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간적 입니다. 어느누가그래도 부부는 ? 저는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도 회복 된다고 하니 매체를 통해 자주 뵛으면 해요. 나의 못 보는면을 지면 아닌 현실에서 이렇게 보여주니 어찌...응원 합니다.
아드님 두분 하고 참 보기 좋네요. 잘생겼어요 아드님 두분. 건강 꼭 완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한길,김명기님 !
가족들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건강 회복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나라 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두아드님 늠름한 모습
멋지세요
건강 하세요
아들들이 점잖고 넘 화목한 가정이네요
두 아드님이 넘 착하고 점잖고 ..든든하시겟어요 김한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명길님 팬입니다~^^♡
고품격 명길님의 아름다운 내조와
사랑을 칭찬합니다
덕분에 오늘의 건강과 행복이 찾아왔지요~^^
이 행복 오래오래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지금투병중이예요~~먹는고통 알지요~그래도 먹고싶은음식이 있다는게 큰복이셨네요~건강해지셔서 온가족이함께하는모습 좋아보이고 귀감이됩니다 저도힘내야겠어요^^
두준모두 행복,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최명길씨랑 같이 사진찍은것도 있어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최명길씨 아드님들 인물이 좋네요~~
내가 암에 걸려봐서 잘알지 폐암4기는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었는데 살아났으니 엄청 운이 좋았어요 아직도 약 오년간은 매년 두번 혹은 한번 정밀 종헙검진 받아야 하고 오년이 지나도 어떤 암이 찾아올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젠 죽어서도 떳떳할 한큼 새로운 인생이 전개되길 바랍니다
최명길씨는 외모만 아름다우신것이 아니라 참으로 현명하시고 두 아들도 잘키우셨네요 또 그 모든 어려움을 알아주시는 김한길님도 스윗하시고 가족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꼭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행복한 가족이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고운아내두셨네요.훌륭한아내두셨네요.최명길님화이팅!!!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김한길씨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아드님들과 지금처럼 맛있는거 많이 드시러 다니세요
그리고 다시 집필하셔서 좋은 작품 써주세요
가족이 살리셨네요
최명길
화이팅
아내가 남편을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것같습니다
최명길씨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5~16년전 김포 한정식당에서 식사하시는걸 는데 그때생각남님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승하세요~^^
아드님들이 넘 훈남들이네요~
삶속에서 행복한 것을 느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명길씨 인품도좋고 미인이고 훌륭합니다
김선생님 건강 찾으셔서 다행인인데 최명길 배우자의
보필과 끔직히 사랑하는 맘
아닐까요?
100세까지 길길이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참 보기좋으시네요
행복한 가정 잘지키시고
항상건강하세요 티브이에
자주 안나오시드래도
건강만하세오..
힘내시고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홧팅 입니다!
2020년1월5일 저녁시간에 추어탕 먹으러갔다가 두분을 거기서 뵈었네요 맛나게 식사하시고 모습 보기좋던데요 최명씨 직접보니까 더예쁘시더라구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이렇케 뵈니반갑습니다 건강하시니더욱방가워요 늘건강하세요
페암은 못산다던데 최명길 배우님 대단하셔 그렇게 병 간호를 잘했기에 저렇게 건강해졌지
건강하셔요 ~~~
안녕하세요,폐암완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저도 폐암으로 지금 투병중인데 어떻게 하셔서 완치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오랫토록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복많네 착하게 살아라
남은 인생
두분 살아가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가족
건강잘챙기세요.
엄마가 멋진 얼굴이라 아들들이 미남이네요
김한길장관님
존경합니다
최명길 선생님
무척 좋아합니다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넘보기좋은가족
건강하셔서행복하게사세요
아이들선한성격이얼굴에나타납니다ㅎㅎ
이제정치하지말구
건강이나챙기구
조용히계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천사 를 만난것 같애요 명길 천사.드라마 하고 너무 달르고 부인 복 많네요.남편 도 냉면 진짜 좋아 하네요 암걸리면 밥맛이 없어서 냉면 못 먹던데.
추카추카. ㅊㅋ.ㅊㅋ.
아내가 살리셧구나!
그리고 남편은 아는구나!
명길아 넌 🐕잖아~~
화목한가정이고두분잘어울리세요특이 사모님은 더좋은내조를잘하시는거같아요
다행이에요
암.극복!대단합니다!
