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681강 새로 다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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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14
  • 질문1: 스승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새로 다시'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당히 중요하면서도 조금 이해가 덜 가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스승님 공부를 하면 4:3:3 진법으로, 본인의 노력이 40인데, 새로 다시는 나름대로 계획을 잡고 하다 보면 '아차!' 하는 순간에 잘못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노력에 관계없이 또 다시 새로 다시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노력한 대가를 어느 정도 축적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무산되어 버리고 자기 노력의 대가의 40% 와는 구분을 달리 해야 되는 것인지요?
    질문2: 말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법문을 통해서 무게 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가 하는 말이 축원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말로 해서 축원인지, 아니면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언짢으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며 표현되거나 거친 행동으로 마음이 보여지는데, 그런 부분도 축원으로 올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말로 하지 않았으니 축원이 안 되고 상대의 마음에도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그런데 아직까지 공부가 덜 되다 보니, 본인이 감당해 내기가 힘든 태클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눈을 아래위로 조금 뜨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며 "에이!" 하고 나가서 삭히고 오는 것은 공부의 일원으로 봐줄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정법강의] 2681강 새로 다시, 축원
    강의 일자 : 2012년 7월 1일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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