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여자들이 만든 분위기도 한몫함. 물론 그들이 반응하는 건 능숙한 리드와 능숙한 배려겠지만 보통 남자들이 그렇게까진 못 함. 그런 와중에 리드하는 남자는 '음음...(끄덕)' 하는 반응이고 다 맞춰주는 남자에겐 열광을 함. 그러니까 어중간하게 그냥 다 배려하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도 늘어났다고 생각함. 그리고 리드를 하려고 해도 중간에 재연한 것처럼 이래저래 튕기고 답정너하는 이미지가 너무 널리퍼짐. 굳이 열내고 힘들이기 싫으니 그냥 선택권을 줘버리는 일이 생겨버림. 여자 쪽에서도 남자가 어설프더라도 리드를 하려고 하면 평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배려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감동-l5q개인적으론 중국 무슨부족 사람들의 전통이 정답인듯 보여요 그곳은 결혼은 안하고 여자가 애인을 선택해서 사귀더라고요 남녀 합의하에 여러 애인둘수도 있고 한명만 만날수도 있고요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더라고요 아이는 여자가 알아서 낳고 기릅니다 즉 연애만 하고 육아는 여자쪽에서 알아서 합니다 집에는 어머니 여동생 언니 남자 동생과 오빠랑도 같이 삽니다 즉 피가 섞인 가족들만이 식구로 지내는거죠 혈연 공동체라 육아는 가족끼리 같이 합니다 모계 사회죠 이게 맞는것 같아요 남자는 최대한 많은 씨를 뿌리려하고 구속 받기 싫어하죠 여자는 본인이 선택한 씨들을 받아들여 기르고 육아는 가족과 분담하죠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이 살아갈수 있고 서로의 본성이 충족되는 삶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외모가 80은 하는듯 왜냐면 연애가 만약 외모가 아니고 매력이나 리더쉽등등 많으 요소들을 통해서 시작했을때 초반엔 서로 콩깍지 씌워져서 뭘 하든 다 천국이고 예뻐보이고 다 좋은데 중반에 말투나 이런 사소한 까는 것들 혹은 지적이런것들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거기서부터 하락장시작임. 재미없는거는 아마 연애초반이나 썸때 여소들을 다 소비하고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콩깍지가 벗겨진거기때문이 해어지는거임. 만약 노잼이더라고 외모가 출중하다면 여자 입장에선 만나기 어려운 남자 즉 희귀한 남자이기때문에 놓지 못하는거임.
이것도 다 케바케인듯 상대방이 얼마나 심각한 고민인지에 따라 다름 난 오히려 친구가 돈문제때문에 엄청 힘들어했는데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것 말고 내가 상담사처럼 친구한테 다른 해결책 제시해줘서 내가 하란대로 친구가 하더니 해결됐다고 나한테 겁나 고마워하더라 난 오히려 내가 친구문제에 대해 에이 별거아니야 단정짓는게 너무 친구상황을 배려안하는거 같아서 친구문제에 대해 함부로 별거아니야 이런말을 아예 못하겠음
2:22 승모몬은 여자니까 친구의 역할이 책임을 줄여주는 방향이라고 생각을 할 뿐이고, 남자라면 이 생각에 동화되면 곤란하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큰 보상을 두고 협력하여 성공시키고 기여도에 맞게 보상을 받아가는게 남자들의 방식이죠. 이 것은 남자가 권리와 책임을 동일시하기 때문이고, 여자는 권리 따로 책임 따로라 권리는 내가 다 갖고 책임은 친구들과 나누는, 그래서 문제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어주는게(공감이나 솔루션을 통해 책임을 줄여주는것, 대개 공감) 친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것은 책임연대인 것이죠.
자신의 인생에 크게 관여한 사람이 많이 생각이 나는것 같다. 나는 당시 여친이 2,3년간 취준생이였을때, 나는 취직을 시켜주었었다. 그 여성은 바람이 나서 다른분과 결혼을 했고, 이혼후 나에게 연락이 왔었다. (3년전) (잘지내냐고,) "나는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전화를 끊었다" 나는 1년동안? 카톡을 받았고 나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이후 다른 남자가 생겼는지 더이상 카톡은 오지않았다. 이게 내가 겪은 일이다.
