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픽쳐스 1,2편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죽고 사는 분기가 엄청 많긴 한데 결국 생존자랑 엔딩은 관련이 없다는 게.. 그냥 평범하게 플레이 하면 여러개의 엔딩중에 결국 똑같은 엔딩만 봐서 여러 방송을 봐도 생존자만 다르지 엔딩은 다 똑같은게 아쉬움 쯥 보기전에 플레이했던 나도 1,2편 엔딩 내가본 모든 방송인들 이랑 똑같아 다른 엔딩 어떤지 보고 싶은데 2회차 해줄 사람이 없네
이해안된분을 위한 엔딩 뇌피셜 해석 스포주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은 프롤로그에서의 첫째아들 엔서니이고 엔서니는 사고에서 자살한것이 아니라 엔딩부분에서 나오듯이 홀로살아남았다 긴 시간이 흐르고 가족을 구하지못했다는 죄책감에 반쯤 미친 엔서니는 버스를 운전해 자신의 가족들이 죽은 집을 찾아왔다 이곳에서 엔서니는 자신의 가족들의 얼굴을 한 일원들과 조난을 당하는 망상을 했고 (중세시대의 마녀 사냥 또한 주인공의 망상이다) 그 망상속에서 앤서니는 이번에는 자신들의 가족을 지켜내어 속죄를 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엔서니의 망상속에서 초반에 등장인물들은 계속 매리를 마녀라고 지목하는데 이는 불을질러 가족들을 죽게한 엔서니에 대한 주인공의 원망을 나타낸다 하지만 엔서니는 망상속에서 모험을 하며 엔딩부분에 다다르자 매리는 다혈질이고 충동적인 아이일 뿐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용서하게되고 엔딩에서 이번에는 가족들을 지켜내고 죄책감에서 벗어나게된다 +등장인물중 유일한 현실의 인물은 노인한명뿐이고 노인은 프롤로그에서 타냐의 남편이다 이를 무의식적으로 엔서니는 알고있었기 때문에 망상속 등장인물들은 계속해서 노인을 의심하며 모든게 망상임을 부정하려한다 노인은 엔서니가 망상속에서 모험을 하는도중 중간중간 계속해서 만나게되고 자신의 집근처를 망상하며 떠돌던 엔서니와 마주해 주인공이 엔서니임을 알게된다 그리곤 엔딩에서 속죄를 하고 죄책감을 털어낸 주인공에게 이제 이곳에서 더이상 널위한것이 남아있지않다고 말한다
지누님 공포게임 하면서도 세상 침착해서 그런가 별로 무섭지가 않아서 좋음
다크 픽쳐스 1,2편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죽고 사는 분기가 엄청 많긴 한데 결국 생존자랑 엔딩은 관련이 없다는 게.. 그냥 평범하게 플레이 하면 여러개의 엔딩중에 결국 똑같은 엔딩만 봐서 여러 방송을 봐도 생존자만 다르지 엔딩은 다 똑같은게 아쉬움 쯥 보기전에 플레이했던 나도 1,2편 엔딩 내가본 모든 방송인들 이랑 똑같아 다른 엔딩 어떤지 보고 싶은데 2회차 해줄 사람이 없네
겜 진짜 갓겜이네 진짜 잘 만들었다 결말이 1편이랑 다르다고 해도 뿌린 떡밥들은 다 회수한듯 진짜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다 다음 후속작도 기대할 수 있을 듯
아 이건 다운 받는 중이 꿀잼이였는데ㅋㅋㅋㅋㅋ
정보)설정에서 키보드&마우그로 바꿀수있다
23:49 ㅋㅋㅋㅋㅋ망해따~
26:54 오프닝 끝 게임 설명 32:04 게임 시작
58:59 갑툭튀 확인
1:11:18
1:17:50
1:27:35
1:41:03
1:53:36 갑툭튀라기에는 그냥 튀?
2:00:36 소리가 좀 파방
2:13:30 지나가요
2:14:05 슥균챤이 그냥 소리를 질러요
2:30:12 갑툭튀+슥균챤 비명
2:29:20
2:44:22
2:58:43
3:05:58 다같이 흠칫
3:15:36
3:25:27
3:31:45
보자마자 엇 이건 저번에 똘복님과 한 공포게임의 후속작인가 하고 검색했더니 앞에 제목이 똑같네요 와! 되게 재밌게 본 게임이라 두근두근하며 보러가기
마녀사냥 당한 사람들>프롤로그 가족>현재 일행
이렇게 각각 똑같이 생겼네
왜 마우스로 걸어다니지 내가할땐 1편이랑 똑같았는디
카오스 더슥균의 트리플킬
이게임은 약2시간을 겨우 다운받아서 하는게임...
아하...중간에 카드 뒤집으니까 3개모두 K였던게 한명이였기 때문이구먼....ㄷㄷ
예전에 선택지있는 협동 공포겜 같은건가?? 세시간 넘넹ㅋㅋ 애껴봐야지
스포일러를 너무 당당히들 하는거 아니냐 댓글좀 보자
이거 설정에서 감도조절 할수있는거로 아는데
아...보고싶은데 갑툭튀 개많네...으악....좌표 있는데도 무섭다 나중을 기약하자...
올라오길 기다렸따...
지누조아
3:23:40까지 보고 갑자기 든생각인데 튜토때랑 죽는 방법이 똑같네 존 천장내려와서 압사에 안젤라 연기 질식사 ㄷㄷ
어허 스포 글내려
반전 소름이긴하네...
고구마를 거하게 먹은거 같네 마실것좀....
스퀴드스트리밍이 좋았져
7:45
19:00
1:50:40
1:41:45
이해안된분을 위한 엔딩 뇌피셜 해석
스포주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은 프롤로그에서의 첫째아들 엔서니이고 엔서니는 사고에서 자살한것이 아니라 엔딩부분에서 나오듯이 홀로살아남았다
긴 시간이 흐르고 가족을 구하지못했다는 죄책감에 반쯤 미친 엔서니는 버스를 운전해 자신의 가족들이 죽은 집을 찾아왔다
이곳에서 엔서니는 자신의 가족들의 얼굴을 한 일원들과 조난을 당하는 망상을 했고 (중세시대의 마녀 사냥 또한 주인공의 망상이다)
그 망상속에서 앤서니는 이번에는 자신들의 가족을 지켜내어 속죄를 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엔서니의 망상속에서 초반에 등장인물들은 계속 매리를 마녀라고 지목하는데
이는 불을질러 가족들을 죽게한 엔서니에 대한 주인공의 원망을 나타낸다
하지만 엔서니는 망상속에서 모험을 하며 엔딩부분에 다다르자 매리는 다혈질이고 충동적인 아이일 뿐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용서하게되고
엔딩에서 이번에는 가족들을 지켜내고 죄책감에서 벗어나게된다
+등장인물중 유일한 현실의 인물은 노인한명뿐이고 노인은 프롤로그에서 타냐의 남편이다 이를 무의식적으로 엔서니는 알고있었기 때문에 망상속 등장인물들은 계속해서 노인을 의심하며 모든게 망상임을 부정하려한다
노인은 엔서니가 망상속에서 모험을 하는도중 중간중간 계속해서 만나게되고 자신의 집근처를 망상하며 떠돌던 엔서니와 마주해 주인공이 엔서니임을 알게된다
그리곤 엔딩에서 속죄를 하고 죄책감을 털어낸 주인공에게 이제 이곳에서 더이상 널위한것이 남아있지않다고 말한다
책갈피 52:00
ㅈㄴㅈㅇ
오 이건 또 뭔겜이래
1:33:48
지누조아
ㅈㄴ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