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군대에서도 그렇고, 옆집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집에서 장례 치르시고 유체이탈 경험도 해보고 새벽에 거실에서 강아지와 저한테 괴롭히려했던 썰도 있고 수면 중에 얼굴 가까이 들이밀던 기억도 있고 자는 중에 갓난아기가 울으면서 배 위에서 뛰어놀던 것도 있긴 한데 입 밖으로 푸는순간 다시 찾아올까봐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게 포항 동지여상(상고에서 인문계로 바뀌고 사립고) 이야기 같고 항상 올빽 머리하셨던 별명 사무라이라는 한국사 선생님이 떠오르네요ㅎㅎ사립이여서 동지중 동지고 동지여상 선생님들이 로테이션으로 옮기셨거든요. 저는 동지여상 바로 위에 동지고등학교 다녔었고 정말 학생인권이 없던 시절이였죠ㅠㅠㅠ 그래도 제가아는 사무라이 여선생님은 정말 모든학생들이 좋아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였어요. 전 동지고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그 지역이 예전에 학도병이 많이 죽었던 지역이기도 했고, 학교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했었어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시청자로 참여하겠습니다 ㅎㅎ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레전드 입니다.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어쩜, 슬픈예기고, 인과의 응보는 필연적이라고 합니다. 누가 보던 않보든,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이라도, 좋지못한 인연의 결과에서는 충분히 참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공감이 충분히 가는 슬픈예기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모든것을 잊고 홀연히 떠나 갔으리라 봅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귀신의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중에 안타깝지 않고 불쌍하지 않은 인간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미워하지 않기를 노력합니다.. 뭐 가끔 욕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때 그순간 내가 화를 내지 않고 욕을하지 않으면 내가 병이 생길까봐 뱉어 내지만 그래도 그를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깁니다..
도디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튼튼이 아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힘내세요? 아가야 태명 처럼 튼튼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커라. 돌비님 시들무 잘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귀신?(악령)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을 거의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무신론자들일수록 많은 수가 붙어서 지켜보다가 타이밍을 봅니다. 이것저것 유혹고 하고 속삭이면서 감정을 충동시키고 생각을 주입하죠 지구가 만들어진 이후로 오랜세월들을 지구에 살아온 악령특징상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수는 없어도 표정이나 행동들을 통해서 유추도 할 수 있습니다. 그 학생모습으로 분장한 악령은 도디님의 부모의 모든 행동과 말들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악령중 하나일테고 당연히 도디님한테 했던 엄마의 말을 들었기때문에 도디님에게 공포도 심어주고 악령을 의지하게끔 오랜기간을 기획하고 연출한 겁니다. 걔네들 실제 사람 아니고 몇천년을 지구에서 살아온 악령들이에요
그런데 임신사고친 학생을...때려서훈육을해??? 저 선생이란 여자 사이키하다. 머리가좀있어서 선생이된것이..지.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숙제안해오면 좀 채벌을하수있다. 맞는학생도 아프지만 수긍하고 넘어갈수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학생이 임신사고친것은 체벌하고 그런수준의 잘못이..아니다. 인생의 좌표점을 다시짝어야할 상황에.. 30대 그닥 세상물정도모르는 혈기 왕성한 선생이란타이틀을가지고 사람을잡앗내. 어머니도 무지햇고 학교 교육도 무지햇네.. 원통하니 못떠나고..그러고있었구나.. 쯧쯧쯔... 이유없는 원귀없다...!!!
5:45 이런걸 저도 최근들어 느끼는게...집에서 방에서 컴퓨터게임 하고있으면 방문쪽에서 진짜 누가 있는거처럼 인기척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아무도 없고 컴퓨터 뒤에 침대가 있는데 거기서 누가 쳐다보는거같은 인기척이 진짜 정확하게 느꼈는데 보면 없고...제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가끔 진짜 시선이 느껴지고 시야 끝에 뭐가 밟힌다고 하시는거처럼 진짜 누가 느껴지고 그래요...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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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가디건 너무 예뻐요~ 가디건 정보좀요
@@woodtea6450
Burberry 체크 울 블랜드 가디건.
