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맞는 필기구를 찾는 방법 | 제본한 노트 시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콩콩-m3m
    @콩콩-m3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만년필 테스트 전 긴장되는 마음ㅎㅎ만년필까지 쓸 수있다니 너무 최고네요! 이제 페이지그라프님은 무적이 되었습니다❤️‍🔥사이즈 안맞는 노트커버들에 들어갈 내지도 만들 수 있고, 뭔가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노트장사를 해서 개성상인 뺨치는 대상인이 되실것같은 예감이 들어요!!🤓 이번달 뉴스레터도 재밌게 보겠습니다ㅎㅎㅎ

  • @yeonboon2
    @yeonboon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뭐 하나 여쭤보께요. 글씨쓰실때 보면 만년필 펜촉이 왼쪽으로 돌아가 있는데. 저는 중앙으로 펜촉이 오게 쓰는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그라프님처럼 펜촉 두고 써봤는데 저는 잘 안나오는 느낌이였어서 어느것이 맞는 걸까요 😅 펜촉의 위치는 상관없는걸까요 촬영 구도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지

    • @pagegraph
      @pagegrap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가끔 영상 보면 펜촉이 너무 돌아가있어서 제 파지법이 잘못됐나 생각했는데 카메라 위치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삼각그립 확실히 파진 만년필을 제대로 쥐어도 화면에서는 펜촉이 돌아간 것처럼 나오더라고요. 편하신 파지법으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건영-i4j
    @이건영-i4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표면이 거친 용지는 잉크를 덜 먹어서 선 두께도 얇아지고 그래서 뒷비침도 별로 없더라고요, 대신 닙이 종이에 직접 많이 닿아서 금새 닳아버리더라구요, 너무 오래 사용하면 부드러온 종이에 사용할 때 필감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닳아버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