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제거 작업도 전체 적으로 하고 외부,내부 전부 단열재 작업 해야함 지붕도 방수 공사 하면서 옥상 지붕공사 해서 30년 이상 방수 공사 안해도 되도록 만드는게 경재적인 이득임 될수 있으면 전부 털어내면서 지붕에 단열재 추가 시공하면서 방수 하고 옥상에 판넬 지붕 올려버리던가... 요즘 건물들은 그런 경우 있음 구조 변경 되면 옥상을 아에 포기하고 옥상 담장 제거하고 단열재+외부벽 디자인 타입으로 둘러 싸는게 나을꺼임 .집 자체를 보은병 처럼 만드는 작업임 창문도 다시 공사해야하고..외부 단열재 하면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니 문도 무게가 있지만 단열 효과 좋운걸로 교체하고 내부 전기도 전부 다시해야하고 수도까지도 확인해서 다시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평생 살집이다 ~ 동내에 재건축=아파트 들어온다 ~~!! 또는 주변 건물에서 큰 건물 만든다고 집+땅 구매한다고 비싸게 부르면 모를까...) 서울이니 창문도 나름 돈 써서 2중 창문이 나음... 내부 철골 구조물 보강 작업도 필수임... 오래되고 관리가 안되어서 방치 되었으니 천장 상태도 메롱일수도 있음... 집 바닥도 전부 날리고 다시 보일러 관 공사 하면서 단열재 추가해서 보온효과를 올리고... 본인이 살꺼면 1억 정도는 투자해야 할뜻... 월세 줄꺼면 그래도 수천만원 나올꺼고... 마당은 있지만... 단점은 주차 문제가 되겠고 재건축은 불가능함 (도로가 없음 ) 주변 건물들이 구매해서 재건축 하면 모를까... 깍두기 집인데 집으로 들어오는 길 땅 소유주가 누구일까..국가? 개인? 길막해버리면 재난 시작이니 ㅋㅋㅋ 머.. 입구 까지 교체하고 담장을 손보는 걸로 외부 시선에서 피해서 하늘만 처다보면서 오토바이 주차 정도는 마당에서 가능할뜻... 마당도 한번 파서 하수고 나가는거 확인하고 똥통도 확인해야함...리모델링 다했더니 거기만 안해서 사고나면 곤란할꺼임.. 철거할때 미니 굴삭기 들어오다가 싱크홀 똥통을 경험 하거나.... 본인이 살꺼면 완전 리모델링을 추천 1억 이상 들어갈뜻. 업체에 의뢰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천천히 허가 받으면서 사람 고용해서 작업 한다면... 비용을 경감 할수 있겠지만...(백수? 주말 마다 공사? 알수 없는 폐기물 투기까지도 생길꺼임 주변 사람들이 꼭 철거 작업때 버리는 사람들 있음.. 1~3만원 때문에 ㅋㅋ 오래된 집들은 배수관. 수도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특히 많음 저런집들은 공사할때 안하면 머리가 띵 해버림 ㅋㅋㅋ 그러니 바닥까지 전부 털어서 배수관.수도 위치 다시 잡고 시공을 권장. 단점은 차량이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 곰방 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쓰고 큰 사이즈 자재는 힘들수 있으니 절단해서 들어가야 한다던가...사람이 운반 하거나 ... 철거도 싹다 하고 사람으로 도로까지 운반해서 처리해야하니.. 인력 비용이 많이 들어갈테니.. 공사 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최소한으로 한방에 처리하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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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거 같으면서도 참 애매한 느낌이네요..애매~영상 잘 봤습니다~
공사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헐구 다시짖는건 잘 생각해 봐야 할듯.....
일단 공팡이 한번 핀집은 잡기 정말 쉽지 않아요....
이사해도 아이들 기관지 나빠져서 평생고생함.
리모델 공사비 1억5천 + 낙찰가 2억5천(2번 더 유찰후 진행기준)= 4억 - 마당 배수로 1억(공사 불가능) = 3억 전후의 가치로 보임.
4억 투자해서 3억 가치이니 2억5천에 낙찰도 1억이 손실 발생 예정,
낙찰가 1억 5천미만에 낙찰 받으실분은 고려 할만 하실듯요.
재건축도 안되는 땅이니.. 도로가 없음 ㅋㅋ
본인이 산다고 1억 리모델링 한다면 쓸만해 질수도....
근데 땅이 딱 섬 위치라서 ㅋㅋㅋ
주변 건물 주인들이 노리고 있을지도 모름 ㅋㅋ
저희 동네근처에 오셨네요
예전에 여기가 장위13구역이였는데
재개발이 취소된곳이예요~~~
이집은 뼈대만 남기고 다시 공사해야 곰팡이가 사라질듯하네요ㅜㅜ
밤에 너무 무서워서 편의점 다녀오기도 무서울듯
1억공사들일거 같으면 안하는게 낮죠. 재개발선정되더라도 추가분담금이 4억 5억을 이야기하는시장상황에서
다 나가떨어지는데 1억아래로 내려가면 투자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낫죠
공사시작하면 돈더들어가요
도로사이즈가 리모델링 하기도 힘든 협소한 주택이라 향후 공사 가 힘들어서 유찰이 되죠 재개발 도 빗나간 자리 이구요
유찰 연속되는 물건은 지뢰가 있습니다..이래서 경매는 어렵습니다..
아무도 안살듯
샷시도 문도 고친듯 합니다 애매한집 정화조도 마당에있네
똥통 오물 때문에 있을껄요...
