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친 가인학생ㅋㅋㅋㅋㅋ 저도 동방 수위 팬픽 보다가.. 잠든적이 있어요.. 심지어 보는 모습 그대로 잠들었는데 그 모습 웃기다고 가족이 사진을 찍어놨어요..ㅋ;; 저는 그 때 화면 자동 꺼짐을 끈 상태였읍니다….. 내용도 봤겠죠.. 다들 모른척해줘서 그냥 넘어갔어요. 가인님 썰 때문에 오랜만에 생각났고 너무 수치스러워욬ㅋㅋㅋㅋㅋ
예린님은 그래도 다정한 선생님이 계신 교회를 다니셨네요 저는 산타할아버지를 맹신하던 초등학교 1학년 때 유초등부 예배 시간에 집사님이 웃으면서 여러분 산타는 없어요~^^하면서 기독교와 관련 된 산타의 유래를 말해주셨던... 그날 오빠 손 잡고 집에 돌아오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요...
15:08 전화선 컨트롤 진짜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여자
5:48 “들어가 자고 있어” 진짜 아빠같이 듬직하시다...
5:48 와아 리버스 엄마 아빠 상황극이다 설렌다
아 미친 가인학생ㅋㅋㅋㅋㅋ 저도 동방 수위 팬픽 보다가.. 잠든적이 있어요.. 심지어 보는 모습 그대로 잠들었는데 그 모습 웃기다고 가족이 사진을 찍어놨어요..ㅋ;; 저는 그 때 화면 자동 꺼짐을 끈 상태였읍니다….. 내용도 봤겠죠.. 다들 모른척해줘서 그냥 넘어갔어요. 가인님 썰 때문에 오랜만에 생각났고 너무 수치스러워욬ㅋㅋㅋㅋㅋ
가인웅니 애기때도 넘 야무지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비누랑 칫솔세트 교환한 썰 ㄹㅇ 천재같음
애기때부터 장사꾼여자
장.녀
가인아씨 어머니는 순수한 가인아씨가 얼마나 귀여우셨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가인아씨가.. 탑뇽..? ㅋㅋㅋㅋㅋㅋ성장한 아갓시..
산타를 믿었던 가인아씨가 가시연…
아 산타 믿었던 아가씨 이야기군요ㅋㅋㅋㅋ 비누를 더 비싼 칫솔세트랑 바꾼 이야기 때문에 순간 놀랐어요,,,, 순수한 계략공 아가씨..
너무 익숙한 ai가 프사에 있어서 깜짝놀랐네요...
콩고물이 있을 때만 종교를 찾는 가인킴을 보니 군대에서 싸이버거 하나에 천주교 세례를 받은 내가 생각나네...
싸이버거면 받을만하지
그 뒤로 가끔 근처 성당에서 연락이 옴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성당에 예배 드리러 오세요~ 하고
@@imejeej 오... 성당이면 미사라고 할텐데요...?
후후..역시 쇼윈도우 부부 두 분께선 이런 부분까지 잘 맞으시는군요.. 토마스 오브 더 아퀴나스 오브 더 토마스
@@Estell456 그것마저 모르는 게 포인트죠
!!! 산타할아버지가 있었어!!! 하는 가인아씨 귀욤
예린아씨 언젠가 옛날 일기장 찾으시면..........부부싸움 1~9탄까지 정독해주기 존버하는 모임...
하나님도 탑뇽 보고싶었다는 말이 진짜 존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픽보다 걸리는거 국룰인듯... 학생때 너무 많이 걸려서 부모님이 이미 포기하셨음
산타할아버지가 있었어?????!!!!!!!
하며 머리 잡고 놀라는 가인아씨도 귀엽고
옆에서 박수치는 예린아씨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가인님이 팬픽을 읽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애오
13:03 선물받을라고 교회간 가인 어린이
13:34 안 불렀지만 당당히 선물 받으러 가는 가인 어린이
13:52 300원 짜리 샤프 받고 빡쳐서 집에 돌아간 가인 어린이
예린 아씨 대체... 술마시러 가는 아빠 말투, 대사, 분위기, 온도, 습도, 채도...어케 절케 라이브로 바로바로 땡기시는 거죠... 저 부분은 들을 때마다 하이퍼리얼리즘에 놀라요...
