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암살팀 월급 씹창난건 디아볼로가 암살팀에서 배신때릴거 직감해서 먼저 선빵친거였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부챠라티 성격상 돈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 죽여놓고는 정작 자기 동료 죽으니깐 풀발하며 배신때린놈들이랑 같이 합류할리가 없음. 또 저때는 부챠리티가 디아볼로에게 어느 정도의 충성심이 남아있는 상태이기도 해서..
근데 솔직히 마지막에 죠르노에게 "뭔지 모르겠지만"이라는 부분 자체는 어느정도 정상참작되는게 SCR 같은 경우에는 디아블로 본인의 능력이 아닌 순수한 통찰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고 GER 같은 경우에는 디아블로의 스탠드 능력으로 확정된 미래를 보고나서 한 행동이기에 사실 중반부부터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상태의 디아블로에게 있어서 이 행동은 에라이씨 될대로 되라 같은게 아니었을지 ㅋㅋㅋㅋ
중간에 나란챠 죽은것도 아까움 시간삭제 중에는 간섭이 불가능 하다고 했는데 나란챠가 어떻게 꼬챙이에 찔려 죽었는지도 모르겠음 뭐 삭제한 시간에서 죠르노 일행이 꼬챙이 근처로 갔다고 하면 죠르노 일행도 위치가 바뀌어야함 그렇다고 해서 나란챠만 거기로 갔을리도 없고 진짜 뭔가 아까운 느낌
디아볼로... 진짜 스탠드로도 신체적으로도 진화하지 못한 유일한 보스죠... 1부 디오 브란도: 돌가면으로 흡혈귀 2부 카즈: 에이자의 적석으로 완전생물 3부 DIO: 죠셉의 피를 빨고 신체강화+시간정지 9초로 증가 4부 키라 요시카게: 바이츠 더 더스트 6부 엔리코 푸치: C-MOON, 메이드인 헤븐 7부 퍼니 발렌타인: 러브 트레인 8부 토오루: 신 로카카카 섭취로 등가교환 능력
그래도 나는 5부를 좋아함 각 캐릭의 스탠드 능력도 신선하고 보스가 최후도 상상도 못한 최후에다가 레퀴엠에 압도적인 성능에서 나오는 간지 등등 좋았음 그 외에도 갱 이니까 부하들이 최고로 추성을 다하지 않는것도 나는 납득이 되었고 디아볼로가 보스전에서 추해진모습인건 좀 아쉬운건 맞는데 추한대로 웃겨서 재밌음
솔직히 최종보스쪽이 꼭 매력있을 필요는 없는게 강철의 연금술사나 디지몬 어드벤쳐 처럼 보스는 매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편인데도 부하들의 매력으로 악역의 중요함을 커버한 예도 있이서 보스가 아닌 부하쪽이 그 역할을 한 작품도 제법 있다고 보네요. 물론 최종보스가 매력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호평받는 작품들도 제법 있어 예외도 있는듯.
디아볼로는 걍 연출의 캐릭터화에 불과한 것 같아요. 비인간적인 탄생과정, 자신을 키워준 은사와 사랑하는 연인을 내친 천성적인 악성, 이종족이 아닌 스탠드 능력만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조직을 이뤄낸 비범함... 누가봐도 보통 악역이 아니라는 걸 어필하고 있고, 여기에 킹 크림슨의 능력과 맞물리면서 초월적인 위상을 보여줘야 했건만. 동기가 비범하지 않더라고요. 통수 맞을까봐 짱박히고 주변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다니. 어떻게 마피아 보스의 목표가 디오보다 인간적일 수 있습니까?
