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태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3가지 결정적 이유 - 태국 세계여행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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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3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방콕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인 '클렁 방루앙' 수상 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영상 속에서 보시다시피, 한국분들은 거의 오지 않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태국스러움이 묻어나는 시장인데 매번 갈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사람의 취향이란 것도 참 변하지 않는다는 점도 느껴지더군요.. 😅 (제 취향저격 제대로 했죠..)
중간에 물 떨어지는 카페에 앉아 했던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드린 내용에 대해서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짧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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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여행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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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곳 찿아다니는것이라기보다 인간적인 사람냄새나는곳을 가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
저는이해합니다. 대로변관광지아니고 조금만들어가면 태국사람 사는 냄새나는곳. ㅎ 저도좋아합니다.
12월에 치앙마이 가는데 저런길 찾아다니려구요.
좋은영상 늘감사드립니다 방쑤님.
친절함은 인간의 기본 미덕이며 인생의 잔돈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잔돈푼이라는것은 써도써도 아깝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우리가 우연히 던진돌이 누구에게는 치명상이 될 수도 있으니, 우리 한국인들도 한때는 굶주리며 살던때가 있었듯이 상대방에게 조심해서 행동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무지에서 오는 불친절함에 대해서는 이미 불친절을 알고 계시다면 피하거나 용서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면 행복이 두배 아닐까 생각 됩니다.
불친절하다는 사람들의 자세히 살펴보면 물론 불친절하는사람은 어느곳이나 존재하죠
하지만 대부분은 사실 본인이 행동하는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불친절하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아주 많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어디서든 볼수 있는 서양식 관광지보다는 당연히 직접가야만 볼수있는 로컬스러움을 저도 좋아합니다!
이런 로컬골목 감성 넘 좋은데요~~😊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지만 ,, 가볼수 는 없네요 😅
한국인이 직설적인건 인정합니다!
친절에 친절로 돌아오겠죠
6:00 공감합니다... 태국인 와이프랑 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갑니다. 그냥 던진 농담에 광분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툭 던진 농담에 광분을 하고.. 아직 그 광분하는 포인트를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광분하고 삐치면 니 알아해라 하고 삽니다.. 자기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내가 지해달라는거 다해주면서 사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그냥 냅둡니다..
😂
태국인 자존심이 너무 쎄거나, 자격지심,즉 열등의식 둘중 1 혹은 둘다 임. 그런면에선, 벳남여성이 훨 온순한거같음 😀
당신은 제3세계 사람이랑 살아서 세상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삶을 경험하고있는겁니다. 나는 이번에 태국인들고 토론하고 대화하고 번역기써가면서 댓글도 보고
느낀건.. 중국인이 확실히 더 똑똑하다였다 결론내렸음
어휴.. 피곤하시겠어요. 농담도 쉽게 광분할정도면...
많이 어려우실거에요, 한마디면 쉽게 해결할 일도 (문제점이나 오해등) 그랭짜이라해서 말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그 앓는게 글 남기신 것처럼 안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도 있어요
조근조근 말씀을 잘하셔서 듣고있는게 너무 편해요
계속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어디든 한국아니면 좋지요 일본은 물가가 비싸서 많이들 거주하러 못가고 만만한곳이 동남아죠 그래서 많이들 가시죠' '동남아중 태국이 가장 선진국이기도하고요
동남아중 가장 안전한 국가.
한국아니면좋다니?? 중공조선족분 이신가?
@@youngkim6769 해외여행을 말하는겁니다 한국아닌 다른 나라요 한국 생활이 지루해서 가는거니까요 한국아니여야죠
@@user-ni8ch6lk8e 오해군요. 네, 알겟습니다.
이 무식한 양반아 동남아중 태국이 가장선진국이라는 무식한말은 뭐를 근거로한거?
동남아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이런나라가 선진국이지. 그래도 동남아에서 대국은 인도네시아이고.
