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혔는데 윗선에서 징역을 솜방망이로 때리거나 그럴 수는 있음. 그런데 아무도 잡히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 제가 아는 사람, 아니면 모 동네에서 이런 사람들 뿐인데 뭐가 현실성있고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 1970.80년대 대한민국이면 몰라도 지금 우리나라가 인육때문에 정치인들 검경및 사법부가 쉬쉬한다?? 미친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밤엔 되도록 차 근처로 이동하지마시고 띄어서 이동하세요. 저 고딩때 컴컴한쪽 걷는데 승용차에서 길 묻는다길래 어디냐고 물으니 명함같은걸 내밀었음. 덥썩 잡지않고 눈으로 쓱보니 글 안써진 백지여서 냅다 달려서 가까운 빌라가 집인거마냥 올라가서 숨었어요. 차는 따라오고 진짜 무서워 죽는줄..ㅜㅜ 생각해보니 길 찾는 사람이 사람없는 곳에서 찾는것도 그렇고 명함을 줄리가 없는데 준 이유가 손 낚아채려고 한거같음. 도망가는데 차로 쫓아온것도 그렇고.. 한국 치안이 좋긴하다지만 실종자 많은거보면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여성들 술 드시면 제발 택시타세요. 비틀거리니까 중국인 둘이 저보고 수근수근 표적발견한거마냥 그래서 집 10분거리인데도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세상 무서워요.ㅜㅜ
@@망냉이-f1y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데 제가 이명박정부시절 뉴스본건 뭐죠 부동산 활성화 한다해서 했던 그 일들이 그때 전문가들이 경고를 했네요 인터넷 뉴스를 봤고요 득보다 실이 많다고요 그러다 온나라땅이 외국인 차지가 될수 있다고요 그때도 그러다 중국속국이 될수 있다고 떠드는분도 계셨네요 지금 벌어지는게 오래전부터 계획된 거였어요 해외에 벌어지는 사건이 캐나다가 한번 공영방송에 나왔는데 그일 이후로 캐나다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보유하는데 규제를 뒀어요 한국은 어땠나요 그건 알아 보셨나요 그걸 아는 세대는 가장 젊은 세대는 40대가 됐네요 30대후반도 해당되겠네요 한 37살정도 데려나 그나이때가 그당시 20대였으니까 지금 정부가 민주당이니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압니다 그 짧은시간에 그게 가능하겠어요 그전정부가 10년입니다 지금 정부 얼마 안 남았네요 특히 제 세대는 제 세대때 노동시장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아세요 지금은 공장에 중국유학생도 중국사람은 드뭅니다 공장이 몸서리 나는 곳이고 그게 아니어도 유학생은 중국어를 가르치는걸로 그게 더 낫거든요 한족도 요양병원으로 빠지는데 그게 어이가 없더군요 공장보다 더 힘든게 요양병원인데 그건 어떻게 일하는지 눈에 선합니다 공장에서도 그따위로 하는데 안그런이도 있지만 거기가 쉽다고 가는 자체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전 아직도 그 지옥을 겪었던곳을 그만둔지 세월이 12년전인데도 계명대를 지나가면 중국여학생은 안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근데 개들도 피해자인데 제가 왜 그럴까요 전 그때 20대였어요 40대 아줌마들 지금은 60대가 되셨네요 그분들 맨정신으로 사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저만 당했나요 공단이 난리였어요 고용노동부 네 그때 그일 겪은 사람들 아무도 안 믿어요 그 모든게 시작은 이명박 대통령때네요 저희가 왜 그렇게 당했을까요 죄가 있더군요 텃세값을 부리지 않아서예요 당해봤으니까요 우린 그러지 말자 물론 공장이 처음인 분들은 성질 나지만 그게 아닌분은 그래도 여긴 나은곳이구나 할겁니다 신입을 어떻게든 나갈때까지 밟아대는곳 외엔 피해를 다봤네요 제가 중국땅에서 일하는 것도 아닌데 저랑 한국인 동료들 중국인 노예였습니다 사장이 그렇게 했고 저희가 나갈려할때 붙잡더니니 나중엔 한국인 필요없으니 나가라 그땐 늦었네요 그걸알고 붙잡은겁니다 그당시 교통이 안좋아서 통근차 없으면 저흰 자가용도 없었어요 공단마다 한국인 나가게 만들고 그자리에 중국유학생으로 채워놓았죠 저흰 인종차별주의자로 포장됐어요 저희가 누구덕분에 산줄 아세요 같이 일했던 조선족 아줌마의 도움이 컸어요 한족아줌마 한분도 그분들이 다른지역 분들과 나간뒤 필리핀 아줌마의 도움 그다음 베트남 아가씨들 전 마지막에 같이 일했던 중국유학생과 의지했네요 그애도 참 운이 없었죠 저희랑 짝이 됐으니 그때를 시작으로 외국인 노예예요 50대분들이 그 과정을 알지요 지금 이게 공장에서 끝낼거 같나요 몸서리나서 물류센터로 간 분들 많아요 왜 택배 사람 죽는다는 뉴스 나와도 그일 계속 하는지 아세요 왜 그 기술자들이 해외나가는지 아세요 돈 때문일까요 실상은 다른데 있어요 내나라에서 일하면서 그런수모를 당한다는건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모릅니다 저 머리나쁩니다 근데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아주 많답니다 인건비 싸게 한다고 그짓 벌여서 지옥으로 만든자들이 누굴까요 시작은 제가 20대일때였어요 그후로 10년이 지났네요 전 정치에 대해선 모르지만 언론이 시끄러우면 아 민주당이구나 조용하면 한나라당이구나 근데 해외뉴스나서 국내에 소개되거나 해외 작가책이 번역되어 소개되더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전 지금 대통령 안 찍었어요 근데 그다지 기대도 안했습니다 왜냐 제가 30대일때 문화센터에서 공무원 부인들과 같이 배운적 있어요 정말말도 행동도 너무 다르더군요 중산층 집안에 남편들은 5급 공무원이었거든요 본인들도 엘리트 출신이고요 정말 교양 세련됐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그분들 늘 하는 말이 우린 서민이야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이지 몰랐는데 그분들 결혼문제때문에 들은 건데 제가 너무 충격먹었네요 그 서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말입니다 조선시대 신분제 알죠 그거였어요 그 신분제에서 제일 밑이 자기들이다 이거 아주 무서운 애기거든요 국민이 개돼지라고 난리 친 그자 그자가 한 말이 정말 사실을 애기한겁니다 저자들이 국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속으론 국민이 아닌거죠 여태껏 벌어진사건들 충격인데 저자들이 사는 세상에선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니까 죄라는 생각이 없는거예요 우린 분노하죠 저자들 세계는 자연스런 일상이라는거죠 단지 재수없게 걸린거 뿐이지 이번 부동산 이번 성범죄 그게 언론에 나온게 우연이었을까요 살아있는 권력인데 그건 그걸 막을 힘이 없으니 그런거예요 그걸 막을수 있는자들은 얼마나 더했겠어요 깨끗해서 안 나오는게 절대로 아니거든요 피해자가 말도 못하고 보이지 않게 사니까 깨끗하게 보이는거예요 이런자가 정권을 잡는다 지금 정부는 그만한 힘이 없어요 지금 야당은 아닙니다 광화문에서 광주사태 안 벌어진 거 정말 운이 좋은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전두환 대통령이 독재를 못한 이유 거든요 거기에 대비한거예요 이번에 촛불시위로 쫓겨났죠 거기에 대한 대비책 만들겁니다 이미 만들어 놨나 대통령은 그럴수 있어요 근데 국회의원들은 뭡니까 저자들이 정신차렸을까요 이 부동산도 터진게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요 국회의원들 서로 먼저 공개하라고 싸우더니 지금 누굴 때려잡고 있나요 부동산 이슈가 안돼서 그렇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터졌다 딱봐도 선거용인데 아쉬운건 이번에도 꼬리자르기예요 제가 왜 떠도는 거 안믿는줄 아세요 야당이 그만한 실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재력 동원할수 있는게 이미 10년동안 증명했네요 해먹고 싶은데 마음껏 못 해먹겠죠 지금 정부는 야당이 시퍼렇게 두눈뜨고 있는데 근데 그게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님이 저보다 젊은분이니 아주 잘아실겁니다 지금 젊은분들은 정말 똑똑하고 잘하시더군요 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보단 훨씬 나을겁니다 당을 떠나서 저자들의 국민의 기준이 공직에서 공무원까지 사적으론 중소기업사장까지만 국민입니다 그밑은 처음부터 사람이 아니죠 키우는 가축 취급을 해주려나 쥐 벌레 바이러스 취급을 할지도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공사판에 일하는 언론에 나오는 거랑 현실은 정반대 인데 한국인이 피해사실을 적으면 거짓말쟁이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 지지자 대깨문 중국댓글러 조선족 댓글부대 한국말할줄아는 베트콩 인권 운동가 이런식으로 글달립니다 내나라에서 일하는데 더 현실적인 조언도 있어요 공무원시험 쳐라 대기업에 들어가라 외국인 없는데 가라 둘은 불가능해요 마지막은 그런곳이 거의 없어요 있다해도 한달에 30명씩 병들어 나갑니다 너무 어려워서 못한다고 짤리거나 예외는 있어요 그런곳 외국인은 착한편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게 아닌데 이런곳은 정말 일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런분이면 제게 이런글을 남기시지 않았겠죠 20대의 악몽이 또 시작되겠네요 그때 후유증으로 힘든일 못 하는데 그래도 50대 아줌마들 보다 나으니 자다가 조용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때 많이 했는데 그후로 안전한데로 골라서 그게 다시 제자리인데 거기다 더 얹다니 님은 젊은분이죠 이미 결정났으니 의료보험민영화 이민청 그거 알아보세요 두대통령 실패했고 지금 정부도 이민청은 실패네요 왜 난민반대가 왜 벌어졌을까요 반대한 사람들은 누구고 왜 반대했을까요 그다음 그전의 실패를 바탕으로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쓸겁니다 제2의 용산사태도 포함해서 그꼴 날수 있거든요 정치가는 믿을게 못돼요 국민들이 무서워 야죠 저것들은 국민으로 안보지만 자기배만 채울 뿐입니다 그거 명심하세요
@@신현주-n3q ㅋㅋ 추진하고 말고 결정하는 건 현 정부인데 뭔 맨날 과거 정부 탓이야? 그 논리면 이명박근혜때 벌였던 사업은 그대로 이어나가야지, 니네들 맘대로 뒤집고 엎고 지랄 발광을 했잖아. 니네 필요하면 유지시키고 전정권 탓이여?ㅋㅋ 어메이징하다. 이 답글 꼭 봤길 바란다
이래서 착한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현대사회에서는 누군가를 선듯 도와주지 못함 이래선 착한 사람들에게 불리한 법과 항상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호구처럼 당하는게 현실이지 미국에서 도와주려고 가까이만 가도 오지말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도 있다고하니.. 슬픈현실일세 착한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20대 초반에 엄청 잘생긴 남자가 골목에서 엄청 부자연스럽게 길물어보고 차에 타서 같이 가주면 안되냐고 ... 그땐 별생각없이 가던길이 바빠 길도 다르고 안내만 했는데 이런 이야기 접하면 그때 생각남 골목에서 계속 차타라던 훈훈한 남자 그 특유의 행동과 어색함이 잊혀지질 않음
고등학생때 절대로 타지말고 무조건 사람 보이면 그쪽으로 도망치라고 했네요 중학교땐 모 여고등학교에서 누가 공짜로 집에 태워준다고 여러명 탔는데 다른학생이 수상해서 선생님께 알렸더니 선생님이 얼굴이 허애져서 경찰신고하고 잡았대요 인신매매 조직이었고 그애들 영원히 실종될뻔 했다고 그학교가 도로가에 있어서 일년에 그런사건이 여러번 있다고 소문이 돌았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그당시 그런 사건이 많았거든요 호기심에 자기보다 몇살많은 오빠라고 알다가 사창가에 팔았죠 하지만 업주는 처벌은 자기들이 연락와요 돈주고 데려오죠 왜 어차피 더이상 팔수 없으니 부모들에게 연락해서 판다고 하더군요 사창가에 팔아도 판 놈 잡아도 그자식 고등학생이었네 피해자는 여중생이었고 징역 2년이 다였죠 욕은 여학생한테 어디 가시나가 조신하지 못하게 연애를 하냐고 특히 아저씨들이 난리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업주가 왜 미성년자를 고용할까요 인신매매가 아니어도 고용했어요 자기가 할줄아는건 이것밖에 없는데 손님들이 영계만 찾는다 20살이전 초등학생 찾는분도 있다 어릴수록 더 좋아한다 실제 우리동네 다방도 내 짝꿍이었어요 15살 애 둘을 고용 그 주인 나도 이런짓 안하고 싶다 근데 미성년자 없으면 손님이 안온다 내가 평생 한게 이짓이고 나이도 먹은 내가 이걸 뭘할수 있느냐 하소연 하고 다녔네요 인신매매 일주일이면 연락이 온다는군요 그때가 90년대때네요 서울에 여자검찰청장이 나오고 난뒤 미성년자 고용하는 업주는 처벌하게 법이 제정됐죠 그후로 그런사건은 조용해지더군요 하지만 그때는 대중화였고 지금도 어디선 몰래몰래 벌어지겠죠
댓글보고 너무 소름돋네.... 나도 말끔하게 생긴 남자가 5분도 안 되는 거리를 길 모르겠다고 쭈뼛쭈뼛 물어보길래 바로 코앞이다. 이쪽으로 직진하다가 우측에 보면 있다 그랬는데, 이상하게 얼버무리면서 모르겟다고함. 주차 저기 했는데 같이 타고 길 알려주면 안 되겠냐고 그럼.. 젊은 사람이 네비검색도 안 하는게 이상해서 거절 함. 내가 일부러 횡단보도안 건너고 기다리니까 같이 기다림.. 뭐하는거지? 찝찝해서 신호 두 번인가 세 번 바뀔 때까지 가만히 있으니까 결국에 건너서 차타고 감. 그 때는 별 이상한놈 많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이게 안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빡대가리임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 병신들아 그쪽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전문업 종사하는 사람들끼리는 암암리 알고있고 말하지못하는 비밀같은것도 존나 많은데 무조건 그딴건 없어!! 빼액 거리는 사람들은 동화속에서만 살고싶은건가ㅋ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알아야 하는거고 그럴 수록 힘이 생긴다는거다
중국 여대생 신장사건은 원래 남자였는데ㅋ 근데 중국 병원에서 신장없어진 사건 진짜 있었지.남자가 몸이 않좋아 조금큰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것저것 검사후 의사가 곧 죽을거라고 준비하라해서 기다리는데 몸이계속 안좋아지니까 혹시나 몰라 큰 병원으로 옮겨 검사했는데 신장이 없던 사건.전 병원 의사는 나 몰라 시전
@@user-mt4rg3km9b 유투브에서 "중국 신장 적출"로 검색하면 뉴스 나옵니다. 시비 ㄴㄴ요. 그리고 신장 없이 살수 있습니다. 단지 신장투석 이틀에한번씩 죽을때까지 받으면 됩니다. 실제로 신장 다 거덜나서 투석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투석받기 싫어서 신장이식 받는거지 무조건 죽어서 이식받는거 아닙니다.
초딩 때 주택가 골목길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막힌 골목 안쪽에서 나를 부름. 어떤 집 2층을 바라보면서 누굴 좀 불러달라더니 여자친군데 집안 반대가 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골목 안쪽 막다른 끝에서 날 보면서 여친 좀 불러달라고 얘기하는데, 왠지 모르게 그 어린 나이에도 좀 꺼림칙해서 죄송하다고 바빠서 가봐야 된다고 하고 지나감. 한 2주쯤 지나서였나 지방방송으로 나오던 뉴스에 납치범 어쩌고 하면서 납치수법이라고 주의하라고 막 나오는데 그 수법이 그 아저씨 놈이 나한테 했던 말들이랑 정확히 일치해서 개소름.. 애고 어른이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흉흉한 세상입니다.
