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무서울 줄 모르고 대출.대출.대출. 파멸의 길..' (9월 둘째 주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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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말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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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이유 f.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Mk7FXU0mzhA/mqdefault.jpg)
이런 젊은이들이 있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맞습니다 2030
헛똑똑이들이죠
평생직장이 보장된 것도 아닌데 대출을 쉽게 생각하는 게 문제다
희망이 없어보이는 이유가
예전엔 투기를 중노년들이 했음
그런데 몇년전부터 2030이 투기를 하기 시작했고
그걸 투기라고 인식 하지도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임
그 지랫대돈이 부모님돈이라는게 함정 ㅠㅠㅠㅠㅠ
미친년놈입니다요
연출이라고 믿고싶다.
그쵸. 일부러 이렇게 연출 하는거 같습니다.
연출 맞아요 10억 대출 받으려면, 연봉 7천일 경우 DSR 70프로 넘습니다
국민개호구 no.1되고싶은가보지 냅둬 ㅋㅋ
10억 대출도 안나오죠 연봉 7천이면 4억도 안나와요
@@TMI_KOO 신용대출 주담대 섞어서 하면 될지도
십억 대출 ㅋㅋㅋㅋㅋㅋㅋ 참담한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
좀 더 보니 등골브레이킹까지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이래놓고 힘들면 국가탓 정부탓
분수에 맞게 살자 좀
정부탓을 해야 맞다 모지리 정부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줬으니
이혼하면ㅋㅋㅋㅋㅋㅋ 누구탓할깤ㅋㅋ
@@A기찬하루 선택은 본인이 했는데 왜 정부탓? 성인이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지는게 맞는거지. 국가가 집 사라고 강제로 대출 땡긴것도 아니잖아.
@@A기찬하루정부가 칼들고 렵박이러도햇음? 정부탓 이지랄하네 ㅋㅋㅋㅋㅋ 느그들이 정부탓거려도 정부가 책임져중일은 죽어도 없을건데 ㅋㅋㅋㅋㅋ
4억5천있으면 그에 맞는 집을 찾으세요. 대출 쉽게봤다간 빚에 허덕입니다. 집값 뛸거란 로또망상은 이제 접어두세요.. 건설사와 그들이 사주인 언론에 당하는 겁니다. 14억5천 가격인 아파트 대출이 10억이면 등기자만 대출자이지 실제론 은행이 실소유라 보면되고 은행에 월세(이자)내는 구조입니다.
50% 현금보유 9억으로 맞춰야죠
최소 연이자 4프로 잡아도 연 4천이 이자인데, 이건 수입이 많은거 아니면 경제관념 개박살난 능지입니다. 차라리 빌라 월세 살면서 원리금 다 갚을 기간 동안 목돈을 다른데 투자한다면 1프로 부자에 들 수도 있는건데, 그걸 걷어차고 주거비용에만 몰빵하는거에요. 말그대로 있는 목돈과 레버리지 일으켜서 주거를 해결한다는건데 진짜 멍청한 짓입니다
15억짜리 집이나 3억 빌라나 삶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10-20년 후엔 삶이 극과극으로 바뀌어있을거에요
의식주는 삶을 사는데에 필수조건이지만 돈을 벌려면 충분조건까지 만족할 요소가 아니에요, 부자가 되려면 의식주에 투자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우리나라 아파트값 정상 아닙니다
완전 미친거죠
미친 집값을 미친 사람들이 대출받아 잡는게 문제임.
서울 집값이 미친거죠..
망조가 오고있습니다! 준비들 하시죠
@@유영희-m7b 전세가가 집 호가만 띄워놨는데 어차피 조정됩니다 강남도 미분양나서 40%할인분양 하던 동네입니다
레지던스라고 이름바꾼 오피스텔은 한참전부터 건물 통으로 미분양이구요
에고 부모님 돈 없어지고 자식은 빛쟁이된다 분수껏 살아라
대리까지 뛸 생각을 한다니??
