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립합창단 제56회 정기연주회 Danny Boy (arr.Brad Prin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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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2 ปีที่แล้ว

    쾌적한 화음 다양한 음성 감동적인 박자 가장우수한 합창단입니다. 독일에 와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나의 민요가 되였다. 85세 🧙‍♂️

  • @sam-fc9ky
    @sam-fc9ky ปีที่แล้ว

    Beautiful: God smiles

  • @p02281969
    @p02281969 2 ปีที่แล้ว

    아름다운 화음 이군요. 특히 테너 소리가
    좋음니다.

  • @eunnoh8793
    @eunnoh8793 5 ปีที่แล้ว

    같은 제목의 노래를 벌써 열 개 이상 들었는데 이 합창단이 제일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의 주관적인 판단.

  • @lilyjelly1534
    @lilyjelly1534 5 ปีที่แล้ว +1

    이 합창악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