예전에 컴컴한새벽 운동 가는길에 어느 운전자가 나에게 길을 물어보다 어디까지 가냐고 하면서 태워준다고 하는걸 안탔었는데~몇년있다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섬뜩했음. 한가지 더 생각나서 적는건데 운전자가 물어봤던 길이~ 목적지가 표시된 교통 표지판 바로 앞에서 물어 봤던거였음. 자주가는 길목이라 오늘 그 표지판 보면서 왔는데 그날 기억이 다시 생각남.
10년전에 있었던 실화다. 군대 전역하고 용역으로 중소기업 공장에서 일했던적 있었는데 80% 이상이 조선족이나 외국인이 단순작업하고 한국사람들은 기계설비나 생산관리 자재관리 하는 비교적 쉬운일이었다. 일한지 한달 정도 됐을때 어떤 아주머니가 아들이 열흘째 집에 안들어 온다고 회사로 찾아온적 있었다. 군대가기전에 용돈 번다고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이라 연락없이 그만 둔건가 하고 있었는데 실종 됐던거다. 그때 조선족 애들끼리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좀 소름 돋더라. 나중에 알았지만 그학생 실종 전날에 조선족 애들하고 일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던걸 누가 봤다고 하더라. 그리곤 그 조선족은 무단결근하다가 퇴사처리됐고. 그 학생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그 조선족 퇴사했다는 소리듣고 께름칙하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몇일 지나서 출입국사무소에서 불법체류자 확인하러 회사에 왔었다. 한국인들은 주민번호 대조하고 외국인들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으로 신분 확인했는데 그중 중국인 여자 한명이 잡혀갔다. 나랑 가까이 있어서 들렸는데 그 여자가 제시한 여권이 실종자 여권이었다. 본인 여권은 비자 만료였고 실종자 여권을 구해서 한국에 불법체류 하고 있었던거다. 실종자 여권은 어떻게 구한거며, 만약 샀다면 판매자는 어떻게 구한건지, 그 실종자는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바로 그 회사 그만 뒀다.
저는 실제로 가게 문 닫고 1시쯤 귀가하는데 검은색 승합차가 시동도 안걸고 제 뒤를 바짝 따라붙고 있었어요;; 마침 이어폰이 고장나서 한쪽이 안들리는 상태라 한쪽만 끼고 있었는데 타이어가 자잘한 돌 밟고 튀기는 소리가 들려서 슬쩍 보니... 라이트도 안켜고 시동도 안걸고 브레이크 놓은 탄력으로만 쫒아오는 상황;; 늦은 귀가라 일부러 왕복 6차선인 대로로 나와서 걷고 있었는데 식겁해서 잠시 짱구 돌리다가 마침 맞은편에 신호등이 보행신호가 켜져서 미친듯이 달려서 건너고 차량이 볼 수 없게 골목으로 꺽어들어가서 가장 오래되 보이는 상가 건물로 들어갔었어요;; 최근에 지은 건물은 계단이나 복도 센서등 켜져서 위치 발각될까봐;; 핸드폰 불빛 보일까봐 옷 속에 넣어서 시간 체크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1시간 쌩으로 대기했는데 정말 억겁의 시간이었다는 ㅠㅠ 가족들한테 도움을 청할까 싶다가도 상황을 아는 제가 피해서 잘 가는게 더 안전할 것 같아 연락 못하고;; 경찰 도움 받으려고 해도 정황상 이게 확실하게 위험에 처했다고 보는게 맞는지.. 또는 신고 하면서 내가 내는 소리나 휴대폰 불빛에 위치가 노출될까봐 갈등 백번 ㅠㅠ... 결국 그날은 집에 가는 길에 골목 건물 그림자에 숨어 다니고 누군가 지나가면 또 숨고 ㅠㅠ 평소 걸어서 20분인 거리를 한시간 넘게 갔어요;; 그 날 이후로 일 좀 남아 있어도 마감 시간 무조건 맞춰서 퇴근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다녔을 때 들었던 얘기가 있어요. 여자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인문계라 야간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야자 학습이 끝나는 시간은 밤 10시인데 시간이 늦다보니 애들을 데리러 오는 부모님들도 계셨고 집이 가깝거나 같은 방향인 아이들은 2~3명 이상 같이 집에 가거나 대부분 혼자서 갔어요. 근데 야자가 끝나는 시간이면 늘 검은색 승용차나, 회색 스타렉스가 학교 주변을 맴돌며 혼자 귀가하는 여학생들을 따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몇 달정도 지속이 되었는데 당시 그걸 목격한 학생들끼리 소문이 많이 퍼졌어요. 장기매매다, 납치다 등등..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지만 그 때 아이들이 많이 무서워해서 야자학습 신청을 안하거나 안간 아이들이 많았어요. 소문도 소문대로 퍼지고 농어촌이다 보니 안전이 우려되어 누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야자학습이 끝나는 시간이나 평소 낮에도 경찰차가 하루에 몇번씩 순찰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경찰이 몇 주동안 순찰한 뒤로는 수상했던 차들이 존재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오싹한데 진짜 맞을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저도 똑같은 일 당한적 있어요 안산살때 8시쯤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그날따라 골목에 사람하나 없는데 너무 진하게 선팅된 밴이 빠르게 오다가 급 속도를 줄여서 오더라구요 별생각없이 왼쪽으로 피해서 갔는데 점점 속도가 느려지면서 왼쪽으로 붙어서 오는게 쎄해서 대각선으로 급하게 뛰어서 건물로 들어갔죠 건물 들어가서 창문으로 차를 봤는데 잠깐 멈추더니 가더라구요.내린사람도 없었고.. 그냥 왼쪽으로 계속갔으면 무슨 일 당했을지도..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10시 가까운 시간 버스정류장 유난히 그날따라 사람이 없었는데 지나가던 스타렉스 차량이 급하게 세우더라구요. 사람보다 먼저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열린 뒷문으로 내리는 사람은 없었어요. 이후 앞문으로 내리는 근육질의 남자가 제게 다가오는것이 보였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느껴지는 오싹한 살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런 느낌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구요. 30초도 안되는 시간이 슬로모션처럼 흘러가는데 이대로라면 잡혀가겠구나 싶어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차도쪽으로 다가가 버스가 도착한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순간 윰찔하는것이 곁눈으로 보였는데 . 그래도 천만 다행이었던것은 진짜로 버스가 다가오는 것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그 상태로 버스를 탔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쳐다도 보지 못했던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쳐다보니. 내가 서있던 그위치에서 뒤돌아서서 아무것도 없는 벽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벌써 몇년전 기억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나네요. 혹시라도 내 기억이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들이 있어서 더 놀랍네요
와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중학교때 친구랑 하교 하고 있었는데 우리 중학교 쪽에 골목이 ㅈㄴ많은데 난 그때 골목으로 간게 아니라 애들도 다 다니는 평범한 대로변으로 하교 중이였음 근데 내가 원래라면 주위를 신경 안쓰고 걷는데 그날 따라 무심결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데 조선족 같이 생긴 사람 2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거임 그 순간 그 두명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심장이 내려 앉더라 근데 옆에 친구 있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길 걷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집에 거의 도착해서 "아까전에 조선족이랑 눈마주쳤다" 얘기 할려 했는데 친구가 잠시만 집에 올라갔다 온다고 해서 결국 말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친구 집이 상가? 그 건물이여서 1층에 악기점이 있었는데 그 옆에 빨간색 마티즈가 세워져 있었음 그래서 기다리다가 또 무심결에 그 마티즈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는데 아까 봤던 조선족 2명이 나를 쳐다보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거임? 하필이면 그순간에 또 눈이 마주침 눈이 마주치고 한 3초 뒤에 담배 땅에 버리면서 내쪽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순간 속마음으로 "아...이거 잡히면 ㅈ된다"싶어서 마침 택시가 내쪽으로 오길래 황급히 잡아서 탔고 집으로 간신히 옴 ㄹㅇ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너무 그 상황들이 무서워서 울면서 집옴 한 6년전 이야기인데 난 이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걍 길걷다가 주변 두리번 거리는게 습관이 됐음
인천에 큰어머니 뵈러 혼자서 버스타고 가는길에 그때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하니 옆에 앉은 할머니가 귤 먹으라며 귤까서 먹음 근데 다 먹고 나니 쥐포를 먹으라고 주는거임 근데 존나 소름인게 며칠전에 장기매매 수밥 중 하나가 건어물 먹으라고 준다고 하는걸 읽음... 자꾸 먹으라고 반 강요 하길래 먹는 척 하면서 손에 숨겨놓음 마침 한 두정거장 전이라서 내리는데 할머니가 계속 쳐다보는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건어물 버리고 ㅌㅌ 함 개무서웠음 ㅠ
난 음료수 조심하라고 들었는데 건어물도 정말 할매가 그러면 학생이거나 젊은 분이겠네요 난 괴담만 들었는데 여기글이 자기가 겪은일 많네요 주로 경기도 일대네요 수원역 인천가는길이라 수상하네 공장에서 일하는데 이 일대가 일자리가 활성화돼서 외국인도 젊은 애들도 많이 찾는곳이거든요 인천엔 항구가 있잖아요 공항도 있지만 조심하세요 저도 20대 신입들에게 입으로 들어가는건 무조건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요새 미친놈들이 직장내에도 있어서요 님은 타깃이 한번 되었으니 본인이 직접 만든거 외에는 가까운 이들이 주는건 조심하세요
2008년도였나? 암튼 그쯤 남편이랑 연애할때라 데이트 하려고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남편이 오는 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들으면서 소름끼쳤었는데 좁은 골목에 봉고차 한대가 문열고 가죽옷 팔고 있길래~ 남편이 시간도 남아서 보고 갈까 하고 관심 갖게 보니까~ 봉고 안에 더 좋은 것들 많다고 들어가서 보라고 자꾸 권해서 안에 슬쩍 봤는데 조명도 없이 어둡고 그래서 됐다고 간다고 하니까 자꾸 안쪽으로 안다 싶이 하면서 밀길래 '이거 뭐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강하게 뿌리치고 대로로 뛰어 나왔다고 했음... 대로로 나와서 뒤돌아보니까 차가 온데간데 없었다고 함...지금생각해도 참 이상하다함..그 차상태..그 남자의 행동....근데 서울 한복판에서 설마...싶다가도 그냥 소름...
경험담인데..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보고 집에 돌아 가는데 멀리 사람 없는 주차 불가능한 신호등 옆 코너길 중간에 왠 까맣게 틴트된 벤이 라이트도 없이 주차 되어있는게 보이는 거임. 누구 기다리거나 폰 쓸일이 있서 주차한거라면 라이트라도 켜져 있을텐데 다 꺼져 있고 주차하기엔 위험한 구간이라 이상해서 더 눈에 띄였음.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거리도 멀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고고함. 집 로비에 막 들어서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 서 "우리 전에 본적 있지 않아요?"하고 웬 남자가 나를 부르는거임. 돌아봤더니 아까 봤던 그 벤 조수석에 3-40대 정도로 보이는 낮선 남자가 아파트 현관문 넘어로 나를 부르는 거임. 반대쪽 길 신호등 건너는 나를 보고 따라온거. 꺼림직하고 섬뜩해서 '아니요. 우리 본적 없어요~' 하고 로비 문 열고 엘베로 도망감. 벽뒤에 숨어서 사진 찍어둬야하나 했지만 베터리도 1%고 혹시나 더 큰일이 생길까봐 CCTV 믿고 벤 떠나는거 본 뒤 집에 올라옴. 그땐 너무 놀래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안하려고 한것 같음) 8-11 개월 정도 후에 인신매매 도시 괴담이 퍼지기 시작. 듣고보니 내 상황이랑 비슷했던거. 그제서야 내가 그때 납치 강간이나 인신매매 당했을뻔 했던걸 제대로 인지함.. 지금도 그때 신고할껄 하고 계속 후회되고 마음에 걸림. 다들 귀가길 조심하시고 폰 배터리 항상 충전 만땅 해두세요
예를 들자면 이겁니다. 나이가 많은 고위 나라 간부들이 젊은사람의 장기를 필요로 하는겁니다. 그럼 브로커가 필요할꺼고 그 브로커는 의사들이 필요할겁니다. 큰대학병원이든 개인이 하는 제2 제3 병원이든 아무튼 그렇게 연락이 닿으면 작업자 운반자 등등 나뉘어집니다. 그 목표가 A라고 하면 그사람 사전조사 호구조사 하는데 채2달이 걸리지않습니다. 대부분 사회의 소외계층들이죠 장애가 있다거나 주민등록상 말소 되었거나 가출한 청소년이거나 고아이거나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 사는데 연락도 잘안된다고 하면 더더욱 그렇죠 아무튼 목표를 잡고 작업을 한후 일정의 돈을 받게됩니다. 그리곤 사라지죠 그래서 검경찰들이 알면서도 수사를 못하는경우가 그거인것 같아요 매년 실종사건만 따진다 하더라도 만건은 될것같네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본인들만 모르는것 뿐이죠 암암리에 일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저거 덮으려고 가짜라고 한겁니다. 휠체어 얘기 사실 무근이라는것도 복수가 두려워 덮은거고, 남자 미남계로 장기터는거 실제 있는 사건입니다. 장기매매 있을수 밖에 없어요...당장 맞는 장기 기증이 필요한데 없고 돈은 있고, 과연 기다리다 죽을까여?이게 환자가족으로 입장 바뀌면 한방에 이해되실겁니다... 그래서 주변에 무슨일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사회가 되버린거죠. 실제로 있었던 사건 한가지 말씀드리면 길가는 여고생 질질 끌고가는데 여자가 살려달라하는데 옆남자가 정신병 환자라ㅡ그런다고 이해해 달라고하고 엠브런스 사립차량에 태워 보내려하는데 주변에선 당연히 탈출한 정신 이상자로 보고 가려는데!!! 왠 남자 4명이 달려와 뜯어 말리고 그 옆 삼촌이라는 사람 때리는데, 혼비백산 그 삼촌이란사람 병원차 타고 도망감.. 알고보니 그 여자 오빠고 옆 친구들 세명이 도와준거였어요. 진짜 저 그거 보고 기겁함 신고하는거 봤지만 분명히 못잡았겠죠.. 그저 탈출한거로 운이 좋았다 봅니다...
