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극장]문학청년, 등단의 꿈을 이루다 - 신춘문예 당선자 고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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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박광자-r5h
    @박광자-r5h 3 ปีที่แล้ว +9

    고명재 선생님은 시도 훌륭하지만 순수한 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
    선생님의 순수함이 세상의 더럽고 추악함을 정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 @솔다람
    @솔다람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명재 시인의 시를 많이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따뜻하고 뭉클해지네요.

  • @jiyunlee8701
    @jiyunlee8701 2 ปีที่แล้ว +4

    축하드려요 교수님~~!~!! 얼마 전 시집 나온 것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5년 전에 교수님께 들은 수업이 아직까지도 저에게 많은 힘이 돼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CheonYoHwa
    @CheonYoHwa 2 ปีที่แล้ว +4

    대학교 선배신데 반가운 소식이 있었네요
    김문주 교수님도 이렇게 봬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글을 놓은지 오래됐지만... 덩달아 뭉클해집니다. 고명재 시인 화이팅~!

  • @lesliekim7948
    @lesliekim7948 ปีที่แล้ว +1

    얼굴, 말, 웃음속에 시인이라고 써있네요. 바이킹 시도 너무 좋네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 ปีที่แล้ว +2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도 오래전 ㅎㅎ
    잠시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 @말테
    @말테 ปีที่แล้ว +1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시집 잘 읽었어요~😊

  • @kth_drawingboy2086
    @kth_drawingboy2086 ปีที่แล้ว +1

    고쌤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