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억 자본을 들인 프레드 vs 반클리프앤아펠 명품 전시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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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he2349
    @he234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주얼리 전시회를 갈 여유가 안되지만 가보고 싶네요!
    미술관 작품 전시회는 세,네번 갔는데 기회가 된다면 함 보러 가보겠습니다.

    • @sldiem71
      @sldiem7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전시회들도 보면서 느낄 점들이 많으니 꼭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정선화-c9g
    @정선화-c9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 클리프 아펠 갔다 왔는데요
    넘 좋았어요
    예술품 감상하는 느낌이었어요~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쉽네요
    보석전도 도슨트가 필요할듯 하네요~

    • @sldiem71
      @sldiem7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따뜻한 커피 한잔에 도슨트를 해드립니다 ✋️

  • @에버그레이스-e4v
    @에버그레이스-e4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라프랑 티파니 앤코랑 세공 기술력이나 보석의 질은 뭐가 나은가요?

    • @sldiem71
      @sldiem7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술력은 둘 다 따라가기 힘드나 아무래도 밸류는 그라프에 더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인지도는 단연 티파니앤코이지만요 ㅎㅎ

  • @김용현-g8m
    @김용현-g8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클리프~~~
    가보려 했는데~~~
    못가고 말았네요^^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