오히려 죽이면 처리가 곤란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의아해서 생각해봤는데 장기매매는 형벌이 살인에 비해 강하지가 않거든요? 더불어서 의문의 살인사건들은 장기 적출 사건에 비해 더 빠르고 크게 공론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 살인을 하면 일을 더 크게 벌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아마 피해자들도 적출 당하고나면 오히려 큰소리를 못내지 않을까요? 학교에서도 일찐한테 쳐맞는다고 찐다가 주변인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오히려 본인쪽에서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하면 했지.. 그런 맥락에서 장기적출 같은건 일찐과는 비교가 안되는 더 커다란 검은 세력이고 겁을 먹게되니까 방도가 없을듯 한데요...게다가 집에서 기절했다는건 사생활도 이미 전부 범죄조직에게 노출되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피해자가 죽었으면 그런게 없죠. 주변에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전부 당사자는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에 비해 패닉이 덜 올것이기 때문에(물론 유가족들이 본인제외하면 제일 멘붕이겠습니다만)어쨋든 정상적인 사고는 가능할거란 말이예요. 공론화가 되고, 국민의 감시를 받고 그러면 수사가 적극적으로 진행되면서 덜미가 잡힐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잠깐만 생각해보면 살인까지는 하지않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wkomw5395 인신매매범은 피해자를 살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인신매매범은 최대한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 노력했을 것이다 > 아무리 증거인멸을 위해 노력 해봤자 피해자를 살려주면 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수사가 진행되므로 구태여 수사망이 좁혀오는 상황이 무조건 생기는 경우의 수를 남길 이유가 없으니 살려둘 이유가 없다 > 피해자의 가족 또는 지인에 의해 실종신고등이 접수가 되겠지만 피해자가 살아남아 장기적출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인신매매에 포커스를 두고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져 오는 것 보단 단순 실종신고가 범죄자의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 고로 피해자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다. 이 정도가 개연성이 그나마 있어보입니다. 피해자의 심리상태가 위축되어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조용히 살 것 이라는 가정은 범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입니다 피해자가 심리적 위축상태에 빠지지 않고 어떠한 두려움이 없이 피해사실에 대해 증언하고 경찰에게 매우 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상속 사연처럼 눈속임을 위한 식사 또는 술자리등의 상황에서도 주의깊게 상대를 관찰하였다가 피해를 입은 후 기억을 떠올려 용의자를 특정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앞서 말한 예시처럼 경찰의 수사방향이 인신매매에 포커스를 두고 좁혀져 오는 상황을 맞이하는건 범죄자에겐 최악의 경우이므로 피해자를 살려둘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sho4424 글쎄요 동의 없는 장기매매는 끽해야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인데 반해 살인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인데요. 꼬리짜르기가 가능한 조직 입장에서는 몇년 살다오면 돈줄게 하고 보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굳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살인해봐야 증거가 남을텐데요. 장기적출 한 흔적도 지워야되는데 죽이고 살인흔적까지 지운다? 이건 좀 시간이 너무 빠듯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범죄자일수록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그게 있기 때문에 난 장기매매를 하는 사람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럴지도요. 의외로 찾아보면 그런 범죄조직들 있을걸요? 신념에 의거해서 움직이는
새벽에 학교갈라고 첫차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택시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어디가냐고 물어서 양재역 가는데요? 이러니까 버스로 1시간 걸리는데도 그냥 태워주겠다면서 타라고 했었음 무서워서 아뇨 버스 타고갈꺼예요 하는데 그날따라 출근하시는 분들도 옆에 안계시고 안그래도 고딩이라 진짜 더 무서웠음
9년 전 중학교 소풍 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 옆에 앉더니 핸드폰 글씨가 작아서 그러는데 크게 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건네줬음. 고맙다고 해서 대답하려고 눈을 마주쳤는데 한쪽 눈이 이상하고 눈빛이 꺼림칙했음. 그러더니 해준 김에 벨 소리도 바꾸는 방법 알려달라면서 또 건네주는 거임. 버스가 아직 안 와서 알겠다 하고 알려주고 있었고 할아버지는 자꾸 차도 쪽만 보길래 버스 오면 타려고 하나보다 했는데 스타렉스가 정류장 앞에 스는 거임. 그러고는 손녀한테 문자 좀 보내달라고.. 자꾸 하는 김에 알려달라고 이야기하는데 뭔가 붙잡아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하고 집 쪽으로 냅다 뛰었음.. 오르막길 위에서 정류장 쪽 돌아보니 할아버지랑 스타렉스 둘 다 없어져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었음ㅠㅠ 소풍 못 간다고 선생님한테 연락해달라고 그리고 차 타고 쫓아올까 봐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갔음ㅠㅠ
장기매매일지는 모르지만 부산에서 바닷가 근처 밤에 혼자 산책하고 있었음.. 근처가 그래도 유명한 곳이기도 했고, 시골이 바다기도 하고, 배 출렁거리는 게 보기 좋아서 겁도 없이 밖으로 살짝 튀어나간 시멘트 위에 올라가있었음 구조는 약간 ㄹ 자 처럼 꺾어져서 안쪽이 길은 하나로 이어진 길인데 미로처럼 되어있었음. 근데 내가 제일 바다랑 가까운데서 바다 보고 있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서 보니까 내가 들어왔던 입구 쪽에 키가 큰 사람이 날 가만히 서서 보고 있는거였음.. 개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갈까 하는 데 그 사람이 내쪽으로 오는 거야 존나 성큼성큼. 뛰면 같이 뛰어서 쫓아올까봐 개 빠른 걸음으로 뛰는 소리 안나게 그 ㄹ 자 길을 빠져나갔음 그사람이 내가 들어간 길로 뛰어 가려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멈칫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거 보고 존나 빨리 걸어감 가게있는데까지....그 사람 얼굴도 안 보일 만큼 어두웠는데 거기 막다른 길이었으면 ... 존나 끔찍하다 무슨 일이든 이거 보니까 너무 소름돋네
ㅇ이런건 있어요. 무궁화호 기차 식품칸?에 앉아서 가는데, 어떤 아저씨랑 이야기하다가 김밥좀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자꾸 어디서 내리고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내리는 역을 말하니 자기도 거기서 내리는데 같이 택시를 타자고 했었어요. 저는 아버지께서 픽업나오신다고 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잘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괴담이라면 괴담이긴한데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몇년전 저녁 8시인가 저희집에서 목욕탕까지 큰길로가면 돌아서 가서 골목길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때 씻고 집에오는 골목길에서 아줌마 세명이 나한테 말 거는데 그게 저 쪽 가리키며 저 안에 고양이 한마리가 안에 갇혔다 빼내주려는데 위에 무거운 물건때문에 들 수가 없다. 총각이 가서 물건 들어주면 안되냐라는데 안에서 야옹 야옹 그럼 그런데 그 골목이 밖에서 안이 안보일정도로 새까맣게 어둡다는것과 사람 하나 지나갈정도로 좁은 길(길이라기보단 집이랑 집사이?) 자꾸 아줌마들이 들어가보라는데 너무꺼림칙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도망갔는데 올라가서 뒤를돌아 상황을 보니까 아줌마 하나가 골목에 가더니 고양이를 데리고 나오는거까지 보고 집까지 정신없이 뛰어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큰길로만 다님 이 일이 있었던지 얼마 안있어 초저녁에 집 올라가는 큰길(차 두대정도 지나갈 길)에서 할머니 하나가 리어카에 종이 가득싣고 저 위에 빌라까지 끄는거 도와달라길래 흔쾌히 도와드렸는데 할머니가 옆에서 나란히 걷는게 아니라 살짝 밑에서 걷고 계시고 음료수 하나 건네주시고 학생 고마워요 하시는데 (제가 그동네 초등학생부터 살았는데 고등학생 말?까지 종이 리어카 싣고다니는 그 할머니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저 밑에서 승합차라 해야하나 검정색 큰 승합차 한대가 올라오길래 갑자기 기분이 싸해서 진짜 냅다 전력으로 리어카 끌고 목표지점까지 온다음 도망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사람들이 순수한 호의라 할 지라도 그때 상황이 너무 무서웠음 우스갯소리로 하던 할머니 요구르트 리어카 오르막길 승합차 저녁시간이랑 그전에 좁은 골목 막다른길 몹시어두움 도움요청 그후로 밝은곳에서만 사람들 도와주는 청년이 됬습니다.
휠체어 썰 비슷한일 겪은적 있음. ㅠㅠ 친구들이랑 국립공원 소풍갔다가 내려가는 길에 화장실 들렀단말임. 근데 화장실 앞에 휠체어 탄 아저씨가 혼자 있었는데 우리더러 전화 한통만 빌려달라는거야... 외모도 지저분한데다 수상해서 주저하다가 순간 걱정되기도 해서 친구 화장실 다녀오는 동안만 내 폰 잠깐 빌려줬거든. 근데 상대가 전화 안받아서 우리는 가야한다고 서둘러서 자리 떴단말야? 근데 그 아저씨 일주일 뒤에 집근처 공원에서 또 만남.. ㄷ ㄷ 무서워서 멀찍이 지나가는데 나 부르더니 또 전화 통화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그러더라... 주변에 사람 많았는데 나한테만 말걸었음 개무서워서 안된다 하고 도망감 인신매매 같았어 개소름...
전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3시쯤 아파트 단지 입구가는 대로변쪽이었는데 거기가 단지 상가건물이 있고 그 앞에 야외주차장이랑 쓰레기통 2통 커다란 게 있었음요 근데 내가 좀 습관이 거리를 둘러보면서 가는 버릇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쓱 돌아보다가 어떤 주차된 승용차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 있는거예요 그래서 새벽 3시인데 운전석에 왜 앉아있는지 이상해서 다시 쳐다봤거든요 뭘 찾거나 다른 걸 하거나 폰도 보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상해서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차문이 열리는거예요 근데 천천히 걸어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뛰어나오는 자세였고 눈이 마주쳤어서 미친듯이 뛰었거든요 꺾어서 가면 아파트 입구랑 경비실이 나와서 존나 진짜 죽어라 뛰었는데 뛰면서 돌아보니까 쫒아오다가 제가 아파트 입구 들어서니 안오고 다시 가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이 딱 두번 있는데 그 중에 한번은 저 얘기입니다ㅠ 그래서 밤에 되도록 잘 안다녀요 다녀도 여기저기 살피면서 걷고요. 아파트 단지든 큰길이든 경찰서 가깝든 소용없더라고요 어디서나 늦은 시간 새벽 시간은 조심하세요!!
4~5년 전이었나.. 증권가 찌라시에 그런 내용이 있었음.. 짧은 짜리 내용이었는데. 장기밀매( 속칭 통나무 장사)는 수도권 외곽,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실종 사건으로 발생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사를 청와대에서 방송/기사로 발표하지 못하도록 엠바고, 입막음을 시켰다.
@@mkim7684 말이 된다 해도 왠 라디오 이벤트를 저기다가..라디오 이벤트도 광고하나요? 장기매매니 뭐니 추측한건 좀 너무 갔다고 생각하긴 하해요. (만약 장기매매 관련 단어라도 누가 저렇게 어렵게 꼬아서 씀?) 광고글은 맞는거 같은데 그냥 아사이 광고인가? 단어가 다른게 아니라 단어의 위치가 잘못된거라면 말이되는데..무튼 차라리 메크로 테스트한다가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데 그래도 왜 지식인에다가ㅋㅋㅋ그냥 자체적으로 해도 되는걸...이상하긴함요. 아사이 아니고 아사히인가 맥주는ㅋㅋㅋㅋㅋ
휠체어 아저씨 괴담 이거 비슷한 이야기 고등학교때 들었는데.. 동급생이 자기 친구가 본인친구랑 같이 총 2명이서 야자때 땡땡이 쳤댔나? 여튼 그래서 어두울 때였는데 왠 휠체어 탄 할머니가 떨어진 보따리 좀 주워달라고 했는데 (학교 주변에 골목길이 좀 많고 가로등도 잘 없어서 어둡거든요. 사람도 적고 그 시간대에는 막 썬팅되서 내부가 안 보이는 승용차랑 봉고차 한 두 대씩만 간혹 주차된?? 여튼..) 너무 어둡고 보따리도 바로 옆이라서 그냥 무서워서 그냥 무시하고 갔데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막 뭐라고 해서 더 무서워서 막 뛰어었댄나? 여튼 더 빨리 벗어나다 뒤 돌아서 봤더니 그 할머니가 일어나서 보따리 줍고 있더라는...
저 이거 10년전에 저희동네에 그런 괴담이 돌았어요 저흰 횡단보도였고 20대라 소개한 여성분이 이상해서 자기앞에서 쓰러진게 너무 이상해 그길로 죽기살기로 뛰었는데 뒤에서 요새 것들은 속지도 않는다며 길길이 날뛰더랍니다 어느순간 썬팅 된 밴이 와서 할매 싣고 가더래요 대낮이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고 저도 같은동네라서 그 횡단보도가 대낮에도 사람이 거의 없어요 거짓이라고 믿기에는 내가사는 동네라서 잘알거든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걱정이 되어 댓글 남겨요.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신체나 정신에 장애가 있는 연기를 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범죄자들, 특히 인신매매나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상황 대처 능력이 없거나 신변의 위협이 생겨도 보호해 줄 가족이 없는 약자들을 타겟으로 하곤 한대요ㅜㅜ 가족이나 친구들과 전화를 하시며 본인이 있는 위치를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거나 우산과 같이위기 상황 시 무기로 사용될만한 무언가를 손에 들고 힘있고 절도있게! 걸으시는 게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쪼오금이라도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언제나 안전하고 맘 편한 귀갓길 걷길 바랍니다:)
휠체어아저씨 저거 제가 중학생때 의정부 새벽 1시쯤에 똑같이 겪었는데 저는 음료수주는단계전까진 완전 똑같이 겪었었어요 밀어달라는건물앞까지 휠체어를 밀어줬더니 상가안까지 끌고들어가달라고하더라구요 너무이상한기분이들어서 가봐야한다고하고 자리를떳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기이한경험이라 꿈꾼것처럼느껴지네요
작년 1월초쯤에 친구랑 놀다가 강남역에서 새벽4시쯤 (?)집에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중이었어요 친구는 멀리서 저를 배웅하는 중이었고 저는 혼자 서있었는데 갑자기 검정색차가 제 앞으로 오더니 안경쓴 남자가 태워다드릴까요? 묻는거에요 근데 그때 표정이 정말 이상했어요;; 저를 째려보는 눈빛에 표정은 완전 무표정이었어요 순간 소름이 돋고 괜찮다 말할때 친구가 달려와서 얘 택시 불러서 기다리고있어요 이러니깐 대답도안하고 창문올리고 가더라고요 탈 생각1도없었지만 이거보니깐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 악
지금 생각해도 완전 이상한 일이었는데.. 초등학생들인데 우리한테 저기 산입구에 세워둔 차가 고장난 것 같은데 너희들은 기계보면 금방아니까 가서 봐달라고 그래서 처음엔 동생이랑 차 입구까지 갔다가 타서 한번 봐보라고 하길래 싫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다 집에가서 몰래 그 아줌마 계속 거기서 서성거리는거 쳐다봤는데 엄청 오랫동안 거기있었음ㅜ 시발 무서워 ㅜ 나중에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않는다는 말 듣고 절대 그런거 가까이도 안감......
[#놀라운이야기왓] 당신이 몰랐던 진실 혹은 거짓 더 보러가기!
th-cam.com/play/PLm24nddeR_-LvgvwIs51iIXaqxo5mF8XQ.html
@sik Zoo 실례지만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며칠전 친목어플(틴더 같은 채팅앱은 아닙니다)에서 익명으로 글이올라왔는데요
간이식 기다리는분 있냐면서
본인 혈액형을 써놨더라고요
제가 그러면 안되는데
쪽지로
급전이 필요하면 대출받으시지...
이랬더니
아니나다를까 대뜸 욕부터 하더군요(여기서 눈치를 챘죠)그래서 아니 저는 님 생각해서 한말이었다 니까
답변이...;;
본인이 받아서 기증하려 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역시나 답을하면 안되는데
그럼 여기서 글올리지 말고 병원에다 문의해봐야 하지않냐 니까 답이없더군요;;;
코로나 로 생활이 어려워지니 한강가는 사람들 많아질거다 이런얘긴 들어보긴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한국말을 할줄알지만 독해가 안되는 조선족들이 인터넷에 정말 많은거같아요
여러분, 고속도로 휴게소도 조심하세요. 어린 초등학생들은 좀 컸다고 휴게소 화장실 혼자가게 하고 그러는데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하세요. 미취학 아동만 부모가 졸졸 따라 동행하는데, 8세이상 어린이들은 좀 컸다고 부모가 안심하고 떨어져 있어 범죄 표적으로 더 쉽습니다.
한때 휴게소 괴담도 ㅈㄴ 많았음;;
특히 외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성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은 혼자 다니면 안됩니다...
요즘 보면 대학생 아들 조차 위험하네요.
절대 방심 금물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성인 남성도 조심해야 됩니다..
호신용 무기는 필참
가장 좋은건 나이프나 삼단봉 젤.좋은건.삼단봄
@@Vivy-nj9du 나이프 들고있다가 상대가 때려서 반격하면 나이프를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않아도 들고있던 쪽이 가해자로 특수폭행 된다는데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가 좋을듯
실제이든 아니든 장기매매 당한 사람들 썰이 거의 없고, 당할 "뻔"한 사람들이 꽤 있는 걸 보면... 납치된 후에 살아돌아오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 같음
걍 없지
당한사람 썰이어딨냐 ㅋㅋ 당하면 가는건데 ㅋㅋㅋ
몸에 장기를 다 빼는데...