잠은 언제자고 언제 쉴려구요
아무리 젊어도 건강울 생각해야지요
그러다가 14억짜리 집 몇년 살아 보지도 못하고 사망할 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내 자식이라면 절대 반대 입니다
대출 다 갚기 전에 암 걸릴 듯 ㅋㅋㅋ 숙면과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kimbo-kyoungclairehana599 암걸리기 전에 벌써 회사에서 짤림
대리까지 뛰고 회사 출근하면 회사에 지장주는데 사업주가 그걸 모를까요? 내가 사업주면 짤라 버립니다
그러니 자식이 방구석에서 랄부나 긁적이고 있겠지
부모가 허락했으면 결혼해도 됩니다. 젊어서 열심히 부부가 함께 벌면 됩니다. 앞으로 15~20년 정도 지나면 양가 부모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어요. 이러한 무리한 대출을 허락하는 부모는 능력이 있는 부모입니다.
@@SilkShoes 그거 받기 전에 죽을 수 있어요
대학병원에 입원한 지인 아들 병문안 갔는데 뇌출혈로 쓰러저 입원한
젊은이들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부모들도 뒤늦게 자식들 쓰러진거 보면서 후회 많이들 하더라구요
건강 챙기면서 살라고 할 걸 하면서요
이미 그때는 늦는 다는 거지요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집없는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건설사,언론사주,금융권,투기꾼,전세사기꾼,정치권의 기득권들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됨😮 평범한 일반 국민이라면 솔직히 1%금리라도 1억 갚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예 국짐 윤통에 절망...이젠 차라리 망쪼로 가서 다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
나라탓, 내탓이지~
@@트래블-f5l 일반인은 일억 못갚음요. 지금 판산에 뭐에 한다는 사람들 빚 겨우 몇천입니다. 일억에 6프로만 처도 이자만 600임. 근데 6프로도 싼이자고 2금융권이면 10프로 처도 천임. 생활비에 차굴리고 할거 조금만 해도 못갚는다는. 갚으려면 라면 먹고 일만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 거의 없음. 제가 수도승처럼해서 일억모으는데 3년 걸렸음. 진찌 옷도 안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작업복만 입고 최소한 삶만 살았음. 통장에 앃이니 버티지 그게 계속 사라지면 맨붕옮 갚는거라면 차원이 다르고 거기에 이자까지. 후덜덜 함.
주택담보 대출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세 대출은 없애야 합니다. 월세를 은행에 내고 사는 것입니다. 결국은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은행이 마진을 취하는 형식이므로 전체적으로 집값과 전세가격이 오르고 당연히 월세도 따라 오르는 것아지요.
@@miihye
왕정국가에서는 나라탓을 할 수 있지만 국민이 정치인을 뽑는 나라에서는 잘 나가도 내탓, 못나가도 내탓이지요.
남자나 여자나 대단하다. 남자가 저렇게 한다고 해도 여자가 안된다고 할 줄...본업에 밤에는 대리운전까지? 얼마나 길게 할 수 있을까요?
사람 몸을 저렇게 갈아 버리면 나이가 중녀이 될 시기에 ..죽을수 있어요. 사람의 몸은 야간에 잠을 자야 생존 할수 있어요.
빚 지는것도 남자 돈벌어 갚아야 하는것도 남자임. 여자는 좋은데서 꿀빨다가 남자가 파산하면 이혼하면 그만이고 과로로 죽으면 혼자살면 그만임. 오히려 부추긴거지.
여자에게 홀린듯
자녀도 낳을텐데 어떻게 카울까요 출산은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도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의 모든걸 다 생각하고 대출계획을 잡으세요 순간의 선택이 잘못하면 파산의 길로 갈수 있어요
피곤한 몸으로 대리하다 백퍼 디진다
어이가 없네요. 남의 돈 무서운줄도 모르고 이자무서운줄도 모르고 남친 명줄로 집사려고? 현명한 사람은 아니고 어리석네
맞습니다
정신차리라
14억
잠 안자고
돌연사 한다
그 여자친구랑 결혼 전 반대입니다
저걸 동의한이유는 자기가 갚을게 아니니깐 ㅋㅋ 진짜 지빚아니라고 남편인생을
빚상환기계로 만드는 무친여자네요 ㄹㅇ 결혼하면 레전드 찍을듯.
여자가 대출받아라
결혼할 사람인데 2금융추천에
밤에 대리까지 ㅋㅋ
나중에 니 자식이 아들이라고
하면 그래도 좋니?
10억 대출 말고 여자분이 해오라하세요.
