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ostré a mi mamá éste gran cantante Coreano y le gustó, también con subtitulo, le parecieron muy bonitas por su letra romántica y por trasmitir sentimientos. Fue como 4 o 3 años antes de que se despidiera de éste mundo en 2022. Curiosamente al escucharlo me hizo recordarla; era una gran madre con sus 7 hijos varones y yo la única hija. Saludos desde Monterrey, México. 8 junio 2024. 🇲🇽
전남친을 못본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10대때 아름답게 사랑해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할때도 있어줬던 사람인데 눈 내리는날 보러 오겠다고 말해놓고는 그때부터 결국 오지 못하게 됐어요 노래방 가면 이 노래를 좋아해서 매일 불러주고 그땐 몰랐는데 마냥 슬픈노래를 들어도 함께있어서 행복했는데 일부러 이 노래를 듣지 않으려고 피해다녔는데 12월 그때가 생각나서 하소연 느낌으루 댓글적구 가요,, 너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너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만나서 보고싶어 아직도 기다리는데 나 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인사가 이따보자면서,, 이렇게 길게 기다리라는 건 줄 누가 알았겠어,,, 싸울때도 먼저 달래주고 성인됐다고 축하도 해주고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는 기념일두 다 챙기던 너가 이 노래때문인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 떠나고 한 번도 다른 사람 만나본적 없는데 잊은 적이 한번 없는 나였는데 나 소개팅 받기로 했어 정말 마지막일거 같으니까 제발 나타나줬으면 해 못할걸 알아도 매일 못할거라 생각했던 일을 너는 항상 해냈었잖아,,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혹시 너일까 하는 마음에 그럴때마다 절대 그럴리가 없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받고나서는 내가 너를 아직도 잊지 못했구나 생각해 정말 많이 미워 그냥 눈 다 녹고나면 만나자구 말할걸 그날은 못만날거 같다고 고집이라도 부릴걸 그랬어도 내가 아는 넌 와줬을까??,,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아껴줘서 행복했어 너라는 사람을 알게돼서 다행이었어 너가 떠날때 정말 모든게 무너지는줄 알았어 믿고싶지 않았는데 너한테 연락을 해도 매일 나한테 말해줬던 사랑한단 말이 오지 않을때 괜히 생각했어 내가 너보다 더 잘해줄걸 이렇게 떠날걸 알았으면 많이많이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걸 너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좀 더 꾸며보고 여행두 조금 더 많이 다니면서 예쁜 추억 많이 남길걸 매일 후회해 너무 사랑해 진짜 많이 보고싶어 이젠 네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는데 듣지 못하겠지만 목소리라도 닿게 해줬으면 좋겠다
2023년 9월 11 월요일~ 하늘나라로 간 내동생~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라~ 너를 보내고 몇일내내 비가 주룩주룩 슬프게 내리더라. 언니가 예쁜 내동생 그립고 보고플땐~ 서쪽 하늘을 듣게 되었는데 그 먼 하늘 나라에까지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안녕!! 내동생... 이다음에 다시 만나자 안녕...
작년 합격생입니다. 오시훈샘 건축법 다시 볼 게 있어서 들어왔더니 이런 멋진 호강을 하게 되네요 작년엔 샘의 노래 들으며 참 많이 울며 억지로 버텼는데 그날을 오늘 추억하게 되었네요!! 기운 내세요!! 샘의 노래처럼 합격 하실거예요 멋진 오시훈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년 100일 송 기다려지네요♡
남편이 숨을 거두면서 영안실로 모시고가고 나는 병원앞 사진관에 영정사진을 찾으러나오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어요 새벽5시11분에 남편이 떠나시면서 서글픈 비를 뿌리셨나봐요 나는 우산없이 큰길을 걸어가는데 정신이 없는 중에 문득떠오르는 노래 바로 서쪽하늘이었어요 죽는날까지 잊을수없는 날에 내리는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맘속으로 불렀던 이노래 서쪽하늘
20년이 더 지났어도 늘 가슴에 묻어두고 있는 내아들아 아가 엄마가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나중에 다시 만나고싶은거는 엄마 욕심이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아가
이게 노래지
한국에서밖에 느낄수없는 감성인데
요즘은 이런 노래들이 못뜨니까 너무 슬프다
누가 다시 살려주면 안되나
맞말
정말 슬픈 사랑 노래입니다. 애원처럼, 후회처럼,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에 대한 희망의 빛처럼... 당신 말이 맞아요. 이 노래는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곡이에요. 작가는 그 소녀를 너무나 열렬히 사랑했다.