장기 빼면 묶어서 바다에 던져버림 잔인한 새끼들
신장 하나만 빼고 꼬매서 집에 돌려보내주겠나여 ㅋㅋㅋㅋㅋㅋ당연히 뺄거 다빼고 버리지
장기밀매 절대로 하지마세요
돈없다고 콩팥하나 팔려다
배 열고 다가져가고 분쇄기넣거나 화장하면 시신도못찾아요 그게 실종이에요
ㅠㅠ 무서워
ㄹㅇ 내가기절한사이 일어나는 일인데, 장기다털고 나갈아버리면 누가아냐고.. 진짜 하지마세요
@김/KIM근배/KEUN-BAE 군대빼고 싶어서 장기판다는게 선한 마음이냐
@@JY-sr2yn 그럼 ㅈ같은 강제징용 똑바로 보상해주던가.
@@성이름-w2z9z 별 같잖은걸로 꼬투리잡네.ㅋㅋ 그냥 군생활 ㅈ같다는 의도로만 말한거지 유튜브에 댓글쓴 저사람한테 보상해달라 했겠냐?
이런건 뉴스든 어디서든 안나오는게 더 무서운거임.
안들키고 계속 한다는 거니까.
안들키는게 아니라 고위직들이 사용하니 쉬쉬거리는거 아닐까요 ㅠㅠ
@@shinonome1129 머리에 꽃밭인거니....
@@shinonome1129 뭔소리 겠니 충분히 현실성 있다는거지
@@hiroky19662001 진짜 이런거 믿는 애들 보면 우리나라 치안을 ㅈ으로 보거나 죄다 급식들임...
잡혔는데 윗선에서 징역을 솜방망이로 때리거나 그럴 수는 있음. 그런데 아무도 잡히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 제가 아는 사람, 아니면 모 동네에서 이런 사람들 뿐인데 뭐가 현실성있고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 1970.80년대 대한민국이면 몰라도 지금 우리나라가 인육때문에 정치인들 검경및 사법부가 쉬쉬한다?? 미친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경찰 불러준다고 하세요
ㅇㅎ
나도 보면서 이생각함
할머니 할아버지특히 조심
도와달라안함한국헬조선이라누구한테도와달라고말도못하것음
@@박기범-n3u 초딩아 헛소리하지마라
어릴 적에 한 5~8년 정도만 해도 시외버스 터미널 화장실에 장기거래 전화번호도 적혀있고 스티커도 붙어있고 했음 요즘엔 숨어서 다니겠지만ㄹㅇ흉흉한 사회였음.나라가
예전에 엄청 많았져
2005-8년이요?
동서울 화장실에도 ㅈㄴ 많았음
@@user-li3sj7qu2v 저 90년대생인데도 어렸을 땐 봤던 듯
남부터미널
안걸렸을뿐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수도 있다. 지금이야 뭐 납치까진 없겠지만 돈이 급해서 장기를 파는사람이나 돈 못갚아서 장기로 갚는 사람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장애아동 실종되서 못찾은 사람도 엄청 많음
6:50 제 지인의 지인이 중국에서 맹장수술했는데 5년뒤 한국에와서 건강검진받을려고 ct찍었지만 의료진이 신장이 하나 없어다고해서 놀라워서 중국 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병원이 폐업했다네요... 실화입니다 ...
ㅁㅊ...
ㅁㅊ....와 저 나라는 진짜 ^^ㅣbal
말이되나 ㅋㅋ 개뻥인데.. 맹장자리랑 신장이 다른위치인데 어케뺌
@@zoili758 마취하고 몰래 뺐겠지 ㅉㅉ
이거 떠돌던 얘기자나여
진짜 피해자들은 너무 불쌍함.... 이런 일 생길줄도 모르고 평소처럼 보내다가 운없이 이런 일 당한거잖아 ..
장기밀매는 파는사람 사는사람 그리고 관련자 전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실종사건은 장기밀매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거 뿌리뽑아야 합니다.
@@딱풀-f6z 일단 적출하고 파는거에요
맞든 안맞든 검사는 나중에 병원에서 하면 되니까
@@양말-j3y 그게 사실상 불가능해요. 신선도 문제도 있고, 더 큰 이유는 인증받지 않은 장기를 함부로 이식 못한다는 제약이 있다는 겁니당.
중국은 가능할 듯
@@gover5792 중국은 ㅆㄱㄴ
실종사건과 장기밀매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근거는?
2000년 제대하고 친구를 만나러 동인천역인가 ... 대낮이었다 ... 봉고차가 한대 있었다 어떤할머니가 봉고차를 타야되는데 힘들어 못타니 자기좀 도와달라더라 ... 아무의심없이 봉고차뒷문을 열고 할머니를 태우는데 봉고차안에 남자두명이 내팔을잡고 날 봉고차에 태우려고 했다 ... 다행히 힘이센편이어서 강하게 뿌리치고 벗어났는데 ... 봉고차는 실패하자마자 급하게 자리를 떴다 ... 그땐 기냥 기분이 굉장히 나쁘고 뭐하는 븅신들이야 이렇게 생각했는대 ... 나 죽을뻔했던거다 .... 100프로 리얼 사실이다
주젝젝주주젝
이건 방송에 수십번 나왔었던 레퍼토리와 똑같네요^^
다행이네요.힘세서 진짜...ㄷㄷ
진짜 사실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이글을 읽는분이 계시면 진짜 조심들 하세요 ~~
닉네임, 쓰시는 단어 ,띄어쓰기할때 과한 ....표 보면 진짜로 당해보신 아저씨잖아 ㅋㅋ 믿어라쫌
부산 장기매매는 소름이다..금방 풀려나서 또 활동하겠지?지금도 활동하겠지..
여러분 ... 자세히 보면 댓글 사이사이에
인신매매 아니란 식으로 물타기 하는 댓글들 있어요 ㄷㄷ
ㄹㅇㄹㅇ 개소름
ㅁㅊ 개소름;;
존나 무섭네
ㅁㅊ
대충 훑어보니까 ㄹㅇ 물타기하는 댓들 있네요.
계속 아니라고 괴담이라고 우기는 괴담무새들.
이런데도 조선족 중국인들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한다니 답답...
곧 한국에 삼합회 등판하것네
이미 흑룡강성파랑 삼합회랑 여의도를 두고서 한판했습니다.
지금 한국은 흑룡강성파 즉 조선족이 다먹고 있구요.
대통령이 븅신같이 중국 빨아재껴야 점수주니까, 최문순 빨갱이 만져당새끼도 두팔 걷어부치고 나서네
아니 이미 들어와서 활동한지가 언젠데 삼합회는 모르겠고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조폭들끼리 패싸움 벌인거 몰라
서울 중국 조폭 관련된 기사가 하나도 없는디;
@@흥무칠 ... 아프리카에서 검색해도 뜰건데
귀신 헬리콥터는 모르겠는데
실제 예전엔 공공화장실에
장기매매 스티커들 많이 붙어있었죠
스쿠알렌, 비아그라 명함도..
시외버스 터미널 화장실에서 많이 본듯
근데 그거 대부분 사기임 장기땔려면 수술비는 본인부담이라고 하고 수술비만 먹고째는 사기임
터미널이 진짜 심하지
@@사건의지평선-c5x 아하...사기였군요
선함을이용한 범죄가 늘수록 인간의 삶은 메말라간다. 엄히처벌되어져야할 범죄.
무플 방지
거짓으로 판명됐다고 영상 좀 똑바로보셈
@@커피얼룩 완전 수상
봉고차 늦은시간 조심하세요
항시4~5명이상 뒤에 타고다니고 님들이 걸어다닐때 조수석 창문열리고"담배피우세요? 몇년피셨어요?"
라고하면 백프롭니다 바로 전화기들고 통화하는척이라도 하세요
담배오지게핀다고 하면 안데려가지않나요? 힘으로 못이길것같아서 물어봐요
@@맹기적 글쎄요 바로 신고가 가장 좋지 않을까요ㄷㄷ
시내 한가운데에서도 그런일 일어나니깐요
매년 실종자만 만명 넘던데 조심들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밤엔 되도록 차 근처로 이동하지마시고 띄어서 이동하세요. 저 고딩때 컴컴한쪽 걷는데 승용차에서 길 묻는다길래 어디냐고 물으니 명함같은걸 내밀었음. 덥썩 잡지않고 눈으로 쓱보니 글 안써진 백지여서 냅다 달려서 가까운 빌라가 집인거마냥 올라가서 숨었어요. 차는 따라오고 진짜 무서워 죽는줄..ㅜㅜ 생각해보니 길 찾는 사람이 사람없는 곳에서 찾는것도 그렇고 명함을 줄리가 없는데 준 이유가 손 낚아채려고 한거같음. 도망가는데 차로 쫓아온것도 그렇고.. 한국 치안이 좋긴하다지만 실종자 많은거보면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여성들 술 드시면 제발 택시타세요. 비틀거리니까 중국인 둘이 저보고 수근수근 표적발견한거마냥 그래서 집 10분거리인데도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세상 무서워요.ㅜㅜ
@@sorkflsk7 마지막은 망상이다 솔직히 표적걸린거마냥은 뭐임ㅋㅋ 수근대는 내용이 저 아줌마 술 거하게자셨네 ㅋㅋ 이런것일수있는데 표적걸린거마냥 이라고 망상해버리면 솔직히 정신과가야지
@@커피얼룩 조선족 방해꾼들많네
범행자는 모두 중국인인데 정부는 우리국민 세금으로 차이나타운을 또 건설중
그거 첫삽 뜬게 누구였더라 내기억엔 시작은 지금 정부가 아닌데 처음부터 삽을 뜨지 말아야지 무슨 명분으로 막나요 미얀마보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신현주-n3q 김대중씨아닌가요??
@@망냉이-f1y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데 제가 이명박정부시절 뉴스본건 뭐죠 부동산 활성화 한다해서 했던 그 일들이 그때 전문가들이 경고를 했네요 인터넷 뉴스를 봤고요 득보다 실이 많다고요 그러다 온나라땅이 외국인 차지가 될수 있다고요 그때도 그러다 중국속국이 될수 있다고 떠드는분도 계셨네요 지금 벌어지는게 오래전부터 계획된 거였어요 해외에 벌어지는 사건이 캐나다가 한번 공영방송에 나왔는데 그일 이후로 캐나다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보유하는데 규제를 뒀어요 한국은 어땠나요 그건 알아 보셨나요 그걸 아는 세대는 가장 젊은 세대는 40대가 됐네요 30대후반도 해당되겠네요 한 37살정도 데려나 그나이때가 그당시 20대였으니까 지금 정부가 민주당이니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압니다 그 짧은시간에 그게 가능하겠어요 그전정부가 10년입니다 지금 정부 얼마 안 남았네요 특히 제 세대는 제 세대때 노동시장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아세요 지금은 공장에 중국유학생도 중국사람은 드뭅니다 공장이 몸서리 나는 곳이고 그게 아니어도 유학생은 중국어를 가르치는걸로 그게 더 낫거든요 한족도 요양병원으로 빠지는데 그게 어이가 없더군요 공장보다 더 힘든게 요양병원인데 그건 어떻게 일하는지 눈에 선합니다 공장에서도 그따위로 하는데 안그런이도 있지만 거기가 쉽다고 가는 자체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전 아직도 그 지옥을 겪었던곳을 그만둔지 세월이 12년전인데도 계명대를 지나가면 중국여학생은 안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근데 개들도 피해자인데 제가 왜 그럴까요 전 그때 20대였어요 40대 아줌마들 지금은 60대가 되셨네요 그분들 맨정신으로 사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저만 당했나요 공단이 난리였어요 고용노동부 네 그때 그일 겪은 사람들 아무도 안 믿어요 그 모든게 시작은 이명박 대통령때네요 저희가 왜 그렇게 당했을까요 죄가 있더군요 텃세값을 부리지 않아서예요 당해봤으니까요 우린 그러지 말자 물론 공장이 처음인 분들은 성질 나지만 그게 아닌분은 그래도 여긴 나은곳이구나 할겁니다 신입을 어떻게든 나갈때까지 밟아대는곳 외엔 피해를 다봤네요 제가 중국땅에서 일하는 것도 아닌데 저랑 한국인 동료들 중국인 노예였습니다 사장이 그렇게 했고 저희가 나갈려할때 붙잡더니니 나중엔 한국인 필요없으니 나가라 그땐 늦었네요 그걸알고 붙잡은겁니다 그당시 교통이 안좋아서 통근차 없으면 저흰 자가용도 없었어요 공단마다 한국인 나가게 만들고 그자리에 중국유학생으로 채워놓았죠 저흰 인종차별주의자로 포장됐어요 저희가 누구덕분에 산줄 아세요 같이 일했던 조선족 아줌마의 도움이 컸어요 한족아줌마 한분도 그분들이 다른지역 분들과 나간뒤 필리핀 아줌마의 도움 그다음 베트남 아가씨들 전 마지막에 같이 일했던 중국유학생과 의지했네요 그애도 참 운이 없었죠 저희랑 짝이 됐으니 그때를 시작으로 외국인 노예예요 50대분들이 그 과정을 알지요 지금 이게 공장에서 끝낼거 같나요 몸서리나서 물류센터로 간 분들 많아요 왜 택배 사람 죽는다는 뉴스 나와도 그일 계속 하는지 아세요 왜 그 기술자들이 해외나가는지 아세요 돈 때문일까요 실상은 다른데 있어요 내나라에서 일하면서 그런수모를 당한다는건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모릅니다 저 머리나쁩니다 근데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아주 많답니다 인건비 싸게 한다고 그짓 벌여서 지옥으로 만든자들이 누굴까요 시작은 제가 20대일때였어요 그후로 10년이 지났네요 전 정치에 대해선 모르지만 언론이 시끄러우면 아 민주당이구나 조용하면 한나라당이구나 근데 해외뉴스나서 국내에 소개되거나 해외 작가책이 번역되어 소개되더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전 지금 대통령 안 찍었어요 근데 그다지 기대도 안했습니다 왜냐 제가 30대일때 문화센터에서 공무원 부인들과 같이 배운적 있어요 정말말도 행동도 너무 다르더군요 중산층 집안에 남편들은 5급 공무원이었거든요 본인들도 엘리트 출신이고요 정말 교양 세련됐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그분들 늘 하는 말이 우린 서민이야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이지 몰랐는데 그분들 결혼문제때문에 들은 건데 제가 너무 충격먹었네요 그 서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말입니다 조선시대 신분제 알죠 그거였어요 그 신분제에서 제일 밑이 자기들이다 이거 아주 무서운 애기거든요 국민이 개돼지라고 난리 친 그자 그자가 한 말이 정말 사실을 애기한겁니다 저자들이 국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속으론 국민이 아닌거죠 여태껏 벌어진사건들 충격인데 저자들이 사는 세상에선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니까 죄라는 생각이 없는거예요 우린 분노하죠 저자들 세계는 자연스런 일상이라는거죠 단지 재수없게 걸린거 뿐이지 이번 부동산 이번 성범죄 그게 언론에 나온게 우연이었을까요 살아있는 권력인데 그건 그걸 막을 힘이 없으니 그런거예요 그걸 막을수 있는자들은 얼마나 더했겠어요 깨끗해서 안 나오는게 절대로 아니거든요 피해자가 말도 못하고 보이지 않게 사니까 깨끗하게 보이는거예요 이런자가 정권을 잡는다 지금 정부는 그만한 힘이 없어요 지금 야당은 아닙니다 광화문에서 광주사태 안 벌어진 거 정말 운이 좋은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전두환 대통령이 독재를 못한 이유 거든요 거기에 대비한거예요 이번에 촛불시위로 쫓겨났죠 거기에 대한 대비책 만들겁니다 이미 만들어 놨나 대통령은 그럴수 있어요 근데 국회의원들은 뭡니까 저자들이 정신차렸을까요 이 부동산도 터진게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요 국회의원들 서로 먼저 공개하라고 싸우더니 지금 누굴 때려잡고 있나요 부동산 이슈가 안돼서 그렇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터졌다 딱봐도 선거용인데 아쉬운건 이번에도 꼬리자르기예요 제가 왜 떠도는 거 안믿는줄 아세요 야당이 그만한 실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재력 동원할수 있는게 이미 10년동안 증명했네요 해먹고 싶은데 마음껏 못 해먹겠죠 지금 정부는 야당이 시퍼렇게 두눈뜨고 있는데 근데 그게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님이 저보다 젊은분이니 아주 잘아실겁니다 지금 젊은분들은 정말 똑똑하고 잘하시더군요 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보단 훨씬 나을겁니다 당을 떠나서 저자들의 국민의 기준이 공직에서 공무원까지 사적으론 중소기업사장까지만 국민입니다 그밑은 처음부터 사람이 아니죠 키우는 가축 취급을 해주려나 쥐 벌레 바이러스 취급을 할지도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공사판에 일하는 언론에 나오는 거랑 현실은 정반대 인데 한국인이 피해사실을 적으면 거짓말쟁이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 지지자 대깨문 중국댓글러 조선족 댓글부대 한국말할줄아는 베트콩 인권 운동가 이런식으로 글달립니다 내나라에서 일하는데 더 현실적인 조언도 있어요 공무원시험 쳐라 대기업에 들어가라 외국인 없는데 가라 둘은 불가능해요 마지막은 그런곳이 거의 없어요 있다해도 한달에 30명씩 병들어 나갑니다 너무 어려워서 못한다고 짤리거나 예외는 있어요 그런곳 외국인은 착한편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게 아닌데 이런곳은 정말 일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런분이면 제게 이런글을 남기시지 않았겠죠 20대의 악몽이 또 시작되겠네요 그때 후유증으로 힘든일 못 하는데 그래도 50대 아줌마들 보다 나으니 자다가 조용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때 많이 했는데 그후로 안전한데로 골라서 그게 다시 제자리인데 거기다 더 얹다니 님은 젊은분이죠 이미 결정났으니 의료보험민영화 이민청 그거 알아보세요 두대통령 실패했고 지금 정부도 이민청은 실패네요 왜 난민반대가 왜 벌어졌을까요 반대한 사람들은 누구고 왜 반대했을까요 그다음 그전의 실패를 바탕으로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쓸겁니다 제2의 용산사태도 포함해서 그꼴 날수 있거든요 정치가는 믿을게 못돼요 국민들이 무서워 야죠 저것들은 국민으로 안보지만 자기배만 채울 뿐입니다 그거 명심하세요
공산주의가 아니라서 중국인이 자본으로 땅 사들이는 거 못막는 게 단점인 거 같음.;;;;;
@@신현주-n3q ㅋㅋ 추진하고 말고 결정하는 건 현 정부인데 뭔 맨날 과거 정부 탓이야?