당신같은무식한 사람이있기때문에 태국이 한국깔보는거야 태국인들이 왜 우리같은 선진국애들한테 입국을 까다롭게 하냐고 그러잖아 불체자가 15만명이발생하는나라
국민 정서가 정상일까. 만약 저들이 미안한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엇다면 태국을 정상적인 나라라고 말할려고했지만.. 이지 그들실체는 다 들어났고
그들국민성은 태국방에서 번역기로 3일정도 토론해보니까 한두명이 아니라 대부분의 태국인들이 일반 중국 대만 일본 이런애들하고 똑같지는 않다고 판단하게 만들었다.
@@user-ni8ch6lk8e `소득대비 물가 비교하면 그래도 한국이 휠씬싸다. 한국 밥한끼 만원 잡아도 태국에서도 든든한 한끼 4~7천원은 줘야먹는데 임금차이는 5~7배차이인데
한국물가비싸다는건 옛날에비해 비싸진거지 요즘 전세계 나라를 가봐도 다 비싸다.. 근거없는 자국 비하 그만해라 무식한애들보면 짜증난다
자연그자체 ,로컬 현지 투어를 꾸밈없이 보여주시니 잼있게 보았습니다 .
한국은 너무 추워서 그런걸까요 ..
더위에 지쳐 블루하와이 드시는 모습조차 부럽네요 😊
방콕 여행가면 siam 주변 로컬지역 꼭 가봐야겠네요 . 태국인에 대해서 성향 비교분석까지 해주시네요 진짜 모르시는게 없으신 것 같아요 😊
오늘도 잼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항상 , 유익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빛나님 항상 의미있는 댓글과 큰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 내용들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얘는나라팔아먹는놈갇아요나만그런가
지가언제부터태국이ㄴ이야
그나이에참좃갇으닌ㅓ는영상올리지마라그냥태극인으로살아라
어딜가나 친절한사람 불친절한사람 다 있음, 근데 불친절하게 한다고해서 내가 신경쓰고 할필요없음 어차피 그사람들 그럴사람 어느누구에게도, 그러니 그럼 몇몇 사람때문에 맘쓰고 여행 망치지 않길..ㅎㅎ 태국 이번년도에만 2번 다녀왓는데(총 4달).. 다시 태뽕 차오르면 놀러갈게요. 오늘 영상도 유익햇네요.
했
코로나전에는 방콕에서는 택씨타서 목적지를 말하면 군말않고 미터로 갔는데 요즈음은 거의 모든 택씨가 외국인이라고 가격을 네고하고 3배이상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그랩, 볼트를 이용하는데 막히거나 거리가 짧으면 잡히질 않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현지의 느낌과 개인적 관점이 잘 담겨서 잘 봤습니다😊
오늘은 꿀팁으로 시작하는군요 ㅎㅎ 근데 피크타임 때 시내에서 타면 주로 저러더라구요😅 / 1:31 방와역인데 싸얌대학교라니.. 그러고보니 정작 싸얌역에는 쭐라대가 있네요ㅋㅋ / 2:40 그러니까요 ㅎㅎ 아무리 겨울이어도 한국사람한테는 잘쳐줘봐야 늦가을정도 일텐데😂 / 3:55 하천이 조금만 깨끗했더라면 운치가 더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4:42 좋은데=유명한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곳은 가는 사람들도 많고 영상도 많아요. 방스님 채널 보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말씀하신대로라고 생각합니다. / 5:32 끄랭짜이 때문에 헷갈리는 것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특히 투어쪽에서 제법 경험을 해봤거든요. 물론 양국가의 성향적 차이가 제일 크게 작용하겠지만요. / 현지인들이 진짜 많이 가는 맛집은 일단 교통이 불편합니다 ㅋㅋ 관광객이 갈 수 있는 방법은 거의 택시뿐인 정도죠. 그리고 영어메뉴판이 없는 곳?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 진짜 로컬 맛집이었습니다. / 10:58 새로 유입된 시청자들이라고 생각해야 겠네요🤣 / 전체적으로 제법 겪어본 상황들이 많이 나왔던 오늘 영상이었습니다 ㅋㅋㅋ
대부분은 친절
저는 대화가 잘 되는게 훨씬 좋은것 같아요
항상 작은 오해가 큰 싸움으로 오더라고요
그리고 태국인과 만날 생각이 있다면
태국어를 배우는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클렁 방루앙 예전 여행때 방스님 영상보고 갔었는데 너무 한적하고 좋더라고요 좋은 추억이 된 장소인데 이리 다시 보게되네요 ㅎㅎ
우리 방스님이 점점 진행도 능숙해지고 말도 조리있게 더 잘하시네요. 올해 안에 구독자 10만을 기원합니다. Best of Luck~🤞🌈😊🎉
클렁방루앙이 구글 지도맵에서 안나오네요 ㅠㅠ 혹시 구글에서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너무 좋아요~ 태국의 본연의 로칼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로컬 지역에 대한 이야기와 풍경
넘 좋아요~ 태국의 일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던 영상입니다. 골목 구석구석까지
걸어보고싶네요
방스님 감사해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관광지화 되지 않는 곳을 알려주시는 것 너무 좋네요. !!! 그리고, 지금처럼 특정지역의 장점 , 특징들을 딱 알려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반한 움직임이 있다는데 별일 없으시길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는 친절한사람 불친절사람 여러성향이 있죠?
