[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전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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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FlowerDael
    @FlowerDael 3 ปีที่แล้ว +2

    코로나로인해서 현장감리를 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엇네요 ㅎㅎ
    기획자이자 공간디자이너인 저에게 뜻깊고 마음속 깊은곳이 따듯해지는 영상이였어요
    코로나 멈춰!!!!!(제발)

  • @thankyou205
    @thankyou205 3 ปีที่แล้ว

    전시회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상세히 나와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ytdaehyeon07
    @ytdaehyeon07 4 ปีที่แล้ว +1

    유익유익

    • @Luga_coy
      @Luga_coy 4 ปีที่แล้ว +1

      유익유익

    • @JJANGGU.
      @JJANG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익우익

  • @abcde18995
    @abcde18995 2 ปีที่แล้ว

    6:22

  • @정신줄놓은사람
    @정신줄놓은사람 4 ปีที่แล้ว +1

    와 정말 유익해요

    • @Min-pr1lm
      @Min-pr1lm 4 ปีที่แล้ว +1

      정말 재밌네요~~

  • @sunghan5647
    @sunghan5647 4 ปีที่แล้ว +6

    e학습터로 온 사람
    👇
    👇
    👇
    👇👉👉👉👉출구

  • @야한소설쓰는제작진들
    @야한소설쓰는제작진들 2 ปีที่แล้ว

    슨생님들 박물관 신화에서 숍 버프쓰고 리저만 잘해줌 되나요?;;

  • @별사탕-y7p
    @별사탕-y7p 4 ปีที่แล้ว

    감사함니다 ㅎㅎ 도움이 됐어요!

  • @최가을영상
    @최가을영상 4 ปีที่แล้ว

    오우!

  • @영화일번지
    @영화일번지 ปีที่แล้ว

    34살인데 받아주나요

  • @쌍둥이아부지-c1c
    @쌍둥이아부지-c1c 4 ปีที่แล้ว +3

    와샌즈!!!!!!!!!!!!!!!!!!!!!!!!!!!!!!!!!!! 와샌즈!!!!!!!!!!!!!!!!!!!

  • @kangkang7404
    @kangkang7404 2 ปีที่แล้ว +1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를 관람 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사를 잘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박물관의 학예사 들은 일본서기의 신봉자 들입니다.
    가야 건국 42년을 교과서에 등재하는 것을 극도로 분노하고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가야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하는 자들입니다.
    합천가야를 일본서기의 다라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남원가야를 일본서기의 기문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이들 학예사 강단사학자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가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2021년 12월 현재 가야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라고 등재하여 놓았 습니다. 매국노 이완용 보다 더 악질적인 자들입니다. 유네스코홈페이지에 등재된 1차자료를 삭제하여야 합니다. 함께 싸워 주십시요.
    우리의 역사를 지켜 주십시오.ㆍ

    • @신페르조나
      @신페르조나 2 ปีที่แล้ว +3

      국뽕은 몸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