8:50 이야기 시작
감사합니다😊❤
아니 ㅋㅋㅋ지가 때려서 학생이 그대로 자살을 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선생질 하면서 그때일을 추억처럼 이야기 한다고 ?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조언질 까지 해주다니 ㅋㅋㅋ 존나 무섭네
선생딸도 그리됬기를
앞쪽 10분정도 약간 말 정리가 안되신건지 애매하게 늘어놓는 느낌을 받아서 좀 지루할뻔했지만..(돌비님이 중간중간 질문하지 않았으면 설명들으면서도 뭐지 싶었을거같은 느낌..?) 아무튼 재밌게들엇어용 ㅎㅅㅎ
솔직히 저도 군대에서도 그렇고, 옆집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집에서 장례 치르시고 유체이탈 경험도 해보고 새벽에 거실에서 강아지와 저한테 괴롭히려했던 썰도 있고 수면 중에 얼굴 가까이 들이밀던 기억도 있고 자는 중에 갓난아기가 울으면서 배 위에서 뛰어놀던 것도 있긴 한데 입 밖으로 푸는순간 다시 찾아올까봐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siakim1980 어렸을 때라 크게 신경 안썻습니다 ㅎ
썰을 풀면 그 영(생각,감정 등)이 밖으로 나가서 좀 가벼워집니다.
언젠가 나이가 더들면말할날이 올거에요..ㅎ
@@natable 네 감사합니다
사실 엊그제도 뭐에 홀린건지, 왕복8차선 도로를 빨간불인데 중간까지 핸드폰 하면서 걷더군요 신호등 음성 안내를 따라하는 아이들도 보고 .. 상황이 좋아지면 한번 제보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아무일 없으신건가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어디다 하소연하거나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현실이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크리스마스에도 적적하게 돌비라디오 혼자 레츠고
선생님이 민지학생 얘기를 먼저 꺼낸다는 것이
본인의 과오를 스스로 고백 하는 면이 있음에도
얘기를 했다는건 돌비님 의견처럼 민지학생이
교실에 있음을 알고 위로하려 그랬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거 같아요 형체나 소리 또는 기현상을 아예 겪지는 않았어도 낌새 같은 걸로 어렴풋이 눈치 채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그 선생이 ㅇㅇ
와 일찍 일어나시는분들 왜케 마나..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들을께요 돌비님👻
밤새는 사람도 있는데요 ㅋ
메리 크리스마스....휴가에 할일도 없고 ㅋㅋ 선잠깨서 유튜브나...이런분 많아서?
운동하러 나와서 듣죠
출근입니다..
출근이라니..ㅠ@@욱둥
말씀은 잘하시는데 사설이 굉장히 기네요ㅎ 이야기를 대체 언제 시작하나하고 들었어요
절단난다ㅋㅋ 경상도라 자주 쓰는데 윗지역분들은 생소한가보네요ㅋㅋ
이게 첫시참이라 긴장을 많이하셔서 초반에는 우왕좌왕 많이 하셨더라구요 그래도 다덜어내면 배경이 설명이 안되니 ㅋㅋ
눈이많이오네요..오늘도돌비시청 애들하고 하루종일 집에서있어야겠네요 일그만둬서 일자리를알아보면서 돌비 봐야겠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입니다 ㅎ
돌비님도 도디님도 귀족분들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당 ❤
이야기 잘들을게요 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잘 듣구 감니다ㅏ
돌비님 귀족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가족과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도디님 얘기잘들을께요 😊
메리크리스 마스 💙 오늘도 시들뮤💜 새해복많이 받으세욤 똘비님!
돌비님 가디건 넘나 잘어울려요
멋있당❤️
선생때문에 애가 자살을 했는데 어떠한 처벌도 없이 그 학교에서 계속 가르친다는것도 소름이다...
저도 이게.제일소룸😢
저두 이게 제일 끔찍해요
저도 이게 제일 소름이네요
선생이 살인자네
선생이 다 그렇지 뭐
오늘도 이야기 잘듣고갈게영 감사합니다 성탄절 잘 보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돌비공포라디오 만세~ 메리크리스마스
학교에서 그여자 귀신 본후로 가위와
섬뜩하고 기괴한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도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도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돌비님, 도디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스스로 의심이 든다는건.. 당사자인 나 조차도 못 믿을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거죠ㅠㅠ
저 선생님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게
대단하네.. 아직까지 저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는것도 대단하고.
크리스마스선물 시들무 ㅋㅋ 출근하시는분들 힘내시구 눈오는데 안전운전들 하세요😂도디님 잘들을게오😊
도디님이 엄마 말씀 들어서 다행이네요 한편으로는 도디님이 선생님말대로 무당을 만났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도 궁금 하네요ㅎ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멜크리스마스❤ 돌비님.