4:57 리얼 정뚝떨 표정 어떡해욬ㅋㅋㅋㅋㅋ
14:22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동네 근처에 바로 교회가 있어서 교회선생님들이 교회오는 애들 집집마다 아침 7시반? 8시부터 문두들기면서 누구누구야~ 교회가야지~ 하고 나올때까지 하셨어요..... 그땐 별생각없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소름이😂😂
그 편지를 여태 간직하신 어머니 생각을 하니 맘이 따수워지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야기의 결론은 팬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사)
무려 중2때까지 산타를 믿은 가인아씨..정말 의외인데 순수하고 귀엽군뇨 전 7살때 이미 산타는 엄마아빠라는걸 알게됐는데
다들 이상한거 보다가 들킨 경험이 한번씩은 있구나 다들 사는 거 똑같구나 ㅋㄹㅌㄹㅋㄹㅋㄹㅋ ㅜㅜㅜ
예린아씨와 가인아씨가 어린시절얘기하면 100%확률로재밌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하면서 잘 보고 있다가 18:50 초에 냅다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 뒷 이야기 너무나도 아찔해..
해맑게 웃는 예린아씨를 보면 기분이 조아져요😊
역시 남의 자식은 잘 큰다더니 가인님 머리도 잘 자라네요..
15:13 가인아씨: 네 그래서 치지직... 어 전화기가 치지직... 전화기가 왜 이러 치지직...
전화기가 이상하네🙄 나중에 아빠오면 고쳐달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다가 배아파서 울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픽ㅋㅋ저런 썰은 역시 모두 있던 거군요...
저도 예전에 인소보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엄마가 보셨는지 저에게 "ㅎㅎ너...ㅍㄹㅊ키스가 뭔지는 아니?"이러셔서 얼버무렸던 게 생각나네요...그때 진짜 수치스러웠는데ㅋㅋㅋ...
전 산타로 위장한 원장쌤 수염 잡아당길 생각만했는데 가인아씨는 순수하셨군뇨..
16:35
아니 안순수한가
중딩때까지 산타를 믿었으면서 동시에 자낳괴인..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그 문학작품 얘기에 그들을 사랑했던 한 여성은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저 팬픽 썰 때문에 너무 웃겨서 울고 있어요 ㅜㅜ
와 진짜 이번 영상에 담긴 모든 부분이 다 레전드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너무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뇽 윤재유수를 여기서 들을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네요….
교회 얘기에 웃다가 뒷부분 팬픽 소리에 어질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 저도 ㅠㅠㅠ 가시연 보다가 걸려서 진짜 먼지나게 혼났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도 탑뇽 보고싶었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동심 가득 아기 가인아갓쉬 🥺🥺❤️❤️❤️
어릴때 산타 찾을려고 저희집 현관에 5시간을 존버탔는데 안오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집에오셔서 너 뭐하냐고 했다는😂
가인아씨 요즘 밤톨같애서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18:48 진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입 찢어져라 꺽꺽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ㅌㄴ 커플링명 나오자마자 소름돋아서 핸드폰 던질뻔했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날의 내가좋아했던 유일한 커플..
화면을 켜둔 채 잠들었다.. 에서 소름쫙
아.. 처음얘기 남일같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전 회사 바로 옆자리 상사가 하루 죙~~~~일 트름을 해대서 진짜 짜증났었거든요ㅋㅋ
가인님 트름은 그냥 귀여운 수준
양파에 대신 화내주는 아갓씌 너무 좋다
언니들 그 시절 토크 너무 재밌어요 ㅠㅠ 탑뇽 가시연 ㅁㅊ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옛날 어릴때 썰이 제일 웃곀ㅋㅋㅋㅋㅋ어떤 인생을 산겁니까 아갓시들
전... 유씨노벨을 보던 시절... 거실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거실 컴퓨터로 가족들 있는 쪽으로 프린터기에 머리를 기대고 유씨노벨을 보면서... 혼자 울고 웃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아 칫솔세트랑 우유비누 바꾼 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갓씨들은 어린 시절까지 귀여우셨군요.. 특히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한 가인아씨 쏘 큐트~
이거 라이브에서도 진짜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
탑뇽ㅠㅠㅠㅋㅋㅋㅋㅋㄹ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와 몇년 만에 듣는 내 구본진이야........
오늘도 개쓰레기요일을 버티게 해주는 나의 예가 아갓쉬들~.. ♡
예린님은 그래도 다정한 선생님이 계신 교회를 다니셨네요 저는 산타할아버지를 맹신하던 초등학교 1학년 때 유초등부 예배 시간에 집사님이 웃으면서 여러분 산타는 없어요~^^하면서 기독교와 관련 된 산타의 유래를 말해주셨던... 그날 오빠 손 잡고 집에 돌아오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요...