여행의 일부이죠
너그럽고 부드러운 맘으로
최고영상 잘봤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생각에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들은 왜 비싸기만 한 이상한 곳들만 다니지?'라는 거나 마찬가지란 생각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여행은 가급적 '그냥 발길 닿는대로'가 모토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ㅎㅎㅎㅎ 반면 국내여행을 다닌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그래도 알려진 여행지로 여행을 가는 게 속편하다는 생각이 있기는 해요. 식당이랄지 숙박이랄지 그런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많이 알려진 곳은 초급자용, 그리고 대부분 방스님이 다니는 곳들은 중고급자용이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가끔은 초급자용 콘텐츠도 올려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렁 방루앙. -> คลอง(운하) บางหลวง(Bang Luang)
끄렁방루앙에 두번 가봤는데 코로나 직후에는 관광객은 커녕 태국인도 거의 없었드랬죠. 넘나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당😅
저도 방스님 보게 된게 로컬스럽고 현실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작년에 방콕가서 그랩을 못깔고가서 걸어다녔는데 그때 골목 골목 다니면서 로컬스러운 곳 보는 매력에 확 빠졌거든요!
쇼핑몰이나 호텔보다 그런 곳을 탐험(?) 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방스님도 기회되시면 쌘쌥 운하 그 길 근처로(이미 당연히 가보셨을라나) 한 번 방문해보세요~~그때 그 현지인들 생활상이 그대로 보이는 그 길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이후로 태국의 문화, 나라 자체가 궁금해졌고 이렇게 찾아보며 덕분에 흥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태국의 고급스러움도 좋지만 이런 곳도 좋습니다.
편안함도 있지만 진짜 태국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실제 5성급 호텔에서 묵었을 때보다 태국의 정서, 정취가 진하게 묻어나던 곳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장소 어디가셨는지 제목에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왕랑시장 갔던거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11월8일 ~ 12일 방콕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덥지 않아 너무 좋았고
방스님이 가르쳐 준 이티고 어플로 50% 할인 받아 좋은 호텔 부페도 먹고 왔습니다.
관광지만 빼구 다니는 저와 여행취향이 넘 비슷하네요...
진정한 여행은 현지인만 있는곳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태국 방콕인근 낙혼빠똠으로 3달 출장온 사람입니다. 여기에 외국인은 저뿐이라 가는곳 마다 로컬분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지만 친절하게 해줘서 외롭지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방스님 영상보며 태국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방스님! 항상 재미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발! 시원한 맥주한잔도 하시면서 방송해주세요. 태국과 맥주 자유분방함이 매력 아닌가요! 저는 더 나이 들기전에 태국에서 사는게 꿈입니다. 시원한 맥주 아름다운 하늘, 노을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한국에서 살면서 일년에 몇번 하늘을 못 보고 사는게 맘 아픕니다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로칼 여행지 정리해서 책 내시면 꼭 사볼게요~
제가 태국 처음 갔을때 사람들이 패딩을 입고 있어서 놀랐어요.^^ 그때가 11월이었는데 생각보다 덥진 않았어요.