언제부턴가 이노래가좋아졌어 내남편 암으로세상떠난지 5개월 삼년동안 투병 고생많았어 살줄알았는대 근대 천둥아빠 많이 보구싶다 후회되는것두 넘많아 그때 강제루 라두 대장내시경시키는건대 천둥아빠 그곳에선 안아프니까 좋지 잘지내구 있어 많이 보구시퍼
세남자 밖에 몰랐던 48살 예쁜 와이프를 보낸지 55일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보고 싶습니다
55살 큰 아들 중2, 고2, 어린 아이들을 남겨두고 가려니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 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서쪽하늘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볼수없는 할머니가 그리워지네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할머니가 생각나게 해주세서 감사해요
할머니...사랑하는할머니....^^
할ㅁㅣ꽃
24년 3월에
25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척 그립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60억-t7f 이 따위로 답글 다면 뭐 시크해 보여?
못된 인간!
@@60억-t7f와 씨... 말이 안나온다..
어머니도 이제는 쉬시면서 자녀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고있을거에요.
아따..진즉에 잘허제..
Le mostré a mi mamá éste gran cantante Coreano y le gustó, también con subtitulo, le parecieron muy bonitas por su letra romántica y por trasmitir sentimientos. Fue como 4 o 3 años antes de que se despidiera de éste mundo en 2022. Curiosamente al escucharlo me hizo recordarla; era una gran madre con sus 7 hijos varones y yo la única hija. Saludos desde Monterrey, México. 8 junio 2024. 🇲🇽
아픔이 너무커서 잠도못자고 계속 걸었지요. 밤이 너무 괴롭고힘들어서,,거제 해안도로 그곳에 제가 그순간 그곳에 없었더라면 지금 이런글도 쓰지못했을 겁니다 힘들내세요 아픔은 시간이가면 미길수있어요 다만 저쪽 한곳에 숨겨놓을뿐이지만요
나이를 먹는다는게 좋은점도 있다...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슬픔을 겪어야 한다는건 참 힘들다....
부디 먼저 떠나간 그대들 편안함에 이르시길 🙏
드ㅡ6
할머니..
내맘속깊게 감동주는 노래. 멀리하늘로 가버린 그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2024년 10월28일~~ 장사하다가
가을비가 내리던날~~ 이노래들으니
잠시나마~~ 옛생각이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내요.....ㅜㅠ
혹시~~ 2024년 10월마지막주에
이노래 듣고있는 사람있을까요.......??
🍒🐤🍫👍💜😍🎁🍀🍒🐤🍫👍💜😍🎁🍀🍒🐤🍫👍💜😍🎁🍀🍒🐤🍫👍💜😍🎁🍀🍒🐤🍫👍💜😍🎁
시간이 조금더흐르면 이또한 추억이될겁니다.
울지마세요~~ㅠ
친구을 보내고
깊이 아팠던기억이~~~
8년지났는데도~~~~
그날 비 비는 억수로~~~~
서쪽하늘 로 위로받고
모두 위로받는 ❤
서쪽하늘😊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사람이에요 한국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snipergunungkembang 한국문화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뜨리마 까시 ~
감사합니다 😊
인도네시아 정워니😂
u spk gd kr assumming u in kr ?
그냥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는 노래...