말려도 모자를판에 동의하다니 남편이 죽던말던 저런여자랑은 헤어져야함
여자들 대부분은 자기 손으로 돈 벌어본 적도 없고, 벌어봤자 남자처럼 안 모으고 쓰기만 하니깐 돈에 대한 관념이 없는 거임.
드라마나 티비에서 5억, 10억 쉽게 쉽게 말하니깐 그 돈이 별 거 아닌 줄 아는 골빈 여자들 천지임.
둘이 천생연분인데요.
둘이 다른 사람 만나서 두커플이 망하는것보다 한커플만 망하는게 낫죠.
부모도 문제
지분 50. 뱉고 폭탄 떠 앉아봐야 정신 차리긋네 ㅋ
아마 여자는
직업도 없을거임???
빚내서 집샀던 우리 김과장..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났답니다. 불안해서 잠도 안 온다는.. 그래서 몇 천 밑지고 다행히도 팔았는데 지금은 마음의 평안을 되찿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식은땀이 난답니다! 어린딸보면서 많은 생각도 나고 미안하기도 하다는데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공감할겁니다!
나두세요... .돈은 돌고 도는 겁니다. . 누군가 잃으면, 누구는 따는 현실..
와이프도 문제있네 ㅋㅋㅋ 자기 남편 몸 갉으면서까지 집사고싶나 … 결혼부터 다시생각해보시길
남편 고생시키다 고장나면,, 그 다음부터 대출이자 어떻게 갚으려고;
가성비의 5년 ^오^ ~~창조경제인데 왜~
퐁퐁일수도...
@@kimbo-kyoungclairehana599이혼하고 갈아 탑니다
ㅋㅋ . 정말 웃기다.. 고작 5000모아서 부모에게 4억받고 .. 10억 대출을 고민하냐? 그냥 상식적으로 능력없어 안되는 상황도 남에게 지 인생을 걸고 고민하는게 정말한심함.. 그정도도 판단이 안되냐? 그냥 투기지 무슨 지가 집값이 계속 올라서 산다고?? 겁이없는 경제 관념 제로네..둘다..
영끌투자도 아닌
그냥 모지리..모지리..
부모가 돈이 많은 집이지 부모에게 용돈 한달 1천만원은 받을거 같아
여자는 본인 고생 안하고 남편 도박시키고 먹으면 행복♥ 빠지면 헤어지면 그만~~~😢
요즘 진짜 문제가 여행에 미친 국민들 같아요..아파트 대출금에 애들 사교육비에 찌들려 겔겔대면서도 국내여행은 물론이고 해외여행을 밥먹듯이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는 돈없다고 징징대는데 이걸 어떻게 불쌍하다고 공감을 해줘야하나 욕을 해줘야하나 헷깔리네요..특히 동남아 먹여살리느라 정신없는것 같은데 터질려면 빨리 터져서 국민들 전체가 정신좀 차려야될것 같습니다..아파트가격이 올라가니까 빚더미에도 돈번것 같으니까 이러는거 겠죠
정말 격하게 동의합니다~!!!
여행을 가는 데 한 표. 아파트대출금과 애들사교육비 엄청 들어가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란가요? 제대로 된 세상에서 한번 살아봅시다.
와르르 무너져야 학습이 돼는겁니다.뼈저린 학습.
영끌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볼 정도면 우리나라 미래가 정말 없는 것입니다.
영끌들 많이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래야 어차피 개박살나는 것 더 빨리 개박살 나 전체 경제의 피해가 그나마 적어지니까요.
신혼부부인데 굳이 34평… 그리고 강동은 잘 찾아보면 4억 5천에 아파트 오래된거 전세 가능할 듯 애초에 4억 5천이면 큰 투룸이상 오피스텔도 살수 있을건데…
가오가 뇌를 지배
집을왜
지금사나요
인구는줄고 빈집늘어나고
기다리면 갑도떨어지고
영끌들 기다리세요
집은 항상 부족합니다 집이 이동하지 않으니 원하는 곳의 집은 항상 부족함 가격은 계속올라갈것임 단 수요가 몰리는 곳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폭락 하겠지요
@@나니-m1d경매 사이트 가보시면 언론에 속았다고 생각들겁니다. 경매 매물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공급 물량에 포함을 안하고 있지요~
@@나니-m1d동의합니다
인구준다고 서울 역세아파트 가격 반토막 날거라고 기다리라는 사람들은 평생 집 못 삼
재난영화만 봐도 다 똥값 되어도 주요입지는 더욱 치솟는데.....