이건 따질 가치가 없는 게 그걸 4부까지 충분히 써먹은 작가가 그걸 몰랐을까? 스토리란 게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술술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닌데ㅋㅋㅋ 이미 4부까지 써먹은 플롯을 계속 써먹으면 식상해지는데 그렇게 안되려면 새로운 도전을 계속 시도해야 함. 만화가 대체 독자를 어디까지 납득시켜야 할까? 납득이 안돼서 재미가 없었나? 이상하게 마법 쓰고 우주선 타는 와중에 이상한데 꽂혀서 갑자기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냐며 엄근진 빨고 그러는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정상의 기준이 자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가? 디아볼로가 무능하게 보인다고 해서 캐릭터가 망가진 건가? 난 오히려 암살팀이 그저 보스가 시키는대로 따르는 수족이라서 부차라티 팀을 노리는 게 아니라 부차라티팀 처럼 보스를 치기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 때문에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느껴졌는데? 배신자들만 있다? 그리고 보스 친위대도 서로 물고 빠는 게이든 보스도 거르는 쓰레기든 암튼 충성하는데 왜 관심 없다는 식? 초콜라타가 보스가 가졌어야 할 악당으로서 이미지를 다 가져갔다? 난 오히려 그런 "나는 정신이 나갔어요"라고 티 팍팍 내는 전형적인 쓰레기가 보스면 평범한 악당 같아서 매력이 없을 거 같은데 보스에 서사를 불어 넣는 건 1부에서 충분히 해 본 거 아닌가? 게다가 보스한테 다 몰빵할 거면 다른 캐릭터들은 어떻게 살리냐? 다만 보스전에서 보스의 위엄이 떨어진다 하면 그건 동의. 하지만 그 덕분에 반대로 주인공의 위엄이 올랐다. 그냥 그거 때문에 다 위엄 떨어져 보인다고 끼워 맞추는 걸로 보인다.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안갔다고 불만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안갔다고 불만
미지의 검은실루엣만 보여줄땐
깔쌈한 정장과 머리는 어디가고
왠 곰팡이머리에 망사게이가 나와서 실망함
ㄹㅇㅋㅋ 그거 때매 실망이 좀 컸음
머리는 맘에드는데 망사개이가 에바임
디아볼로의 제일 큰 문제는 네타 캐릭터화 되면서 위엄이란 위엄이 다 나가버린게 제일 큰 거 같음
디아볼로의 간지가 가장 정점을 찍었을때는 폴나레프 앞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때다...그 장면의 간지는 1~8부 그 어떤 보스를 데리고 와도 이길 수 없는 간지였음
ㅇㅈ "이것은 시련이다"라고할때 포스는 진짜 ㄹㅈㄷ임
@@사람-61 시련을 못넘기고 그렇게 된겁니까 왜....
하지만 복장은 핑크장발 망사
다른건 모르겠고 보스가 암살팀에 월급만 제대로 줬으면 충성을 다하는 친위대가 됐을테고, 암살팀도 부차라티네랑 얘기만 좀 했으면 같이 보스잡으러 갔을텐데... 뭔가 구멍이 많은 스토리라인임
5부 보고 생각했던건데 만약 암살팀이 트리시라는 존재를 호위팀이 보스 배신할 때까지 몰랐다면 충분히 같이 팀먹고 레이드뛸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성공해도 그 이후가 조금 문제겠지만)
저때 암살팀 월급 씹창난건 디아볼로가 암살팀에서 배신때릴거 직감해서 먼저 선빵친거였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 부챠라티 성격상 돈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 죽여놓고는 정작 자기 동료 죽으니깐 풀발하며 배신때린놈들이랑 같이 합류할리가 없음. 또 저때는 부챠리티가 디아볼로에게 어느 정도의 충성심이 남아있는 상태이기도 해서..
5부는 보스까지 가는 과정이 재미지죠.
솔찍히 래퀴라는게 없었으면 걍 못이김
미레보고 시간삭재하고
자신이 죽는미레면 시간을 없에서 피하고
이기는 미레를 보면 어떻게든 이기는거잖아
@@mkjar_sang_kim 디아볼로한테 님 붙여놓으면 암걸려서 뒤질듯
@@mkjar_sang_kim 레퀴, 미래, 삭제, 없애서
@로로 짜피 죽어도 싼놈은 맞긴함
@로로 폴포였네...어쩔!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디아볼로의 과거사는
디아볼로가 악해진 이유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태생부터 기묘했고 악한 삶을 살아온 정말 이름처럼 '악마'같은 보스의 미스테리함과 잔혹함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솔직히 마지막에 죠르노에게 "뭔지 모르겠지만"이라는 부분 자체는 어느정도 정상참작되는게
SCR 같은 경우에는 디아블로 본인의 능력이 아닌 순수한 통찰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고
GER 같은 경우에는 디아블로의 스탠드 능력으로 확정된 미래를 보고나서 한 행동이기에
사실 중반부부터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상태의 디아블로에게 있어서 이 행동은 에라이씨 될대로 되라 같은게 아니었을지 ㅋㅋㅋㅋ
사실 그것만 때놓고 보면 맞긴한데 이전에 똥을 너무 싸놔서 ㅋㅋㅋ
보스친위대 구성
성격을 알수없는 자폭맨
ㅄ 게1이커플
보스 뒤통수 깔생각인 미친놈과 그의 반려동물
뭔데이거
중간에 나란챠 죽은것도 아까움 시간삭제 중에는 간섭이 불가능 하다고 했는데 나란챠가 어떻게 꼬챙이에 찔려 죽었는지도 모르겠음
뭐 삭제한 시간에서 죠르노 일행이 꼬챙이 근처로 갔다고 하면 죠르노 일행도 위치가 바뀌어야함 그렇다고 해서 나란챠만 거기로 갔을리도 없고 진짜 뭔가 아까운 느낌
보스 처음엔 디자인 땜에 싫어했는데 대사나 행동이 귀여워서 죠죠 시리즈 중 6번째로 좋아하게 됨
4번째로 좋아하는건 미스타?