엄마...너무 보고싶어요...ㅠ
힘내세요 댓글만 봐도 너무 맘 아프네요
힘내세요😢
당사자가 아님 그누구도 그심정 모릅니다~ 힘내시고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집에 계신대요
아버지..보고 싶어요..죄송하고 한번도 못해드린 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 보고 싶을 때가 많아요..
Я слушал эту песню за рулем машины, достал сигарету и курил, но в итоге выкурил всю пачку сигарет! Как и ожидалось, сила музыки огромна!
😅
아침부터 눈물이 마구 쏟아집니다
그만 아파하시고 얼릉 얼굴 좀 보여주세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늘
슬픈 노래는 왜
아름답다고 느껴 지는지 ...
큰언니가 작년에 별이 되었네요 지금쯤 찬바람 부는날에... 너무 보고싶어요.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내 마음속에 커다란 기등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혼자 가 버렸어요... 원망도 하구 지켜주지못해서 자책도하는데 언니가 넘 보고싶어요
2023 10월29 일요일
예쁜 내동생 49재 지낸후 ~
웃고있는 사진속의 모습처럼
멀고도 먼~ 그곳에서 편히 잘지내고~
다음 생에 태어난나면 또 가족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 둘다 무교였지만....
예쁜 내동생. 다음생에 ~
꼭. 환생해서 꽂길같은 인생길로 살기를 기원할께
안녕!!
지금 이순간도 ~
예쁜 내동생 ~
그립고 보고 싶을때듣는
이승철님의 서쪽하늘...
황진영 황진영황진영황진영황진영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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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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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황진영황진영황진영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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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그래도 산사람은 삶이 다 하는 날까지 살아바야죠..슬픈날만 있는건 아니에요. 힘내세요.😂
마음이 무지 아프네요
힘내세요
너무 사랑하는 예쁜내동생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항상 언제나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내동생~ 언니가 아직도 많이사랑한다~
2024년10월 마지막날 듣고있습니다.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전남친을 못본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10대때 아름답게 사랑해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할때도 있어줬던 사람인데 눈 내리는날 보러 오겠다고 말해놓고는 그때부터 결국 오지 못하게 됐어요
노래방 가면 이 노래를 좋아해서 매일 불러주고 그땐 몰랐는데 마냥 슬픈노래를 들어도 함께있어서 행복했는데
일부러 이 노래를 듣지 않으려고 피해다녔는데 12월 그때가 생각나서 하소연 느낌으루 댓글적구 가요,,
너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너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만나서 보고싶어 아직도 기다리는데 나 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인사가 이따보자면서,, 이렇게 길게 기다리라는 건 줄 누가 알았겠어,,,
싸울때도 먼저 달래주고 성인됐다고 축하도 해주고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는 기념일두 다 챙기던 너가 이 노래때문인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 떠나고 한 번도 다른 사람 만나본적 없는데 잊은 적이 한번 없는 나였는데
나 소개팅 받기로 했어 정말 마지막일거 같으니까 제발 나타나줬으면 해
못할걸 알아도 매일 못할거라 생각했던 일을 너는 항상 해냈었잖아,,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혹시 너일까 하는 마음에 그럴때마다 절대 그럴리가 없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받고나서는 내가 너를 아직도 잊지 못했구나 생각해 정말 많이 미워 그냥 눈 다 녹고나면 만나자구 말할걸 그날은 못만날거 같다고 고집이라도 부릴걸 그랬어도 내가 아는 넌 와줬을까??,,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아껴줘서 행복했어 너라는 사람을 알게돼서 다행이었어
너가 떠날때 정말 모든게 무너지는줄 알았어 믿고싶지 않았는데 너한테 연락을 해도 매일 나한테 말해줬던 사랑한단 말이 오지 않을때 괜히 생각했어
내가 너보다 더 잘해줄걸 이렇게 떠날걸 알았으면 많이많이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걸 너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좀 더 꾸며보고 여행두 조금 더 많이 다니면서 예쁜 추억 많이 남길걸 매일 후회해 너무 사랑해 진짜 많이 보고싶어
이젠 네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는데
듣지 못하겠지만 목소리라도 닿게 해줬으면 좋겠다
모두 이해할 순 없어도..당신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를 알 순 없어도..어딘지 모르는 먼 곳에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당신이 사랑하는 그분의 목소리라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으시길..
