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오리를 위하는 마음이 와잔 전달 되었어여 ㅠㅠ 저도 오리 키웠었는데 봄여름가을까지는 수시로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연못에 쉼터를 지어줬어요. 잠깐들어가서 쉴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 그리고 오리가 쉼터에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도록 비스듬이 올라올 수 있는 끄럼틀이 필요해요
옛날에 시골에 있을때 오리나 거위나 닭 상관없이 아침에 문을 열어주고 저녁에 문을 닫아주고 했네요. 거위나 오리는 다른 집 오리랑 무리가 섞이지도 않고 주인은 저녁되어 집에 안 들어오면 항상 동네사람한테 물었다가 어디서 몇마리 풀뜯는거 봤다 하면 거기로 데리러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연못에 연 잎이 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줄스님 말씀처럼 초토화 되었네요~🤣🤣 걱정되는 아빠 맘도 몰라주고 믿었던? 일리가 제일 선두로 사고를 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덕 9 아부지👍 집이 연못이랑 넘 멀어서 집에 가기 싫었던게 아닐까요?😅 너희 덕8이~ 집에 갈때 조용해야지 이웃에 사는 양들에게 민폐잖어🤣 이제 큰일났다 덕8이와 일리~ 집에 일찍 일찍 안가고 끌어내도 안가려는 모습에 아빠가 니들 연못에 안풀어줄지도😅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덕9, 일리, 염소&푸들, 꺼병이, 줄스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야생오리들이야 어미가 매가 날아다니는것만 봐도 오매불망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라고 하는데 반해 각인이 잘 안되고 위협이란것도 안받아본 집오리들은 성격이 능청맞아서 한놈이 잡혀먹히거나 공격당해서 호되게 당하기 전까지는 저럴것 같습니다;; 근데 또 외국의 모 콜덕 유튜버네 콜덕은 저녁에 알아서 집에 들어가던데 얘네는 왜 안들어가는건지 참...
예전에 저희 집닭은 아니지만 200미터 거리에 닭 키우시는 분 우리에서 한 마리가 저희 집까지 오게 됐어요 얼떨결에 키우기는 했는데 사람들이 닭은 닭대가리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주일 정도 키워보니 아니었습니다 세상에나 10미터 거리에서 부르니 저한테로 달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게 먼 거리에서 밥 주면서 불러보는 것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애초에 오리집이 연못과 거리가 넘 먼것 아닐까요? 집을 언덕에 지으실 때 조금 의아했어요.. 제가 보았던 오리 사육하는 곳은, 물가에 집이 있었고, 뭍으로 나오는 부분도 경사도가 완만했거든요. 가볍게 나다니기 좋아야, 접근성도 좋아질테고, 오리들도 좋겠죠?! 오늘도 힐링영상 고맙습니다 줄스님!
헐헐~~~. 고민해서 오리모는 방법을 찾는다 해도 오리가 물고기 잡아먹는 방법을 배우면? 속수무책 이겠죠. 그냥 방사하셈 사료값도 덜들고 맹금이나 맹수에게 잡혀먹으면 또 부화시켜 보충하고 그럼되졍...ㅋㅋ 유툽각이긴 할텐데.. 너무 잔인한가? 여튼... 시골 개천에는 먹을게 없어서 물놀이 하다가 배고프면 집으로 오는데 줄스연못에는 먹을게 많으므로 안가죠. 배고프면 금붕어부터 집어삼킬듯...ㅋ
그동안 덕구들의 연못에서 한가로운 유영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이런 참사?가 날줄이야. 그래도 집으로 올라가며 계속 시선은 연못을 향하는거 귀엽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줄스님이 해결책을 찾으시겠죠?
연못 근처로 오리들 집을 이사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리들 뽀얗게 됐네요 ㅋㅋ 진짜 밤 늦게까지 놀려고 할 줄이야 물놀이에 푹 빠졌나봐요 귀염둥이들
연못에 오리랑 양들 풀어놓으니까 역대급으로 예뻐요 힐링 그 자체인데 줄스님은 몸을 갈고 계신듯....