그 논리면 이명박근혜때 벌였던 사업은 그대로 이어나가야지, 니네들 맘대로 뒤집고 엎고 지랄 발광을 했잖아.
니네 필요하면 유지시키고 전정권 탓이여?ㅋㅋ 어메이징하다. 이 답글 꼭 봤길 바란다
이래서 착한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현대사회에서는 누군가를 선듯 도와주지 못함 이래선 착한 사람들에게 불리한 법과 항상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호구처럼 당하는게 현실이지 미국에서 도와주려고 가까이만 가도 오지말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도 있다고하니.. 슬픈현실일세 착한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여태껏 모르는 사람이 길물어보거나 간단한 부탁했을 때 정말 급할때 말고는 한번도 거절 안하고 다 알려주고 들어줬는데 이거보니 이제 의심병 도져서 못할거 같아..
지은아.. 오빠 마음이 너에게로 가는 길을 잃었어.. 길 좀 알려줘...
@@iilililiiilliillilililil 주접 떨지말고 영상이나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이쁘당
ㅎ
@@iilililiiilliillilililil 아 킹받게 만드네
설사 헛소문이라 해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누가 도움 요청하면 일단 112로 전화부터 하세요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어느순간 잠이들어 장기적출 됐단 괴담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더 무서움....
숨만쉬지 반송장 되는 약도 있다고 하던데.. 술이나 음료에 타서 먹이곤 뭔짓을 못해... 무섭..
20대 초반에 엄청 잘생긴 남자가 골목에서 엄청 부자연스럽게 길물어보고 차에 타서 같이 가주면 안되냐고 ... 그땐 별생각없이 가던길이 바빠 길도 다르고 안내만 했는데 이런 이야기 접하면 그때 생각남 골목에서 계속 차타라던 훈훈한 남자 그 특유의 행동과 어색함이 잊혀지질 않음
고등학생때 절대로 타지말고 무조건 사람 보이면 그쪽으로 도망치라고 했네요 중학교땐 모 여고등학교에서 누가 공짜로 집에 태워준다고 여러명 탔는데 다른학생이 수상해서 선생님께 알렸더니 선생님이 얼굴이 허애져서 경찰신고하고 잡았대요 인신매매 조직이었고 그애들 영원히 실종될뻔 했다고 그학교가 도로가에 있어서 일년에 그런사건이 여러번 있다고 소문이 돌았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그당시 그런 사건이 많았거든요 호기심에 자기보다 몇살많은 오빠라고 알다가 사창가에 팔았죠 하지만 업주는 처벌은 자기들이 연락와요 돈주고 데려오죠 왜 어차피 더이상 팔수 없으니 부모들에게 연락해서 판다고 하더군요 사창가에 팔아도 판 놈 잡아도 그자식 고등학생이었네 피해자는 여중생이었고 징역 2년이 다였죠 욕은 여학생한테 어디 가시나가 조신하지 못하게 연애를 하냐고 특히 아저씨들이 난리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업주가 왜 미성년자를 고용할까요 인신매매가 아니어도 고용했어요 자기가 할줄아는건 이것밖에 없는데 손님들이 영계만 찾는다 20살이전 초등학생 찾는분도 있다 어릴수록 더 좋아한다 실제 우리동네 다방도 내 짝꿍이었어요 15살 애 둘을 고용 그 주인 나도 이런짓 안하고 싶다 근데 미성년자 없으면 손님이 안온다 내가 평생 한게 이짓이고 나이도 먹은 내가 이걸 뭘할수 있느냐 하소연 하고 다녔네요 인신매매 일주일이면 연락이 온다는군요 그때가 90년대때네요 서울에 여자검찰청장이 나오고 난뒤 미성년자 고용하는 업주는 처벌하게 법이 제정됐죠 그후로 그런사건은 조용해지더군요 하지만 그때는 대중화였고 지금도 어디선 몰래몰래 벌어지겠죠
미인계 썼네.. 남자의 무기는 얼굴과 나이라는 것을 잘 아나보군
@@보라해-u6p 언제 있었던 일인가요? 어느 동네였나요 중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댓글보고 너무 소름돋네.... 나도 말끔하게 생긴 남자가 5분도 안 되는 거리를 길 모르겠다고 쭈뼛쭈뼛 물어보길래 바로 코앞이다. 이쪽으로 직진하다가 우측에 보면 있다 그랬는데, 이상하게 얼버무리면서 모르겟다고함. 주차 저기 했는데 같이 타고 길 알려주면 안 되겠냐고 그럼.. 젊은 사람이 네비검색도 안 하는게 이상해서 거절 함. 내가 일부러 횡단보도안 건너고 기다리니까 같이 기다림.. 뭐하는거지? 찝찝해서 신호 두 번인가 세 번 바뀔 때까지 가만히 있으니까 결국에 건너서 차타고 감. 그 때는 별 이상한놈 많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보라해-u6p 마트상호명이 뭐였는데요?
장기밀매 경찰이 목숨걸고 힘들게 잡아도 형량얼마안나옴 ㅋ
??? 예전에 증거가 없어서 못 때린거지
형량 ㅈ됨
@@ReadytoABM2drip ㅈ되는 형량이 몇년임 10년은 나옴?
얼마안나오는건 몇년안데 그래서
@@최대운-k9s 주범도 15년 안나옴
@@최대운-k9s 최대 15년임;; 그냥 답이없음
사람들이 도시괴담이라 생각해주길 바라는 범죄자들이 있을거예요... 수요가 있으니 홍보를 하는거고... 혹시라도 보이면 신고하면 어떨까요
수요가 있으니 홍보라... 뭔 여기에 전혀 맞지않는 단어네요. ㅋㅋㅋ
이게 안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빡대가리임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 병신들아 그쪽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전문업 종사하는 사람들끼리는 암암리 알고있고 말하지못하는 비밀같은것도 존나 많은데 무조건 그딴건 없어!! 빼액 거리는 사람들은 동화속에서만 살고싶은건가ㅋ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알아야 하는거고 그럴 수록 힘이 생긴다는거다
와.......진짜 나 같은 특별한 명목없이 부탁을 잘 거절 못 하는 사람이면 도와달라하는데 꼼짝없이 도와주고 앉았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무섭다
가는 건 좋은데 골목 나를 방어할 수 없으면 가지 말고.
뭐 주면 챙겨뒀다가 확인하고 먹던가 버려야 함
이런사람들때문에 재미로라도 괴담은 더만들어질듯 ㅋㅋ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무작정 난 도와주지말아야지~ 는 아닌듯
적당히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
학생 도와준김에 장기도 주고가~
@@우측일렬뒤로번호 조심해서 손해보는 건 없으니까
하 나 몇년전에 어떤 노인분이 골목에서 택배 좀 들어달라고 부탁해서 4층 건물인가?에 집 입구 앞에까지 들어다놔줬는데 집에 들어와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도망침... 참 호의였을 확률이 더 높은데 이제 무서움 ㅠㅠㅠ
원래 꺼림직할때 예의상 거절하기 힘들어서 응하면 그때 범죄를 당한다고 이수정 교수가 말했음
@@winter-KIM 노인 : 캬 새키 눈치 빠르네
돕지 마시고 건네는건 새것처럼 포장된거라도 마시면 안 됩니다.
저도 몇일전 집근처 골목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할머니가 어깨 주물러 준다며 다가오길래 정색 거절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좀 무섭네요. 설마......
살면 살수록 내가 ‘착한 사람’에서 멀어지는게 느껴짐
착하면 ㅈ대는 세상이죠
우리가 착한 사람에서 멀어질수록
정말 착한 사람들은 살기 점점 힘들어진다.
사회가 안정화 되고 개선 되려먼
최소한의 양심만은 버리지는 말아야한다.
그래서 저는 착한사람보다는 좋은사람이 되려구요.
착한게 꼭 좋은건아니니까요.
프랑스어중에
'똑똑한' 이라는단어가
'교활한' 정도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교활해야 살아남고 똑똑하다는 뜻이죠
착해도 될 순간들에 착하면 됨
중국은좀막아라좀... 뭐하나좋은걸들고온걸본적이없다...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플라스틱쌀에 머리에뭐가든거고...
있어요 팬더 유일하게
@@막달라마리아-j2p 팬더는 ㅇㅈ이지 ㅋㅋ
중국없으면 경제 ㅈ됨 우리나라 무역국가여서...
@@yeojingong1348 ㅜㅜ
@@막달라마리아-j2p !!!!!!👍감사해요 우울했는데 너무귀여운답글이에요 💛ㅎ
중국 여대생 신장사건은 원래 남자였는데ㅋ 근데 중국 병원에서 신장없어진 사건 진짜 있었지.남자가 몸이 않좋아 조금큰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것저것 검사후 의사가 곧 죽을거라고 준비하라해서 기다리는데 몸이계속 안좋아지니까 혹시나 몰라 큰 병원으로 옮겨 검사했는데 신장이 없던 사건.전 병원 의사는 나 몰라 시전
안 안 안
몸이 좋지 않 아서
몸이 안 좋아서
@@sexycute4595 심심해서 문법 수정중?
@@해달빛-v2d 멍청한놈
@@HJJH0128 🐕 돌빡
이건 실제 뉴스에 나온일인데 검색하면 나옵니다.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로 병원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신장 두개다 적출해감. 그래놓고 깨어나니까 어쩔수없었다고 해서 다시 내놓으라고하니 배째라중
하나도 아니고 두개면 못살지않냐ㅋㅋㅋ 인공투석기 절대 못뗄텐데
신장 둘 다 없어도 살 수 있으면 신장이식 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없이 살지ㅋㅋㅋㅋ
@@user-mt4rg3km9b 유투브에서 "중국 신장 적출"로 검색하면 뉴스 나옵니다. 시비 ㄴㄴ요. 그리고 신장 없이 살수 있습니다. 단지 신장투석 이틀에한번씩 죽을때까지 받으면 됩니다. 실제로 신장 다 거덜나서 투석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투석받기 싫어서 신장이식 받는거지 무조건 죽어서 이식받는거 아닙니다.
@@극딜 뉴스 검색
뉴스에 나와있다는데 검색도 쳐안해보고 그저 시발 남한테 빼액거리고 싶어가지고 지 입장만 펼치는 병신새끼들은 그냥 핸드폰 컴퓨터 쳐갖다부수고 저기 산속어디에다 움막치고 혼자 조용하게 님만의 세계에서 살아라 시발 대거리 깨부수고싶네 ㅋㅋ
인터넷 소셜미디어 같은게 발달해서 빠르게 알려져서 그렇지 원래는 더 많았다는거...
요즘들어 흉흉한게 아니라 원래 더 흉흉했음
초딩 때 주택가 골목길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막힌 골목 안쪽에서 나를 부름. 어떤 집 2층을 바라보면서 누굴 좀 불러달라더니 여자친군데 집안 반대가 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골목 안쪽 막다른 끝에서 날 보면서 여친 좀 불러달라고 얘기하는데, 왠지 모르게 그 어린 나이에도 좀 꺼림칙해서 죄송하다고 바빠서 가봐야 된다고 하고 지나감. 한 2주쯤 지나서였나 지방방송으로 나오던 뉴스에 납치범 어쩌고 하면서 납치수법이라고 주의하라고 막 나오는데 그 수법이 그 아저씨 놈이 나한테 했던 말들이랑 정확히 일치해서 개소름..
애고 어른이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흉흉한 세상입니다.
와..소름
예전에 컴컴한새벽 운동 가는길에 어느 운전자가 나에게 길을 물어보다 어디까지 가냐고 하면서 태워준다고 하는걸 안탔었는데~몇년있다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섬뜩했음.
한가지 더 생각나서 적는건데 운전자가 물어봤던 길이~ 목적지가 표시된 교통 표지판 바로 앞에서 물어 봤던거였음.
자주가는 길목이라 오늘 그 표지판 보면서 왔는데 그날 기억이 다시 생각남.
??: ㄲㅂ
그거 딱 강호순 수법
10년전에 있었던 실화다. 군대 전역하고 용역으로 중소기업 공장에서 일했던적 있었는데 80% 이상이 조선족이나 외국인이 단순작업하고 한국사람들은 기계설비나 생산관리 자재관리 하는 비교적 쉬운일이었다. 일한지 한달 정도 됐을때 어떤 아주머니가 아들이 열흘째 집에 안들어 온다고 회사로 찾아온적 있었다. 군대가기전에 용돈 번다고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이라 연락없이 그만 둔건가 하고 있었는데 실종 됐던거다. 그때 조선족 애들끼리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좀 소름 돋더라. 나중에 알았지만 그학생 실종 전날에 조선족 애들하고 일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던걸 누가 봤다고 하더라. 그리곤 그 조선족은 무단결근하다가 퇴사처리됐고. 그 학생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그 조선족 퇴사했다는 소리듣고 께름칙하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몇일 지나서 출입국사무소에서 불법체류자 확인하러 회사에 왔었다. 한국인들은 주민번호 대조하고 외국인들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으로 신분 확인했는데 그중 중국인 여자 한명이 잡혀갔다. 나랑 가까이 있어서 들렸는데 그 여자가 제시한 여권이 실종자 여권이었다. 본인 여권은 비자 만료였고 실종자 여권을 구해서 한국에 불법체류 하고 있었던거다. 실종자 여권은 어떻게 구한거며, 만약 샀다면 판매자는 어떻게 구한건지, 그 실종자는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바로 그 회사 그만 뒀다.