ㅇㄱㄹㅇ 만난지 얼마안된 여친과 여친의 지인 송별회를 갔어 남자들은 사정이 있어서 남잔 나뿐이였지 여친 친구들 사이껴가지고 말도 정말 적게하고 눈치보며 술만 먹었다 질문이 자꾸 들어오니 슬슬 피곤.. 여친에게말했지 나 좀 취했으니 먼저 방안에서 쉬고 있겠다고 천천히 이야기나두고 오라했지 바로 거실에서 다이렉트 방이라 무슨 이야기 하는지 다 들려 그러다 내가 취해서 자고 있는줄 알았나보지 얼마 안되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 야 저 오빠분 ㅇㅇ커? / 다같이 우와아아아.. 수치스러웠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
반은 맞다고 ㅇㅈ 하지만 반은 또 반박하고 싶어지는 내용들이 좀 있는데요. 그건 뭐 그런데로 넘어가고요... 댓글을 쓰셨길레 좀 더 추가를 하자면... 첫사랑이 잊혀지지 않는건 서로 순수하게 사랑하던 시절을 추억하고 있어서도 맞지만, '만약 그 첫사랑이 정말로 이루어졌을 때 나는 지금 그 사람과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라는 상상이 뒤따라 오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의 상상이 계속 이러니 과거에 그런 시나리오의 영화들이 계속해서 만들졌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zrc247 진짜 천상 여자 중에 여자고 f중에 f라서요.. 헤어진 이유 말하자면 길지만 예를들어 이해할법한 일도 못넘어가고 굳이 이야기 하니까.. 저는 피곤해지게 되고 여자친규는 분명 상처였고 힘들어서 이야기 하게 된 건데 제 입장은 반대입장이었으면 나는 이렇게 했을 것이고 왜 굳이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하냐.. 이 차이로 헤어졌어요.. 그게 늘 반복되다보니 여자친구는 집안에 큰 상황 생겼는데도 또 비슷한 문제로 싸우니 여자친구는 저에게 죽음을 말할 만큼 상담받을만큼 힘든 상황인데 못알아줬고요.. 저는 여자친구 생각해서 늘 무언으로 배려했지만 그게 제 판단이었고 여자친구도 노력했다고 하지만 확 와닿지 않았구요.. 이해차이로 성향 차이로 헤어졌습니다.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솔직히 고민을 얘기를했는데 멀그런거가지고 고민이냐 나한테는 심각한고민인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를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싫을것같음 전여친도 이런걸로 많이 좀 서운했음 나는 항상진지하게들어주고 내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겨버리는게 많이서운했는데.
나는 뭐 먹고 싶어? 뭐 하고 싶어? 이런 게 부담이라서 싫기보다, 적극성이 없어보여서 싫었음. 처음에는 좋음. 내 의견 존중해주고, 나한테 열려있는 게 좋은데, 계속 그것만 반복되면 내가 하자고 안하면 안하고, 나랑 하고싶은 거 나랑 먹고싶은 게 없나, 굳이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간절하지 않나..이런 생각 들어서 힘들고 지쳤음.
여자를 만나기 전에 자기의 매력이 뭔지, 단점이 뭔지 생각해보세요. 이것도 적립이 안되있으니 자신감이 없는 거임. 매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걸 평상시에 강화시키고 여자에게 어필하면 됨. 그 매력을 강화되있으면 애당초 님의 그런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남녀 가리지 않고 생김. 매력이 아예 없다면 그건 쫌 문제가 많은 거임.
8:32 Part-Time Lover 👏👏👏👏👏 When I heard you play it I knew that I knew the song but I just could not recall the title. After watching the video, I went for a walk in the park and the song was in my head. At this point, it was making me crazy that I could not name it! After one half hour it came to me. 😂😅 (I own the cd “In Square Circle”)
자존감은 그냥 화남 슬픔 기쁨 같은 감정선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함 그냥 개빡쳤다가 평온해지듯이, 너무 슬퍼서 울다가 괜찮아지듯이. 근데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을때 어설프게 회피하거나 하지말고 그냥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스스로 혼자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임. 나의 감정이 어떤감정인지 진지하게 솔직하게 받아들이는걸 추천해요
연인은 편한 사이여야지
막 방구 트고 그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뭔 말 하지 이런 생각이 안드는 정적마저도 이 사람과의 관계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방구는 트고싶은데 나 방구쟁이라
@@CKOi-letar 남자세요?
