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길지 않아요.. 4개월의 이야기인데요.. 아 마음이 뭉클하고 힐링 됩니다. 우리 밤톨이와 호중이 !!! 이렇게 또 새로운 묘생을 걸어 갑니다. 그 튼튼한 묘생이 되어 주신 밤톨이 호중이 입양자님 감사 드립니다. 호중이 밤톨이와 평생 함께 해 주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그리고 이렇게 튼튼한 묘생수레를 태워 주신 앙집사님 또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아프지도않고 아깽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밥자리에서 손타던 아이도 아닌 아이를 구조한건 호중이에겐 천운이였죠 호중이가 맘도 안열고 입양도 안되서 맘고생 하셨는데 집사님 제일 고생하셨어요... 톨이랑 호중이 혼자들 지내다가 둘이 지내게되서 이제 앞으로 잘 놀거에요 전주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그나마 좀 일찍 나갔는데... 어제는 좀 편안했던 옷이 서늘하고 추위를 살짝 느끼게 했어요... 저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그릇에 밥 채워 주고 물 갈아 주고 하면서, 오늘은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다시 겨울 오는데... 아이들은 어찌 또 지낼까... 한여름 지나치던 차밑에 널부러져 자던 눈이 살짝 찢어져 있던 노랑이 때문에 가게 된 곳... 저를 기다리던 노랑이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아요... 벌써 10달째... 이 땅의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건 너무 헛된 꿈인지... 고맙습니다... 집사님...
호중이 이야기를 다 할려니 영상이 너무 길어 자르고 잘랐는데 좀 길어요 지루할지 모르겠습니다..성묘 입양이 힘든줄 알지만 입양문의가 몇건 있었지만 성사가 안되고 좀더 나은곳에 보내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밤톨이 집사두분 께서 맘열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꼭데려간다는 약속 지켜주셨습니다 호중이 손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이영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얘기가 또 있을까요?
밤톨이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앙집사님도♡
밤톨호중 두집사님들 감사합니다~~^^
긴것도 좋아요❤ 호중밤톨엄마 고마워요^^
한개도길지 않아요
좀더 재미진 얘기 있겠지 했는데
벌써 영상끝이네요
맘 따뜻한 영상 감동입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감동이죠
호중이 밤톨이 소식 또 기다리겠습니다^^
둘다 너무너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감동...
행복하게 둘이 잘살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 보고싶다아가들아
둘이 같이잇는모습 정말 감동이고 사랑스럽고 이뻐욤 ♡♡♡♡♡
소중한인연
입양자님 👍
밤톨이호중이 사이좋아 다행 구조하고입양하준분들 감사합니다 동물배려하는이들복받길
너무 잘됐어요 그런데 눈물이 자꾸나네요 짠해서
호중이를 쓰다듬은 장면에서 그동안의 앙뚜님의 노력이 스쳐 지나가서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ㅜ
호중이 아가 밤톨이랑 같이 있어서 적응 잘하고 잘 지낼거에요!
앙뚜님의 수고로 두 아이의 인생이 이렇게 변화됐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진짜 둘다 입양해주신 집사님 너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앙집사님도 늘 감사드려요
밤토리 많이 컸네요~~^^
이쁜 아가 선물받으신.집사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있는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에휴 길냥이들만 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내요밤톨이 호중아 입양가는 곳에서 부디 적응 잘하고 집사님께 꼭 사랑받는 아가들이 되어줘 절대 아픔 안돼ㅠ 알았찌?ㅠ행복하고 꽃길만 부디 걸으렴 ^_^♡♡♡♡♡♡♡
너무 귀여운데. 우리애보다 더요.
가슴뭉클해지네요ᆢ호중이밤톨이 건강하자~~
호중이 밤톨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너무 좋은 곳으로 입양가서 너무 좋아요~ㅎ
입양보내주시고 입양해주신 모든 집사님 감사합니다~~^^♡
유독 정이 갔던 호중이
동생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렴❤️
호중이 밤토리 잘지내서 감동입니다 알아보나봐요
밤톨이 엄청 구여웠는데
잘 컸구나 다시 봐 넘 좋다
호중 형아 랑 건행 해
밤토리 사릉해~😊😚😍☺️👍
두아이 들이신 두분집사님😭😭😭🙇♀️👍👍👍😘😘💗💗💗💞💞💞
너무이쁜아이들이네요
넘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두아이통해 기쁨두배 평안도두배 행복. 건강도 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그림그리듯 털이 ㅡㅡ호중이진짜 잘생겼디
감동적이네요.집사님 눈에안띄었다면.길에서 처절히.불쌍히.안쓰럽게 사라졌을수도있었을아이들.집사님이구해주셔서 케어하고 한집에서 같이사는모습을보니 맘이 따뜻해집니다
힘듦에도 고양이놓지못하고.보듬어주는.집사님.존경합니다.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호중이도 이쁘고 밤톨이도 이뻐요
둘다 앙뚜님 은혜입니다
또 입양해서 형제로 만들어주신 톨이입양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들처럼 좋은분들이 많이 많이 계서서 길위의 천사들도 귀한 생명 귀하게 살다갈 수 있게 되길~
서서히 마음을 여는 호중이를 보내는 집사님의 애틋함이 전해집니다.