무서워ㅜㅜ
실종된 사람은 남자인데 조선족 여자가 남자 신분증을 제시했다고요?;
이야 소설 잘쓰네 ㅋㅋㅋ 그런걸로 퇴사 까지나 하고 정확한 팩트도 아닌데 ㅋㅋㅋ그걸 지혼자 상상의 나라를 펼친후 퇴사를 한다? 그냥 소설쓰면서 눈물흘리는 전형적인 찐따느낌 화악~오는데?
@@이거슨뭐셔 아들이 실종 됐다고 엄마가 회사로 본사람 없냐고 찾아 왔었고 잡혀간 중국인이 제시한 여권은 다른 실종된 중국인 여권 제시했다가 추방 됐습니다
@@하로이로 얼마나 정확한 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조선족애들하고 같이 술마시고 실종된 건장한 청년, 불법체류자가 제시한 실종된 다른 중국인 여권. 해마다 3000명 이상 실종되고 그중 1000명가량 사체로 발견된다. 조심해야할 이유가 더 필요하냐?
저는 실제로 가게 문 닫고 1시쯤 귀가하는데 검은색 승합차가 시동도 안걸고 제 뒤를 바짝 따라붙고 있었어요;; 마침 이어폰이 고장나서 한쪽이 안들리는 상태라 한쪽만 끼고 있었는데 타이어가 자잘한 돌 밟고 튀기는 소리가 들려서 슬쩍 보니... 라이트도 안켜고 시동도 안걸고 브레이크 놓은 탄력으로만 쫒아오는 상황;; 늦은 귀가라 일부러 왕복 6차선인 대로로 나와서 걷고 있었는데 식겁해서 잠시 짱구 돌리다가 마침 맞은편에 신호등이 보행신호가 켜져서 미친듯이 달려서 건너고 차량이 볼 수 없게 골목으로 꺽어들어가서 가장 오래되 보이는 상가 건물로 들어갔었어요;; 최근에 지은 건물은 계단이나 복도 센서등 켜져서 위치 발각될까봐;; 핸드폰 불빛 보일까봐 옷 속에 넣어서 시간 체크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1시간 쌩으로 대기했는데 정말 억겁의 시간이었다는 ㅠㅠ 가족들한테 도움을 청할까 싶다가도 상황을 아는 제가 피해서 잘 가는게 더 안전할 것 같아 연락 못하고;; 경찰 도움 받으려고 해도 정황상 이게 확실하게 위험에 처했다고 보는게 맞는지.. 또는 신고 하면서 내가 내는 소리나 휴대폰 불빛에 위치가 노출될까봐 갈등 백번 ㅠㅠ... 결국 그날은 집에 가는 길에 골목 건물 그림자에 숨어 다니고 누군가 지나가면 또 숨고 ㅠㅠ 평소 걸어서 20분인 거리를 한시간 넘게 갔어요;; 그 날 이후로 일 좀 남아 있어도 마감 시간 무조건 맞춰서 퇴근합니다;;
시동을 안켜면 브레이크도 작동을 안한단다 이 빡 대갈이야 ㅋㅋ
소설쓰고 자빠졌네
@@kegh161 헐;; 진짠데;;;; 님이 당해보셔야 믿으실듯;; 그땐 늦어요;;; 경각심 갖고 사십쇼~
@@kegh161 저기요~ 경사로에선 가능하답니다
@@kegh161 약간 수상한데 ㅋㅋㅋ
중국은 진짜 가지마라.
우리나라가 중국화 되고있는데, 안간들 안전한가? 좌파좀찍지마라...니들 표가 우리나라를 중국롸 시키고 있다.
아무래도 시국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막상 가보면 좋아요. 개개인에게 득이 되는걸 찾을 수도 있고요.
난 저 야기가 더 궁금한데
중국가지말란얘기가
식윤아...현정부가 잘못한건 맞다...근데 정신차리게 할 수 있는데도 찍지말라는건 언론통제같다...
진짜... 한 7년 전에 여자친구가 중국 유학 갔었는데 어느날 사람 죽었다고 하길래 들어보니까 철도에 여자 시체가 장기 다 빠지고 널브러져있었는데 그게 한국 여성이었음...
저도 고등학교 다녔을 때 들었던 얘기가 있어요.
여자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인문계라 야간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야자 학습이 끝나는 시간은 밤 10시인데 시간이 늦다보니 애들을 데리러 오는 부모님들도 계셨고 집이 가깝거나 같은 방향인 아이들은 2~3명 이상 같이 집에 가거나 대부분 혼자서 갔어요. 근데 야자가 끝나는 시간이면 늘 검은색 승용차나, 회색 스타렉스가 학교 주변을 맴돌며 혼자 귀가하는 여학생들을 따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몇 달정도 지속이 되었는데 당시 그걸 목격한 학생들끼리 소문이 많이 퍼졌어요. 장기매매다, 납치다 등등..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지만 그 때 아이들이 많이 무서워해서 야자학습 신청을 안하거나 안간 아이들이 많았어요. 소문도 소문대로 퍼지고 농어촌이다 보니 안전이 우려되어 누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야자학습이 끝나는 시간이나 평소 낮에도 경찰차가 하루에 몇번씩 순찰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경찰이 몇 주동안 순찰한 뒤로는 수상했던 차들이 존재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오싹한데 진짜 맞을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경찰차가 순찰하니까 항상 있었던 차들이 사라졌다는 게 소름돋네요.
돈필요해서 저런거 하시는분들
돈 못받을 수 있어요ㅠㅠ
그사람들이 약속한 장기뿐만 아니라
다른 것까지 다 가져가고 돈안줘도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까요ㅠㅠ
외노자쫌 그만 델고 오라고...특히 조선족 사고치고 물 흐리는데 1등 공신이니까
ㅋㅋ 그럼 니가 3D업종 종사를 하던가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같은 임금에 공사판 가서 일하기 싫어하니까 외국인들 고용하는거 어냐 ㅋㅋ
@@서방관-k6o 개솔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쓰냐? 외국인이 싸니까 쓰지 ㅋㅋㅋㅋㅋ
우원춘이 그냥 토막 내고 있던게 아니라 포 뜨고 있었다고함 ㄷ ㄷ
그런거 아니라고 들음
@@누누누나 경찰이 오원춘 포뜨고 있는 현장 덮치고 봉지 여러개 열어보니 포 뜬거 300조각 나왔다고 기사나옴
@@user-te9ra6lh3z 근데 그게 인육판매 목적으로 한게 아니라고 들음..
@@누누누나 그게 아니면 뭐겠음?
@@누누누나 이새기는 듣는거 ㅈㄴ좋아하네 1더하기 1이 2라고 기사나도 지 부모가 1더하기 1은 3이야 거리면
3이라고 들음... 이지랄할듯ㅋㅋ
예전 김해에서 직장생활 한다고 원룸에 있을때 퇴근하는길에 좀 그늘진 길 걷고있는데 검은색 밴이 서행으로 내 옆에 서더니 문 열리길래 놀래서 빠른걸음으로 갔더니 아무도안내리고 문 다시닫고 갈길 가버리던 밴이 떠오르는군요,, 물론 착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똑같은 일 당한적 있어요
안산살때 8시쯤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그날따라 골목에 사람하나 없는데 너무 진하게 선팅된 밴이 빠르게 오다가 급 속도를 줄여서 오더라구요
별생각없이 왼쪽으로 피해서 갔는데 점점 속도가 느려지면서 왼쪽으로 붙어서 오는게 쎄해서 대각선으로 급하게 뛰어서 건물로 들어갔죠
건물 들어가서 창문으로 차를 봤는데 잠깐 멈추더니 가더라구요.내린사람도 없었고..
그냥 왼쪽으로 계속갔으면 무슨 일 당했을지도..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10시 가까운 시간 버스정류장 유난히 그날따라 사람이 없었는데
지나가던 스타렉스 차량이 급하게 세우더라구요. 사람보다 먼저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열린 뒷문으로 내리는 사람은 없었어요. 이후 앞문으로 내리는 근육질의 남자가 제게 다가오는것이 보였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느껴지는 오싹한 살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런 느낌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구요. 30초도 안되는 시간이 슬로모션처럼 흘러가는데 이대로라면 잡혀가겠구나 싶어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차도쪽으로 다가가 버스가 도착한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순간 윰찔하는것이 곁눈으로 보였는데
. 그래도 천만 다행이었던것은 진짜로 버스가 다가오는 것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그 상태로 버스를 탔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쳐다도 보지 못했던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쳐다보니. 내가 서있던 그위치에서 뒤돌아서서 아무것도 없는 벽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벌써 몇년전 기억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나네요.
혹시라도 내 기억이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들이 있어서 더 놀랍네요
@@rarayoon 오싹한 느낌을 절대 간과해선 안되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요 ㅜ 아무튼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무섭다..
인적 드문 곳 다닐 때는 뛰어다녀야 겠어요
와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중학교때 친구랑 하교 하고 있었는데 우리 중학교 쪽에 골목이 ㅈㄴ많은데 난 그때 골목으로 간게 아니라 애들도 다 다니는 평범한 대로변으로 하교 중이였음 근데 내가 원래라면 주위를 신경 안쓰고 걷는데 그날 따라 무심결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데 조선족 같이 생긴 사람 2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거임 그 순간 그 두명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심장이 내려 앉더라 근데 옆에 친구 있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길 걷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집에 거의 도착해서 "아까전에 조선족이랑 눈마주쳤다" 얘기 할려 했는데 친구가 잠시만 집에 올라갔다 온다고 해서 결국 말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친구 집이 상가? 그 건물이여서 1층에 악기점이 있었는데 그 옆에 빨간색 마티즈가 세워져 있었음 그래서 기다리다가 또 무심결에 그 마티즈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는데 아까 봤던 조선족 2명이 나를 쳐다보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거임? 하필이면 그순간에 또 눈이 마주침 눈이 마주치고 한 3초 뒤에 담배 땅에 버리면서 내쪽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순간 속마음으로 "아...이거 잡히면 ㅈ된다"싶어서 마침 택시가 내쪽으로 오길래 황급히 잡아서 탔고 집으로 간신히 옴 ㄹㅇ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너무 그 상황들이 무서워서 울면서 집옴 한 6년전 이야기인데 난 이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걍 길걷다가 주변 두리번 거리는게 습관이 됐음
인천에 큰어머니 뵈러 혼자서 버스타고 가는길에 그때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하니 옆에 앉은 할머니가 귤 먹으라며 귤까서 먹음 근데 다 먹고 나니 쥐포를 먹으라고 주는거임 근데 존나 소름인게 며칠전에 장기매매 수밥 중 하나가 건어물 먹으라고 준다고 하는걸 읽음... 자꾸 먹으라고 반 강요 하길래 먹는 척 하면서 손에 숨겨놓음 마침 한 두정거장 전이라서 내리는데 할머니가 계속 쳐다보는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건어물 버리고 ㅌㅌ 함 개무서웠음 ㅠ
난 음료수 조심하라고 들었는데 건어물도 정말 할매가 그러면 학생이거나 젊은 분이겠네요 난 괴담만 들었는데 여기글이 자기가 겪은일 많네요 주로 경기도 일대네요 수원역 인천가는길이라 수상하네 공장에서 일하는데 이 일대가 일자리가 활성화돼서 외국인도 젊은 애들도 많이 찾는곳이거든요 인천엔 항구가 있잖아요 공항도 있지만 조심하세요 저도 20대 신입들에게 입으로 들어가는건 무조건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요새 미친놈들이 직장내에도 있어서요 님은 타깃이 한번 되었으니 본인이 직접 만든거 외에는 가까운 이들이 주는건 조심하세요
그냥 쥐포였을수도ㅋㅋㅋ
그냥 쥐포 줬는데 안먹어서 쳐다본 거 아니누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존나 착하신 할머니
@@신현주-n3q ㅣ11ㅣ1ㅣ177
2008년도였나? 암튼 그쯤 남편이랑 연애할때라 데이트 하려고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남편이 오는 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들으면서 소름끼쳤었는데
좁은 골목에 봉고차 한대가 문열고 가죽옷 팔고 있길래~ 남편이 시간도 남아서 보고 갈까 하고 관심 갖게 보니까~ 봉고 안에 더 좋은 것들 많다고 들어가서 보라고 자꾸 권해서 안에 슬쩍 봤는데 조명도 없이 어둡고 그래서 됐다고 간다고 하니까 자꾸 안쪽으로 안다 싶이 하면서 밀길래 '이거 뭐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강하게 뿌리치고 대로로 뛰어 나왔다고 했음...
대로로 나와서 뒤돌아보니까 차가 온데간데 없었다고 함...지금생각해도 참 이상하다함..그 차상태..그 남자의 행동....근데 서울 한복판에서 설마...싶다가도 그냥 소름...
ㅋㅋㅋ1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2만~3만명 이다...과연 이 사람들이 어디로 사라질까??말이 실명이지...영원히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실종이요 ?
나도 실명 읽고도 눈치못챘음ㅋㅋㅋ 실종
아마도 산채로 장기매매 재료가 됐거나 인육고기 로 등재되어 판매 됐을꺼같아요 그럴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으니까요 .....
납치범들 진짜 있다. 아주 예전에 봉고차에 남자들이 일본에서 밀수한 게임기 가전제품이 있다면서 술값 조금 주면 그것들을 줄테니 같이 가자며 꼬시더라 그런 놈들이 납치범 아니겠나싶다. 그때 따라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다.
장기매매 하니까 공모자들 생각난다는... 그 감독님이 그랬죠... 실제로 너무 잔인한 얘기라 차마 영화에 담지 못한 부분이 많다고...
예전엔 공중화장실에 장기매매 스티커가 엄청 많았었는데
주변국들을 침략해 양심수를 대거 보유한 중국의 등장으로 많이 줄긴 했으나 아직 돈이 되니까 아주 없어지진 않았나보구나.
경험담인데..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보고 집에 돌아 가는데 멀리 사람 없는 주차 불가능한 신호등 옆 코너길 중간에 왠 까맣게 틴트된 벤이 라이트도 없이 주차 되어있는게 보이는 거임. 누구 기다리거나 폰 쓸일이 있서 주차한거라면 라이트라도 켜져 있을텐데 다 꺼져 있고 주차하기엔 위험한 구간이라 이상해서 더 눈에 띄였음.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거리도 멀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고고함. 집 로비에 막 들어서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 서 "우리 전에 본적 있지 않아요?"하고 웬 남자가 나를 부르는거임. 돌아봤더니 아까 봤던 그 벤 조수석에 3-40대 정도로 보이는 낮선 남자가 아파트 현관문 넘어로 나를 부르는 거임. 반대쪽 길 신호등 건너는 나를 보고 따라온거. 꺼림직하고 섬뜩해서 '아니요. 우리 본적 없어요~' 하고 로비 문 열고 엘베로 도망감. 벽뒤에 숨어서 사진 찍어둬야하나 했지만 베터리도 1%고 혹시나 더 큰일이 생길까봐 CCTV 믿고 벤 떠나는거 본 뒤 집에 올라옴. 그땐 너무 놀래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안하려고 한것 같음) 8-11 개월 정도 후에 인신매매 도시 괴담이 퍼지기 시작. 듣고보니 내 상황이랑 비슷했던거. 그제서야 내가 그때 납치 강간이나 인신매매 당했을뻔 했던걸 제대로 인지함.. 지금도 그때 신고할껄 하고 계속 후회되고 마음에 걸림. 다들 귀가길 조심하시고 폰 배터리 항상 충전 만땅 해두세요
배터리가 1..? 몇년도 말하는 거죠..? 그때쯤이면 퍼센트 나오는 폰이 진짜 드물거나 없었는디
귀신보다 살아있는.인간이.더무섭ㄷㅏ
그건좀 너무간듯?ㅋㅋ
@@군고구마-l6v 너무 가긴 씨~8 인간이 제일 무서운거 맞다
시발 귀신은 존재 하는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인간은 실존하잖아
귀신도 인간이 만든거니까 ㅋㅋㅋㅋㅋ
@@신현우-m8i 들어가다 허리 나가겠다..
인육과 장기밀매, 수혈. 최상위 상류층의 비밀.
공중파에서는 절대 안 나오는 내용.
중국은 인육 사고 파는 문서 및 사진도 많다.