@@CKOi-letar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KOi-letar 장이 걱정되노 ...
이분 말씀이 정답은 아니기때문에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서로 마음맞고 말 잘통하면 이런 고민 필요없숨니다. 서로 안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고민거리가 생기는거임
이말이 맞는말임 결국 잘맞는사람 만나야됨
이건 여자들이 만든 분위기도 한몫함. 물론 그들이 반응하는 건 능숙한 리드와 능숙한 배려겠지만 보통 남자들이 그렇게까진 못 함. 그런 와중에 리드하는 남자는 '음음...(끄덕)' 하는 반응이고 다 맞춰주는 남자에겐 열광을 함. 그러니까 어중간하게 그냥 다 배려하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도 늘어났다고 생각함.
그리고 리드를 하려고 해도 중간에 재연한 것처럼 이래저래 튕기고 답정너하는 이미지가 너무 널리퍼짐. 굳이 열내고 힘들이기 싫으니 그냥 선택권을 줘버리는 일이 생겨버림. 여자 쪽에서도 남자가 어설프더라도 리드를 하려고 하면 평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배려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ㅇㄱㄹㅇ
ㅇㅈ
뭐 하자고하면 아 그건좀.. 이라는 표정이보임 ㅋㅋ ㅇㅉㄹㄱ 몇번 시전하니까 우린 안맞아 시전
나는 헤어져도 가끔씩 생각나는 여자는
같은 말이라도 되게 예쁘게 하고 내가 진짜 아무것도 없을때도
순수하게 나 자체를 좋아해주던 여자임
남자들이 첫사랑이 못 잊는다는 말이
서로 순수하게 사랑하던 시절에 만났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함.
ㄹㅇ
그게 젊은여자가 인기 많은 이유임 ㅋㅋ
ㅇㄱㄹㅇ...
수준 높은 상담에 마무리 음악까지.. 하나의 토크쇼를 본 느낌이에요
스몰토크, 의식의 흐름대로 대화하기 스킬이 정말 중요한듯 너무 모든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살기 힘들지 ㅇㅇ...
ㄹㅇ
너드남이 유행이지만 나쁜남자가 스테디인 이유가 있다
너드나쁜남 : 혼자 독립적으로 지내면서 주변에 친구 잘 안사귀는데 자존감은 ㅈㄴ 높아서 분위기있는 잘생긴남자.
@@나히-r7qㄷㄷㄷㄷ
@@나히-r7q유니콘이노❤
@@나히-r7q잘생긴거 빼고나네 ㅜ
ㄷㄷ회피형 ㅌㅌ
피카소가 그렇게 바람을 많이 피웠어도
그의 작품에 나온 여인들 중 몇몇은
그가 죽자 따라서 자살하기까지 한거 보면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사람은 평생, 그리고 죽음까지도 같이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남녀의 본성은 일부다처가 본성에 맞는 것 같긴 해요.. 정치적인 이유로 금지되었고 거기에 우리 모두 예쁘장한 거짓말을 덧대고 있는 느낌..
@@감동-l5q개인적으론 중국 무슨부족 사람들의 전통이 정답인듯 보여요
그곳은 결혼은 안하고 여자가 애인을 선택해서 사귀더라고요
남녀 합의하에 여러 애인둘수도 있고 한명만 만날수도 있고요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더라고요
아이는 여자가 알아서 낳고 기릅니다
즉 연애만 하고 육아는 여자쪽에서 알아서 합니다
집에는 어머니 여동생 언니 남자 동생과 오빠랑도 같이 삽니다
즉 피가 섞인 가족들만이 식구로 지내는거죠
혈연 공동체라 육아는 가족끼리 같이 합니다
모계 사회죠
이게 맞는것 같아요
남자는 최대한 많은 씨를 뿌리려하고
구속 받기 싫어하죠
여자는 본인이 선택한 씨들을 받아들여
기르고 육아는 가족과 분담하죠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이 살아갈수 있고
서로의 본성이 충족되는 삶인것 같아요
이제 완전히 연애유후버로 전향하셨네용
조회수가 잘나오자나
유후 이런쪽으로 유명한 유튭이긴해
인간관계에 관록?이 있음
별명이 여자 오킹이었는데 이젠.....