문득 눈 내리는 날 오다가 사고라도 났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사고 안나고 그냥 세상에 살아 있기만 한다면 차라리 나을까요? 위로드리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요,
한참을 울다 갑니다... ㅠ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가슴아픈 사랑 ᆢ
20살 꿈도 피우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 떠난 우리딸! 항상 미안하고 항상 네가 그립다!사랑한다! 보고싶다!너랑 나랑바꿀수 있다면
20살ᆢ우리아들도 ᆢ
정말바꾸고 싶다😂
두분다 힘내세요... ㅠㅠ
슬픈노래네요
너무 슬픈사연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힘내세요~
부디 힘내셔요'''용기잃지마시고요'''
2023년 9월 11 월요일~
하늘나라로 간 내동생~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라~
너를 보내고 몇일내내 비가 주룩주룩 슬프게 내리더라.
언니가 예쁜 내동생 그립고 보고플땐~
서쪽 하늘을 듣게 되었는데
그 먼 하늘 나라에까지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안녕!!
내동생...
이다음에 다시 만나자
안녕...
저랑같은 아픔을 가지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세월이 해결하겠지 했는데 문득 울컥 하는날은 힘이 많이드네요. 지켜주지 못했던. 미안함이 평생남을거같아요
힘내셔요 😭
.....
🙏🙏🙏⚘️
슬픈글이네요
50대초부터 듣던곡 60대가 되어도 명곡이고 지금도 감성이 팍 오르네요
임재범 김경호 임창정 김종서등 많은 가수들을 모창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이승철 모창 하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다 박명수정도 ㅋㅋ 진짜 이승철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다
천상의목소리 만명은되는듯 ᆢㅋㅋ
가슴이 아프다
사는 게 뭔지..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며 힘들어하면서도
사랑하기에 살아간다
언젠간 내눈에 보여지겠지
지금은 가슴으로 느끼며 보고살게
主人が亡くなり8年たちましたが、忘れられない毎日、この曲聞くたびに思い出し涙か出ます。でも彼を懐かしむ人が段々少なくなる日々なので私が命あるかぎり想い恋しい人です。
私の主人も亡くなって3年経ちます。今でも泣く時があります。
泣いても良いと思います。
愛しい恋しい人ですから。
ご主人の分迄頑張って生きて生きましょうね。
힘내세요 🙏🙏🙏⚘️
힘내세요 🙏🙏🙏⚘️
御愁傷様
그냥 눈물이 나요 제나이 51세 19세부터 이승철씨 노래를 들었어요 감사해요
저하고 동갑이네요. 저는16살때부터 들었습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ᆢ언젠가. ㆍ오늘 이라도 좋은날 생길듯 ᆢ입니다
@@이수금-z6f 기운 내십쇼 ^^
@@이수금-z6f 저도 요 이승철님. 흣.
그녀가 하늘 나라로 떠난지 2년~
기다리고 있을 그녀를 만날날이 언제일지~!
비오는 날이면 빗속에서 하늘을 보네~
이승철 가수만큼 애절하게 노래 잘 부르는 가수가 없는듯 저 호소력 어쩔거야 단연 원탑 최고의 보이스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같이 촉촉히 비가 내리면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보고싶게 만드네요
우린 언젠가 누구나 죽습니다. 죽기전까지 살아있을때 많이 그리워 합시다
고별공연을 본후 몇날이지났네요~~뜻하지얂은 가정내의 변화에 적응한지 4년째 일상생활에적응하고 불자로서 신행하고 열심히살고있어요 인생사 매일열심히 살자주의입니다 가끔씩 듣는 명가수님들의 주옥같은노래는 휠링타임ㅈ입니다
2024년3월말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는11살초등학생인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랑해요 아빠❤
나돈데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아빠를 못 보게 되어 너무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기다릴 아빠 보며 힘내세요.