저도 태국의 관광지보다 로컬을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요. 향수를 일으키기도 하고 평화롭고 말씀하셨듯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더라구요. 영상을 보니 그 좋았던 느낌이 다시 떠오르네요. 저도 태국인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방쓰님 살이 좀 빠지신거 같아요 :) 영상보는데 얼굴선이 갸름해지신거 같아서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
항상 방스님의 영상에선 인간적인 냄새가 나서 더 친밀감이 느껴지는것 같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태국에 장시간 거주하는것이 아닌 몇년에 한번 아니 어쩜 10년에 한번 길어야 1주일 정도 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로칼 맛집과 고즈녁한 태국 로칼 지역 풍광도 좋지만 그보다는 비록 가격이 관광객 기준이어서 조금은 비싼 곳 일지라도 관광객들이 편하고 맛나게 즐길수 있는 태국 음식점이라든가 모든 광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소문난 관광지에 대한 소소한 정보 또한 방스님의 영상을 구독하는 독자님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되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와우 방와역이 영상에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ㅠㅠ 거의 10개월간 방와역 근처 살면서 끌렁 방루앙도 몇번 가봤는데 ㅎㅎ 태국에서의 추억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유두버들과 달리 여행자들에게 디테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좋습니다.
17년전 태국 처음 갔을때 씨암도 엄청 로컬스러웠는데 몇 년전 다시 갔을때는 로컬은 커녕 너무 현대화되어서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저역시도 태국의 로컬스러운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나마 북부의 고산지역쪽이 아직은 태국의 향기를 많이 품고 있는것 같습니다.
로컬가시는거 전 좋아요~ 이미 다른 유투버들이 좋은곳은 충분히 아주 많이 소개했고
언어가 되는 방스님이 갈수있는 특별함은 다르니까요
그리고 말씀 너무 공감가서 남겨요
저번 영상에 한국 안가겠다는 뿔난 태국인들과 별개로
일단 한국보다 더 공손하게 ? 천천히 잘 물어봐야지 하는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대화하죠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 아주 친절한 태국인들을 만났어요
많이 공감 되는 말이네요. 상황을 떠나 잘 잘못을 떠나 흥분해서 억양을 높이거나 너무 대놓고 말했을 경우 대부분 그 끝이 좋지 않았던 것 같네요. 이제 태국에서 살아온 시간이 적지 않다 보니 저도 어느새 그냥 저냥 태국스럽게 말과 행동을 하고 있네요ㅋ
말씀하시는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태국어를 못하는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로컬에 직접가기 많이 힘들죠. 저같은 경우도 중국어를 할수 있어도 새로운 도시 혹은 외곽에 위치한 곳에 가는 것은 아직도 주의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태국어를 전혀 못하는 관광객입장에서 아무 불편 없었습니다 오히려 물가 저렴해서 좋아요 옛날 한국인 없었을때 방콕 느낌도 다시 느껴보고 ㅋㅋ 성향차이일수도 있겠지만 불편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플로 다통합니다...
you can speak english for communications
저도 저런곳 좋아해요!!! 그리고 지금까지만난 태국인들의 친절함볼때마다 저도 한국에서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하려고해요. 먼저 눈을 마주치면 편하게 물어오더라고요😊
공감 100%
처음 회사 선후배들과 태국 갔을때 놀란게 4일동안 오전 리조트 수영장, 오후 마사지, 그리고 저녁은 야시장. 2-3번 온 선배도 왕궁 구경을 못했다고 하는데, 혼자 나가서
사원, 왕궁 다 구경하고 온적이 있네요. 내년에 혼자 가면 방스님처럼 로컬지역 가보고 싶네요.