유후는 진짜 유명한 유튭임
@@D2RangJyu오퀸..?
유후는 진짜 승모한 유튭임
3:31 오 나중에 연애를 하게되더라도 이런 애인이면 같이 많이 다니고 싶긴 할 것같네요오😚
잊기 힘든 사람이라.. 남녀노소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날 바라봤던 사람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 절 향한 눈빛에 달이 보이던 사람이
예쁜 달이 뜨면 종종 생각납니다.
우주여행사요?
아라사카 타워 한번 다녀오신 분인가?
@@MM77077데이비도
그거 렌즈빨이에요 렌즈낀사람 만나시면 또 볼수있습니다
@@user-dj6wr6we4z밤에 잘좀 하십쇼 형님
우울해서 웃자고 감스트 유툽보면서 한잔하고 있다가 유후님 피아노 연주 듣고 눈물이 났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감동받았고 우울한 마음이 치유됐어요 고맙습니다.
헐저두요...
@@vanper-b5j 행복하죠 우리 꼭
우울하고 힘드신 일 빠르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힘들었을 때 말 한마디 한마디들이 큰 힘이 되었어서 오지랖 한번 부려봅니다.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몽글-z3h 힘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쓸데없이 문제를 키우지 마라..이건 지금 있지도 않은 여친보다 나 자신에게 더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귀인 알아보는 것도 지능차이다
귀인=흡혈귀?
팽귀인?
@@jake00076 게임에서 흡혈귀를 귀한존재라고 해서 귀인이라고 부름ㅋㅋㅋ
여자는 딱 하나만 명심해라
약한모습 보이면 끝이다
여자가 잊지 못하는 남자는
강한 남자다
동의합니다. 여자들은 '배려'라는 말에 포장된 '내가 이렇게 해서 여자가 싫어하면 어쩌지? 떠나면 어쩌지? 책임지기 싫다' 와 같은 약한 내면을 본능적으로 캐치합니다. 그게 질리고 싫은 겁니다.
연애,야랄,피아노,승모 거의 육각형 유튜버네
육각 승모 유튜버
승모가 삼각이니 나머지 세가지만으로도 육각형이 되는군요
드립 도랏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외모가 80은 하는듯 왜냐면 연애가 만약 외모가 아니고 매력이나 리더쉽등등 많으 요소들을 통해서 시작했을때 초반엔 서로 콩깍지 씌워져서 뭘 하든 다 천국이고 예뻐보이고 다 좋은데 중반에 말투나 이런 사소한 까는 것들 혹은 지적이런것들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거기서부터 하락장시작임. 재미없는거는 아마 연애초반이나 썸때 여소들을 다 소비하고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콩깍지가 벗겨진거기때문이 해어지는거임. 만약 노잼이더라고 외모가 출중하다면 여자 입장에선 만나기 어려운 남자 즉 희귀한 남자이기때문에 놓지 못하는거임.
외모가 중요한건 그냥 당연한거고, 결국 건강하고 오래 지속가능한 연애 하려면 유머코드나 성격 맞는게 훨씬 중요한 것 같음
6:06 바꾸기 힘들던 내 습관을 바꿔준 사람은 평생 못 잊을 듯
전남친작품...
본인댓이네요 ㅋㅋㅋ
이건 진짜 인정 원래 밤 11시에 자는 사람이였는데 연락하겠다고 새벽까지 깨어있으니 그 이후로 새벽인 됐음
이건 지극히 여자 입장인거고, 여자가 시큰둥하고 반응 없으면 그런 노력 시작조차 하기 싫어짐.