밤톨이가 있는 댁에 가니. 호중이밤톨이 의지하면서 적응해서 잘 살거에요.
참으로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 합니다
저 아이들 에게 새 삶을 주신분들
그저 감사 합니다
ㅠㅠ눈물 나네요 ~ㅠㅠ
♡
보면 웃음이 났던 밤톨이 안쓰럽기만 했던 호중이. 이젠 평생 가족을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앙뚜님, 입양 해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초창기 호중이는 정말 말랐지요. 하지만 4개월간 먹고 자고한 덕분에 토실토실~~~.
호중이의 냥펀치는 맞으면 아플 것 같아요. ㅎ
두 마리를 입양해주신 토리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녀석데려가신집사님~자식들에게복이갈겁니다
정말 맘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앙뚜네집사님&밤톨이 집사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입양자님 구조자님 감사합니다 해피앤딩 으로 마무리돼어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호중이의 임보와 입양 울컥하고 뭉클해요😭 집사님의 인내심과 기다림으로 꿈쩍도 않던 호중이가 마음의 문을 열었네요 감사합니다🙏밤톨이 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셔요🙇♀️ 가여운 길아이 둘씩이나 흔쾌히 평생가족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중아 밤톨아 행복하게살자
서로 의지하고
엄빠랑 행복하게 건강하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호중이 토리와의 만남 넘 감동적이에요😭
토리 많이 컸네요😍
호중이 토리 보니까 왜 톰과 제리를 보는것처럼 느껴질까요?🤣
앙집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토리 이어 호중이까지 입양해주신 호토집사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호토와 더욱 행복하세요!^^
감동이 이런건가 싶어요
앙뚜님 께도
아이들 입양해주신 집사님께도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호중이의 뚱한 표정이 ...
지금은 바뀌었고
아기 밤톨이는 천사처럼
이쁘네요
행복한영상
마음이 행복한데
뭉클하네요
한가정으로 입양가는게 쉽지않은데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들 이제 행복한날만 가득하길바래요~
너무너무 축하행♡
토리야 호중헝아랑 잘놀아주렴
복받으세욤🙏😻🤍👏👍❤️
직장이 전주인데..같은 지역 어디에선가 호동이랑 밤톨이가 잘 지내고 있다니ㅋ
밤토리와 호중이 전생에 어떤인연이있었을까요 그래서 현세에서 한가족이되어 행복하게 사는걸보니 참 행복합니다
앙뚜님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밤토리호중이집사님 감사합니다~♡
호중이 우다다 영상도 보고싶어요!!!!!!
호중이가 길에사 말랐었는데 집사님 케어에 통통해지고 예뻐졌어요. 호중이와 토리가 서로 알아보고 토리가 호중이를 그루밍 해주니 감동이예요❤
호중이 마음을 열어주신 앙집사님의 노력이 넘 감사합니다. 호중이의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주신 토리 엄마아빠 넘 감사드립니다.
토리, 호중이와 함께 늘 행복하세요💖
감동 입니다 드라마 보다 더드라마 같아요 두집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중이는 예쁜 마스크 쓰고 있네.
해피엔딩~
다시한번 집사님 감사드려요 정말 대단하세요^^ 최곱니다
호중이 밤토리 집사님도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천사들의 이야기. 밤톨이와 호중이. 그리고 앙집사님과 밤톨호중 엄마의 이야기❤
잘생김 넘 이쁘다 호중아
근데 사람 아가야 같애
순한
귀요미들~♡
고맙습니다~
사이가~좋아졌네여~ㅋ
호중아~행복해야돼❤
아프지말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꽃길만걸어~🧡
너무너무 순하고 귀여운호중이😻
호중이가족분들 호중이 성격 잘아시죠?🤭 잘부탁드립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실꺼예요❤
밤톨이도 형아 너무 귀찮게하지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길바래^^~
이모든게 다 집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혀 길지 않아요.. 4개월의 이야기인데요..
아 마음이 뭉클하고 힐링 됩니다.
우리 밤톨이와 호중이 !!! 이렇게 또 새로운 묘생을 걸어 갑니다. 그 튼튼한 묘생이 되어 주신 밤톨이 호중이 입양자님 감사 드립니다. 호중이 밤톨이와 평생 함께 해 주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그리고 이렇게 튼튼한 묘생수레를 태워 주신 앙집사님 또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시각님
앙뚜님~호중이 밤톨이 집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밤톨아 호중아~엄마집사님 말 잘 듣고 사이좋게 잘 놀거라ㅎㅎ~♡♡
집사님과 입양자 가족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앙뚜님^~^호중이 밤톨이 가족분들 좋은일만가득하세요^^고맙습니다
호중이~~~
참ᆢ짠하고 안타까웠는데ᆢ
얼마나 다행인지요~~^^
호중이가 이렇게 잘생긴 아이였나요 자세히보니
너무 멋있는 아이였네요
복받은 호중이 혼자도 아니고 밤톨이까지 얼마나 좋은 환경으로 참 잘 갔네 좋은 엄빠랑 할미까지 잘 선택 받아 가게 된 것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이 들어온 것입니다 축복 가득 빕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은 양이들위해서
태어나신분같아요
우찌
이렇게도 살가울실까요?