다음달에 태국 들어갑니다
12월9일~15일정입니다
저역시 로컬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라용 반페에서 3.5박을 하고
짜뚜짝쪽에서 1.5박을 합니다
라용 반페는 꼬사멧 들어가는 선착장일뿐 아무런 정보가 없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3박을 할 정도면 저도 로컬을 엄청 좋아하는거죠
1.5박은 짜뚜짝인데 공원산책하기좋고 쇼핑도 좋고 돈무앙공항을 이용해야해서 가깝기도 하고요
어떠꺼 시장과 몰좀 구경하고요 야시장도 좀보고요
소개해주신 방까피지역에 시간이되면 한번 가볼려고합니다
지인을 만나기로해서 시간이 날지는 저도잘 ^^;
그리고 제가 13~15일저녁까지 방콕에 있습니다
한번 뵙고 싶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에 나왔던 곳 너무 좋았어요. 여행을 가면 관광지보다 그 나라의 로컬문화를 느낄수 있는곳을 좋아하고 찾아다니는데 이곳 꼭 가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곳을 소개시켜주신다하니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을 갔다가 베트남을 다녀와 보니 확실히 장단점이 크더라구요~!! 늘 동영상 재미나게 봅니다~^^
태국가면 방스님 실물로 영접하고 싶어지네요 !!^^
태국의 살아있는 모습들을 볼수있어서 참 좋와요
방스님 최고에요!!
좋은 영성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덜이나 몇달간 살 때, 보험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플경우 비상시에 좋은 보험과 바용, 처리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울까요? 늘 진심으로 전해주는 태국 소삭 감사하게 봅니다.
태국에 대해 상세히 알게돼 너무 좋습니다!
이런 소개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소 소개해 주실때 가는 방법도 간단히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장make-up이 심하지 않은 곳 관광이 좋겠네요. 풀메한 관광지는 여기나 저기나 비슷하고, 메이크업한 비용 관광객한테 받아낼테니. 태국 매력 있네요.
친절 불친절 애매하죠.
자영업중인데 손님이 기분안좋을때에는
아주 자영업자나 알바들이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지 별별걸로 시비를 엄청 검. 본인의 태도나 감정이 문제라고봄
또 그곳에 가셨군요.. 예전 영상 소개로 이 동네를 벌써 3번이나 다녀왔네요.. 시컨 방캐근처도 좋고 방와, 방캐시장.. 내년 3월14일에도 티켓 또 사놨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방스님 여행스타일이 너무 저희 가족 스타일이라서 재미있어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저와 비슷한, 거의 같은 감성을 지니신 것 같아요 ^^
저 역시도 로컬의 거리, 골목, 너무 좋아합니다.
허름하고 뭔가 없어보이지만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 느낌과 감성이 베어있는 거리, 그 풍경들~
그런 영상을 보는 낙이 제가 이 채널을 사랑하고 시청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태국 한번도 못가밨지만 방스님땜에 항상 태국방구석여행 중입니다 너무 행복 ㅋ 마이크도 옷깃에 없는듯 한데 어떻게 소리가 차분하게 잘 들릴까요? 촬영장비 좀 알려 주세요
동남아 중 태국이 그나마 바가지가 없는 곳 같아요.
코로나 이후 4번 갔네요. 그래도 항상 가고 싶은 곳!!
근데 겨울이 3일?!?ㅋㅋㅋㅋ
해외 여행을 처음 간곳이 태국인데
또 가고 싶고 여유 있으면 한 1년 살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냥 모든게 신기한
잘 봤어요 ,고마워요, 목소리도 멋지군요,외롭지 마세요~^^♡
방스님 말처럼 로컬지역에 가면 아무래도 현지인들에 생활을 더 잘볼수있고 더저렴하고 더 친절할수 있지만 언어소통이 가능하다는 전제에 가능할꺼 같아요
전 파타야만 40번 넘게 가지만 지금도 여전히 파타야만 가게 되네요
익숙하고 편해서요
그게 제 성향인가봐요ㅋ
올해는 3월에 한번다녀오고 못갔네요
이제 어르신들이 연로 하시고 아프시니 움직이는게 조심스러워서요ㅎ
저도 휴가도 없는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 90 넘으신 어른이 편찮으시니 여전히 움직일수 가 없네요.