3:41 선택지를 두세군데 제안해주는거 추천! 식당이나 카페 괜찮은곳 미리 검색해보고 나는 여기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어때? 요런느낌
상대가 선호하는 음식정도는 미리 파악해놓자😁
이것도 다 케바케인듯
상대방이 얼마나 심각한 고민인지에 따라 다름
난 오히려 친구가 돈문제때문에 엄청 힘들어했는데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것 말고 내가 상담사처럼 친구한테 다른 해결책 제시해줘서 내가 하란대로 친구가 하더니 해결됐다고 나한테 겁나 고마워하더라 난 오히려 내가 친구문제에 대해 에이 별거아니야 단정짓는게 너무 친구상황을 배려안하는거 같아서 친구문제에 대해 함부로 별거아니야 이런말을 아예 못하겠음
승모숙모는 ㄹㅇ 나이에 비해 인간경험이 많고 분석도 잘 하고 정신도 건강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인듯
승모가 지혜주머니인가
내 습관 좋게 바꿔준사람 못잊지
근데 상대가 최선을 다해준 것을 느낀 사람이니까 못 잊는 거지 잘해줘도 못 느낀 사람은 잊을 것도 없어서 그냥 잘 살음…
제일 생각나는 사람 나를 나 답게 봐주고 나를 지탱해준 사람 믿어준 사람 이런 사람만 기억남 . 그리고 싸워서 헤어져서 바람 단기연애 솔직히 생각 가끔나지 딱 5초짜리
생각이난다는건 결국 과거형이다. 현실과 저울질에서 탈락한 과거형
2:22 승모몬은 여자니까 친구의 역할이 책임을 줄여주는 방향이라고 생각을 할 뿐이고, 남자라면 이 생각에 동화되면 곤란하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큰 보상을 두고 협력하여 성공시키고 기여도에 맞게 보상을 받아가는게 남자들의 방식이죠. 이 것은 남자가 권리와 책임을 동일시하기 때문이고, 여자는 권리 따로 책임 따로라 권리는 내가 다 갖고 책임은 친구들과 나누는, 그래서 문제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어주는게(공감이나 솔루션을 통해 책임을 줄여주는것, 대개 공감) 친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것은 책임연대인 것이죠.
원래 성별 불문하고 리드해주는 사람에 끌리기마련 여자만 그런게아님 남자도 그렇기때문에 물어보는거
이것도 맞춰주는거긴 해,, ㅠ
나만의 세계? 이기적
배려? 매력못느낌
그 중간 어딘가를 원하는 거,, 결국 그냥 배려있는 스타일대로 하다보면 만나게 됨
재미없어도 대요 대신 자기만에 매력을 가져야 대요.자신감 있고 여유롭거나
이야기를 잘들어주거나
말을 이쁘게 하거나 등등 많아요.
말은 필요할때만 해도 괜찮아요
뭐야 오늘 왜 볼빨간 달걀귀신이야
게이처럼 달려왔습니다.
헉
게이게이야ㅋㅋㅋㅋ
용원이니?
th-cam.com/users/shortsLvFt2MW6yfw?si=bCLZjdMjl2Z8aQDz 오셨습니까
루카스님 빨리오셨네요!
7:20 유후게이야..
평범하고 가끔은 바보같은 날 좋다고 하고 자존감높여주고 항상 고맙다고 표현해주는 그런 사람만나 결혼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재밌고 이상형에 적합한 여잔아니지만 의리있고 사랑스러운 여자이기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유후같이 내면이 튼튼하고 자기애가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줘서 고마워요.
연애 상담 잘 해주는 애 특 : 지는 애인 없음
ㅋㅋ원래 너무 많이 아는것도 연애에 독임. 본인만의 프레임이 생겨버려서
늘 잘보고있어요 >
자신의 인생에 크게 관여한 사람이 많이 생각이 나는것 같다.
나는 당시 여친이 2,3년간 취준생이였을때, 나는 취직을 시켜주었었다.
그 여성은 바람이 나서 다른분과 결혼을 했고,
이혼후 나에게 연락이 왔었다. (3년전)
(잘지내냐고,)
"나는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전화를 끊었다"
나는 1년동안? 카톡을 받았고 나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이후 다른 남자가 생겼는지 더이상 카톡은 오지않았다.
이게 내가 겪은 일이다.
그 심리 설명해드릴께요
아 이혼했는데 나 설거지 해줄 사람이 없네? X댓다 예전 그 호구한테 연락해볼까? 나 받아줄지도?
전화 잘 끊으셨습니다 행님
두명 생각나는데 제일 이뻤던 사람 & 제일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
승모큰여자 절대못잊어 진짜 결혼해도 가끔 생각날듯
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얼마나 컸으면
@@때그-p3m운동 국가대포
다음부터 리드해볼게요.
