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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Spotify에서 제공하는 Rap House Radio의 아홉번째 에피소드!
정규 앨범 [Leaked]를 발표한 'Street Baby'를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Rap House Radio는 The Quiett의 정기 힙합 공연 Rap House에서 파생된 팟캐스트입니다.
Full Version : open.spotify.c...
제작: 누리코 프로덕션
kim.jay85@gmail.com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Leellamarz, NSW yoon, Street Baby - We like to party [Official Music Video] (ENG)](/img/n.gif)
진짜 더콰이엇이 그나마 제일 건강하게 힙합 명맥이어나가고있구나
이번앨범도 취향맞아버리니까 역대급으로 개좋고 들으면서도 몸들썩거리는데 스트릿러브때도 개좋았음 ㄷㄷ 그냥 개신남
이거 보니까 스트릿베이비가 이름을 잘 지었다고 느껴지네
이정도면 진짜 스트릿출신인듯
75240, opps, die, whoa, goat
매일 돌리는 중 ㄹㅇ 고마워 스베형 ~
최근에 여러 앨범들을 들어봤는데 진짜 신선하고 좋네요 허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스트릿베이비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다! ㅋㅋ
진짜 스트릿베이비네ㄷㄷ
2:50, 3:53 처음 접했던 힙합과 유년기
4:58 순서대로 미국생활을 담으려했던 이번 앨범
9:49 의외로 학력이 높은 스베
12:10 랩을 접으려했던
14:07 릴러 토일과의 만남
17:12 작업스타일과 본인이 생각하는 센 본인 가사
18:42 콰형이 생각하는 스베의 자질
19:57 she said가 좋아서 까톡보냈던 콰형
21:02 앨범명 Leaked 의미와 콰형이 준 아이디어
22:25, 22:46 황세현군의 감상평과 콰형의 잔잔한 팩폭
24:07 앞으로의 계획과 스베의 바람
25:44 수줍은 👋
Leaked 듣고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 온 걸까 싶었는데 의외로 말 잘하네요ㅋㅋ 오케이션과는 다른 주파수인데 자연스럽고 간결하게 랩을 정말 잘 뱉는다고 또 한번 느꼈고 앨범 전체적인 청각,서사적 구성이 좋았습니다 랩하 공연도 기대해볼게요! 🔥🔥🔥
진짜 유니크
바로 들어본다
13:01 먼치맨이랑 xs시절 냈던 앨범 함 들어봐야겠다
Leaked 맛있는 앨범이었음
너무멋있다 스트릿베이비
이번 앨범 진짜 좋더라
힙합이네
사랑해요 스트릿베이비
이번 앨범 완전 랩쉿이라 진짜 좋았어요. 여태 낸 것들 중 제일 취저였고 피지컬 나오면 바로 삽니닷
❤🔥❤🔥❤🔥
이번 앨범 진짜 좋았어요!
CD 레스고
갓보기인줄ㅋㅋ
허슬갱 스트릿베이비🔥🔥🔥
맨 오른쪽 분 상의 무슨 제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
❄️🫠
더콰도 폰케이스 누렇네 ㅋㅋㅋㅋ
ㅋㅋㅋㅋ이 댓글때문에 더콰형 폰케이스 언제나오나 유심히봄 요새 정규 마무리하느라 바쁜가봅니다
스트릿베이비 약한사바리 하는거 같은데 ㅋㅋ 쇼미9떄랑 왜케 다르냐 정신없어보임
컨셉이지 ㅋㅋㅋㅋ
약을 하면 더콰가 곁에 두겠냐??
@@마형사-q4s제네더질라 브래디스트릿...
@@마형사-q4s스트릿베이비는 대놓고 티내는데..
@@마형사-q4s더콰 소속가수들 보면 약엔 관대함ㅋㅋㅋ
@@Imada_Ai_Lori제네가 약햇음..?