저는 세계50개구 정도를 배낭여행으로 여행했는데 태국사람들의 친절과 예의바름과 자상함 그리고 무례함에ㅠ대한 강함 거부등에 매료되었습니다 한국인은 기분상 때론 중국인들처람 행동을 많이 합니다 특히 동남아에서요 아주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내려 봄으로 생기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일수록 유럽이나 미국에 가면 음메 시죽어가 되지요
진짜 제 스타일입니다...^^ 본연의 모습..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 번화가는 기만 빨리고
로컬, 시골느낌 나는곳, 1차선도로, 한적한곳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국뉴스에 태국에서 혐한이 퍼지고 있다고하는데....현지 상황은 어떤가요?
It's just part of the social world. In real life, no one cares about these things. There are some Thai groups that oppose Korean people. Because I think Korean people like to look down on Thai people until it becomes prejudice. But they just complain on social media to vent. It's a normal part of human beings. There are stupid people and there are smart people. 😅
한국이 동남아 혐오하는 수준만할까요?
태국본연의 태국스러움을 좋아하시는 방스님 여행스타일, 역시 마음이 편해지네요. 😊
감사해요!
저는 오랜만에 태국에 와있네요.빠뚬타니라는 지역에 와 있는데 거의 로컬분들만 계신듯 한데 강을 주변으로 너무 좋은듯 합니다. 이제 일은 마무리 했고 주말과 다음주는 로컬 지역을 다녀보면서 구경 다니려고 합니다. 인연이 된다면 길에서라도 만나 뵙길 희망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구독 갑니다.
멘트가! 너무 담박하고 소신있어서
좋아요
방콕에서 오토바이 택시 탔다가 만몇천원 뜯긴적 있음
항의하니까 너무 거칠게 나와서
그냥 주고 자리 피한적 있네요
대개 여행을 겸심하더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잖아요.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잉 ㅣㅆ으면 돈이 없기에 그런 자원을 최대한 자기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쓸 수밖에 없어요.
저도 로컬을 좋아하고 다니곤 했지만 시간이 적을 때는 왠지 시간 낭비인 듯해서 다소 화려한 데를 다녔어요.
거기에 갈 때 시간이 많은 경우 로컬을 찾았고 부족할 때는 관광지로만 다녔어요.
방스님 덕분에 이곳도 갔다왔죠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또 가고 싶어요
가족과 항상 애청하는데 이제야 구독했네요. ❤
전잠시님, 귀한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태국갔을때 여행사 끼고 가본게 다인데 로컬여행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전 베트남 방스가 되기 위하여 노력 중인 고독한 베트남이라고 합니다. 문화 지식이나 언어 숙련도가 방스님에 비해선 한참 뒤떨어져 싼 티로 버티고 있는데요. 언젠간 방스 티비에 출연하여 태국 고등학교를 1년 다닌 이야기도 풀고... 솔직히 채널 버프도 얻고 싶습니다!
간만에 비싼 배달 음식 시켜서 외롭지 않게 먹었습니다.
와.......방스는 태국 하천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질 경지에 다달았구나 ㅎㅎㅎㅎㅎㅎ 대단
아마도 으리하고 높은곳은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한국이나 방콕이나 높이나 보이는 풍경은 비슷한 느낌일수 있죠. 저도 로컬을느끼고 싶어서 자유여행을 했는데 탁월했지요. 태국인의 성격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고 태국인들도 정 이라는게 있고 그들이 자신이 할수있는 친절은 그냥 느껴지는게 아니거든요.
저도 태국여행 열댓번 넘게 다닌 경험으로 택시 탈때 창문사이로 가격을 묻지 마시고 그냥 타시고 목적지 얘기 하심 되요. 그럼 대부분 미터기 켭니다. 그런데 창문사이로 어디가냐 얼마냐 물어보면 아...호구하나 잡혔네 하며 바가지 씌웁니다. 그냥 타시고 목적이 말씀하시는게 제일쉬워요.