Noddedd33dd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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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0m0mmmmmmmmmmmmmmmmm6mdmgmmmdd6m
정말 죄송하게도 줄로 아이들 몰아갈때 일리 부터 하나 둘씩 탈출하는 것 보고 육성으로 터져서 웃었네요^^ 고생하셨어요!!
그러게요. 저도 빵터졌어요 ㅋㅋㅋ
일리야..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필요한시점인가…
사실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하이라이트ㅋㅋㄱㄷ
줄스형님 인하대학교에 큰연못이 있는데 거기는 연못 중앙에 오리집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풀어서 키우는데 사람도 좋아하고 그렇더라구요..!
거기 오리는 로보트입니다
연못인지 목욕탕인지~~ㅋㅋㅋ 일리 졸면서 떠있는모습이~ 넘 웃낍니다~~ㅋㅋ
고생하셨어요~~줄스님과 구독자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오리를 위하는 마음이 와잔 전달 되었어여 ㅠㅠ
저도 오리 키웠었는데 봄여름가을까지는 수시로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연못에 쉼터를 지어줬어요.
잠깐들어가서 쉴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
그리고 오리가 쉼터에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도록 비스듬이 올라올 수 있는 끄럼틀이 필요해요
옛날에 시골에 있을때 오리나 거위나 닭 상관없이 아침에 문을 열어주고 저녁에 문을 닫아주고 했네요. 거위나 오리는 다른 집 오리랑 무리가 섞이지도 않고 주인은 저녁되어 집에 안 들어오면 항상 동네사람한테 물었다가 어디서 몇마리 풀뜯는거 봤다 하면 거기로 데리러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역시 일리는 구독자들이 좋아하는게 뭔지를 확실히 알고 있네요. ㅎㅎ
ㅋㅋㅋ아기오리들 거의 미운5살 유아들을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노는거 보는건 즐겁지만 수리부엉이는 걱정이 되네요 ㅎㅎ 줄스님 화이팅!
줄스님 속은 타들어가는데 일리가 탈출할때 넘 웃었네요~ㅎㅎ 마지막장면 일리 뱅글뱅글 도는 모습도 웃기고 일리가 넘~개구져 보여요~그런데 줄스님 또 숙제가 생겨서 어떻해요~ㅜㅜ 또 좋은 해결책을 찾아서 오리들도 자유롭게 물놀이 즐기고 줄스님은 걱정 안해도 되는 그런날이 빨리 오길바랍니다~~~😀😀😀
오리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 집이랑 연못이 오리에겐 너무 멀게느껴지기도 하네요ㅋㅋ
집을 연못 옆으로 옮기고 연못과 뭍을 쉽게 오갈수있는 다리를 하나 놓아보는건 어떨까요?
밤에일부러 짐승들때문에 연못에못가게하는데 그럼의미가없어지죠..집에넣어놓고문잠가야 짐승이못오는데..
@@옷깃-p5e 연못이 멀게느껴진다고 한건 오리 목욕시키러 연못에 오갈때마다 김줄스님이 힘들것 같아서 말씀드린거고
다리를 하나 놓아보자는것 역시 연못에서 오리 뺄때마다 곤욕이니까 그렇게 하면 좀 더 오리들이 쉽게 나오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연못맛집 최고양 클났다
물맛을 알아버렸네 덕구들🦆
줄스님 보면 동물의 숲 실사판 보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일리는 시크해서 더 귀여워요~ 밀당 오리 일리 ㅋㅋㅋ
퇴근도못하시고ㅎ 땡볕에서 시작해 해질녁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녀석들 말은 듣지도 않고 얼마나 물놀이에 신나 집에 들어갈 생각을 잊어버린듯 덕구들은 신났고 주인님은 맨붕~~~~
ㅋㅋㅋ
덕구들 깃털 깨끗한거봐 ㅋㅋㅋ
진짜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줄스님 삶에 긴장감을 넣어주는 효둥이들 ❤
보통은 물가에 집을 만들어주면 알아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러한듯 하네요.