부인*정말 고마운분!^^
건강하시고, 정권교체에 큰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길전대표님 인간승리입니다 폐암말기에 무엇을 드시고 했는지요 책을 네세요
잘살아주길. 악플은 그만
긴인생에 남는건 이쁜자식들 뿐인것같아요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폐암
하루아침에 갈수도 있어
조심하세요
그리고 회개하고 삶을 뒤돌아 보세요
한길이
언제봐도 뱀의 눈이구먼
잘가게
그냥가셔요 많이사셨네
행복해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한가족 단란한모습
너무좋습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김한길 의원님
건강하시니 좋습니다 최명길선생님 내조덕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참 안타깝네요 갈 길이 없다고 간다고 보수가 되었습니까 먹고 싶네요
언제봐도 반가운 명길님ᆢ행복한 홈채널에서 뵈니 ᆢ참좋습니다~~가족의행복이 솔솔 뭍어나보입니다~~♡♡
두 명길부부 뵈기 좋아여
최명길 부부 그렇게 행복히 사시다가 새하늘 새땅 갈수 있는 천국에로
예수님 맘속에 모시고 사셈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로 가세요
두분 뵈기 참좋아요
저 평양냉면집이 어디에 있나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나도 한국에 가면 꼭 먹고 싶음. 울 엄마 피안도 출신. 그래서 우리집은 평양냉면만 먹었음. 대학 갈 때까지 햄경도냉면 있는 줄도 몰랐음. 옛날 70년도에는 명보극장 근처였나? 냉면육수 주전자가 테이블마다 있어서 얼마든지 먹던 냉면집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름도 가물가물 생각이 안 나네. 온 가족이 가던 집인데, 저 김한길이 가는 집처럼 하꼬방 스탈은 아니고 꽤 컸음. 그리고,. 스카라 극장 옆 진고개도 자주 갔음. 거기 냉면엔 꿩고기 미트볼이 들어 있었지. 거기는 한쪽은 한식 다른 한쪽은 일식이었는데 소고기주물럭도 맛있었고 음식 다 잘 했음.
모두가훌륭하시다생각합니다힘든것과싸위이기시고앞으로도오래건강하세사세요
여기가 위치좀 알려주세요
먹고싶어요
또정치한다며..참 어리석다
아직 사명이있어서하나님이
살려주셨네요
훌륭한 엄마가 자식들이 다 아빠를 존경하게끔 교육을 잘
시키셨어요 훌륭한 아내 훌륭한 엄마 자애로운 아빠
식구들 다 너무 보기아름답습니다 김한길님 건강 하세요.
개같이 살지말자.
개같이 살면
개같이 죽는다.
인생은 속일수 없어?
이건 뭔가 했더니 신지예랑 손 잡고 선대위 사퇴하는 영상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이리로 이끌었네 ㅋㅋㅋㅋ
평양가서 남은 생을
대배우에 정치가인데 차볼때마다 반성 하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이제 정치에는 나오지 마시고
가족과 행복 하게 사세요.
냉면 먹고 싶어요
어딘지 알수있나요~~
본처 애들은 ~~
최명길씨 멋지네요. 김한길씨도 말씀잘하시고.
건강잘챙기시고 오래오래건강하세요ᆢ
아들님두분잘생겼네요 ㆍ아빠많이똑닮았습니다 ᒺ화목한가정쭉ㅡㅡ요 화이팅요
건강하게 계셔셔 건강하고 아름다움
나라 만들어주세요
최명길씨도 많은수고와 사랑이있어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좋아요
내가~선택한 삶에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김한길 최명길 두분다 행복하시니 넘보기좋아요 아드님들도 잘생기셨구요 든든하시죠 아무치 마시고 오래오래 사랑하며 사셨으면좋켔네오ㅡ 사랑합니다
우리도 폐이식하느라 그고생해서 이해가가네요 건강하세요
몸이아프면조용히살아라
이젠아무데나혀데지마라최명길을생각해서라도
오늘은줄이지만참고해라
51:19~그분의 달콤한목소리~~~~
th-cam.com/video/EKdDwCtrOiA/w-d-xo.html
건강을 회복 하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원석열 후보님과 손을잡으신만큼. 야당으로서. 저들에 잘못한점을 꼭 지적하고 싸워서 올바른 대한민국을 살려주셨음 합니다. 공산화로가는건 막아야합니다 부정선거도. 막아야하고요 원전 폐쇄한것도 회복해야하고요 이재명 같은 악 질 조폭 마피아 같은 집단은. 중국으로 쫒아버리세요. 부탁드림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이졌냐
본처 애들도 3명 있다는데 이런거 보면 가슴이 아프겠어요 처와 아들1명은 저 세상으로 먼저 갔지만 남은 자식은 너무 다른 삶을 살겠어요
최명길은 큰아들보다 둘째아들을 더이뻐하는거같네 큰아들과는 거의대화가없네 주로 작은아들과대화하네 큰아들도 별말없고 나올때마다 그런느낌
최명길씨 예쁘신데다 생각도 마음도 훌륭하세요 아들들도 참 말할수 없이 좋아보이네요 천생 인연인것 같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