근데 최후반부까지 숨기던 디아볼로의 외형이 나름 간지나게 등장하자마자 부차라티랑 몸이 바뀌어서 굉장히 기묘한 상황이 연출된게 참신해서 재밌었음ㅋㅋㅋ 아니 어떤 만화가 보스랑 주역이 몸이 바뀌는데
솔직히 부차라티가 어거지로 살아있다 이런 느낌이었지만 바뀌고 나선 계속 살아있음 좋겠다 이런 느낌으로 흥미돋게 봤음😂
과정을 지우고 결과를 남긴다고는 하는데...
정작 과거가 제일 좋았음 ㅋㅋ
과거를 이기는게 성장이라더만 성장하지 못했구만
디아볼로... 진짜 스탠드로도 신체적으로도 진화하지 못한 유일한 보스죠...
1부 디오 브란도: 돌가면으로 흡혈귀
2부 카즈: 에이자의 적석으로 완전생물
3부 DIO: 죠셉의 피를 빨고 신체강화+시간정지 9초로 증가
4부 키라 요시카게: 바이츠 더 더스트
6부 엔리코 푸치: C-MOON, 메이드인 헤븐
7부 퍼니 발렌타인: 러브 트레인
8부 토오루: 신 로카카카 섭취로 등가교환 능력
개인적이 생각으로 디아볼로가 레퀴엠 발현하고 조질나게 쎄져서 애들 막 때리다가 애들이 어쩌고해서 막 무슨 작전 짜다가 아쉽게 계획이 실패했는데 푸고가 어쩌고 해서 도와줘가지고 이기는 내용었으면 개꿀
나는 푸고 마지막 중요할때 깜짝 등장해서 한건 할줄 알았지...
결론: 죠죠 5부는 타 부와는 이질적인 방식으로 오히려 비죠죠러가 보면 띵작인 작품이다.
+ 앞으로는 최대한 주 1회로 맞추겠습니다. ㅈㅅ
이중인격과 누구도 본적 없다는 나름대로 재밌는 설정을 갖고있었지만 최종전에서 추해질때로 추해진 디아블로...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내게 다가오지 말란말이다아아!!!!!!!
크오악...! 크오악...! 크오악...! 크오악...! 크오악...!
디아볼로는 너무 주인공 팀은 대부분의 배를 뚫어버려서 다른 부하들이 리타이어 시키는 사람이 너무 없음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앗!!!
이게 최종보스가 치는 대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솔직히 죠르노가 고전하고 피 흘리다가 G.E.R 만들어도 이해할 수 있었음, 상처 하나 없이 디아볼로를 " 죽음 " 이라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게 좀 그랬음...
죠죠를 진짜 사랑해야지만 나올수 있는 리뷰다
솔직히 죠르노가 어마어마하게 매력있는 캐릭터고 내용도 재밌어서 보스가 조금 매력없어도 괜찮았던 에피소드
그래도 나는 5부를 좋아함
각 캐릭의 스탠드 능력도 신선하고 보스가 최후도 상상도 못한 최후에다가 레퀴엠에 압도적인 성능에서 나오는 간지 등등 좋았음
그 외에도 갱 이니까 부하들이 최고로 추성을 다하지 않는것도 나는 납득이 되었고 디아볼로가 보스전에서 추해진모습인건 좀 아쉬운건 맞는데 추한대로 웃겨서 재밌음
감옥에서 태어났으면 나쁜 영향은 충분히 받을 거 같은데 깔려고 마음 먹으면 별 걸 다 까게 되는 듯ㅋㅋㅋ 근본 없는 채널이란 걸 잘 알았음
5부의 보스는 디아블로가 아니라 죠르노가 최종보스라고 본다. 그애가 디오만큼 경험 쌓이고 죠타로 하고 싸우면 승부는 예상하기 힘들지
개인적으로 5부는 보스전 빼고는 진짜 꿀잼이였는데 6부는 진짜 보스전 하나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ㅋㅋ.
특히 6부는 세계가 변하는 모습 직관적으로 다 보여줘서 진짜 코즈믹 호러 느낌도 나면서 재미있었음.