태국은 그랩 볼트만 타세요
영상보니 급 태국 가보고 싶어요~
쉼이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오늘도 잼있었어요 굿
그리고 한국인들 특징이 택시를 세우고 안탄채로 먼저 기사한테 “미터?”물어봄
절대 그런거 묻지말고 그냥 타고서 목적지 말하는게 좋음
이게 안탄채로 미터 키냐고 물어보면
원래 미터키고 갈려하는 택시기사한테도 “어 ? 가격 딜쳐볼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게 됨
그러니 미터로 가냐고 이런거 묻지말고 일단 택시타고 목적지 말하고 가만히 있으면 됨
그럼 거의 미터 지가 알아서 키고감
간혹 미터안키고 그냥 갈때있는데 그럴땐“노 미터?“ 하면 기사가 미터키는걸 까먹고있던 경우임
물론 대낮부터 막히는 가격 딜치려는 기사있는데 이런경우는 거의 없으니 걸리면 그냥 내려서 다른택시타면 됨
대신 유흥가 끝나는 사람 북쩍이는 시간대 새벽 한시반에서 새벽 3시 에
아속 나나 통로 rca 이쪽에서 미터 안키는 택시 적지 않으니 걸러내야하는 반거로움이 있음 아님 적당히 잘 딜쳐서 타시기바람
우리한국사람처럼친절하고순수하고온화한거같아요~도시모습보다옛모습이아름다웠어요~
방스님 영상으로 태국영상 보고 토요일에 방콕으로 떠납니다. 구독구독~~~~
이게 찐 태국이죠. 이런 감성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늘 배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럭셔리힌곳도 좋지만 로컬동네도 좋 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2년정도 거주하면서 온눗 파타나칸 에까마이 스쿰윗39탑1 네곳에서 살아봤는데 처음3개월은 안좋은일들이 간혹있었는데 뒤돌아생각해보면 제잘못이 많았어요 사소한일에 한국처럼 화내고 목소리커지고 제가 태국을 몰랐을때니까요 제생각엔 택시말곤 기분상할일은 2할도 되지않을꺼여요 전에 살때는 야시장가면 정도 느낄정도로 물어보면 주시면서 먹어보라고 하시던분들도 많았고 그당시 태국말 하시는 한국분들이 흔치않아 태국말하면 정말 놀라시고잘해주셨었죠 지금은 보기힘들지만요 지금도 해마다 한두달은 태국생활합니다만 전 아직도 태국사람들 넘 좋아요 태국가시는분들 기본적인 메너만 지키신다면 결코 나쁘지않은 좋은기억만 담아가실수 있어요 우리한국분들 짜이디막막 이니깐요 택시는 .......뭐라 말하가가 ㅋ
9년전인가 어느백화점 인가 의자에서 돈을찾다가 돈봉투를 흘린적있었는데 그때 주위를막찾고있는데 한남자가 이거 찾냐고묻더라구염.. 여기떨어져있길레 주웠다...찾고있는거같아서 물어봤다고 돌려주더라구염...그때 태국사람들 친절한거알았습니다...봉투에 약1백만원정도있었슴..
저는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방스님 여기 너무 좋은데요? 흐르는 물 위로... 오~ 여기 장소에 대해서 댓글에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치지 않았는데
가족여행와서 다들 자고 있는데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잘 보고 갑니다.
태국이 그립네요. 또 가고 싶어요.
저에게 태국은 인생 여행지 뿐아니라 인생정착지입니다. 여러나라(유럽, 북미, 아시아)여행했지만 삶에 있어 태국은 저에게 종합점수 1위네요😊 요즘 쪼그라드는 대한민국에서 서로 화만 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 태국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그건 니생각이고!
화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데 좀 답답하죠. 댓글 매너만 봐두..안타깝네요.
@@uijungkim4842 저위말의 좋은 예가 바로 여기있네
매너를 밥말아드신분이 계시네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참 한심합니다~~ 태국 참 살기 좋은 나라죠 ㅎㅎ
하여간 늙어서 병원비때문에 한국에 들어오지 마세요
방스님 저와 취향이 데칼코마니이네요. 저 역시 뒷골목 무지 쑤시고 다닙니다. 단정하면 좋고 어수선 해도 역시 좋아요. 골목에 들어가면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내러티브가 진하게 세겨져 있어 그 코드를 읽는 재미도 좋고 전 특히 로컬들과 눈 마주치거나 인사를 나누는 것 또한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천둥 벌거숭이 그대로 뛰어노는 것 또한 나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지라 저에겐 훌륭한 구경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