덕구와 일리는 콧바람든 사춘기 애들인듯 하네요. ㅎㅎ
저렇게 밤이 되도록 물놀이가 가능한 체력일 때가 두려움이 없이 세상 행복할 때죠~~ ~^^
정말 활기가 넘쳐서 이뻐요. 울 짝눈이도 곧 함께이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참! 구독자님 한분이 밤에 오리 몰이 하시면서 신나셨을듯~~^^
연못에서의 9시간으로
덕팔이들은 백조가 되었네요~🥰
일리 이녀석 아오~~
꿀밤 한대 주고싶다가도 너무 귀여워서 포기~😁
이러다 보더콜리도 키워야겠네요 ㅋㅋ
연못에 있는 물고기들 개체 수 파악 한번 해보세요 오리가 물고기를 잘 잡아먹어요 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애들이 완전 깨끗해졌네 요 ㅎㅎ
뽀송뽀송 ㄷㄷㄷ
지인집에서 얻어다 키운 교육받은 오리와 추가로 사온 오리 50여마리..
호루라기 불면 밥주는 줄 알고 100미터 달리기로 500미터 언덕을 뛰어 올라오던 말 잘듣던 오리들이 생각납니다.때되면 집에 들어가 문 닫아주길 기다리던 기특한 오리들이 신기하더군요
저도 이 방법으로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동의합니다. 문제는 학습이 될 놈들인가..... ㅋㅋ
밥 줄 때마다 호각을 불거나 특정 음악을 틀어 주면 '조건 반사'로 밥을 안줘도 호각을 불면 다들 모입니다.
어디에 있든 호각소리가 나면 집으로 달려오죠.
금붕어들이 물 위에 사료 던져주는 사람의 그림자만 비쳐도 몰리는 것도 조건반사..
십덕들아 아니 구덕들아 말 잘들어야해...
줄th아빠 뱃속으로 잘가라~~~ 될수도 있.... 베이징덕 될수도있....
연못에 연 잎이 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줄스님 말씀처럼
초토화 되었네요~🤣🤣
걱정되는 아빠 맘도 몰라주고
믿었던? 일리가 제일 선두로
사고를 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덕 9 아부지👍
집이 연못이랑 넘 멀어서
집에 가기 싫었던게 아닐까요?😅
너희 덕8이~ 집에 갈때 조용해야지
이웃에 사는 양들에게 민폐잖어🤣
이제 큰일났다 덕8이와 일리~
집에 일찍 일찍 안가고
끌어내도 안가려는 모습에
아빠가 니들 연못에 안풀어줄지도😅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덕9, 일리,
염소&푸들, 꺼병이, 줄스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연못과 땅사이에 경사로가 있으면 오리들이 쉽게 물밖으로 나오지 않을까...
고생하셨습니다
집에넣을때 쪽대로 몰듯이 몰아야겠어요
ㅡㅡ옆으로 새서....
일리!!!!맴매!!!!!!!
연못에서 오리들 집이 너무 멀어서 자진 귀가는 힘들어요
줄스님은 오리들의 픽업 차량 같은 존재가 되셨군요
뽀얘진 오리들 너무 커엽당..
집을 만들어 연못 중앙에 띄우고 올라가는 길 평평하고 만들어 놓으면 끝
뿅~~
고생하셨네요. 오리가 연못 턱이 높아서 못나오고 있는건 아닐까요...
저정도 턱은 충분히 뛰는데 보조 장치를 만들어야겠어요
거위랑 같이 키우면 거위가 닭이나 오리를 보호하는걸 티비에서 본거같아요
쥴스님은 시껍했지만 저는 오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상 한장면도 놓치지않으려고 멈춤 버튼 시켜놓고 일하다 다시 보고 그랬네요 쥴스님 고생하셨어요
수리부엉이는 특급 맹금류인데 조심해야겠네요...