애니 6부는 그래도 다 재밌는 편!
6부 주인공이 처리 못한게 아쉽!
바오 내방자 제외하고 아라키 작품 뭐인지 궁금해요
@@OoooO00587 데뷔작 무장포커 죠죠 이전 마소년 비티
@@OoooO00587고져스 아이린
그냥 화살이 더 있어서 디아블로도 스탠드 업그레이드 한다음 희망을 잃어가던 죠르노가 화살얻고 이겨버렸어야했는데
솔직히 최종보스쪽이 꼭 매력있을 필요는 없는게 강철의 연금술사나 디지몬 어드벤쳐 처럼 보스는 매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편인데도 부하들의 매력으로 악역의 중요함을 커버한 예도 있이서 보스가 아닌 부하쪽이 그 역할을 한 작품도 제법 있다고 보네요.
물론 최종보스가 매력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호평받는 작품들도 제법 있어 예외도 있는듯.
당장 말씀하신대로 5부같은경우에도 오히려 부하들이 더욱 인기가 많죠. 하지만 문제점은 죠죠의 타 부들이 전부 최종보스의 위압감을 어필하는 방식을 사용하는지라 문제점이라고 생합니다.
보스의 문제점이라..... 전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 보스들에 비하면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래서 '기묘'하니까요
???:나의 캐릭터성을 비판하지밀란말이다!
그리고 보니 아무리 제취향에 5부가 좋았어도 보스전보단 암살팀vs호위팀때가 인상이 강하게남았지 보스전은 아니였네요 처음봤을땐 보스몸이 아군되니 웃겼던것도 기억나네요
디아블로 과거가는 그가 불가사의하고 이해할수 없는 타고난 악이라는걸 보여주는 연출이라 생각해서 흠이나 연출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디아볼로 나는 그냥 다 그렇다 치는데 영원한 죽음을 당하는 과정중 꼬마애 앞에서 "나한테 다가오지 말란말이다!!!" 요러는건 너무 추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보스 : 캐릭터성을 비판받아 충격받아서 사망
어차피 만화적연출인데 계단씬도 걍 옷벗으면 양복나와도 되는거 아니였냐 ㅋㅋㅋ 굳이 망사게이로 만들어놔서....
과거사 부실한 것도 무능한 것도 다 좋은데ㅜ 나는 얘가 이루고자 한 바랑 마을 태운 게 대체 무슨 연관인지 아직도 모르겟음
심지어 우리는 디아볼로의 본명도 모름
보스를 너무 핑크게이느낌으로 그려놨음
디아볼로 출생이나 과거사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아예 디아볼로가 진짜 악마가 아니냐 추측하는 사람도 있던데
죠매님 말씀하시는거면 저도 봤는데 겹쳐서 그냥 뺏어요 해외 커뮤에서는 좀 진지하게 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디아볼로보다 도피오가 더 인상적이였음 도피오 캐릭터가 엄청 잘뽑혔는데 디아볼로때문에 너무 쉽게 버려진거 같아서 아쉬웠음
디아볼로는 걍 연출의 캐릭터화에 불과한 것 같아요.
비인간적인 탄생과정, 자신을 키워준 은사와 사랑하는 연인을 내친 천성적인 악성, 이종족이 아닌 스탠드 능력만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조직을 이뤄낸 비범함... 누가봐도 보통 악역이 아니라는 걸 어필하고 있고, 여기에 킹 크림슨의 능력과 맞물리면서 초월적인 위상을 보여줘야 했건만.
동기가 비범하지 않더라고요. 통수 맞을까봐 짱박히고 주변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다니. 어떻게 마피아 보스의 목표가 디오보다 인간적일 수 있습니까?
모든게 완벽:1부,3부
애매해도 좋은 엔딩:2부
별로 안죽은 엔딩:4부
허망하게 죽은 엔딩:6부
그냥 ㅁㅊ놈이 독설하다 뒤진 엔딩:5부
디아볼로 하면 난해한 스탠드 능력과 개그화 된 최후 밖에 안 떠오름.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외전소설도 디아볼로의 빈약한 설정이 쫌 있어서 아쉬웠음
오버헤븐?
@@Sry-cutegiy ㄴ 수치심 없는 퍼플헤이즈
오히려 실채레 전에 디아블로의 몸 보단 도피오의 몸으로 나왔으면 그나마 났지않았을까?
킹크림슨이 레퀴엠 됐어야 골익레도 디볼도 둘다 떴을텐데
죠르노 브금 남발을 좀 줄이고 보스전에서 죠르노 브금이 나왔으면 그나마 좋았을듯요
내개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 하나로 정리 가능(?)