골목길 폭이 좁아서 신축 불가
보수공사 감당 안되네
일단 사람이 살기가 힘들구요 알려면 최소1억 투자해야해고 월세 놔봐야 수익률도 안나오고 재개발은 언제 될지도?~~
이거 대장Tv인가에서도 몇일전에 나온거같은데 안팔리나보다
나도 봤는데, 사면 참 여러모로 고생할거라 생각!
감정가가 너무 높게 잡힌 물건이며 현금 부자가 10년 장기투자로 생각해야하는 물건이네요 😅 수리비는 최소 1억에서 1억5천 그냥 제값주고 사는 꼴이네요
공사도 힘들고 주차도 힘들고
곰팡이 제거 작업도 전체 적으로 하고 외부,내부 전부 단열재 작업 해야함
지붕도 방수 공사 하면서 옥상 지붕공사 해서 30년 이상 방수 공사 안해도 되도록 만드는게 경재적인 이득임
될수 있으면 전부 털어내면서 지붕에 단열재 추가 시공하면서 방수 하고 옥상에 판넬 지붕 올려버리던가... 요즘 건물들은 그런 경우 있음
구조 변경 되면 옥상을 아에 포기하고 옥상 담장 제거하고 단열재+외부벽 디자인 타입으로 둘러 싸는게 나을꺼임 .집 자체를 보은병 처럼 만드는 작업임
창문도 다시 공사해야하고..외부 단열재 하면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니 문도 무게가 있지만 단열 효과 좋운걸로 교체하고
내부 전기도 전부 다시해야하고 수도까지도 확인해서 다시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평생 살집이다 ~ 동내에 재건축=아파트 들어온다 ~~!! 또는 주변 건물에서 큰 건물 만든다고 집+땅 구매한다고 비싸게 부르면 모를까...)
서울이니 창문도 나름 돈 써서 2중 창문이 나음...
내부 철골 구조물 보강 작업도 필수임... 오래되고 관리가 안되어서 방치 되었으니 천장 상태도 메롱일수도 있음...
집 바닥도 전부 날리고 다시 보일러 관 공사 하면서 단열재 추가해서 보온효과를 올리고...
본인이 살꺼면 1억 정도는 투자해야 할뜻...
월세 줄꺼면 그래도 수천만원 나올꺼고...
마당은 있지만... 단점은 주차 문제가 되겠고
재건축은 불가능함 (도로가 없음 )
주변 건물들이 구매해서 재건축 하면 모를까...
깍두기 집인데 집으로 들어오는 길 땅 소유주가 누구일까..국가? 개인? 길막해버리면 재난 시작이니 ㅋㅋㅋ
머.. 입구 까지 교체하고 담장을 손보는 걸로 외부 시선에서 피해서 하늘만 처다보면서 오토바이 주차 정도는 마당에서 가능할뜻...
마당도 한번 파서 하수고 나가는거 확인하고 똥통도 확인해야함...리모델링 다했더니 거기만 안해서 사고나면 곤란할꺼임.. 철거할때 미니 굴삭기 들어오다가 싱크홀 똥통을 경험 하거나....
본인이 살꺼면 완전 리모델링을 추천 1억 이상 들어갈뜻.
업체에 의뢰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천천히 허가 받으면서 사람 고용해서 작업 한다면...
비용을 경감 할수 있겠지만...(백수? 주말 마다 공사? 알수 없는 폐기물 투기까지도 생길꺼임 주변 사람들이 꼭 철거 작업때 버리는 사람들 있음.. 1~3만원 때문에 ㅋㅋ
오래된 집들은 배수관. 수도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특히 많음
저런집들은 공사할때 안하면 머리가 띵 해버림 ㅋㅋㅋ
그러니 바닥까지 전부 털어서 배수관.수도 위치 다시 잡고 시공을 권장.
단점은 차량이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 곰방 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쓰고 큰 사이즈 자재는 힘들수 있으니 절단해서 들어가야 한다던가...사람이 운반 하거나 ...
철거도 싹다 하고 사람으로 도로까지 운반해서 처리해야하니..
인력 비용이 많이 들어갈테니..
공사 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최소한으로 한방에 처리하는게 포인트...
유찰된대에는 이유가있지~
이런거 사면 개호구 되는거지
안팔리는건 이유가있다!!
시선을 카메라를 주시하면 시청하는 구독자 시선과 마주하게되 구독자입장에선 채널을 신뢰할겁니다.
다른곳을보는행위는. 기만을. 의심삽니다
대대로 사람죽어 나가는터가있음 아무리 진짜 잘나가던 사람도 잘못들어가서 이상하게 기우는곳 많이봄
저거 변경됨. 무자게 많은 사람이 왔다감
무단침입으로 신고
장위동이구나
이런 집 잘 고치는 사람인데요... 연락처 좀 알 수 없을까요
bboys1@naver.com
여기로 연락처남기시면 연락드릴게요
사장님 수리하신다고 하시니 연락처좀 받을수 있을까요
당신이 사서 조회팔이 해라
100만원 주면한다.
경매가 아무리 싸더라도 배보다 배꼽이 크고~그집에 무슨 우환이 있을수도~
무조건 부시고 다시 지어야 할텐데 이것저것 최소 2억은 잡아야 할듯 더구나 차도 못들어가니 ...주차도 못하고 사는것도 힘들것다
공사비가 관건이죠!
신축허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