돈에 환장한 나라이니 씹가능
@@나니-m1d 경제위기 기억 안나요? 학생이신가? 깅남 타워팰리스가 그 때 대장이였는데 반토막도 더 났었음..........수요고 나발이고 일단 하나 둘 던지기 시작하면 그냥 폭삭임......
표영호 대표님 부동산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계속 어떻게 직장생활 대리를 하면서 살아요..
부인 될 사람이 맞벌이 하면서 일정 부분 도와도 힘들것 같아요..그 결혼할분이 2금융권 생각하는게 황당스럽네요.
너무 안이하고 위험하네요.
빚의굴레 노예생활의 시작이에요
수지에 대출끼고 7~8억 아파트 매수하시면 되겠네
저녁에 대리?? ㅋ 대리??를 뛴다고
그나이면 회사에서 자기경쟁력을 쌓아야할 위치인데 안그럼 40초에 짤려요~
경기 침체.대리도 못하고 담날 회사가서 일에 지장줘서 회사에서 짤립니다
맞아요
대기업에서 많은 연봉을 주는건 그만큼 일해라고 주는건데
대충 일하겠다는 거면 회사 망하게 하는 거지요
연봉 많이 받은 만큼 열심히 더 일해야지요
황당...그.자체임
... 황당.. 연봉도 7000인데..본인이 돈 모은게 5000만원이라는.이야기임....황당함...
7천이 아닐수도...
모은돈이 5000이 아닐걸 쪽팔리니깐 5000모았다고 하는거지 5000도 부모돈일거임ㅋㅋㅋㅋㅋ 엄마나 아빠 비상금ㅋㅋㅋㅋ 즉 본인돈 0원으로 15억짤 아파트를 사겠다는 소리임ㅋㅋ
7천원일수도 있죠.. 왜 그러세요..ㅠㅠ 벌레가 한달에 7천원벌면 많이 버는거죠 ㅋㅋ
아파트를 은행대출 30년에 30프로이상 잡으면 그게 자기집입니가? 은행지분이 60프로가넘는데 그건 은행집 월세죠. 월세.
개인집 월세 사는거보단 싸니까
재산이 2~3억인데, 4억 대출받아 7억 아파트 신혼 및 신생아 특공 분양받는 한심한 MZ커플들… 그래놓고 돈 없다 애 못키운다 징징징!!
IMF때 대출금리 20프로 가까이 됬었어요 그때 대출많은 사람들 저세상으로 많이들 갔었지요 빚무서운줄 알아야합니다 경기상황에 따라 대출금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신생아 대출1%대이니.. 그냥최대치로 받으려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최대로받아야하지
@@jehjdhhhhrjbxbhhdje그게 다 세금인데, 정부지원해주니 거기서 계산기 두들기고 앉았어 어휴
유럽중앙은행장
오늘
1920년 대공황 하고
지금하고
똑같다고 합니다
9
10억대출 4.08%로 35년하면 원금이자 월500씩 통장에빠져나가요 월급500들어온거그담날 땡땡은행에서 500바로자동인출빼갑니다 시끕합니다 안당해보신분은그고통모름 대출은절대 절대 1~2억안에서만요. 이젠대출을갚는시대지 대출80%영끌로 집사는시대는아닙니다 너무비싸그가격에 이제매수자가없습니다
생각은 자유의사이지만 부모의 재산이 자식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구매력이 증가 한다.
서울부동산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게 움직인다.
상위 1%의 천장위의 세상이다.
고로
있는 부모가 있는 재산이 이동과정~~
@@김재일-u5p 자식이똑똑하면 그나마 자기까진 살아도 당대에 다 말아먹는다
10억 대출 나오는 사람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요 제 주위 고등 대학 동창 20명 이상 대충 생각해봐도 10억 대출 나오는 사람은 1명도 없을겁니다 은행가서 10억 정도만 대출 필요하다고 해보세요 은행원이 본인 개인정보 조회해보고 나서 이 병신은 도대체 뭐지? 하고 쳐다볼거에요
저런 모지리 인간들이 많으니.. 한심한 국민들임. 대통령 정부탓 할 거 없음.
