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비합리성, 증오심을 보여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화와 타협을 멀리하고 계층간 국가간 갈등과 증오심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되면 대한민국도 암군과 못된 권력자들에 의해 지역간 계층간 서로 갈등하고 증오하고 테러하는 사태가 올수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인간의 본성.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명작이였습니다.
썸네일과 제목이 영화 주제와는 빗나간. 이슬람은 제발 이슬람 국가 내에서 옮겨 다니든 정착을 하든 했으면 좋겠음. 이슬람이 들어 가는 순간 그 곳은 동네건 국가건 분쟁 시작임. 이슬람은 종교가 법 위에 있고, 종교적 명분을 위해선 뭐든 하는 종교. 게다가 큰 문제가 애를 많이 낳음 ; ; 그래서 이슬람이 들어 가는 순간 이슬람 숫자는 급격히 증가함.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이슬람은 전도할 필요가 없다, 우린 애를 많이 낳아서 자동 전도가 된다 ㅡ 이랬다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폭격을 하는 것도 가자 지구 이슬람 인구 증가가 이스라엘 보다 압도적이라 그렇다고 함. 한국에서는 절대 이슬람 제한해야지 증가하게 해선 안됨. 영화는 훨씬 큰 얘기를 하고 있지만 나는 당장 한국내 이슬람이 걱정됨. 사원도 너무 많고. 이슬람은 여기에 완전 어려서 오거나 아님 태어나야 이슬람의 불합리를 알지만 이슬람 특유의 집단 정체성을 벗어나려면 가족, 친지를 다 버려야 하기에 개종은(무교 포함) 거의 불가능. 그러잖아도 좌 중국, 우 일본, 북 북한이란 지리적 위치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슬람까지 사회 문제가 되면 한국 사람들 너무 불쌍함. 외국에 나가 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노력하는 사람들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많은 시련에 시달리는지 알게 됨. 그래서 나가면 애국자가 되는지도 모름.
너무 멋진 영화였습니다. 깊은 메세지를 남겨주고 떠나가는 사진작가. 수도원에 숨은 소녀. 그들은 그들의 가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아이러니한 상황 .어리석음이 반복...!누구를 위한 전쟁이고 고통일까? 왜 우린 그함정에 휘둘리며 사는 건지 늘 깨어있어야 한다. 깨어있음에 그들이 그들의 동족에게 죽임을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둥근 하늘처럼 반복되는 갈등과 죽음이라는 안식. 거기에는 종교도 갈등이지 구원이 아니며(키릴와 소녀의 관계가 화합이라는 희망을 보여주려 하지만, 결국 종교란 이름의 갈등에 의해 쫓겨남) 결국 죽음으로 안식(쉿이란 제스처와 편안한 모습으로 상징)을 찾는 모습과 고뇌하며 슬퍼하는 키릴(소녀는 알렉스가 젊은 시절 사랑했지만 종교 때문에 헤어진 여자와 사이에 낳은 딸로 예상되며, 키릴은 알렉스의 조카로 소녀와 알렉스가 있는 영국으로 가서 "희망"을 찾으려 했으나 소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모습에서 젊은 시절 희망을 찾아 영국으로 떠났던 알렉스를 상징하며, 이것은 갈등과 비극의 굴레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여겨짐) 알렉스의 애인과 남편의 갈등과 새롭게 다시 시작(새 새명은 그런 희망을 상징한다고 여겨지지만)하고 싶지만, 또 다른 외부적 갈등과 총격에 의한 사망으로 끝나버리고, 공동묘지에서 알렉스와 헤어지는 모습에서 둘 사이도 끝났음을 상징(무덤은 갈등과 알렉스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 이 영화는 둥근 하늘, 해처럼 인간 세상의 반복적인 갈등(감독이 불교의 윤회를 아는지 모르겠지만)을 그리며, 인간이 사는 세상에 과연 평화와 안식은 있는가? 를 묻는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 혁명의 씁쓸한 이면을 다룬 걸작 [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1Phjz3zyo14/mqdefault.jpg)
영상 상단의 영화 제목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비포 더 레인 (Before The Rain) 을 비포 인 레인 (Before in Rain)으로 적었네요 ㅠ
혼선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ㄱ
❤
@@변성희-k4b?