고맙습니다
무슨 러브 스토리 같아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한편의 감동 드라마같습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임보해주신 집사님 정성 넘 고맙습니다 또 두마리 함께 임양해주신 집사님 넘 감사합니다 호중이와 밤토리랑
더 행복하고 건강이 넘치길 바래요^^
주연배우 호중이와 밤톨이~~♥ 한편에 단편영화를 봤네요! 감동과해피엔딩으로 너무 멋진묘생이네요~♥ 입양으로 아가들에 새삶을 열어주신 집사님께 감사의마음전해드리며 아가들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밤톨이와 호중이 입양해주신 천사집사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세상많은 복받으시길기원합니다 항상 거리에 냥이들 돌봐주시는 앙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댓글 쓴것이 삼주전 영상으로 댓글이 됐네요
열심히 쓰고 있는데 영상이 바뀌면서 댓글이 그 영상으로 갔네요😅
집사님 진심 리스펙입니다
호중♡아 밤토리♡ 서로 행복하게 츄르길만 가자규
호중이 밤토리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호중이와 밤톨이 길에서 어찌 되었을지 모를 생명이었을텐데...
집사님 덕분에 평생 행복하게 지낼 가족을 만나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집사님의 목소리에서 아이들을 향한 따스함이 묻어나와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호중이 맘 열릴때까지 정성 다하신 집사님 토리와 호중이 가족으로 맞아주신 호중 토리 엄니
모두 감사합니다 ^^
이와중에 호중이 정말 잘생기고 토리는 밤톨마냥 똘똘하게 생겨서 이쁘네요 ㅎㅎ
호중이와 밤톨이가 형제가 된 스토리...가슴 따뜻하게 깊게 감사하며 보았네요🥰😭🥰😭💝💝💝
아프지도않고 아깽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밥자리에서 손타던 아이도 아닌 아이를 구조한건 호중이에겐 천운이였죠
호중이가 맘도 안열고 입양도 안되서
맘고생 하셨는데 집사님 제일 고생하셨어요...
톨이랑 호중이 혼자들 지내다가
둘이 지내게되서 이제 앞으로 잘 놀거에요
전주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람 두아이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집사님께 많이배웁니다~~
정말 멋지고 이상적인 해피엔딩 이네요
호중이와 밤톨이를 입양해 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호중이처음부터
심상치아나서요
마음을굿게단고
마음도안열고
앙뚜님때문에
호증이한태
마음열게금하고싶어는대
미운거만생각했지
호중이마음몰라준건
저었습니다
미운정도정이라고
호중이든고인나
미안하다
오늘은이맔하고싶어서
밤톨이든고인나
밤톨이도미워서
하지만다지나간일
밤톨이호중이잘부탁한다
밤톨이호중이입양하신집사님
호중이같은경우마음열기힘든아이인입양해주셨서다시한번
고마워요감사해요
그리고앙뚜님밤톨이도만이컷지싶어요기회대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집사님의 정성으로 또 한생명의 행복을 만들어 주셨네요~~~감사 합니다😍😍😍😍🥰🥰🥰🥰
호중이가 먼저갔나요?
정말 잘됐어요 아이들 같은곳에 입양가서요
행복하세요
두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더 행복해지겠지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
앙뚜님 그리고 호중이 밤톨이 집사님(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을까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화면의 글이 참 와 닿습니다.
고양이 반려에 관심 있으신분들 , 입양을 고려해주세요
이름도 그대로 에요 ㅎㅎ
마지막 둘이 함께 있는 장면.. 넘 아름답습니다.. 홈자는 너무 외로워요..
오늘 그나마 좀 일찍 나갔는데... 어제는 좀 편안했던 옷이 서늘하고 추위를 살짝 느끼게 했어요...
저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그릇에 밥 채워 주고 물 갈아 주고 하면서, 오늘은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다시 겨울 오는데... 아이들은 어찌 또 지낼까...
한여름 지나치던 차밑에 널부러져 자던 눈이 살짝 찢어져 있던 노랑이 때문에 가게 된 곳... 저를 기다리던 노랑이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아요... 벌써 10달째...
이 땅의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건 너무 헛된 꿈인지... 고맙습니다... 집사님...
토리도 마이 컸네요 역시 인물떵거리들 ㅋ
안타깝네요 이제 겨우 마음을 열려고 하는데 또다른곳으로 가면 또다시 마음의 문을 닫고 디금보다 더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겠네요
영상끝까지 다 보세요 ㅎㅎ
이제 혼자가 아니다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고 행복해라❤
감사합니다 ❤️
넘 감동입니다
입양자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또한 복이내요 호중아토리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랄께❤❤
아닙니다 다행히 호중이와 토리가 같은 집사님에게 입양이 되어 잘 살고 있다니 너무 좋네요 둘이 아프지 말고 잘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