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가 떠난 날 - 반려견과의 이별 - The day Jiro left - Farewell to my dog

[@Smart-House3330]

노견을 대리고있는 사람으로 먹먹하네요.....힘내시길...

[@김민지-s4y5g]

지로~ 아픔 없는 평온한 곳에서 편히 놀고 쉬다 가족들 다시 만나렴..

[@이국향-i3n]

우리 애기 풀 진짜 좋아하는데 부러워요

[@d_g8362]

지로야..편히 잘 쉬고있으렴...

[@ajpark9818]

14살 슈나 보호자에요
떠난날이라 ...

[@hkh9126]

8살 슈나 엄마예요
우연히 우리 쁘띠 닮은 아이가 있어서 본영상
땜에 눈물콧물 쏫고 있네요
지로의 지난 사진들 보는데 우리 아이랑 겹치기도하고ㅜㅜ
시간이 지나고 나이 먹는건 어쩔수없는건데 왜 이렇게 인정하기 쉽지않을까요
힘내세요

[@ajpark9818]

저도 너무 눈물이 납니다.
8살이면 아직 좋을때에요
슈나들 비교적 오래 살아요
힘내세요.
저는 14살 슈나 보호자에요^^

[@이국향-i3n]

보내는 방법 잘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잘 올리셨어요 ㅠ 제 아드님도 13살 4월27일날 보냈는데 제가 죽을꺼 같아요

[@이국향-i3n]

자살하게 생겼음요 버틸수 있을련지 너무 힘드네요 자기전에 울고 일어나자마자 울고 정신병약은 먹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