또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첨 연못만들때부터 봤는데요 정말 긴장감이 끝이 없네요.
야생오리들이야 어미가 매가 날아다니는것만 봐도 오매불망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라고 하는데 반해 각인이 잘 안되고 위협이란것도 안받아본 집오리들은 성격이 능청맞아서 한놈이 잡혀먹히거나 공격당해서 호되게 당하기 전까지는 저럴것 같습니다;;
근데 또 외국의 모 콜덕 유튜버네 콜덕은 저녁에 알아서 집에 들어가던데 얘네는 왜 안들어가는건지 참...
원래 애들도 둘이면 네배로 힘든건데.....9마리니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권모술수 일리.. 이젠 유투브각을 잡을줄도 아는 일리
오리들 샤방샤방 해졌네요...ㅎㅎㅎ 역시 물을 엄청 좋아하네요..ㅎㅎ
이제 가물치연못 아니고 십덕연못...
근데 무서워서 이제 오리들 연못에 못 데려가실거 같아요ㅎㅎ
오리 집을 연못 근처로 이동시켜주세요...
오리는 물을 좋아해서 계속 이럴듯해요...ㅎ
연못 근처에 오리집 만들ㅇㅓ 주면 해지고 어두워 지면 집으로 들어 가요 ㅡ
집이랑 연못이랑 너무 멀어서 그런거 아닌지??
줄스님이 부르니까 목부분에 풀을 붙혀오는 염소 귀엽ㅋㅋㅋ
아 푸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메~할때 혀도 메~~하고 내미네욬ㅋㅋㅋㅋㅋ
수리 부엉이 만나면 알아서 들어오겠죠 ㅎㅎㅎ
맹금류가 걱정이 되시면 연못위에 낚시줄을 격자로 쳐 보세요.
밤에는 어떨지 몰라도 낮에는 눈이좋은 맹금류들이 날개 다칠까봐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리가 아니라 청개구리 아닐지요.
움막 에서 연못 까지 연결터널. 하이퍼루프 만드는건 어떨지요?
양 울음소리 들을때마다 효과음 넣은거같아ㅋㅋㅋㅋㅋ
예전에 저희 집닭은 아니지만 200미터 거리에 닭 키우시는 분 우리에서 한 마리가 저희 집까지 오게 됐어요
얼떨결에 키우기는 했는데 사람들이 닭은 닭대가리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주일 정도 키워보니
아니었습니다 세상에나 10미터 거리에서 부르니 저한테로 달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게
먼 거리에서 밥 주면서 불러보는 것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잘대해주니 그러는듯 하루 이틀은 굶어봐야 말을 잘들을거같은데 먹이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사람인지 알게되겠죠
애초에 오리집이 연못과 거리가 넘 먼것 아닐까요?
집을 언덕에 지으실 때 조금 의아했어요..
제가 보았던 오리 사육하는 곳은, 물가에 집이 있었고,
뭍으로 나오는 부분도 경사도가 완만했거든요.
가볍게 나다니기 좋아야, 접근성도 좋아질테고, 오리들도 좋겠죠?!
오늘도 힐링영상 고맙습니다 줄스님!
밤엔 위험한데 ㅠ 참 말 안듣네요.어려서 그런지 체력이 좋네요
윗단에도 작은 연못을 만들어서 아래연못으로 흐르게 하면 좋겠네요.
먹이주는신호만드셔서
물에서놀다가집에넣으실때쯤 그신호주시면
집으로먹이먹으러들어올겁니다
아부지가닭을산에방사해서키우실때
그렇게하시더라고요 아부지신호는 휘파람이셨어요
100화(?)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편에 부엉이 얘기 하시길래 그냥 부엉이 나올 정도로 어두워 진단 얘긴 줄 알았는데 수리부엉이가 오리도 잡는군요ㄷㄷ
먹이로 길들이기를 하셔요...