낮과 밤에 공존하는 검경찰은 알지만 말 못 하지...
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일 무섭더라.
일루?
예를 들자면 이겁니다. 나이가 많은 고위 나라 간부들이 젊은사람의 장기를 필요로 하는겁니다. 그럼 브로커가 필요할꺼고 그 브로커는 의사들이 필요할겁니다. 큰대학병원이든 개인이 하는 제2 제3 병원이든 아무튼 그렇게 연락이 닿으면 작업자 운반자 등등 나뉘어집니다. 그 목표가 A라고 하면 그사람 사전조사 호구조사 하는데 채2달이 걸리지않습니다. 대부분 사회의 소외계층들이죠 장애가 있다거나 주민등록상 말소 되었거나 가출한 청소년이거나 고아이거나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 사는데 연락도 잘안된다고 하면 더더욱 그렇죠 아무튼 목표를 잡고 작업을 한후 일정의 돈을 받게됩니다. 그리곤 사라지죠 그래서 검경찰들이 알면서도 수사를 못하는경우가 그거인것 같아요 매년 실종사건만 따진다 하더라도 만건은 될것같네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본인들만 모르는것 뿐이죠 암암리에 일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거짓이라고 하지만 저런일들이 있으니 이야기가 나오는거라 봅니다
저거 덮으려고 가짜라고 한겁니다.
휠체어 얘기 사실 무근이라는것도 복수가
두려워 덮은거고, 남자 미남계로 장기터는거
실제 있는 사건입니다.
장기매매 있을수 밖에 없어요...당장 맞는 장기 기증이 필요한데 없고 돈은 있고, 과연 기다리다 죽을까여?이게 환자가족으로
입장 바뀌면 한방에 이해되실겁니다...
그래서 주변에 무슨일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사회가 되버린거죠.
실제로 있었던 사건 한가지 말씀드리면
길가는 여고생 질질 끌고가는데
여자가 살려달라하는데 옆남자가 정신병
환자라ㅡ그런다고 이해해 달라고하고
엠브런스 사립차량에 태워 보내려하는데
주변에선 당연히 탈출한 정신 이상자로
보고 가려는데!!!
왠 남자 4명이 달려와 뜯어 말리고 그
옆 삼촌이라는 사람 때리는데,
혼비백산 그 삼촌이란사람 병원차 타고
도망감..
알고보니 그 여자 오빠고 옆 친구들 세명이
도와준거였어요.
진짜 저 그거 보고 기겁함
신고하는거 봤지만 분명히 못잡았겠죠..
그저 탈출한거로 운이 좋았다 봅니다...
휠체어 좀 밀어달라고 가까이 오는 것부터 이전까진 밀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힘을 쏟으며 가까이 갔다는생각도 해볼수있죠
@@커피얼룩 애초에 수동 휠체어가 아닌 전동 휠체어를 타겠죠
누군가 도와달라고하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중공의 인육보신문화는 수천년이된 중공의DNA와같습니다
평범한일반인 조선족이 그러더군요 인육캡슐먹으면 힘도나고 활력도넘친다고...
공자도 인육좋아했음
인육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좋은데 왜쳐먹는지 모르겠네 동족먹으면 무슨병걸린다고했었는데 미개한중국 ㅋㅋㅋ
@@LEETAEMIN. 고구려가 패망하고 10만명정도가 포로로잡혀가고난담 당나라 인육시장에 인육값이 폭락했다죠 물론 그당시 합법적 고기시장이라던데..
수천년된 보신문화랍니다
공자가 인육좋아한다는거 괴담이에요
근대 조선시대도 인육 먹었습니다. 중국 식민지 국가라서 수입한 문화죠... 실제로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들어가서 일제시대 신문보면 경성에서 인육팔다 순사에게 잡힌 조선인기사 나옵니다. 한국사에서 말해주지 않는 진실중 하나죠
저렇게 인심좋게 쪽지써붙여서 살려주는 장기매매업자가 어딨어 ㅋㅋ 몰래 마취시키고 배열었는데 증거 없애려면 당연히 죽여버리겠지
추가로 그럴거면 장기 한개로 만족하지 않죠 ㅇㅇ
오히려 죽이면 처리가 곤란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의아해서 생각해봤는데 장기매매는 형벌이 살인에 비해 강하지가 않거든요? 더불어서 의문의 살인사건들은 장기 적출 사건에 비해 더 빠르고 크게 공론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 살인을 하면 일을 더 크게 벌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아마 피해자들도 적출 당하고나면 오히려 큰소리를 못내지 않을까요? 학교에서도 일찐한테 쳐맞는다고 찐다가 주변인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오히려 본인쪽에서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하면 했지.. 그런 맥락에서 장기적출 같은건 일찐과는 비교가 안되는 더 커다란 검은 세력이고 겁을 먹게되니까 방도가 없을듯 한데요...게다가 집에서 기절했다는건 사생활도 이미 전부 범죄조직에게 노출되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피해자가 죽었으면 그런게 없죠. 주변에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전부 당사자는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에 비해 패닉이 덜 올것이기 때문에(물론 유가족들이 본인제외하면 제일 멘붕이겠습니다만)어쨋든 정상적인 사고는 가능할거란 말이예요. 공론화가 되고, 국민의 감시를 받고 그러면 수사가 적극적으로 진행되면서 덜미가 잡힐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잠깐만 생각해보면 살인까지는 하지않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wkomw5395 인신매매범은 피해자를 살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인신매매범은 최대한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 노력했을 것이다 > 아무리 증거인멸을 위해 노력 해봤자 피해자를 살려주면 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수사가 진행되므로 구태여 수사망이 좁혀오는 상황이 무조건 생기는 경우의 수를 남길 이유가 없으니 살려둘 이유가 없다 > 피해자의 가족 또는 지인에 의해 실종신고등이 접수가 되겠지만 피해자가 살아남아 장기적출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인신매매에 포커스를 두고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져 오는 것 보단 단순 실종신고가 범죄자의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 고로 피해자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다. 이 정도가 개연성이 그나마 있어보입니다. 피해자의 심리상태가 위축되어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조용히 살 것 이라는 가정은 범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입니다 피해자가 심리적 위축상태에 빠지지 않고 어떠한 두려움이 없이 피해사실에 대해 증언하고 경찰에게 매우 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상속 사연처럼 눈속임을 위한 식사 또는 술자리등의 상황에서도 주의깊게 상대를 관찰하였다가 피해를 입은 후 기억을 떠올려 용의자를 특정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앞서 말한 예시처럼 경찰의 수사방향이 인신매매에 포커스를 두고 좁혀져 오는 상황을 맞이하는건 범죄자에겐 최악의 경우이므로 피해자를 살려둘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sho4424 글쎄요 동의 없는 장기매매는 끽해야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인데 반해 살인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인데요. 꼬리짜르기가 가능한 조직 입장에서는 몇년 살다오면 돈줄게 하고 보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굳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살인해봐야 증거가 남을텐데요. 장기적출 한 흔적도 지워야되는데 죽이고 살인흔적까지 지운다? 이건 좀 시간이 너무 빠듯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범죄자일수록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그게 있기 때문에 난 장기매매를 하는 사람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럴지도요. 의외로 찾아보면 그런 범죄조직들 있을걸요? 신념에 의거해서 움직이는
@@wkomw5395애초에 장기적출하고 일어낫는디 지손으로 저렇게 전화를거는게 말이안됨
중국 좋아하고 열혈 지지자라도 중국인은 조심하세요 여러분 듣기 불편하신분 있을 수 있지만 조선족, 중국인은 멀리해서 나쁠게 하나듀 없어요
새벽에 학교갈라고 첫차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택시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어디가냐고 물어서 양재역 가는데요? 이러니까 버스로 1시간 걸리는데도 그냥 태워주겠다면서 타라고 했었음 무서워서 아뇨 버스 타고갈꺼예요 하는데 그날따라 출근하시는 분들도 옆에 안계시고 안그래도 고딩이라 진짜 더 무서웠음
안따라가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저도 고딩이라 ㅜㅜ 세상 참 무섭네요
아무리 소설이고 망상이라도 듣고 본게 있다면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봄
9년 전 중학교 소풍 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 옆에 앉더니 핸드폰 글씨가 작아서 그러는데 크게 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건네줬음. 고맙다고 해서 대답하려고 눈을 마주쳤는데 한쪽 눈이 이상하고 눈빛이 꺼림칙했음. 그러더니 해준 김에 벨 소리도 바꾸는 방법 알려달라면서 또 건네주는 거임. 버스가 아직 안 와서 알겠다 하고 알려주고 있었고 할아버지는 자꾸 차도 쪽만 보길래 버스 오면 타려고 하나보다 했는데 스타렉스가 정류장 앞에 스는 거임. 그러고는 손녀한테 문자 좀 보내달라고.. 자꾸 하는 김에 알려달라고 이야기하는데 뭔가 붙잡아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하고 집 쪽으로 냅다 뛰었음.. 오르막길 위에서 정류장 쪽 돌아보니 할아버지랑 스타렉스 둘 다 없어져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었음ㅠㅠ 소풍 못 간다고 선생님한테 연락해달라고 그리고 차 타고 쫓아올까 봐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갔음ㅠㅠ
장기매매일지는 모르지만 부산에서 바닷가 근처 밤에 혼자 산책하고 있었음.. 근처가 그래도 유명한 곳이기도 했고, 시골이 바다기도 하고, 배 출렁거리는 게 보기 좋아서 겁도 없이 밖으로 살짝 튀어나간 시멘트 위에 올라가있었음 구조는 약간 ㄹ 자 처럼 꺾어져서 안쪽이 길은 하나로 이어진 길인데 미로처럼 되어있었음. 근데 내가 제일 바다랑 가까운데서 바다 보고 있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서 보니까 내가 들어왔던 입구 쪽에 키가 큰 사람이 날 가만히 서서 보고 있는거였음.. 개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갈까 하는 데 그 사람이 내쪽으로 오는 거야 존나 성큼성큼. 뛰면 같이 뛰어서 쫓아올까봐 개 빠른 걸음으로 뛰는 소리 안나게 그 ㄹ 자 길을 빠져나갔음 그사람이 내가 들어간 길로 뛰어 가려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멈칫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거 보고 존나 빨리 걸어감 가게있는데까지....그 사람 얼굴도 안 보일 만큼 어두웠는데 거기 막다른 길이었으면 ... 존나 끔찍하다 무슨 일이든 이거 보니까 너무 소름돋네
거기가어디임
헐 너무무섲다;;
진짜 아무리 돈이 진짜 급하다해서 장기 팔지마세요
하나 팔려다가 다 털립니다
기다리라는데 어디가 개무섭네 ㄹㅇ
진짜 나쁜사람이다... 사람의 선한마음을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이용하려고 하다니...
얘들아 공모자들 실화바탕 이라니까 뭘 아직도 진짜있을까?이러고있어 실화야
ㅇ이런건 있어요. 무궁화호 기차 식품칸?에 앉아서 가는데, 어떤 아저씨랑 이야기하다가 김밥좀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자꾸 어디서 내리고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내리는 역을 말하니 자기도 거기서 내리는데 같이 택시를 타자고 했었어요.
저는 아버지께서 픽업나오신다고 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잘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낯선 사람 안따라가도 갑자기 봉고차에서 4~5명 내려서 팔다리 들어서 태우면 아무도 모르게 납치되는거잖어ㅠㅠㅠ겁나 무섭다ㅠ경찰들이 열심히 잡고있기를..
장기매매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저 아는 언니의 친구가 깡패쪽 일 햇엇는데 그 오빠한테서 진짜 있었다는 얘기 들었다고 합니다.한창 소문돌때 진짜 있었다가 지금은 단속피해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서 소문이 좀 잠잠해진 거..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가끔은 평범한것도 나쁘지않답니다
평범하다는게 복 받은거죠..
옛날에 장기없는 시신이라고 뉴스나왓엇는데ㄷㄷ..
괴담이라면 괴담이긴한데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몇년전 저녁 8시인가 저희집에서 목욕탕까지 큰길로가면 돌아서 가서 골목길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때 씻고 집에오는 골목길에서 아줌마 세명이 나한테 말 거는데 그게 저 쪽 가리키며 저 안에 고양이 한마리가 안에 갇혔다 빼내주려는데 위에 무거운 물건때문에 들 수가 없다.
총각이 가서 물건 들어주면 안되냐라는데
안에서 야옹 야옹 그럼
그런데 그 골목이 밖에서 안이 안보일정도로 새까맣게 어둡다는것과 사람 하나 지나갈정도로 좁은 길(길이라기보단 집이랑 집사이?)
자꾸 아줌마들이 들어가보라는데 너무꺼림칙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도망갔는데
올라가서 뒤를돌아 상황을 보니까 아줌마 하나가 골목에 가더니 고양이를 데리고 나오는거까지 보고 집까지 정신없이 뛰어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큰길로만 다님
이 일이 있었던지 얼마 안있어 초저녁에 집 올라가는 큰길(차 두대정도 지나갈 길)에서 할머니 하나가 리어카에 종이 가득싣고 저 위에 빌라까지 끄는거 도와달라길래 흔쾌히 도와드렸는데
할머니가 옆에서 나란히 걷는게 아니라 살짝 밑에서 걷고 계시고 음료수 하나 건네주시고 학생 고마워요 하시는데 (제가 그동네 초등학생부터 살았는데 고등학생 말?까지 종이 리어카 싣고다니는 그 할머니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저 밑에서 승합차라 해야하나
검정색 큰 승합차 한대가 올라오길래
갑자기 기분이 싸해서 진짜 냅다 전력으로 리어카 끌고 목표지점까지 온다음 도망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사람들이 순수한 호의라 할 지라도
그때 상황이 너무 무서웠음
우스갯소리로 하던 할머니 요구르트 리어카
오르막길 승합차 저녁시간이랑
그전에 좁은 골목 막다른길 몹시어두움 도움요청
그후로 밝은곳에서만 사람들 도와주는 청년이 됬습니다.
맞아요..착하기만하면 당하는 세상이죠
저는 너무 무겁다고 저까지만 들어달라고 그래서 들어드렸는데 들어보니까 너무 가벼운거여서 느낌싸해졌는데
저까지만 들어달라고 한곳에 봉고차있어서 도망감 ㅋㅋㅋ
문장 좀 마무리 지어요 읽기 불편함
아닠ㅋㅋㅋㅋ
저걸 해석하는 사람이나 저걸 만든 분이나
은어나 진짜 대단하네
저도 남자친구랑 밤늦게 영화보고 나왔는데 한 할머니가 붙잡더니 본인 친구랑 싸우다가 친구분이 본인짐을 컨테이너박스? 위에
던졌다고 주워달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는 거절하는데 계속부탁하셔서
전 할머니 옆에 있고 남자친구가 컨테이너박스? 쪽으로 올라가는데
남자친구가 본인다리쪽을 잡고있으라고
성질을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순식간에 점프해서 보따리같은짐 꺼내서
할머니드리고 다시갈길가는데
제가 무서웠냐고 다리는왜잡으래 하고 놀리니까. 인신매매인거같아서 도와주기 싫었다고. 그리고 짐이 너무가벼웠다고
설마 하고 뒤돌아보니까 할머니는 그자리그대로고 컨테이너박스? 그위에
짐이 또 올라가있었고
우연인지 그뒤쪽도로에 검은봉고차가 있었고요. 저흰 그거보고 바로달림..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아마
저희예상이 맞다면
남자친구가 위로올라간 사이
밑에있는 절 채가려고 한거같은데.,
이것도 벌써 8년전 이야기네욘
와 개무섭다
남자친구분 굉장히 현명하시네요 다리 잡고 있으라고 하구
1987년 드러난 개금 형제복지원. 가둬놓고 때리고 죽이고 그러기도 하는데 장기밀매 쯤이야 우습게 하겠지~그런 복지원도 한개뿐일리 없고.
87년과 2016년은 너무나도 다른데요..
뭐 어때? 신안도 그랬고 경남 어디였더라 또 형제복지원같은거 터졌었는데
옛날 일이라고 해서 다시는 안일어날거라는 보장도 없고 지금이 더 무서우면 무서운 세상이지 조심해서 나쁠거없는 거같은데 어ㅐ 다들 시비..
