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말씀 있지요. 불교는 연꽃을 상징화 하지요. 이는 오물인간과 그 오물인간행에 물들지말고 인간본연의 모습으로, 불교식으로는 부처님모습으로 우아히 살라는 이런 의미 입니다. 그러나 오물인간이라고 하여 너무 과도히 배척하거나 적으로 돌리면 아니 되고 적정거리는 반드시 두어야 한다 이 뜻입니다. 이러지 않으면 어쩔수없이 내가 물들거나 내가 쓰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생정도,,,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처음은 부모님의 도움과 가르침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로소 적정 성장하면 서서히 여기서 벗어나면서 선생님과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여기서 벗어나면(졸업하면)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만 다시 인생스승님(성인성자)으로 부터 가르침을 또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기서도 벗어나면(졸업하면) 홀로 열심히 똑바르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렇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졸업할 정도 되면(이 벗어남을, 졸업을 불교경전에서는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면으로 표현함) 바로 그 유명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람이 됩니다. 즉 부처님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래서 출가스님이 아닌 세속에 사람같으면, 예로서, 20세에 시집장가 가고 자식을 낳아 키웠으면 40세가 넘으면 자식을 시집장가 보내게 되지요. 다시 20년이 지나면 61세 즉 환갑이 넘으면 손주를 시집장가 보내게 되지요. 이로부터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뜻이 되고 이로소 20년의 세월이 흘러 80세 전후가 되면 비로소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람이 되라, 즉 부처님이 되라 이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부처님이 되면 이 육신옷을 벗어도 된다, 죽어도 된다 이 뜻이 됩니다. 이래서 2600여년전 인도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80세에 이르자 알고서도 춘다라는 신자가 올리는 부폐한 공양음식을 드시고 극심한 식중독으로 최고의 배앓이의 고통을 격으면서도 춘다와 이 부패한 음식을 만든분들에게 그어떤 원망이 들어가지않게 하시고 육신옷을 벗으셨습니다. 이렇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신청사연) 변호사인 내가 혼전 임신을 하고 처음으로 예비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찾아갔더니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부엌에서 음식만 하던 형님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4MH-bIKUc4w/mqdefault.jpg)
![(신청사연) 변호사인 내가 혼전 임신을 하고 처음으로 예비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찾아갔더니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부엌에서 음식만 하던 형님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 교통사고 난 시모를 구하다 두 다리 잃은 나를 죽을 때까지 병수발을 든 시모 " 철수 엄마야, 나 먼자 간다! 차마 말하지 못한~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12gtZSxnKEQ/mqdefault.jpg)
![(신청사연) 고아로 자란 나를 며느리로 받아준 재벌집 사모님인 예비 시어머니가 "부모도 없는데 변호사가 된 니가 내 며느리라니 대견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v4x30X8MRus/mqdefault.jpg)
부모님 동생 새로운 사랑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정말 행복하게살아요
사연자의 앞날에 향상 행복과행운이 많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교양없는시모! 삼촌이란분 참 인성이좋은분이시군요 . 한번실패했지만 이제좋은분 만났으니 언제까지나 삼촌을 아버지로 모시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불쌍한자매 응원합니다.
참 잘했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마음이 참아려오네요 다잊고 부디 행복하세요
착한 아들 손자가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자매.파이팅👍👏💖🙏
쓰니님 무식하고 인성 자체가 엉망인 쓰레기들 참 잘버렸네요 이젠 좋은 인연 만나 새 출발 축하 축하 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행복하게 하십시요
시애미 천성이 쓰레기인걸 버리잖고 거두는 것 만으로도 감사 해야. 하거늘...쓰레기는 버리는게 맞고요 버린 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아니다싶을땐 모질어져야 합니다. 시애미는 혼수 제대로 해 왔던가요?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입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생은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동서나 남편 놈도 똑 같네...
마음이 아푸네요 시모가 며느리에게 하는 행동은 요사이에 간큰 여자임니다. 젊은 인생인데 다시 시작도 해 볼만 함니다 잘 하셨어요 인연이 아닌것은 가지말아야 함니다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잘 보고 감니다
못살면 죽으면 되지요 왜? 허구 헌날 며느리를 잡니 이중 인격 자네요 얼마나 못배웠으면 경건해야할 장례식장에서 며느리 엉덩이를 걷어차다니? 예의가 전혀 없는 시모와 형님 이혼 참잘하셨습니다 앞날은 행복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우여곡절,이란 바로 시집살이 였네요.
첫번 결혼을 거울삼아 두번째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생각잘하셨어요
앞으로좋으일만있길
행복한일만있길바랍니다
참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말씀 있지요. 불교는 연꽃을 상징화 하지요. 이는 오물인간과 그 오물인간행에 물들지말고 인간본연의 모습으로, 불교식으로는 부처님모습으로 우아히 살라는 이런 의미 입니다. 그러나 오물인간이라고 하여 너무 과도히 배척하거나 적으로 돌리면 아니 되고 적정거리는 반드시 두어야 한다 이 뜻입니다. 이러지 않으면 어쩔수없이 내가 물들거나 내가 쓰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생정도,,,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처음은 부모님의 도움과 가르침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로소 적정 성장하면 서서히 여기서 벗어나면서 선생님과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여기서 벗어나면(졸업하면)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만 다시 인생스승님(성인성자)으로 부터 가르침을 또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기서도 벗어나면(졸업하면) 홀로 열심히 똑바르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렇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졸업할 정도 되면(이 벗어남을, 졸업을 불교경전에서는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면으로 표현함) 바로 그 유명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람이 됩니다. 즉 부처님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래서 출가스님이 아닌 세속에 사람같으면, 예로서, 20세에 시집장가 가고 자식을 낳아 키웠으면 40세가 넘으면 자식을 시집장가 보내게 되지요. 다시 20년이 지나면 61세 즉 환갑이 넘으면 손주를 시집장가 보내게 되지요. 이로부터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뜻이 되고 이로소 20년의 세월이 흘러 80세 전후가 되면 비로소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람이 되라, 즉 부처님이 되라 이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부처님이 되면 이 육신옷을 벗어도 된다, 죽어도 된다 이 뜻이 됩니다. 이래서 2600여년전 인도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80세에 이르자 알고서도 춘다라는 신자가 올리는 부폐한 공양음식을 드시고 극심한 식중독으로 최고의 배앓이의 고통을 격으면서도 춘다와 이 부패한 음식을 만든분들에게 그어떤 원망이 들어가지않게 하시고 육신옷을 벗으셨습니다. 이렇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조선 시대의 악한 시에미가 착한 며느님 구박하는 이야기가 현대에도 여전한데 고쳐져야 합니다.두 자매 행복하게 사셔요^^
이혼 잘했어요.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일찍 해어지는게 답입니다 나의 마음 병들기전에…
이혼해요 당장
전 시모 인성이 완전 바닥이네요. 잘 버리셨어요. 재혼한 남편과 아이도 낳으면서 행복한 가정 가꾸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 그 가르침을 받은 자매 선한 열매를 잘 나누고 사세요 삼촌과 남편과 동생내외와 행복 하게 사세요
완전쇼를하네
시모년절대용서하지마라
이런시모년글만보는데뚜껑확
돈따진시모년보니싹수가
글쓴이 세사에서가장훌륭한부모님두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