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모음】불쌍한 맹녀의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지옥에서 온 악마들 뼈 한 조각도 남지 않은 채 사라진 그녀

19살에 남자친구에게 눈을 잃고, 7년 후 도끼로 남편을 해친 그녀,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은?
7년 후, 양희는 다시 그 끔찍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눈알이 파헤쳐진 자신이 아닌, 16번의 도끼질로 살해당한 남편이었습니다. 냉정하게 남편을 살해한 양희, 그녀는 왜 그토록 잔혹한 선택을 했을까요?
단 한 번의 인터뷰, 시장에게 '선물'로 보내진 여대생.
1993년 6월 29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날이었지만, 그날은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평소 조용하고 평화로운 캠퍼스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하얀색 토요타 밴 안에서 21살의 앳된 여대생 메리 에일린 살멘타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필리핀 로스바뇨스 대학교에서 농업을 전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잔혹한 짐승이 그녀에게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요?
화골수로 여사장을 해친 대만 여성, 15년 만에 풀려나
회계사는 사장에 불만하게 되어 치밀한 음모를 꾸몄습니다. 부동산 매매, 자금 이체, 지분 조정 등 악독한 회계사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사장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CCTV 영상이 등장하면서 범인은 경찰의 눈에 띄게 됩니다. 여사장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살아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세상을 떠났을까요? 이 질문의 답은 아마 피해자와 범인만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