옛날일이라고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또 당할 뿐이지
국가가 그런짓을 하면 꼼짝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어요.형제 복지원도 사람 죽으면 의대해부실에 팔았다는 기록이 나왔죠...ㅠㅠ
휠체어 썰 비슷한일 겪은적 있음. ㅠㅠ 친구들이랑 국립공원 소풍갔다가 내려가는 길에 화장실 들렀단말임. 근데 화장실 앞에 휠체어 탄 아저씨가 혼자 있었는데 우리더러 전화 한통만 빌려달라는거야... 외모도 지저분한데다 수상해서 주저하다가 순간 걱정되기도 해서 친구 화장실 다녀오는 동안만 내 폰 잠깐 빌려줬거든. 근데 상대가 전화 안받아서 우리는 가야한다고 서둘러서 자리 떴단말야? 근데 그 아저씨 일주일 뒤에 집근처 공원에서 또 만남.. ㄷ ㄷ 무서워서 멀찍이 지나가는데 나 부르더니 또 전화 통화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그러더라... 주변에 사람 많았는데 나한테만 말걸었음 개무서워서 안된다 하고 도망감 인신매매 같았어 개소름...
혹시 그럼 그 아저씨가 폰 정보를 사지고 스토킹해서 집 주변까지 따라온 건가요? 국립공원하고 집 주변 공원하고 어느 정도 거리가 되었나요?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
@@njs07077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때 살던 도시에 국립공원이 있었어요. 산에서 만난 남자가 사람 많은 번화가 근처(공원 근처)까지 와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던 거예요... ㅠㅠ 거리는 시내버스 타고 30분 정도였어요.
@@최서림-y8y 그렇군요 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무섭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ㅜㅜ 저는 그런 일은 없었는데 저한테 일어나면 식겁할 것 같아요..
그냥 정신 이상한 노숙자 분이 셨을수도.. ㅎㅎ 그래도 폰 빌려주시고 참 착하시네요
무셔....ㅠㅜ성인 실종자가 정말 많다더라구요..사지정신 멀쩡한 사람은 실종되도 경찰에서 실종처리잘 안해주고 가출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고.....
뭘 헛소리야 멀쩡한거랑 뭔 상관이야 신고하면 가출신고랑 실종이랑 같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데.
ㅋㅋㅋㅋㅋㅋ 가출신고도 실종신고로 같이 집계 들어가는데 뭐라노 뇌피셜 진짜 정보처럼 싸지르지마유
경찰친구들 주병에 몇몇있는데 이런거보면 개짜증냄ㅋㅋㅋㅋㅋㅋ
카더라카더라카더라..
어디서 그런정보를 얻는거임?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그리고 실종 선고는 법원에서 최종 선고해야지 실종처리 되는거에요. 경찰이 하는거 아님.
우리회사 선배중에 10년전 OO역에서 시체로 발견된 분이 있었음.
근데 누가 그랬는지 정보가 아직까지 밝혀지지않음.
친구이자 동기인 내 선배가 직접얘기해줌
친구이자 동기인 내 선배는 뭐야
@@장키장 그사람의 친구이자 동기, 나에게는 선배
전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3시쯤 아파트 단지 입구가는 대로변쪽이었는데 거기가 단지 상가건물이 있고 그 앞에 야외주차장이랑 쓰레기통 2통 커다란 게 있었음요 근데 내가 좀 습관이 거리를 둘러보면서 가는 버릇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쓱 돌아보다가 어떤 주차된 승용차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 있는거예요 그래서 새벽 3시인데 운전석에 왜 앉아있는지 이상해서 다시 쳐다봤거든요 뭘 찾거나 다른 걸 하거나 폰도 보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상해서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차문이 열리는거예요 근데 천천히 걸어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뛰어나오는 자세였고 눈이 마주쳤어서 미친듯이 뛰었거든요 꺾어서 가면 아파트 입구랑 경비실이 나와서 존나 진짜 죽어라 뛰었는데 뛰면서 돌아보니까 쫒아오다가 제가 아파트 입구 들어서니 안오고 다시 가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이 딱 두번 있는데 그 중에 한번은 저 얘기입니다ㅠ 그래서 밤에 되도록 잘 안다녀요 다녀도 여기저기 살피면서 걷고요. 아파트 단지든 큰길이든
경찰서 가깝든 소용없더라고요 어디서나 늦은 시간 새벽 시간은 조심하세요!!
중국에서는 실제 불법 장기 이식 수술을 합니다. 전세계의 많은 환자들이 중국까지 가서 수술을 받고 옵니다. 장기의 출처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공자에게 돈을 주고 거래로 취득한거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요.
제가 겪은 얘기하나 해볼게요.
군대.전역하고 3개월간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혼자 베트남으로 여행갔던 2008년도 일인데요.
젊었을때고 호기심가득했던때라 여행사 가이드없이
혼자 이곳저곳 다녔어요.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여행중이였는데
비가오는 낮이였어요. 비가와도 후덥찌근해서
길에서 노점상 하는 사람에게 물을 사려고
물을 달라했는데 노점상인이 어설픈한국말로
“얼음물? 유 완뜨 얼음물?”
라는말에 그냥물보다 얼음물이 좋겠다싶어
“ 오케이 아이 원트 얼음물 아이스워터”
라고 답했어요.
상인이 따라오라는 손짓을 해서 따라갔고 몇발자국 걷지않아 낡은 상점으로 들어갔어요.
상점에 들어가면서 느낀건데 내가 들어가는 순간에 무언가 후다다닥하면서 커튼이 드리워진 문뒤로 소리가 사라졌는데 상인이 그 커튼뒤에 얼음물있다고 가르키면서 직접가져오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겼고
저는 커튼이져진 문 쪽으로 생긴 빗물을 밟은 두개의 발자국을 보면서 무언가잘못됬다 직감이들어
아무말도하지않고 상점을 뛰쳐나왔어요.
한국사람이나 외국인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외지였고
본능이 일깨워주는대로 큰도로가로 미친듯 뛰어가다 돌아봤는데 상인포함 남자셋이 따라오고있어서 으아아악 소리치며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갔어요.
그길로 바로 호치민에있는 한국 영사관으로 직행해서
비행기 날만 기다리며 한인많은 대도시에서만 숨죽이며 지내다 돌아왔던 안좋은 추억이있어요.
그후로 모로코,중국, 말레이시아,인도,캐나다,독일,필리핀 등등 여행했고 지금은 4년째 호주에서 살고있는데
여러나라 돌아다니며 느낀점은 후진국 일수록 위험하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되었다는 거에요.
모로코에서는 어떤 꼬마 아이가 카메라를 가지고 도망가려해서 쫓아가다 칼든 10대애들한태 살해협박을 받은적도있고 중국은 웨이하이같은 비교적잘사는 도시만 다녀서그런지 생각했던것보다 안전했던것같네요.
무튼 여행다니실때 모두 안전에 주의하시길바라며
주저리주저리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도 들었지. 택시 앞좌석 확인해 보고 타라고(앞좌석 아래쪽에 안보이게 쪼그리고있는 남자)...그리고 택시기사가 주는 요쿠르트 마시지 말라고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대만인가? 일어난 일임 ㅋㅋ 요쿠르트 조심 ㅋ
4~5년 전이었나.. 증권가 찌라시에 그런 내용이 있었음.. 짧은 짜리 내용이었는데.
장기밀매( 속칭 통나무 장사)는 수도권 외곽,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실종 사건으로 발생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사를 청와대에서 방송/기사로 발표하지 못하도록 엠바고, 입막음을 시켰다.
아니무슨 저런 장기매매 지령을 네이버 지식인으로 내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꾸-o4v ㅋㅋㅋㅋㅋㅋㅋ
@こころ 뭐랰ㅋㅋㅋㅋㅋ라디오 우체국 광고임ㅋㅋㅋㅋ 라조육=라디오, 이사이=이벤트, 생주이=생일, 라조육 우정국=라디오 우체국
무슨 라디오 광고라는거? 저렇게 암호화 해서 할 말이 얼마나 있다고ㅋㅋㅋㅋㅋㅋ윗 댓글들 이상하네
@@mkim7684 말이 된다 해도 왠 라디오 이벤트를 저기다가..라디오 이벤트도 광고하나요? 장기매매니 뭐니 추측한건 좀 너무 갔다고 생각하긴 하해요. (만약 장기매매 관련 단어라도 누가 저렇게 어렵게 꼬아서 씀?) 광고글은 맞는거 같은데 그냥 아사이 광고인가? 단어가 다른게 아니라 단어의 위치가 잘못된거라면 말이되는데..무튼 차라리 메크로 테스트한다가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데 그래도 왜 지식인에다가ㅋㅋㅋ그냥 자체적으로 해도 되는걸...이상하긴함요. 아사이 아니고 아사히인가 맥주는ㅋㅋㅋㅋㅋ
장기매매보다는 라디오 이벤트로 해석하는게 더 깔끔하게 해석이되는 ㅎㅎ
갑자기 든 생각인데 사람들한테는 상상하는 것 만으로보 너무 무서운 얘기인대 사람이 기르는 가축들은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을 매일 당하고있네
그러게 태어날때부터 좁은 철창속에서 태어나 강제로 아기를 낳게하고 낳은아기를 잡아먹으려고 뺐어가고 매일 젖을 강제로 뽑아가고 계속 반복 ... 그런일을 당하고 제정신일리가 없지
이거 맞는 말 좀 전에도 관련 영상 보게 됐는데 보다가 꺼버림 ㅠㅠ 진짜 너무 불쌍함 동물복지 절실함니다
업진살 살~살~녹는다 ㅋㅋㅋㅋ
관련 영화로도 많이 제작되고 있죠. 여자 인간한테 젖 추출하고 안나오면 도살해서 식용 고기로 만들고 거래하고.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 김치찜이다
사람 생명을 돈으로 보는것들은 악마지
실제로 지금사회는 사람생명보다 돈이귀한데요
실제로 할머니 한분이 길을 모른다고 해서 물었더니...
자기가 안다고 대신 휠체어 좀 밀어서 그 근처로 대려가달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원래 목적지의 반대로
가고있어서 화장실 간다하고 근처 역으로 뛰어 갔던적이 있었는데.....
진짜 글 못쓰는 사람 많네
휠체어 아저씨 괴담 이거 비슷한 이야기 고등학교때 들었는데.. 동급생이 자기 친구가 본인친구랑 같이 총 2명이서 야자때 땡땡이 쳤댔나? 여튼 그래서 어두울 때였는데 왠 휠체어 탄 할머니가 떨어진 보따리 좀 주워달라고 했는데 (학교 주변에 골목길이 좀 많고 가로등도 잘 없어서 어둡거든요. 사람도 적고 그 시간대에는 막 썬팅되서 내부가 안 보이는 승용차랑 봉고차 한 두 대씩만 간혹 주차된?? 여튼..) 너무 어둡고 보따리도 바로 옆이라서 그냥 무서워서 그냥 무시하고 갔데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막 뭐라고 해서 더 무서워서 막 뛰어었댄나? 여튼 더 빨리 벗어나다 뒤 돌아서 봤더니 그 할머니가 일어나서 보따리 줍고 있더라는...
동급생도 저랑 친한 친구가 아니라 어쩌다 이야기 한 두번 하는 애였는데 야자때 애들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이야기 들음... 어거 때문에 집에 가는데 괜히 쫄리더라는..;;;
저 이거 10년전에 저희동네에 그런 괴담이 돌았어요 저흰 횡단보도였고 20대라 소개한 여성분이 이상해서 자기앞에서 쓰러진게 너무 이상해 그길로 죽기살기로 뛰었는데 뒤에서 요새 것들은 속지도 않는다며 길길이 날뛰더랍니다 어느순간 썬팅 된 밴이 와서 할매 싣고 가더래요 대낮이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고 저도 같은동네라서 그 횡단보도가 대낮에도 사람이 거의 없어요 거짓이라고 믿기에는 내가사는 동네라서 잘알거든요
중국 여자 장기 적출이 괴담이라 ㅋㅋ 장웨이제 인체신비전 등장과 파륜궁 수련자 적출이나 거짓인지 밝혀주시지
귀신 헬리콥터
귀신="귀"하의"신"장
헬리콥터(HELICOPTER)=
"HE"art (심장)
"LI"ver (간)
" CO"rnea (각막)
"P"encreas (췌장)
"TE"ndon (힘줄)
"R"etina (망막)
보기편하게 정리해봤어요 아잉
7:22 이거는 이 시점에서 가짜라고 눈치챔. 진짜면 입막음을 위해서라도 살려둘 이유가 없죠. 또한 다른거 놔두고 하나만 때갈 이유도 없고.
국민정서에 너무 잔인한 내용은 신문이나 뉴스에 나올수 없도록 한다는데..ㅜㅜ 무섭다
신문과 뉴스는 그러면 안될것 같은데ㅠㅠ
라조육 이사이는 매크로 꼬여서 라디오 우체국 매크로 광고가 오해를 산거임 ㅋㅋㅋ
귀신 헬리콥터는 진짜 싱크빅 그자체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ㄹㅇ
남의 차 함부로 타지 마세요. 택시도 카카오택시 쓰시고...
내가 진짜 쪽팔리더라도 독서실 나와서 어두운 길에 봉고 보이면 삐거덕 거리면서 걸어가는 이유.. 진짜 어디 나사 빠진 애마냥 갑자기 낄낄거리고 그럼.. 아무것도 아닌 봉고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혹시 모를 상황에 ㅠ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걱정이 되어 댓글 남겨요.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신체나 정신에 장애가 있는 연기를 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범죄자들, 특히 인신매매나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상황 대처 능력이 없거나 신변의 위협이 생겨도 보호해 줄 가족이 없는 약자들을 타겟으로 하곤 한대요ㅜㅜ 가족이나 친구들과 전화를 하시며 본인이 있는 위치를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거나 우산과 같이위기 상황 시 무기로 사용될만한 무언가를 손에 들고 힘있고 절도있게! 걸으시는 게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쪼오금이라도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언제나 안전하고 맘 편한 귀갓길 걷길 바랍니다:)
망치들고 히히히 웃으면서 가는건 어때요
@@이은우-c1x 그럼 같이 일하자고 제의옴
전화하는 척 하세요 가로등 꺼져있으면 폰 후레시라도 켜시고
@@이은우-c1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휠체어아저씨 저거 제가 중학생때 의정부 새벽 1시쯤에 똑같이 겪었는데 저는 음료수주는단계전까진 완전 똑같이 겪었었어요
밀어달라는건물앞까지 휠체어를 밀어줬더니
상가안까지 끌고들어가달라고하더라구요
너무이상한기분이들어서 가봐야한다고하고 자리를떳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기이한경험이라 꿈꾼것처럼느껴지네요
작년 1월초쯤에 친구랑 놀다가 강남역에서 새벽4시쯤 (?)집에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중이었어요 친구는 멀리서 저를 배웅하는 중이었고 저는 혼자 서있었는데 갑자기 검정색차가 제 앞으로 오더니 안경쓴 남자가 태워다드릴까요? 묻는거에요 근데 그때 표정이 정말 이상했어요;; 저를 째려보는 눈빛에 표정은 완전 무표정이었어요 순간 소름이 돋고 괜찮다 말할때 친구가 달려와서 얘 택시 불러서 기다리고있어요 이러니깐 대답도안하고 창문올리고 가더라고요 탈 생각1도없었지만 이거보니깐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 악
지금 생각해도 완전 이상한 일이었는데..
초등학생들인데 우리한테 저기 산입구에 세워둔 차가 고장난 것 같은데 너희들은 기계보면 금방아니까 가서 봐달라고 그래서 처음엔 동생이랑 차 입구까지 갔다가 타서 한번 봐보라고 하길래 싫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다
집에가서 몰래 그 아줌마 계속 거기서 서성거리는거 쳐다봤는데 엄청 오랫동안 거기있었음ㅜ 시발 무서워 ㅜ 나중에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않는다는 말 듣고 절대 그런거 가까이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