어제 술 진탕묵고 방금 눈 떴는데..조회수 대박ㅎㅎ
크리스마스날의 공포 이야기 좋네요^^ 언젠가는 크리스마스 관련해서 귀신 이야기든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든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돌비님 도디님 잘 듣고갑니다❤
8:50 도디님 이야기 넘 무서웠고 재밌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돌비님 가족분들과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게 포항 동지여상(상고에서 인문계로 바뀌고 사립고) 이야기 같고 항상 올빽 머리하셨던 별명 사무라이라는 한국사 선생님이 떠오르네요ㅎㅎ사립이여서 동지중 동지고 동지여상 선생님들이 로테이션으로 옮기셨거든요. 저는 동지여상 바로 위에 동지고등학교 다녔었고 정말 학생인권이 없던 시절이였죠ㅠㅠㅠ 그래도 제가아는 사무라이 여선생님은 정말 모든학생들이 좋아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였어요. 전 동지고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그 지역이 예전에 학도병이 많이 죽었던 지역이기도 했고, 학교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했었어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시청자로 참여하겠습니다 ㅎㅎ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어쩌면 돌비님 말 그대로 미안함 마음에 들었음 해서 말했을거 같네요 참 슬프고 안타갑네요..ㅜㅜ 어쩌면 잘 타일렀으면 잘살고 있을지도 모르니 그게 참 그 누구에게도 슬픈 그런 이야기 였네요 두분 다 고생하셨고 얘기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ㅎㅎ
절단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경상도라 익숙한데 돌비님이 무서워하니까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되게 잔인한 말 ㅋㅋㅋㅋㅋ
고등학교시절 선생님한분이 꼭 절단 난다는 표현많이 쓰셨는데 경상도 셨구나 ㅎ
충남사람인데 이쪽에서도 써요 ㅋㅋ 바로 알아들었는데 놀라는게 웃기네욬ㅋㅋㅋ
메리가 크리스마스입니다! ㅎ
말이 너무길어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8:39초 부분 저는 반대편 가장자리잖아요 부분에 "네"라는 소리 듣고 놀랐네요
벽에서 부터 쏙나와서 보는거 부터가 소름임...하아.. ㅜㅜ
10년 동안 솔로마스에 오늘 눈 까지오고 출근까지....ㅠㅠㅠ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와 어떻게 뺨을 때려서 애가 옥상가게 만드냐 저게 선생이 맞나싶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 🎅
좋은하루되세요
모닝 돌비 💗
오늘도 출근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귀족님들~~😊
화이트크리스마스 잘보네세요~
돌맨!!
모닝 돌비 감사합니다
도디님 소름끼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돌비~ 🎄🎄🎁
잘듣고가요 메리크리스마스😊😊😊
돌비돌비 화이팅!
도디님 학교 괴담 이야기 잘들었어요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돌하❤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
잘듣겠습니다
사주,타로는 원칙과 원리가있는 과학입니다
공부를 안하면 절대 알수가 없어요~신점과는 다릅니다ㅡ
잘드ㄹ었어요😊😊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그래도 도디님께서 참 현명하게 처신하신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고인을 위해 큰일 하셨네요.
아침입니다 귀족 여러분들 다같이 힘차게
외칩시다 렛츠가!!
기릿!
(입니다)
키리십니다!!!!
끼리 크림치즈~~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돌비형 항상 출근시간에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ㅎㅎ❤
화이트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하시길요~
어느 지역인가요?부러워라~~~메리 크리스마스 🎄
ㆍ
31:26 31:27
39:14 @@태태-g1r
41:34
메리크리스마스 돌비님ㅎㅎ
와 진짜 가위 눌릴때 귀 아프다는거 너무 공감......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시간순삭 👍👍👍
레전드 입니다.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어쩜, 슬픈예기고, 인과의 응보는 필연적이라고 합니다. 누가 보던 않보든,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이라도, 좋지못한 인연의 결과에서는 충분히 참회 하는 방식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공감이 충분히
가는 슬픈예기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모든것을 잊고 홀연히 떠나 갔으리라 봅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와 오늘도 레전드네요 저도 선생님은 알고계셨다 봅니다
귀신의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중에 안타깝지 않고 불쌍하지 않은 인간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미워하지 않기를 노력합니다..