밥줄때마다...그릇을친다던가..종을친다던가..똑같은소리로....반복훈련시키면...나중에는...밥줄때내는소리만내도...집으로온다는데...한번해보세요~ㅋㅋㅋ덕구들ㅋ어릴때부터이야기했었는데..ㅋㅋ그때부터길들였어도~이리안힘들엇을텐데~~지금이라도안늦었으니ㅋ길들여보세요!!!ㅋㅋ길을하나내세요ㅋㅋ빙~돌아가지말고ㅋㅋ왼쪽구석에다가ㅋㅋ길을하나만들어요~
덕팔이들 뽀얀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
걱정스러웠는데 집어넣기는 성공하셨네요 ㅎㅎ 역시 귀엽기만하고 말 지지리도 안듣는 조류들 ㅋㅋㅋㅋㅋ
전혀 말 들을 거 같지 않은 넘들을 연못에 방생하고 어쩌려나 싶었더니만.. ㅎㅎ
집을 연못가 가까운데로 옮기고...올라가고 내려가는곳을 발 디딜수있게 구조물이나 자연석을 이용 하시면....됩니다....일단은 먹이로 유인하시면 됩니다.
줄쓰님 언제나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오리키울때는 못을 오리집옆에 만들어주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군대있을때오리 5마리부터키워서 제대할때는 30마리정도 키웠는데 먹이줄때 휘파람 불면서 키우시면 나중에 휘파람만 불면 밥주는줄알고 못에서 뛰어오더라구요. 닭들도 마찬가지구요 ㅋㅋ오골계 닭 야산나무위에서 내려오질안아 방생하면서 키웠는데..휘바람만불면 여지없이 날라와요. 참고하세요 ㅋㅋㅋ
참고로오리들 알낳을때돼면 ㅋㅋ아침산책길에 걸어다니면서 그냥 낳아놓고 갑니다 ㅋㅋ
오리9마리 풀어서 키우는건 넘 위험하진 않을까요~?
산 속이라는 입지적 위치가
맹금류의 타겟이되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귀염둥이 오래오래 김줄스님 곁에 있길바랍니다.
일리자식 좀 컸다고 이제 형이랑은 놀지도 않으려하고 친구들이랑만 노네 ㅋㅌㅋㅋ
효자인줄 알았는데...ㅋㅋㅋ
X맨이였던.......ㅋ
화면으로만봐서 그런지 마냥 이쁩니다~~
즐거운 영상 고맙습니다.
오리마중 오리시중의 개념창시 ㅋㅋㅋㅋㅋㅋㅋ김줄스님
오리몰이할 강아지섭외 vs 오리를 교육시키자 vs 집을 이동시키자
이거 나중에 투표한번해요 ㅋㅋㅋㅋ콘텐츠적으로 한번하고 결과와는 다르게 줄스님 생각대로 ㄱㄱ
일리 원래 그런 애였어.
계속 내보내 주세요
나갔다고 들어오는 것이 반복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집에서 들어왔다가 연못 나갔다가 가 자연스러워 질 것 같은데요
잔잔한 힐링이 있네요.
수리가 걱정이라면 연못위에 통째로 망을 덮어 씌우는건 어떨런지요.
지난 겨울 눈물로 안락사 시킨 우리 막동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요끼..
오리치기 개라도 있어야할 판
줄스님은 힘드셨겠지만
보는 저는 귀엽다요ㅋㅋㅋ
저저 몸단장하는거보소
너무귀엽다요
집을 이전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오리들이 위험할 꺼 같고... 집가에서 작은 연못을 만들어서 놀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럼 양들 집을 옮겨야 할 듯.... ㅜㅜ 이래저래 힘들꺼 같습니다... 에효....
