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상처들을 '시'로 적어보았습니다 | CBS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e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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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CBS TV #김동호의기막힌초대 #문학치료 #원귀옥_강사
그 쉰 두 번째 이야기!
■ 김동호 목사의 기막힌 메시지
- 그리스도께 쓰는 편지
■ 기막힌 초대 쉰 한 번째 초대손님!
- 원귀옥 강사
그리고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찬양까지!
(본방송) 매주 토요일 21:20
(재방송) 본방송 다음주 월 10:00, 화 13:00, 수 16:50, 목 23:10 등
* 출연 :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 등
† C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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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치료~
넘좋은 치료사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어제 자녀에게 저의 안좋은 면을 지적받고 눈물이 핑 돌고 어딘가로 가서
혼자 쉬고 싶었어요.
부모님이 생각나고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젊을 때 엄마에게 이런저런 불평과 지적을 참 많이 하던 딸 이였습니다
오늘 방송내용이 참 좋아요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늘 은혜받지만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어요!
오늘 주신 말씀과같은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힘 주세요😂
문학 치료라는 특별한 탤런트을 가지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특별히 아푼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너무 귀한 사랑을 나누워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쉬운 것은 저역시 몸이 좋치못한 상태에 지내는데 거리상 만나뵐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미국 버지니야 주에 살고 있는 문은하
,ㄷ.
이 방송보고
저도 교사로 재직중인데
퇴직하면
제가 쓴 시와 이야기로
암환우님들 만나
문학치유의 길을 걷고 싶단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눈이 부시게
멋진 하루
보내십시오
어제 죽은 그가
그토록 갈망한
이 좋은 오늘입니다
제 이야기를 담은
3분 영상 한 편
보내드립니다
아파보니
아픈 사람이 보이고
힘들어 보니
힘든 사람이 보이네요
손잡고 가고 싶어
투병할 적
쓴 시와 글을
엮어보았습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혜진드림
와~ 원교수님이 방송을 탔네요.^^
우민화정책중 하나인 tv에...
박장식나에게내인생활에남을위하여주님사랑과믿음과소망대롭게살수있께해주세요암멘
감사합니다
문학으로 시ㆍ동화 ㆍ소설을 쓰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을 용서 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이끄시는 귀한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보면서 설레임과 힘께
희망을 같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오랜세월 폐 질환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흡곤란 으로 생활이 힘들고 걱정과 두려움이 있지만
오늘 시간이 저에게 힘이되고 설레임의시간이 되었습니다
글로 나를 내 속에것들을 꺼내어 버릴것은 버리고 태우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해 주시고 새로운 삶을 꿈꿀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이성미 집사님의 예수님께 편지를 쓰신다는 말이 저에게 감동이 되고
저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들부들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예수님의 소리가 되고 싶다는 말씀
저의 마음을 찌르고
아~ 하!
나도 예수님의 소리가 되고 싶다고 감히 생각을 해봅니다
몇자 적어보며
설레는밤 이 되었네요~^^
잠이 오지않는밤
소녀의 감성이 살아나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모든 분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문학치료사.내가 하고 싶은 일.난 타인을글을 쓰게하기보다는 아픈마음을 위로해 복음전파하는 내가 글을 써서 내글을 읽고 아픈상처 위로되는 문학치료사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