뭐 가끔 욕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때 그순간 내가 화를 내지 않고 욕을하지 않으면 내가 병이 생길까봐 뱉어 내지만 그래도 그를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깁니다..
돌비공포라디오는 중독성이있네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돌비사랑 돌비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재밌는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최근 시참한 분들 영상이 바로바로 올라오네요^^❤
크리스마스엔 출근 후 돌비공포라디오지 !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돌비인기짱. 연예인들도 많이보는ㅋㅋ 돌비 롱롱합시다
마지막이 허무해서 더욱 실화같아요
우앙 크리스마스에도 변함없네뉴❤
퇴근길 🎉
도디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튼튼이 아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힘내세요?
아가야 태명 처럼 튼튼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커라. 돌비님 시들무 잘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미 칠레에서 듣고 있음 ㅎㅎ
귀신?(악령)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을 거의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무신론자들일수록 많은 수가 붙어서 지켜보다가 타이밍을 봅니다.
이것저것 유혹고 하고 속삭이면서 감정을 충동시키고 생각을 주입하죠
지구가 만들어진 이후로 오랜세월들을 지구에 살아온 악령특징상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수는 없어도 표정이나 행동들을 통해서 유추도 할 수 있습니다.
그 학생모습으로 분장한 악령은 도디님의 부모의 모든 행동과 말들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악령중 하나일테고 당연히 도디님한테 했던 엄마의 말을 들었기때문에 도디님에게 공포도 심어주고 악령을 의지하게끔 오랜기간을 기획하고 연출한 겁니다.
걔네들 실제 사람 아니고 몇천년을 지구에서 살아온 악령들이에요
그런데 임신사고친 학생을...때려서훈육을해???
저 선생이란 여자 사이키하다.
머리가좀있어서 선생이된것이..지.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숙제안해오면 좀 채벌을하수있다.
맞는학생도 아프지만 수긍하고 넘어갈수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학생이 임신사고친것은 체벌하고
그런수준의 잘못이..아니다.
인생의 좌표점을 다시짝어야할 상황에..
30대 그닥 세상물정도모르는 혈기 왕성한
선생이란타이틀을가지고 사람을잡앗내.
어머니도 무지햇고 학교 교육도 무지햇네..
원통하니 못떠나고..그러고있었구나..
쯧쯧쯔...
이유없는 원귀없다...!!!
보고 싶다는 그 무당이 정말 궁금했을 수는 있지만 허주를 모시는 무당이면 결코 좋은 의도는 아니었을 거임. 안가는게 맞음..
그냥 슬프다..
안타까움
이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는 슬프다..
어떻게보면 민지학생이 죽은이유는 그 선생ㅅ×때문 아닌가요? 그렇게 언어,신체적폭력 행사해서 한 애기를 슬픔의 극치까지 몰아넣고 충동적이고 순간적 감정으로 자살한거같은데 한순간의 선택의 그 책임은 분명히 선생한테 있는거같아요 들으면서 너무화났어요
과오를 반성이고 나발이고 그 선생 절대 곱게 죽지는않았으면 좋겠네요 민지학생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ㅅㅇㅈ인데..? 쌤 마무리가 이상하네요 본인이 잘못한 건 말안하고
역시 귀신얘기가 짱입니다
5:45 이런걸 저도 최근들어 느끼는게...집에서 방에서 컴퓨터게임 하고있으면 방문쪽에서 진짜 누가 있는거처럼 인기척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아무도 없고 컴퓨터 뒤에 침대가 있는데 거기서 누가 쳐다보는거같은 인기척이 진짜 정확하게 느꼈는데 보면 없고...제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가끔 진짜 시선이 느껴지고 시야 끝에 뭐가 밟힌다고 하시는거처럼 진짜 누가 느껴지고 그래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얘기도
흥미롭네요.
작화가가 바뀌었나보네요? 깔끔해진게 보기 좋으나 장면전환은 아쉽네요ㅠ
메리 돌비스마스🥳🎄
돌비님 머리 참 좋다. 선생님이 부러 말씀하신 것 맞는듯.
도디누나 딕션 미쳤닫ㄷㄷ
자기전에 항상 듣는데 볼륨 작게 해놔도
귀에 쏙쏙 박히네
아 예전에 알고리즘이 추천해 줄때 넘 영상 길어서 안보고 버텼는데 ㅋㅋ 이제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린 똘비 😂
메리, 화이트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듣게되서 넘넘 행복해여
개꾸르잼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