누구나 부모를 떠나보내야 할 시간을 맞게 된다
시간이 슬픔을 희미하게 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비슷한 나이에 같은 경험 있네요
저는 이제 44살이 됐어요
가슴에 담고 살아 갑니다
이쁜 자녀분,이네요,, 힘내세요, 아빠가 보고있을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시 아버님
좋은곳에 가셨죠
너무 죄송해요~~~모자란
막내며느리 에뻐해주서서
감사해요
Şuan yanımda biri olsaydı da dans edebilseydim.Romantik bir melodi ruhuma dokundu❤
명곡 언제 들어도 좋은
너무 좋은 노래군요
TV. 조선 대학 가요제. 보고. 찾아보고 듣고 있네요
너무 좋은 노래군요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봐도 너무 좋은 노래군요 👍 👍 👍 👍 🎉🎉🎉🎉🎉
그리워할....사람조차..내겐 없다는게..오늘따라..참 슬프다
임신이라는 단어는 몰랐소
다이소 아성 돈뿐모르는
너하나로만 됐다그거닫니니존재이윹
내동생도 드나와비슷
당신이없으면 난 이세상
떠나간 추억들이 떠올라 슬프지 않았던 나를 슬프게 하는 ..
슬픔을 넘어 아프오네 오늘도
서쪽 하늘만 듣고 있으면
예전의 기억들이 전부다 슬프게만 느껴지네요.
좋은 추억들도 많은데..^^
슬픔에 멍 때려 봅니다...
이승철 형님 노래 듣고다닌지 어언 15년 되었지만 여전히 좋네요😊
친구 를 하늘 나라 떠나 보낸지 2년 되었는데 이 노래 듣고 있을 때 마다
떠나보낸 친구가 생각나네요
수없이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네요
김호중 에스페로가 불후의명곡에서 불러 깊은 감동을 받고 찾아왔어요~~^^
가슴시리도록 슬픈곡
슬픈 노래 잘듣고
갑니다
동감요
김호중 에스페로 노래가 너무 감동이어서 찾아봤더니 이승철님 노래였군요
잘 듣고 갑니다
김호중 최고~^♡^
꺼지세요
슬픕니다.힘내시라고 하고싶지만,어떤 위로에도 가슴이 아프실겁니다.남은인생 경제젹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여유가 있으시면 자신에 인생을 돌아보며 하고싶은 일들을 하고사세요,인생은 짧아요,남은인생 뒷 돌아보지말고 앞으로만 사세요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마지막 줄만 고칠께요...
제 스타일로...
...앞으로 사는게 아니라 현재만 삽시다...
내일이 없듯이요....
내일이 좋으면 더 좋은거구요..
제가 요즘 제일 고민 중인 생각입니다..안되요 안되~~ㅋ
노래는....
그냥....좋....다.....ㅎ
....
...
.
2023.07.10.토
취소해드릴께요...
...언젠가...라 해서요...
...
..
.
여기도 수정합니다 ㅎㅎ
아무리 노래잘하는 가수가 커버를 해도 원곡보다 못한 것 같아요 진짜 최고네요
이번 토욜 불후의 명곡에서 김호중 님 서쪽하늘 부르신다기에 전곡 듣고싶어 들어왔어요 많이 기다려집니다
작년 합격생입니다. 오시훈샘 건축법 다시 볼 게 있어서 들어왔더니 이런 멋진 호강을 하게 되네요
작년엔 샘의 노래 들으며 참 많이 울며 억지로 버텼는데 그날을 오늘 추억하게 되었네요!!