이런 모지리들을 정부가 알낳듯 낳은겁니다. 숭숭숭
키워서 잡아먹을려고 정부라는 거대농장은 잔인한줄도 모르고 모지리들은 계속 낳아주는거죠
믿고 그믿음은 앞에 잡아먹힌 놈들이 억울해서 사기친건데 .." 구원못해요
맞아요
기득권들이 반포 아파트 소유하고있겠죠ㅎㅎ
이시대의 퐁퐁남이네 폭탄 철거해줘서 고맙긴하네 꼭~결혼하시길~~
무르기 없기!ㅎ ㅎ ㅎ😅
@@똘이장군-d3b 퐁퐁남은 능력이 어느정도 있는 남자를 말하는겁니다
저분은 퐁퐁남도 아닙니다
순자산10억이면 20% 안에 든다는데 빚이 10억? 이건 대출을 강요하는 정부가 문제다. 1기 신도시 재건축하면 대체 알마나 빚을 지게 될까? 그리고 재건축하여 증가된 신축아파트가 팔리지 않으면??
빚이 10 억 이면 그것도 아파트 대출 10 억이면
최하위 일듯
대출을 누가강요하나요 넘탓 및 자의적해석 지리시네요 선택은 지가하는거죠
10퍼임ㅋ
남에 탓하지말고 선택은 본인이하는거죠~빛을 많이지고도 아파트만 살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10억 빌리려면 ㅋㅋㅋ 연소득이 얼마야 되는거지
정말. 한국은 허세로 가득차 있구나...
저 월 순수익 몇천 이상인데도 빛 안 지고 월세 살아요. 정말 다들 머리에 똥만 찼구나. 심각하다.
금융소득으로 들어오는 한달 배당만 천만원 넘어도. 빛 내는거 무서워하고 큰 돈 쓸떼 심사숙고 해서 쓰는데. 4억을 우습게 생각하시네... 저런 저능아들이 있어야 부자가 돈을 버는거긴 하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말이 안 나오네요
공감 합니다
내 지인 딸도 부부가 연봉이 1억5천 정도 되는데도 월세 살아요
대기업 다니는 딸은 언제 구조조정 당할지도 모른다고 한데요
대기업이라고 연구원이라고 구조조정 안당할까요??
대기업도 수익이 떨어지면 구조조정 합니다
또한 연구 실적이 없으면 실력있는 젊은이들을 새로뽑기도 하구요
대기업이 왜 연봉을 많이 줄까요??
그만큼 일하라고 주는건데 투잡 하면서 제대로된 실력이 나올까요??
표영호님께 큰절올리고 평생 은인으로 삼고살아라 지옥문 열려는걸 막아주신분이다 솔직한 심정은 설정이라고 믿고싶다
신부될 사람도 그렇고, 부모들도 10억 대출 받는다고 하면 말리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조금 과장된 것 아닌가요?
믿겨지지가 안네요.
10억을 원리금 40년 4%로 대출하면
매달 420만원정도 상환하는데 거기에서 210만원이 이자다
매달 210만원씩 이자로 흘러보내는 돈이 원리금 원금 상환하고 맞먹는다.
그러면 1년동안 2500만원
4년동안 1억을 순이자로 내야한다.
집문서가 노예문서
오를것 생각하며 차액 남기구 팔려구 하는 얼빠진생각 누가사주나
미친 갭 투기 이딴 것들 땜에 집값이쩐정부지 오르는거임
대단하다..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40년 만기...중간에 어떤 변수라도 생기면 100% 망하는 조건???현제 나이 30이라고 가정..40년이면 70세가 되야 만기 대출 완납. 그것도 투잡이라는 조건을 달고서??? 저 정도 금액의 집이라면 못해도 70%이상 원금 지불 능력이 있어야 무리 없이 살 수 있다 봄.
1억도 못 모아본사람이 어찌 10억을 이자까지 합쳐서 갚아갈꼬. 500을 전부써가며 생활햇다는건데 그생활을 버리고 거지생활이 된단말인가. 아파트에서 사는동안엔 아파트에선 수입이 안날텐데
마지막으로 전세를 놓는다면 전세기간동안 어디서 살것이며 그동안 결혼할생각은 없는건가. 이런생각물론 해봣겟지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도 시기를 10년후로 잡는다면 리스크가 엄청나게 큰 투자라고 봐야되지 않을지
건설사 언론 정부 성공했네
내가 세후 2억 정도 벌기 시작한 게 3년 되었는데...이것저것 빛 갚고...3억 대출 받을려는데...그것도 엄청난 고민 되는데..10억..ㄷㄷㄷ 대단하다.