너므 감사합니다
인간의 비합리성, 증오심을 보여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화와 타협을 멀리하고 계층간 국가간 갈등과 증오심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되면 대한민국도 암군과 못된 권력자들에 의해 지역간 계층간 서로 갈등하고 증오하고 테러하는 사태가 올수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인간의 본성.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명작이였습니다.
그쵸 ~
특정 권력자들의 정치분열.국민분열 선동은 딴 나라도 마찬가지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법죄자들이 나라를 지배하게 됐네요 선동 거짓으로 미친듯
영상 말미 꼼꼼한 지도 비교와 안내 덕분에
감상 깊이가 한층 깊어 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왜 종교가 평화가 아닌 분쟁을, 사랑이 아닌 증오를 더 만드는지 아이러니합니다~ ㅜ
종교도 인간이 만들었고 유일신을 따르도록 하고 그걸 이용하는 변질된 인간의 욕망 때문인 듯
영화를 보며 느낀 점 :
사람들은 내게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원인과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아내려 애를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원인과 이유는 내 자신에게 달려있는데 말이다.
공감합니다!
정말 탁월한 성찰력 입니다
소개해 주시는 영화도 좋지만, 마지막에 줄거리 요약과 조조할인님의 생각을 읽는 것 또한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조조할인님의 생각에 매번 공감하고 감동합니다. 그리고 조조할인님의 올바른 맞춤법도 좋아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일요일 되셔요 ^^
저도 동감합니다.
영화가 심오해서 잔상이 오래 남을 거 같아요.
참, 울림이 깊은 영화네요. 세상은 여전히 답이 없는데, 결국 자신이 먼저 죽지 않으면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 성당이 맨앞에 나오네요. 아름다운 나라, 친절한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를 잘 표현한 영화네요.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마무리에 역사적배경을 함께 영상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리뷰 너무 좋아 구독 합니다♡ 비오는 이시간에 before the rain ost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발칸반도의 종교, 인종 갈등문제 로 상대를 향한 극한 혐오 속에도
연민과 사랑이 가슴 아프게 느껴졌던, 오래동안 마음에 남아 있던 영화~~
이 영화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보니까 묵직한 울림이 있네요 좋은 영화,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감사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영화 후 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씩 영화보며 힐링되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말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되세요
썸네일과 제목이 영화 주제와는 빗나간. 이슬람은 제발 이슬람 국가 내에서 옮겨 다니든 정착을 하든 했으면 좋겠음. 이슬람이 들어 가는 순간 그 곳은 동네건 국가건 분쟁 시작임. 이슬람은 종교가 법 위에 있고, 종교적 명분을 위해선 뭐든 하는 종교. 게다가 큰 문제가 애를 많이 낳음 ; ; 그래서 이슬람이 들어 가는 순간 이슬람 숫자는 급격히 증가함.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이슬람은 전도할 필요가 없다, 우린 애를 많이 낳아서 자동 전도가 된다 ㅡ 이랬다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폭격을 하는 것도 가자 지구 이슬람 인구 증가가 이스라엘 보다 압도적이라 그렇다고 함. 한국에서는 절대 이슬람 제한해야지 증가하게 해선 안됨. 영화는 훨씬 큰 얘기를 하고 있지만 나는 당장 한국내 이슬람이 걱정됨. 사원도 너무 많고. 이슬람은 여기에 완전 어려서 오거나 아님 태어나야 이슬람의 불합리를 알지만 이슬람 특유의 집단 정체성을 벗어나려면 가족, 친지를 다 버려야 하기에 개종은(무교 포함) 거의 불가능. 그러잖아도 좌 중국, 우 일본, 북 북한이란 지리적 위치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슬람까지 사회 문제가 되면 한국 사람들 너무 불쌍함. 외국에 나가 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노력하는 사람들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많은 시련에 시달리는지 알게 됨. 그래서 나가면 애국자가 되는지도 모름.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되세요
애석하게도 지금 지구촌과 이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마음이 먹먹해 지는 영화입니다.