5:47 도네 뜨자마자 나오는 자연스런 상황극ㅋㅋㅋㅋ
아개웃겨 ㅠㅠㅜㅡ 취지직... 어? 취지직 전화가??? 취지지직.... 넘 귀여븐거아니뇨
12:08 반포자이 침투력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린아씨 먹금하는것돜ㅋㅋㅋ
헐 가인아씨랑 예린아씨 옛날 일기장 읽어주기 컨텐츠 하면 개웃길거같아요 두근
아 이런 썰모음집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욬ㅋㅋㅋㅋ
예린님 화난 아버지 연기 넘 잘하심 진짜 어떤 부부의 싸움을 보는듯한
외식할 때 아버님께서 담배피고 올게~ 하고 나갔다 들어오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도 가인님과 같은 미스테리를 가지고 살았거덩요😮 이벤트에 진심이셨던 울아부지.. 술도 안마시시고 버티다 얘들 놀이방 갔을 때 스을쩍 다녀오셨다고 합니다..ㅋ 아빠 사랑해❤
역시 상황극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0 미치겠다...
저도 달란트 시장하면 쓸수 있는 달란트가 다른애들보다 많았던만큼 정말 충실한 하나님의 어린 양이었으나, 예린아씨와 같은이유로ㅋㅋㅋㅋㅋㅎㅋ 교회를 결석하기 시작햇죠
엌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밤에 mp4로 소설보다가 켜진상태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머리맡 탁자에 고이 정리된 상태로 있는걸 보고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ㅡㅋㅋㅋ
햄버거를 먹는 날이라 가인님이 햄버거 모자를 쓰셨군요ㅋㅋㅋㅋ
5:04 역정내는 예린아씨 너무 병철이와 닮았어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와 가인아씨 제가 면접학원에서 받은 피드백이랑 똑같이 대답해서 깜놀했어요
시상에 조회수 없음이라니.....,,,... 방금 눈을 의심했지 뭐에요..,,,,,,..,,.. 선댓후 감상 드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이번 영상은 버릴 게 없넼ㅋㅋㅋㅋㅋㅋㅋ😂😂😂😂😂
6:10 야반도주를 씽씽카 타고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X동 보다가 잤어요
거실에서.
와미친 윤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재 유수... 하 ...
끼발 탑뇽ㅋㅋㅋㅋㅋㅋㅋ
예린아가씨 들어가 자고있엌ㅋㅋㅋ너무나 ㅋㅋㅋㅋㅋㅋ 엄빠 싸울때 단골대사같아섴ㅋㅋㅋ큐ㅠ
아 가인아씨 팬픽들킨썰 개처웃김 ㅜㅜㅜㅜㅜㅜ
예랑가랑 기다렸다구우
나도 중 1때까지 산타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ㅋㅋㅋㅋㅋ 나보다 오래 믿은 사람 가인아씨가 첨이야..
이 영상 예린님 진짜 최고로 예쁘시네요 특히 턱선에 베일 것 같아요 대박..
맘, 디스, 리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아씨 8반 예쁜이 아는구나....
와 예린아씨 화내니까 짱 무서워여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산타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그게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본 적이 딱히 없었음... 그런 환상을 가질만한 상황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예린아가씨 이영상에서 이쁘게나오셨네용
요 영상.. 내일 아침 식사때까지 참았다가 밥 친구로 틀고 싶은데 혹시 가인아씨 트름이나 빵구 장면이 있나유..?
그거 말고 식사중 다른걸 분사하시는 장면이 있어서,, 밥친구로는 비추드립니다,,,,🥲
트름 장면도 있어요,,,
사랑입니다 아가쒸들..
가인아갓씨는 3살 때부터 산타? 그게 먼데 ㅋㅋ 이랬을거 같았는데...........
탑뇽이라니 가인아씨 뭘 좀 아시네...
저도 가인아씨랑 진짜 똑같이 걸려서 혼난적있어요😂😂
불화가 불화자로 인식 되기 시작했다.
와 이렇게 일찍 본 거 처음
부부싸움 해서 학교 오라는거첨봤어요ㅋㅋ헐
두자릿수ㅋㅋㅋㅋㅋㅋㅋ
예린웅니 야채부락리에서 사기당한것도 충효일기에 썼는지 궁금하다
크리스마스의 추억 ㅋㅋ
여중에서 가시연 돌려보다가 남자체육썜한테 걸렸던거 생각나네요........
밥먹으며 보다가 뒤로가기를 누를 뻔 했네요.
밥 먹으며 보면 안되는 유투바 1위
아맞다...밥먹을때 보면 안되지...
ㅋㅋㅋ 겜 노가다 할때 틀어두고 하믄 넘 재밋어용
오수 항ㅁ… 뭐요?! 예린아씨… 저는 식사 중입니다만…❤❤
7:52 충효일기 진짜국룰;;;; 저만 쓴게 아니엇네요…
킷따!!!!!!❤
돼지 할아버지? > 누구냐 그 할아범 > 켄터키 할아버지 > 아 산타 할아버지!
대체
저 햄버거… 생각보다 베레모 재질이다…
예린아씨 가인아씨한테 권태기 왔나요?
예하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