삼억이더뛴다 하더라도 안된다 고생 길로들어가는 지름길 직장생활 안전한수익없이는 어떡케될줄알고
전세담보대출제도만 없애도 아파트값은 하향 안정화됩니다.
전세담보대출 금액을 지금의 반 이상 하향해도 좋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젊은이들이여~~
귀를 활짝 열고 들으세요
이 분이 어느 교수 님들 보다 더 훌륭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 투기꾼 유튜버들과 기 ㄹ ㅔ기 기사와 언론사 끼고 있는 건설사 방송 언론사들
의 말에 귀 기울여서 대출 많이 받고 추후에 실직 되거나 등등 소득 줄어서 또 건강 잃어서
대출 못 갚게 되면 파산되는 겁니다
조금 살면 노후 아파트다,,,,, 원리금 낼 바엔 차라리 월세를 권장,,,,
영끌이 영팔(영혼마저 팔다)이 되고 결국 영끝(영혼이 끝장나다)이 될 듯!
지금야채값비싸서먹고살돈도없는데맟는말입니다동감입니다
자신이 지옥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음에도 저렇게 해맑을 수가 있다니..... 정말 세상은 넓고 물소는 많구나.
저 나이 많아요...서울 전세 때문에 2014년에 8000 빌려 한달에 100만원씩 +이자까지 더하여 6년 정도에 걸쳐 월급에서 나가니 너무 허망했어요. 대출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형극이죠. 미래를 사는 사람에게는 참을만한가는 모르겠습니다.
나라도미처고 개인도 미처간다 이게나라냐 나는 절대로 반대 작게먹고 작게싸자
부모님이 현명하신분 같음. 4억으로 인생공부 시키려는 듯..
그보다 더 훨씬 많은 돈이 있으시니까 저렇게 자식 밀어주는 것이겠지.
14억 집 그대로 계획 실행하세요~~
10년뒤에 집값 대폭 오르면 여기 반대했던 사람들 얼마나 욕할것입니까?
투긴데 분수에 맞게살면 인생 편하게 산다
그냥 파산하겠다는거지요~
부모님도 힘들어지고 본인도 죽을때까지 은행노예가 돼서 빚갚기 바쁘겠죠
그냥 인생자체가 노예죠
빚의 뜨거운 맛을 맛봐야 그땐알껌니다
최근에 ytn도 건설사에 넘어간거로 안다 이번 tbs도 민영화 로 서울시에서 처분할거같다 역시 건설사 가 소유할것으로 예상한다 언론사들 건설사와 관계없는 곳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각자 스스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 보인다
아무렴요. 40년 대출 다 갚고 나면 집값이 140억이 되어 있을겁니다. 와우 👍!
40년 되면 재건축 한다하겠죠 그 때 쯤 이면 출산율이 낮아 빈 집 투성이
저 같으면 그냥 반지하만 아니면 빌라나 다가구에 삽니다. 돈이 넘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세나 월세에 깔리지 않게 살면 되죠. 굳이 빚져서 집을 산다....??? 경제가 않좋아지면 바로 나락입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프리미엄이니 알아서 하시면 될듯
십억대출이면. 비싼집살고 라면 끓여먹다 골로 가는 인생됨
우리아파트도 주말에. 주차장
만차임 돈 없어 집에서만 있는것같음
월 400만원 은행에 갖다바치기 위해서 투쟙쓰리쟙 뛰고 여친도 투쟙쓰리잡뛰고 .... 저러다 한명이 짜증나게하면 때려치라고 서로 바락바락 싸우면... 집값 또 나누자고 싸우고 피바다되고...
1억 대출해서 그거부터 한번 갚아봐 대리? 몇십년동안 가능할거 같아? 사람이 피곤해서 본직장 업무는 정상적으로 될거같아? 투잡 1년만 해봐 본인건강 아작나는걸 느낄거야
이게 설정 아니라면 꼴랑 월500벌면서...참나 집이 코인이냐 영끌들 그러다 자살하게 된다 모든건 시기란게 있는거야 작전주 올라타서 벌 수도 있지만 시기 놓치면 다 날리는거야 정신들 차려야
오늘은꽁트 네요 잘보고 가네요 너무웃어서 배가아파요 ^^
기본적으로 신축 아파트를 15억에 산다고 칩시다.