기운 내세요!! 샘의 노래처럼 합격 하실거예요
멋진 오시훈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년 100일 송 기다려지네요♡
비가 와서요
생각나서요
좋다
내가 어린시절인 3학년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만 나네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잊을건 잊고 힘내세요
애절한 슬픈노래 우울할때 들으면 진짝 명곡 가슴깊이 스며드는 음악
모태솔로입니다... 차일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마음이 사랑 입니다
김콩님 ~~!?
난 20년 째인데 요즘도
서쪽하늘 들으며
추억여행 한답니다~
은우야 좋은곳으로 갔지? 갑자기 보고싶다 좋은 친구였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는 너의 부고 소식이 가슴 한켯이 찌릿하다 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엄마가 2년전에 하늘나라로간뒤 슬픈가사들과 노래들이 떠오르네요 이노래듣니 벌써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엄마는 간간히 당신을 기억하길 바래도 당신이 굿굿이 일어나 잘살길바랄거예요~^^
아하하하하하 엄마 없대요~ 엄마 없대요~
😊😊😊😊😊😊😊😊😊😊😊😊😊😊@@은갈치-h5t
@@user-tempuseacc 부끄러운 삶을 살았구나
@@user-tempuseacc에휴
오빠가 가끔 부르던 곡.. 가사처럼 비오는날 떠났네..그래서 이곡이 더슬프게 들려 ㅜ 먼세상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지 ? 너무보고싶어..벌써2년 ㅜ 애들하고 잘 살아볼께 다시만날수 있는날까지 외롭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줘 ..
불후의명곡에서 김호중 님과 에스페로가 불러주어서 감동받고 이승철님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너무 좋은곡 감성도 정말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저도요 불후명곡 김호중 에스페로 서쪽하늘 너무나 마음에 남아서 이승철 서쪽하늘 원곡들어보고 싶어서요
저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있음에 그리움이 더해지네요.
불명에서 김호중님께서 부른다니 미리듣고 감동받고싶어 듣고있는데 더 기대가 되네요
한주를 기다려야 한다니
이노래만 들으면 비오는날 돌아가셔 눈물나고미치겠네요
그추억이 오래간다는게~ 그게 슬프죠!
드디어 찾았다..!😅
제목을 몰라서 자꾸 헤이즈 '비가오는 날에'만 듣고 있었지 뭐에요ㅠㅠ
이제야 찾았네용~
모든걸 다 혼자 슬프고 울고 그게 저 입니다,그래도 전 강하게 살고싶어요,ㅇㅃ딸엄마ㄸ 그래서 혼자 버티고 ..착한사람만 행복해야 해요.
저도 젊은나이에 먼저간 20대를 함께 보낸 친구와 너무 일찍 가신 엄마가 그리워요
역시 이승철 최고야~~❤❤❤
남편이 숨을 거두면서 영안실로 모시고가고 나는 병원앞 사진관에 영정사진을 찾으러나오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어요 새벽5시11분에 남편이 떠나시면서 서글픈 비를 뿌리셨나봐요 나는 우산없이 큰길을 걸어가는데 정신이 없는 중에 문득떠오르는 노래 바로 서쪽하늘이었어요 죽는날까지 잊을수없는 날에 내리는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맘속으로 불렀던 이노래 서쪽하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행복해지실거에요
가슴깊은사람은 눈물나죠~ 어짜피 떠난사람이니 추억할뿐~
애절하게 가슴을 녹이네요
이승철씨 콘서트
대구에서 하시면
가보겠습니다
노래는 이렇게 애절하게
진심을다해 부르는노래가
노래지요
요즘어떤가수 응응 거리는거
그것도 노래라고
역쉬 이승철씨노래가
최고지요~~
왜 이리 끌리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곡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내세요
@@라벤더-c3l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감성에 젖어서
비가 오는 날에 들어요..