우리 가슴삼두 조지고 닭가슴살에 샐러드 어때?❤
솔직히 1순위가 왕자지임
ㅇㄱㄹㅇ 만난지 얼마안된 여친과 여친의 지인 송별회를 갔어 남자들은 사정이 있어서 남잔 나뿐이였지 여친 친구들 사이껴가지고 말도 정말 적게하고 눈치보며 술만 먹었다 질문이 자꾸 들어오니 슬슬 피곤.. 여친에게말했지 나 좀 취했으니 먼저 방안에서 쉬고 있겠다고 천천히 이야기나두고 오라했지 바로 거실에서 다이렉트 방이라 무슨 이야기 하는지 다 들려
그러다 내가 취해서 자고 있는줄 알았나보지 얼마 안되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
야 저 오빠분 ㅇㅇ커? / 다같이 우와아아아..
수치스러웠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
@@babam9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babam9049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한쪽으론 에휴 저런것도 말하냐 하고 한쪽으로 그래도 크다하니깐 기분은 좋네가 공존했음
3:45 맨유팬으로 끌어들인다..
근데 이분 말 왜케 잘하심? 배우고싶다 ㄹㅇ
4:25 이거는 남자고 여자고 다 괜찮다면서 메뉴 고르면 결국 지들 먹고싶은거 고름 그래서 아예 전 이제 메뉴 선택 안 합니다
하 진짜 요즘 유후 좀 이뻐지는거같애 내가 아는 유후는 우리집 씨1발 누나처럼 친근하게 장난치는 느낌의 유튜버였는데 .. 약간 이쁘게 화장하고 나오니까 너무 좋다 히히 이쁜게 최고야
잊지못하는 남잔 모르겠지만 내 눈에만 귀여운 아주 주관적인 포인트가 있는 남자랑 오래갈 확률이 높음
나만의 세계: 국내야구 갤러리 , 롤 갤러리, 해외축구 갤러리, 루리웹, fm코리아
내 인생 ㅈ댔네 걍 솔로로 살아야지
ㅈㄴ 웃기네 ㅋㅋㅋ
@@Pqq-g9b ㅋㅋㅋ
반은 맞다고 ㅇㅈ 하지만 반은 또 반박하고 싶어지는 내용들이 좀 있는데요. 그건 뭐 그런데로 넘어가고요...
댓글을 쓰셨길레 좀 더 추가를 하자면... 첫사랑이 잊혀지지 않는건 서로 순수하게 사랑하던 시절을 추억하고 있어서도 맞지만,
'만약 그 첫사랑이 정말로 이루어졌을 때 나는 지금 그 사람과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라는 상상이 뒤따라 오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의 상상이 계속 이러니 과거에 그런 시나리오의 영화들이 계속해서 만들졌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 안그래도 오랜만에 개콘 다시보기 보던 차였는데 마지막에 개콘 엔딩송을 연주해주시다니요~ 센스 짱짱!!
8:16 Best part ✅
보통 인싸들의 만남에서 필요한걸 말하는거니 아싸들은 들어도 소용이없음ㅋㅋ❤
오빠는...내가. .승모로 느껴지질 않아?
3:00 내가 이 부분을 4일 전에 봤으면 좋았을텐데..
받아주면서도 선이 있다는걸 보여줘야 함부로 못함.. 이게 어려움
그거 크면 절대 잊지 못하지..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반대로 여자가 너무 활발하거 키크고 몸매좋아서... 제가 그 세계에 빠져들었거든요... 늘 집돌이였는데 여행가는 법 어디 가는 법 등 늘 재밌게 해줬던 여자친구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왜 헤어지심요
@zrc247 생각차이가 너무 달라서요.. 근데 시간 지나니 여자친구 말도 다 맞더라구요 배웠어요 .
@@isfj9012 무슨 생각 차이가 있으셨는지 혹 여쭤봐도될까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같으셔서..
@@zrc247 진짜 천상 여자 중에 여자고 f중에 f라서요.. 헤어진 이유 말하자면 길지만 예를들어 이해할법한 일도 못넘어가고 굳이 이야기 하니까.. 저는 피곤해지게 되고 여자친규는 분명 상처였고 힘들어서 이야기 하게 된 건데 제 입장은 반대입장이었으면 나는 이렇게 했을 것이고 왜 굳이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하냐.. 이 차이로 헤어졌어요.. 그게 늘 반복되다보니 여자친구는 집안에 큰 상황 생겼는데도 또 비슷한 문제로 싸우니 여자친구는 저에게 죽음을 말할 만큼 상담받을만큼 힘든 상황인데 못알아줬고요.. 저는 여자친구 생각해서 늘 무언으로 배려했지만 그게 제 판단이었고 여자친구도 노력했다고 하지만 확 와닿지 않았구요.. 이해차이로 성향 차이로 헤어졌습니다.