영상 해설
특히 음성이 좋네요😅
언제나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를 통하여 무심히 당연한 듯 여겨온 내 안에 둥글지 않은 나의 원을 비춰봅니다. 감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조조할인님 장마철 비 피해 물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오늘은 선 댓글 먼저 몇자 적습니다 리뷰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장마가 몰아서 오지 말고 좀 나눠서 왔으면 좋겠네요.. 2일 내리다 2일 쉬고.. ㅎㅎ
8사단수색대대님 항상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상은 어디서나 여러 방식으로 갈등이 존재하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와 이 영화 리뷰가 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너무 멋진 영화였습니다. 깊은 메세지를 남겨주고 떠나가는 사진작가. 수도원에 숨은 소녀. 그들은 그들의 가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아이러니한 상황 .어리석음이 반복...!누구를 위한 전쟁이고 고통일까? 왜 우린 그함정에 휘둘리며 사는 건지 늘 깨어있어야 한다. 깨어있음에 그들이 그들의 동족에게 죽임을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리죠
평안한 하루 되세요 ^^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감격적인 영화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마음담고 느낌 노인이예요❤
.... 인류가 멸망하면 진정한 평화가 올거다.........
영화 감사합니다 조아요 꾹
와~~
내가 너므 좋아하덤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정말 흔하지 않은 영화들 소개해 주셔서 열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어릴때 비디오로 엄청 인싱적이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여 주셔 고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감동.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평안한 저녁 되세요
서로 다른 종교를 이단이라며 배척하라는 종교적 가르침이 서로 질타하고 사탄 보듯하며 타종교를 멸망시키려는 마음에서 종교 전쟁은 늘 있었습니다. 선을 강조하면서 악을 행하는 이중성을 가졌네요.
야훼가 알라가 유일신이죠 나 이외에 섬기지말라. 같은 아브라함의 자손, 이것도 뫼비우스인가요?
좋은 영화 중의 좋은 영화죠. 시간은 약간 지났지만, 이런 좋은 영화도 간간이 섞어 소개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언제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게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참 슬프다...
참혹한 현실대비 배경은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영화제목이 Before the Rain 이네요
아.. 영상 제목이 잘못 기입됐네요.. ㅠㅠ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ojomovie 아닙니다. 언제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근데 계속 보게됨 ㅋ
우리도 북핵의 위협 속에 살지만 저 환경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평화롭다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
종교를 핑계로 한 인간의 탐욕이 갈등과 전쟁을 부르는게 아닌지.
둥근 하늘처럼 반복되는 갈등과 죽음이라는 안식. 거기에는 종교도 갈등이지 구원이 아니며(키릴와 소녀의 관계가 화합이라는 희망을 보여주려 하지만, 결국 종교란 이름의 갈등에 의해 쫓겨남) 결국 죽음으로 안식(쉿이란 제스처와 편안한 모습으로 상징)을 찾는 모습과 고뇌하며 슬퍼하는 키릴(소녀는 알렉스가 젊은 시절 사랑했지만 종교 때문에 헤어진 여자와 사이에 낳은 딸로 예상되며, 키릴은 알렉스의 조카로 소녀와 알렉스가 있는 영국으로 가서 "희망"을 찾으려 했으나 소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모습에서 젊은 시절 희망을 찾아 영국으로 떠났던 알렉스를 상징하며, 이것은 갈등과 비극의 굴레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여겨짐) 알렉스의 애인과 남편의 갈등과 새롭게 다시 시작(새 새명은 그런 희망을 상징한다고 여겨지지만)하고 싶지만, 또 다른 외부적 갈등과 총격에 의한 사망으로 끝나버리고, 공동묘지에서 알렉스와 헤어지는 모습에서 둘 사이도 끝났음을 상징(무덤은 갈등과 알렉스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 이 영화는 둥근 하늘, 해처럼 인간 세상의 반복적인 갈등(감독이 불교의 윤회를 아는지 모르겠지만)을 그리며, 인간이 사는 세상에 과연 평화와 안식은 있는가? 를 묻는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탁월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
한국은 그래도 가족애가 끈끈해서 좋다 아직은....다른 나라들은 가족간에도 서로 죽이는걸 이상하게 생각않음.....그리고 한국인은 죽는걸 가장 무서워함...
13:12 사촌오빠 미춋나
하 어떻게 그럴수가 잇냐
뭔… 할말을 잃었어요
시대배경이 진짜 척박하고 힘들어보임
보면서 내내 마음이 저릿저릿..
미계한 인간들
같은 신 모시면서 서로 갈등하고 서로 죽이기까지하고
이 영화 보고 다음달에 북마케도니아 여행 갑니다.