평생 빚 갚다가 30년 훌쩍 넘어 가겠죠.. 근데 그이후 그아파트 가격이 얼마 될까요?
요즘 재건축은 거의 물건너 간 사업 이라는 결론이 나고있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뭐... 본인이 저지른 일은 본인이 알아서 감수해야 하니... 더 뭐라 말씀 드리기 그러네요.
혈기왕성한 젊은시절엔 저도 시간이 무한한 줄 알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한참 나이가 들어보니 돈보다 시간을 아낄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부모찬스 최대로 받고 본인 월급은 대출원리금으로 다 갚아도 생활비를 부모가 살금살금 도와줄 거 같구만요.
일종의 편법 증여. 자식이 5천 들고 15억 집 사는 걸 묵인하는건 부모가 물려 줄 돈이 많은 겁니다.
둘중 하나라도 몸 다쳐 일 못하면 팔아야할 집을 왜 영끌해서 삽니까…내가 계산하는 노동의 소득이 평생갈거 같아요? 내 아파트가 오르면 이사가고싶은 상급지도 오릅니다. 고로 평생 정상적인 삶이 힘듬.
아파트관리비가 몇십만원에 주유비도 몇십만원인지도 모르는 바보
저렇게 집 산 애들은 손해 안 보고 파길 원하지.
저들이 욕하는 기성세대라는 5070세대가 한
부동산 부풀리기를 그대로 하지.
파국이지.
뭘 모른다.불행으로가는 길.미련하고 절대 미친짓이라..
여친도 일 하심!!
1억이라는 돈이 굉장히 큰돈인데
요즘 사람들은 억억을 푼돈처럼
생각합니다 실상 통장에 천만원도
없는사람들이 수두룩한데 ㅠ
사람들이 부동산에 좀비처럼 되서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는듯
왜그러냐면 대출남발!
쉬운대출!
대출은 내 땀과 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부담 망각증!!!!
14억 집 사는데 4억 들고 몆살인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단순하네요 신부되실 분도 신혼집 멋지게 꾸며서. 자랑하고싶겠죠 집만 멋지게꾸며서 밤엔 대리운전하고 피곤한몸으로 출근하면서,생활은 찌들고 생각을 깊이 해보시죠
맞는말이요 집값오르니 저분대단한듯 가난한사람은 대출두려워합니다 은행대출은 능력자만 받는거에요
저 사람 14억 집 살것 같음. 이미 사기로 마음 정한거 아님?ㅋㅋㅋ
와이프가.. 참. 국제결혼하세요 더 늦기전에
헐...대출 10억이라... 전 외벌이지만 님의 2배 조금 넘게 버는거 같습니다. 이정도 벌이한지도 이미 10여년이 지나 어느정도 안정적이지만
아직까지도 집은 커녕 전세 살고있고 집은 06년도에 샀던 lpg차를 아직까지 몰고 있습니다.ㅜㅜ 물론 제 그릇이 작고 빚 자체를 무서워해서 그렇다치지만
저정도 수입에 10억 빚을.... 아파트에 인생을 올인했다고 생각되는데...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일본 중국 부동산 다큐만봐도 심각한데 한 예로 30년전 3억하던 도쿄 1시간거리 집이 지금 천만원이던데 한국은 저출산인 일본에비해 출산이 반토막임
1.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10억 대출받아 40년동안 갚는게 아니라 거기서 몇억 오를수도 있는데 그때 폭탄 떠넘겨 팔고 갭투자 하려는듯 하다.
2. 내 나이 30대 중반 실수령 600만 정도였고 1억 5천 대출 받은거 11년동안 다 갚았다. 11년간 원금 일부 갚아가면서 원금을 줄여왔기에 11년 걸린거다. 대출이 무섭다.
아무리 무릎꿇고 사지말래도 살놈은 산다. 그것이 영끌이든 뭐든 말이다.
10억 대출에 연봉 7천이면 최소 20년을 갚아야하는데 ㅋㅋㅋ
그정도 연봉이면 저가 아파트나 빌라사서 월 500만원씩 배당주에 투자하여 돈을 모으세요.