그리고 이영상을 보고있는 순간에도 죽고 계신 디아블로에게 X를..
디오는 애들이 그나마 잘듣고
카즈는 동료애가 쩔고
키라는 혼자다니는데 디아볼로 넌 뭐고
진짜 후반에 나란챠 죽었을 때 든 감정이
너무 어이가 없었음
만약 5부 보스가 엔리코 푸치였다면 역대급 결말이 나왔을 텐데
이건 따질 가치가 없는 게 그걸 4부까지 충분히 써먹은 작가가 그걸 몰랐을까? 스토리란 게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술술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닌데ㅋㅋㅋ 이미 4부까지 써먹은 플롯을 계속 써먹으면 식상해지는데 그렇게 안되려면 새로운 도전을 계속 시도해야 함. 만화가 대체 독자를 어디까지 납득시켜야 할까? 납득이 안돼서 재미가 없었나? 이상하게 마법 쓰고 우주선 타는 와중에 이상한데 꽂혀서 갑자기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냐며 엄근진 빨고 그러는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정상의 기준이 자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가? 디아볼로가 무능하게 보인다고 해서 캐릭터가 망가진 건가? 난 오히려 암살팀이 그저 보스가 시키는대로 따르는 수족이라서 부차라티 팀을 노리는 게 아니라 부차라티팀 처럼 보스를 치기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 때문에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느껴졌는데? 배신자들만 있다? 그리고 보스 친위대도 서로 물고 빠는 게이든 보스도 거르는 쓰레기든 암튼 충성하는데 왜 관심 없다는 식? 초콜라타가 보스가 가졌어야 할 악당으로서 이미지를 다 가져갔다? 난 오히려 그런 "나는 정신이 나갔어요"라고 티 팍팍 내는 전형적인 쓰레기가 보스면 평범한 악당 같아서 매력이 없을 거 같은데 보스에 서사를 불어 넣는 건 1부에서 충분히 해 본 거 아닌가? 게다가 보스한테 다 몰빵할 거면 다른 캐릭터들은 어떻게 살리냐?
다만 보스전에서 보스의 위엄이 떨어진다 하면 그건 동의. 하지만 그 덕분에 반대로 주인공의 위엄이 올랐다. 그냥 그거 때문에 다 위엄 떨어져 보인다고 끼워 맞추는 걸로 보인다.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안갔다고 불만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안갔다고 불만
아톨..체리…멍멍이..보스..
근대 디아볼로 스텐드 능력이 과정을 없에고 결과만 남는건대 걍 죠르노 늙게하면 돼지앓음?
디아블로는 그냥 끝까지 정체 감추면서 미스테리나 열린결말로 혼자죽었야했음
신부가 디아볼로 진화 못한거 까지 자기가 가져가서 2번 진화했네
진짜… 너무 약하게 묘사됨! 2부에 잠깐나옹 산타나가 더 위엄있고 무서움
6:20 이건 나란차라서 그런거 아닐까ㅇ
디아볼로는 걍 죠죠물 덕분에 분량 챙겼음
근데 브금은 뒤지게 좋았잖아
ㅋㅋㅋㅋㅋ 차라리 도피오가 최고였다. 진짜 5부 최고점은 리조토랑 도피오 였지.
킹크가 띨빵하게 생기지만 않았어도...
어쩐지 디아볼로가 불쌍하더라
디아볼로도 레퀴엠 얻어서 차원삭제 능력얻고 미스타 죽이면서 죠르노랑 싸웠으면 재미있었을건데
초반에 부차라티 죽일때 포스만 강했음
바하re4 나오는 기념으로 레온이 등장하는군
그저 다 끝났어 보스
왠지 디아볼로가 이상하드라
근데 원더 오브 유랑 오버헤븐이 싸우면 누가 이김?
아마 오버헤븐이 이길꺼에요 왜냐하면
원더 오브 유는 자신에게 오는 피해를 다른 사람한테 재앙을 주는건데 오버헤븐은 현실조작 이여서 원더 오브 유의 재앙을 헌실조작해서 피할수있어요.
리조토랑 싸우고 살아있던놈이 칼빵한번 맞고 사망..ㅎ
은두르는 왜 DIO지? 디오는 자신을 위해 자살을 했누
짭죠의 무잔색히보단 나음
진짜 ㅆㅇㅈ
그래도 푸치 보다는 괜찮았었음...
죠죠9부애서 키시베 로한이 나옵니다 다룬 케릭터와 다르게 일순이 않됫어요
걍gay옷이 맘에 안듦
기둥속 게이 아아니
기둥속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