이래서 유후의 세계에 빠졌나보다..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솔직히 고민을 얘기를했는데 멀그런거가지고 고민이냐 나한테는 심각한고민인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를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싫을것같음 전여친도 이런걸로 많이 좀 서운했음 나는 항상진지하게들어주고 내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겨버리는게 많이서운했는데.
ㅋㅋㅋㅋ아직도 정신 못차렸음? 영상은 "날 특별하게 느끼게 해줘 근데 니가 뭘 고민이든 관심없음 ㅅㄱ" 이 한마디로 요약가능함
8:15 감성 미쳤다 매주 일요일 저녁 이렇게 끝나주면 안대나!!ㅎ
데이크 코스를 무슨 혼자 정함?
이봐요; 연애는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노력해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정해 달라고 나는 암것도 안정하고 니가 하는거 그냥 따라갈게 여자가 이렇개 나온다? 남자는 겁나 기빨리고 현타와여;
나는 응애응애 배고파 하면 누나들이 막 맛집 리스트 뽑아다주고 데리고 놀아주고 하는데 사귀자하면 맨날까임..후우...그래도 챙김받는게 좋아서 맨날 떼쓴다
나는 뭐 먹고 싶어? 뭐 하고 싶어? 이런 게 부담이라서 싫기보다, 적극성이 없어보여서 싫었음. 처음에는 좋음. 내 의견 존중해주고, 나한테 열려있는 게 좋은데, 계속 그것만 반복되면 내가 하자고 안하면 안하고, 나랑 하고싶은 거 나랑 먹고싶은 게 없나, 굳이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간절하지 않나..이런 생각 들어서 힘들고 지쳤음.
08:15 만담하시다가 갑자기 피아노를 치시길래 엥? 뭐지? 싶었네요. 이분 피아노 치는 분이었지 참
걍 스스로 존재에 대한 인식 자체가 남자랑 다르너 ㅋㅋㅋ 할말많지만 참는다
여자를 만나기 전에 자기의 매력이 뭔지, 단점이 뭔지 생각해보세요. 이것도 적립이 안되있으니 자신감이 없는 거임. 매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걸 평상시에 강화시키고 여자에게 어필하면 됨. 그 매력을 강화되있으면 애당초 님의 그런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남녀 가리지 않고 생김.
매력이 아예 없다면 그건 쫌 문제가 많은 거임.
절대 잊지 못하는 사람은 겉궁합 속궁합이 최고인 사람입니다. 딴거 다 필요없어요. 겉 속궁합 잘맞으면 평생 못잊음. 진짜
아. 생각해보니 와이프가 전여친이었을 시절에 내가 이곳저곳 맛집 종류별로 리스트 잘 뽑아주고 선택지 좁혀줘서 고맙다고 했던적이 몇번 있었던 거 같다.
헤어지고 후회하는 이런 영상에 함정이있네요, 이 영상을 보고 만약 참고하거나 배운다면 당신은 이미 그 사람과 헤어질준비나 흑심을 품고있는거죠, 후회는 상대방이랑 당신도 같이 합니다
우와 유툽에서 피아노 치는건 오랜만이라 엔딩에서 놀람 ㅋㅋㅋ
8:32 Part-Time Lover 👏👏👏👏👏 When I heard you play it I knew that I knew the song but I just could not recall the title. After watching the video, I went for a walk in the park and the song was in my head. At this point, it was making me crazy that I could not name it! After one half hour it came to me. 😂😅 (I own the cd “In Square Circle”)
솔직히 거기큰사람을 제일 못잊지 반박불가임
이미 본인도 재미없는 사람으로 낙인시킨 마당에 무슨 대화를 해도.. 아마 계속 겉돌거임.. 자존감 자신감 좀 올려서 그런 고민 없는 행복한 연애하길 ㅎㅎ
2년째 솔로인데 난 언제 생기냐..............
