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의 의식을 관통한 이미지를 표출하는 사진가, 돌로레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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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 사진가가 가장 좋아하는 블루아워 시간대에 고독한 세상의 실루엣을 필름에 담은 사진가 돌로레스 마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7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정말 강추하는 작품의 사진가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어릴 때에는 자폐 증세를 보이며 전혀 말을 하지 못하였지만 사진을 접하고는 사진이라는 시각 언어로 작품을 만들어 나간, 어두운 과거를 가졌던 여성 사진가입니다.

  • @서석민-f3o
    @서석민-f3o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덕분에 저의 짧은 사진지식이 다담음님의 열정으로 여러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게 되어 늘 감사드립니다.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5 วันที่ผ่านมา

      격려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최세일-f9r
    @최세일-f9r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늘 불쾌한 사람때문에 매우 화가 나 있었는데 이걸 보고 들으니 그사람이 불쌍해 지네요 세상엔 이렇게 아름다운게 많은데 감사합니다

  • @iskra0808
    @iskra0808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작품 하나하나 제 혼을 깨우는 듯 합니다
    유튜브에서 뵙게 된 다담음님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진-b9l2q
    @김영진-b9l2q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마라의 사진이 회화적 칼라와 톤이라고 하는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색감 속에 묻어나오는 불안.... 잘 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