오리똥과 털 오리비린내로
연못이 썩어갈겁니다
흐르는 물도아닌데
연못망치기전에 오리넣지마세요
우리애는 착한대라뇨ㅋㅋㅋㅋ
흔히듣는 우리애는 그런 아이 아니예요!!인가요? ㅋㅋㅋ
한두마리 잡혀가면 먹히면 긴장감좀 생길거 같아요 엄마가 키운게아니라 교육이 부족한거아닐까요
줄스님은, 동물농장 게임을 현실에서..ㅎㅎ
ㅎㅎ 바로 앞의 연못으로 나들이가 길고 긴 대 장정이 되었네요... 정말 물이 좋았나 보네요. 근데 연못 속의 물고기는 안 잡아 먹나요? 오리는 물고기를 참 좋아 할 듯 한데요...
저러다 진짜 무서운 하늘 땅 형들 만나봐야 늦게까지안놀고 부모말 잘듣고 집에 일찍일찍 들어갈낀데요 ㅎㅎ
탐관오리 쉐낏쉐낏.
줄스님은 고생하셨네요.
뭐 줄스님과 구독자 분께서 힘 들었지만 한층 깔끔해진 덕8이들이
보기는 좋습니다. 오리 집앞에 작은 연못을 만들어 목욕탕으로 활용
하심이 어떨른지요?? 가끔은 양들도 사용하구요~~~~
에궁 덕9들땜시 밤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ㅠ
다른 대책을 필요한듯 보입니다~
동물들 특식이나 밥줄때 특정 소리같은걸로 계속 인식시켜서 그걸로 부르면 괜찮을것같은 ㅋㅋㅋ 딸깍이나 종소리같은거
시트콤이 따로없어ㅋ
집을 연못옆으로 옮기시길..
언덕위 집이 너무 가파르고,
먼거같아요..
매 솔개 부엉이가 오리들 잡아먹을까봐 걱정됩니다. 양들은 정말 착하네. 줄스님 한밤중에 개고생하셨네. 앞으로는 방사 없음.
한밤중에 오리 줄넘기 시켜주는 스윗 줄스님 ㅎㅎ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줄 넘을때 둘 다 탄식이..
아. 진짜 흥미진진 잼났어요.
줄스님 진땀빼고 뚜껑 열리는거 상상하면서.. ㅋㅋ
헐헐~~~.
고민해서 오리모는 방법을 찾는다 해도
오리가 물고기 잡아먹는 방법을 배우면?
속수무책 이겠죠.
그냥 방사하셈 사료값도 덜들고
맹금이나 맹수에게 잡혀먹으면
또 부화시켜 보충하고 그럼되졍...ㅋㅋ
유툽각이긴 할텐데.. 너무 잔인한가?
여튼... 시골 개천에는 먹을게 없어서
물놀이 하다가 배고프면 집으로 오는데
줄스연못에는 먹을게 많으므로 안가죠.
배고프면 금붕어부터 집어삼킬듯...ㅋ
남자들끼리 사우나에서 누가오래버티나 같은 내기한거 아닐까요 ㅋㅋ
염소랑 푸들이는 손달라고 하면 손도 줄거같은데.... 훈련 한번 시켜보시죠?ㅎㅎㅎㅎㅎㅎㅎㅎ
오리 한놈을 대빵으로 잡으셔서 그놈만 좀더 특별히 잘해주셔요
걔가 주인을 따르면 나머지도 따르게되있음요
저는 닭이랑 같이 키워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두워지면 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오리들 연못에서 건져낼 뜰채하나 장만하셔야 겠네요 ㅋㅋ
매 연을 띄우고 한쪽에서 독수리나 부엉이 소리라도 들려줘야 반대편으로 나오려나요 ㅎㅎㅎㅎㅎ 제대로 미운오리새끼 부모의 심정을 느끼시는중이군요ㅎㅎㅎ
줄스님 힘들게 고생하시지 마시고 준아님한테 에라이 잠시만 빌려달라고 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