여자만날때 다른 인격의 자신을 만들지말고 그냥 자신 그대로 보여줘라.
남자들은 배려라고 여친한테 물어보고 했을텐데 여자들은 그게 부담스럽고 매력을 못느꼈다니 참 어렵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차였나봅니다. 배려도 적당히 해야한다는게 어렵네요😢
생각나면 뭐할겨 어차피 끝난 인연,다시 잘될 가능성도 없고 잘되서도 안되고..현생 살면서 좋은 인연 만나자
여자랑 대화 못하는 애들은 낯선사람, 친하지않은 사람이랑도 대화 못함
이건 연애솔루션이 아님 ㅇㅇ
2:00 이거 그냥 자기 스트레스 관리 능력중 하나임
익[ 잘 안되는 분들은 뭔가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있거나
어렸을때 못배운거...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야 뭐 그런 게 고민이냐 하고 말하는 건 자칫 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고민이라는데 왜 아니라고 가스라이팅 하지? 하고 느낄 수도 있지 않나여?
유후는 진짜 좋은 친구로 유명한 친구임
유후가 말한대로 하면 안되고 그 리드를 하라는게 평소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 하고 싶어하는걸 잘파악해서 그세계로 리드를 해줘야함 알겠지 얘들아 리드하라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진짜 하면 ㅈ됨
3:51 바로 민초 풀코스 드가자~!!!
고기까지 싸먹자
1:07 노잼인 애들이 갑자기 한 번씩 드립 치면 진짜 개웃긴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뭔가 벽이 느껴져서 친해지기가 쉽지 않음...
ㅠㅠ
ㅋㅋㅋㅋㅋㅋ재밌게봤습니다
유후 마지막에 노래마무리 너무 좋았다! 얼른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음 좋겠다~ 기억남는 남자 말할때 눈가에 그렁그렁 해지네 ㅠㅠ 유후가 좋은사람이니까 누군가도 유후를 그렇게 기억할 거 같음.
영상자체는 교훈적인데 댓글은 예능이네ㅋㅋ
상담을 할 때 그저 크게 만들지않게 만드는건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 쉽게 생각할 수도 있어서
이 누나 왜케 이뻐지냐
우선 그냥 잘 생기면, 웃게 되고, 말 한마디 하면 재밋고, 말도 잘 통하는 거 같은거?
다들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연애 시작이 어려운 편인데 막상 연애하면 일말의 후회없이 해주고 헤어지면 꼭 다시 연락옴.. 물론 헤어지면 끝이니 잘될 껀덕지가 없지만 ^^
누나 진짜 귀엽다.😊
우리가 만날 수 있게해준
알고리즘에 감사해
자존감은 그냥 화남 슬픔 기쁨 같은 감정선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함 그냥 개빡쳤다가 평온해지듯이, 너무 슬퍼서 울다가 괜찮아지듯이. 근데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을때 어설프게 회피하거나 하지말고 그냥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스스로 혼자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임. 나의 감정이 어떤감정인지 진지하게 솔직하게 받아들이는걸 추천해요
난 유후가 승모근이 크다 뭐 이래도 내 이상형임.. 화려하지 않고 약간 저렇게 흐리멍텅하게 생긴 넘 좋아❤
최선을 다했던 관계는 미련이 안남더라
그냥 헤어질때 돼서 헤어지고 나서도 생각이 오래 안남음
만나는동안 최선을 다했어서 그런가 몰라도
아쉬움이라는게 안남으니 미련도 없음
만나는 동안 좋았고 행복했고 끝! 이게 되는거 같음
이제 이 채널명의 아이덴티티는 마지막 개콘 엔딩송에서만 맡을 수 있는 ㅋㅋㅋ
자기를 위해 준비했어 나만 따라와 자 수르스트뢰밍이야 먹어봐 절대로 잊지 못하게 해줄게
이게뭐예요시발
노잼이란건 관심사가 다르다는건데 애초에 선택을 잘못함 너드남문제가 아니라 관심사랑 유머코드가 맞는사람을 선택해야지
물어보고 맞춰주는 것보다 리드해준다 메모메모
인생에서 만나기 힘든 특색을 가진 여자면 계속 생각 나지
얼굴이랑 엉덩이가 너무 예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