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용자도 거절"…연체율 고공행진에 가팔라진 '대출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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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은행대출 이 더 깐깐해지고 있습니다. 나날이 오르는 #연체율 을 우려해 은행들이 #심사조건 을 바꿨기 때문인데요, 신용점수가 높은 사람들도 대출을 거절 당하면서, 신용 등급이 낮지 않은 이들마저 #대출절벽 에 내몰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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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는 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정상일 리가 없다. 한국도 이제 막장이다.
미래소득 전부 끌어다 썻으니 이제 오를일은 없음
진짜 정부가 미쳐서 이민자 심사거의 없이 받으면 가능 하긴한데 그게과연 득일까 실일까
은행도 아는거지 지금 빌려주면 못받을거라는걸
재직기간 1년미만은 신용이 높더라도 잘안해줍니다 1금융권은
대출 틀어막아야 합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5대은행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988점 신한은행 신용대출 2800만까지 8% 금리 나오던데??
나이스 964점 농협 기대출 3600 남아있는 상태에서 방금전 추가로 농협에서 비대면으로 6.56%에 1200 받았습니다
5대은행 건전성 '비상'…상반기에만 부실채권 2.2조원 털어냈다
고금리로 돈 조나게 쓸어담았으면서 조나게 짜네ㅋㅋ
신용점수 아주 낮은 것이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소득이 많아야 대출을 잘 해주는 것으로 판단했음
뭐하는 짓인지?
자꾸 살기 힘들어지게
각각 900점 중반, 후반인데도 6프로 금리ㅠ
문제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대출이자 낮을때는 보여주기식의 과소비가 너무 심했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해외여행 명품구입 능력에 맞지 않는 비싼 자동차 구입 아파트도 너무 많은 대출을 받아서 살아가다가 고정지출이 너무 많아져서 카드 돌려막기로 살아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가야 되는데 너무 보여주기식의 소비가 심했다 그러다 대출이자가 높아지고 규제가 들어가니까 나라탓 정부탓만 한다 누구 탓을 하기전에 먼저 자기자신의 소비 패턴부터 수정하고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돈을 버는 것보다 돈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주변에서 하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습관이 되다보니 못 고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가야 되는 것이다
연봉 3천에 천만원 대출.... 나같아도 안빌려줘....
천만원 큰돈 아닌데 왜 안빌려줌 ㅋㅋ
이럴거면 신용등급이 왜 필요한건지
이게 정상이지
난 신용이 없는데 3년간 신용대츨 이자 잘 냈더니 오히려 신용대출 이자가 줄어들음 🎉
900낮아요
금융기관이 돈 독 올라서 무리하게 대출 막 해주다가 연체되어 돈 떼이니깐 좃망할까봐 이제는 몸 사리네....ㅋㅋㅋㅋ....그러게 누가 대출 막하래?
ㅋㅋㅋ...꼴조타
정부는 담합과 내부비리 감독만하고 간섭하지 마라. 은행이 자선단체냐? 예금, 대출 받을 때는 고객이 갑. 연체되면 싹싹 빌어야하는 하는 을.
내가 960점대니까 엄청 높은거였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