가슴시리도록넘절절한
좋은노래이승철 가수님노래
잘듣고갑니다
진짜..이런노래를 이렇게 부를수 있는게...가수구나
자꾸만 듣고싶고 내 영혼을 깨워주는 ㆍ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리워지는날이 올꺼같아서 무서워요 시간을 조금만 늦어주면 하루하루 기도해요 철없던게 늦게후회되고 시간이 저한테 지금 너무 소중해요
좋아지실거에요! 기도할게요!
남편이 2년전에 하늘나라로간뒤 슬픈노래만듣게되네요
힘내세요 ~~~
일년 전.. 남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세상 유일한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냈습니다. 부지런히 이 하루들을 보내며 아이들 성장시키고나면 만날 수 있겠지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살았든 먼저간 사람이든 뭐든 보낸사람이 힘든거지요 힘내고 또 힘냅시다 시간은 뭘로도 바꿀수없는 약이 맞습니다
슬프시지만, 살아있는사람은 힘내서
사셔야죠 그래야 천국에가신 남편분이
맘 편히 보고계실겁니다
힘내세요!
학창시절 저에게 힘이 되어준 이승철님의 노래들... 어느덧 40대 후반이 된 저에게 다시 아련함과 그리움을 주네요.
김호중 가수님의 불명에서 좋아서 원곡자의 노래 듣고싶어 왔습니다참 좋네요~
김콩님 저도13년전 영혼의 짝 아내를 보내고 슬픈 노래만 7년 듣다가 우울증에 빠졌어요 조심하세요 남편이 바라는게 그건 아닐겁니다
장담하건대 이 노래는 정말 좋고 감동적이야
노래가넘좋고슬프네요
ㅠㅠ
와~ 서쪽 하늘 노래 진짜 좋네~
진짜 명곡이야. ^^
왠지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60년 세월을 보낸 발자취 생각하니 아쉬움과 먹먹함이
잠깐왔다가는게 인생인데, 슬픔은 왜케 긴건가요
담주 김호중에스페로 가부를 곡이라 미리 한번듣고갑니다
너무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김호중화이팅!!!💜💜💜💜💜
우리아빠
그곳에서는
고생하지마시고
평온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이 곡 참 가슴아픈 명곡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 기대중
6년 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 할아버지 하늘에서 우리 할머니 잘 지켜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수년전 경산에서
콘서트 이승철
보고싶네요~
행복하세요
석리기니긱리긱니기리기릭닉니기리기니기리기리빕니기
언제 들어서 심금을 진하게 울리는 갓 승철 노래가 좋아
세번이상들어보기 권해요 중독성 있네요 😊
이승철 노래중 가장 이승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잊혀진 사람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전 네버엔딩스토리
@@돌격-q7x 그건 이승철노래가 아닌데요
@@zzed2743 저런 말하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임. 진짜 아무것도 모르거나 이승철이 부활에서 어떻게 나갔고 그 이후의 일들까지 알고 있거나.
ㄱ@@돌격-q7x
김호중 에스페로 서쪽하늘듣고너무감명깊어.들어왔네요.이승철님역시명곡이네요.
비 내리는 날 들으니 넘 좋은 노래 ᆢ
정말 마음 깊숙한 곳까지 심금을 울리는 나의 영원한 서쪽하늘❤
너무도 가슴시린 과거도 짐도 그리고 그다음도 넘도 보고파서 ..오늘도 또 여기와서
너무도 보고프다 너무도
난 언제나 그자리에 아무것도 변한게 없이 언제나 같은 맘으로 지금도...
그냥
미치게 보고프다 보고파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이승철가수님의 보이스와 찰떡❤❤❤❤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역시 이승철.
한달에 열댓번은 항상 듣는거 같습니다.
구리님때문에 좋은 음악 알아갔습니다.
삼촌 거긴좋아요?? 제가 한번도얼굴을 못보셨는데 삼촌 오토바이사고 조심해요 비가오는날에 돌아가셨군요 삼촌 보고싶어요 꼭봬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