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멀어 아들집에 갔다가 아들과 며느리에게 외면당한 할머니 사연/ 노후준비/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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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misukyoo5203
    @misukyoo52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늦었지만 결심 잘 하셨어요...박수 보냅니다...짝짝짝

  • @김갑임-s3i
    @김갑임-s3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악한 동물들 을 자식이라는 미명아래
    끝까지 돌보셨군요
    이제는 자신을위헤서 투자하세요 ❤

  • @김용현-l5d
    @김용현-l5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이 변했어요 자기들한케 손 안벌리는 부모가 최고입니다. 그래서ㅠ말인데요 젊을때 자식한테 올인하지 마세요. 즐기고 본인들 노후 챙기세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며느리는 가족이 아닙니다...

  • @정자김-p2m
    @정자김-p2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들한테 무슨 생활비를 주나요 ㆍ정말 이상한 아들 며느리네요 ㆍ자신을 위해 쓰세요 ㆍ

  • @진달래-h3f
    @진달래-h3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하셨어요.
    아들이 어머니께 생활비를 보내 야지. 어머니가 결혼 한 아들에게 무슨 생활비를 보태 줘요?
    아주 무능력한 아들 내외인가 봐요?
    요즘 여우 같은 며느리 들어오면, 집안 쑥대밭 되는 집 많아요.
    사준 집도 고소해서 다 돌려 받고, 건강 회복하셔서, 남은 여생, 잘 먹고 좋은데 여행 다니시며 혼자 행복하게 사시며, 여유 되면 차라리, 남들 도와 주고 복받고, 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