왐마 컨셉이 아니라 ㄹㅇ범죄자네ㅋㅋㅋㅋㅋ
이게 힙합이지
더콰 머리숱을 보니 눈물이 날라칸다
next guest. dok2
도끼랑 사이 어떠나요?
더콰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스스로 멍청하다고 하지만 난 왜 자랑스러워하는 거 같이 들리지?? 나만 그래?
덕분에 개성있는 음악 나오잖아 ㅋㅋㅋ
너만 그래
@@JUN-bg1oh 아하!
자랑스러워하는거 맞음
더콰 탈모관리 해야겠다...
더콰 마이크 상태 왜 이러누
염따 빈자리가 ㅈㄴ 크다. 차분한 맛도 좋은데 재미는 염따랑 같이 할때가 더 있는듯
근데 염따 있을때는 이상한 드립+염따의 말 끊기로 게스트 얘기 잘 못듣는 게 흠이었음. 초창기에 진우였나 그 친구가 적당히 치고 빠지기 잘했었는데
이제 대가리에 모발모발 심을나이인데 뭘더바라냐
염따는 기본적으로 사람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요 간혹 하는 웃긴말도 있지만 게스트가 한 말 못알아듣거나 이해도가 낮아서 쓸데없이 되묻거나 혼자만의 이상한 방향으로 결론지어서 맥카터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진행역량은 완전 별로입니다 ..😂
약도 적당히 빨아라
힙합하는애들은 왜 다들 저모양이냐 ㅋㅋㅋㅋㅋㅋ
느그매는 왜 그모양?
@@-sky7308 힙합팬들 특이네 ㅋㅋㅋㅋㅋ
@@Habbs-mg1ph 어매닮아갖고 애쓰네ㅋㅋ
넌 어떤 모양인데?
니엄마
안 팔릴 수 밖에 없는 음악을 하면서
안 팔려서 아쉽다고 하는건 좀 모순이네요
가사에 거짓말 밖에 없는데 누가 듣습니까
뭐 거짓말이 아니라고 합시다
가사에 폭력 마약 섹수 밖에 없는데 누가 듣냐고요
과거 세대의 선배들이 지하의 음악을 어떻게 지상 위로 올려놨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시대를 대변하고, 지성적이고, 고뇌가 느껴지고, 때로는 재치가 있으니까
돈도 없고, 빽도 없던 음악이 근 십년동안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던거에요
지금 데이토나 뮤지션들이 하는 음악이 지금의 10대 20대를 대변하는 음악인가요?
흑인 코스프레 음악으로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어필을 할 수가 없어요
시대가 스타를 원하지 않는다구요?
제가 보기엔 데이토나 뮤지션들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없는거에요
어느정도 동감하는 말임 애초에 유교사상 대한민국에서 섹스니 마약이니 하는 음악만 내면서 대중성찾길 바라는건 모순임
가사에 그런얘기만 하면서 수년동안 활동환 래퍼있음? 단 한명도 없음본인도 알꺼임 본인스타일이 어차피 한철장사인걸
10년대초부터 프라이머리 빈지노 일리네어 다듀 긱스 이런 래퍼들이 힙합이란 장르로 차트인하고 했던 이유도
음악에서 대중성을 챙기고 감성을 챙겨서 그런건데
마약이니 섹스니만 지껄이면서 대중화되길 원하는건 말이 안맞고
뭐 미국 핑계될꺼면 걔넨 그게 문화고 인생인데 한국이랑 비교자체가 안됨
그래도 언에듀같은 100프로 기믹보단 좀더 담백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닿
그리고 다양성도 좋은거같아요 모든사람이 팝스타가 될순없으니
본토의 힙합의 흐름을 따라가고있다 생각해요.. 본토도 소수의 차별과 그들의 공감과 정치적인 소셜리릭시스트는 거의 없고 청각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lil 래퍼들이 많아지면서 변화를 가져진것처럼 한국의 힙합씬도 변화를가진거죠
본토에서도 한국에서도 막상 시대를대변하고 지성적인 래퍼들이 소수가 된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