실수령500월급인데 여지껏 빚도 없는데 5천 모았다니 10억빌려 이자,원금 해결한다고 1년이면 포기할듯
그정도 월급에...야....만약 14억짜리가 5억이 되면 9억이 날라가는데...평생 빚값고...평생 거지처럼 사는걸 원하는걸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살까?.....평당 천만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남의돈 무서운줄 아세요
계속 오르고.떨어지는건 없어요
지금은 아닌듯
정말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네요
제가 증권사에 근무 당시 객장에서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폭락의 징조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상투때가 되면 아주머니들이 애를 없고 객장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항상 개미(영끌족)들이 못참고 투기에 가담하면 상투 입니다
OK! 가능하다. 용기를 주고 경험토록 해라. 화이팅!
그렇게 생각하신게 너무나 대단합니다. 😅
그 직장 평생다닐 수 있는것도 아닐테고, 예비신부님은 뭐하시는지? 집으로 돈버실 생각하세요? 인생을 집에 올인하실껀가요? 딩크족으로 아이생산 플랜은 없으신가봐요...
게다가 배우자와 평생동반 가능하실지... 부정적생각이 커 볼일지 몰라도...
미래는 모르는법입니다.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덧 같내요.
돈무서운지 모르는듯요
건강한 부부생활을 할 수 없어요.... 돈에 시달리다가 상황이 나빠질 수도 있어요.... 은행 월세 사는겁니다.. 10년 모아서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제발....
저희부부는 분수에 맞는 집 (10억대) 사려고 하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대출받아서 무조건 서울 20억대 아파트 가라고 난리십니다. 지방 10억 아파트는 나중에 5억된다고, 무리해서 서울 20억 아파트 사놓으면 40억도 간다면서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앞으로는 서울 핵심지구 빼면 다 헐값될 거 같아서 무시도 못하겠구요. 대출 당연히 안받고 싶은데, 저희같이 애매한 사람들은 있는 돈 가지고 집 사려니 고민이 많이 돼서, 또 전세를 살아야하나 싶네요.
카페 새로 생겼다고 줄서서 기다리는 족속들, 부동산에도 줄서서 기다리는구나.
놔 두세욥^-^
저사람은 대출 낼꺼라는 존재아래 물어봄
빚에 허덕여봐야 정신차림
자신이 거주목적으로
구입할 아파트를
소득에 터무니없는
대출을받아
영끌하는것은
주거용이 아닌
투기용 단타목적이다
언론이 장난치는거지 토건족이 공공성이 보장되어야하는 언론사 경영한다는게 넌센스 한국에서만 가능한 거지요
MBC에 나오신 방송 잘 봤습니다 표영호TV 화이팅
집을 사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음.
다만 고점에 사는건 비추함. 지금 가격은 대출로 쌓아올린거라 나중에 다시 또 금리인상
한반도 발표하면 금리인상 한방에 무너지게 됨. 게다가 이번에는 가계부채 3천조도 폭탄으로
작용해서 어떻게 될지 모름.
이 사연은 주작갘네. 어떤 마음이면 10억 대출을 받을 생각을 할까? 4억5천 있음 많아야 한 2억 대출받아 적당히 사고 얼추 갚음 또 늘리고 해야지...
무슨 신혼집을 꼭 34평 자가에서 시작한단거냐. 연봉 7천이면 차근차근 스텝밟아 살림 키워라. 글구 그 결혼 생각 좀 해봐라. 남편이 퇴근후 투잡을 뛴다는데 그러라고 하는 와이프. 😢
이번 정부는 역대급 정부다 진짜 전국민을 빚쟁이로 만드네
문 때가 빚잔치 호황이었죠^^
결혼도 안했다면 14.5억 중에 4.5억은 어떻게 마련한 돈인가요? 부모 돈? 기찬다.
주택 분양으로 최초 구입시에 담보대출과 최저 이율은 딱 한번만 받을 수 있도록 법제화 해야하며, 그 이후에 구입한 담보 비율은 40%이하로, 전세 대출도 50%이하만 되도록 해야 함.
빨리 폭락해야지 저게 지금 정상 생각인가? 야 진짜 놀랍다.
문제는 50년넘게 올르고만 있으니......그러다 일본이 꼬꾸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