모든게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를빙자한 인간기득권들의 문제같다 종교가 아니여도 가진자들이 자기꺼라 여기며 선동해서 지키는 비열한것들
혹시 이 영화 한글자막 있는 거 인터넷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리뷰처럼 자막이 달린 것을 못찾겠네요...
전쟁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거에요
테러도 전쟁의 한부분
오래전에보고 참형언할수없는 무거운맘이었던 영화
프랑스영화 올리비에 올리비에 리뷰부탁합니다 어린수도사역 으로 나온 배우가 나와요
이 영화
옛날 비디오 테이프로 보고
다시 보고 싶어 찾아도 찾아도 없던 영화인데.
Tha k you so much
You seem to have mind of God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며 남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큰 죄인것같네요~ㅠ
하~~상황에따라 각개인들의 민족성에 따를것이아니라, 국가는 강력한 통제를해야할경우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한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영화감상 잘했습니다. 시사한 바가 크게 다가오네요.ㅠ우크라이나전쟁도 이스라엘전쟁도 모두 둥근 원이 되지못하기 때문이겠죠. 더 무서운 현실이 무관심이라는 겁니다.
나는 이영화를 보며...
한반도를 떠올렸다......
할말이없습니다....
왜 종교때문에 싸우나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평화가 옵니다 저도 종교가 있지만 타종교를 멸시하거나 타종교인을 미워하는 짓은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ㅠㅠ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명화는 많네
수도사는 토마토를 먹음 안된다는데 ㅋㅋ스태미너 야채라고
삶도, 사랑도
그저 목가적이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속을 걸어가는 것일까요?
언제나 훌륭한 영화로 방향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경상도는, 양산은 비가 오십니다.
👍 👍 👍
건강유튜브인 ' 비온뒤' 가 떠오르는 작품명이네요. ^^
오흐리드 호수에서 만든 영화인가?
내 인생의 영화 중 하나
저나라도 하늘에 켐트레일 엄청 뿌려놨네요...😢
지금도 무기로 싸우고 선진국은 돈때문에 수많은 비극이 일어난다
인간들이 사는곳이 악하다
근데 알바니아 여자애들은 왜 이쪽으로 온 거예요??
한국은 고대 민족들 예족,맥족,부여족,흉노족들이 이미 다 한민족으로 통일되서 다행이네요...
정말 다시 보고싶어 찾던 영화라 감개무량 합니다.
친구들도 모르는 영화라 하고.
와! 제가 여기서 만나네요.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시간은 영원하되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영화의 테마임
종교전쟁이 지금도 문제에요
그리스 사람들은 알바니아계를 싫어하는게 사실입니다.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고.. 알바니아는 없어진 나라인가요?
짐승 성을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
인류는 언제 쯤 벗어나 진화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
님의 설명들 ~~참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야훼가 그리고 알라는 유일신이죠 나 이외에 섬기지말라. 같은 아브라함의 자손, 이것도 뫼비우스인가요?
나 레이션목소리가 잘안들려요 ~~
다음날,
저 당시에도 아디다스가 있었나?????
어느부분에 나와요??
여자가 입고있는 파란 반팔티말하는군요!!
유고 분쟁 시기니 당연히 있죠
하... 진정한 살아 숨쉬는 영화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
근녀~
이슬람은 안는데, 종교회란 어떤 종파인가요?
마케도니아 정교회(동방 정교회의 독립 교회) 입니다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총 맞고 살해당한 사촌 "보얀"의 배가 2번이나 움직여요...ㅠㅠ
카메라 앞에선 숨을 참아야지....ㅋ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주님 이땅에 재림 하십니다 멀지 않은 때에~ 잘 감상 했구여 감사합니다 💕
전체주의 독재사회는 사랑(연애,동성애,양성애,간통,표현의 자유)을 금지한다.
남녀노소,성별,지위,인종,종교,이념,규칙을 뛰어넘기때문이다.
어떤 신도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라고 권하지 않는다!!!
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도 개입하는 이유도 저런것은 아닐진데 인간의 무지함이 천국을 지옥으로 만드는 구나...
미소영제국주의가 남기고 간 수탈의 현장에 민족과 종교로 분열되어 서로를 죽고죽이는, 끝없는 증오만 가득찬 슬픔의 땅.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