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인거 뻔히 보이고 밖에 사람들 서있는데도 차안에 물차는거 보니까 과호흡 올거 같은데 실제로 사고로 물속으로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물을 막고 싶어서 열린 창문도 닫고 싶어질거 같은데 본능을 이기고 문을 열어야 한다니 짧은 시간에 두려움을 이기고 정신차리는게 젤 중요할 듯
헤드레스트는 대부분이 인조가죽이나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차안에 물이 차다면 당연하게 손에 물이 묻었을테니 엄청 미끄러울겁니다. 발로 차더라도 창문의 윗쪽을 공략해야한다는게 정답이겠네요. 그런데 역시 신발도 물이 묻으면 미끄러울텐데 실험자분이 물의 저항과 미끄러짐을 이기고 탈출 하셨으니 대단하네요. 실제 상황이면 우…… 무섭네요.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모든 제조 차량에 탈출용 망치 매립형으로 배치하는 것이 법제화되는 것이 시급하고 중고차 를 타는 분들은 꼭 작은 망치라도 1개 차에 배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급발진과 전기차 사고로 화재나 침수시 꼭 필요한 비상 탈출 망치나 장치 개발로 부디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외부에 차를 대놓고 그상태에서 실험했을때는 당연히 발이 낫지만 차량이 완전히 물에 잠겨 창문 끝까지 물이 찼을때는 발로 차는것이 헤드레스트보다 나은 방법이 아닙니다. 창문까지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되면 창문밖 물이 창문을 완전하게 지지해 주어 발로 차는 힘을 대부분 흡수하게 됩니다. 처음에 발로 창을 깨고 나오신 분을 자세히 보면 처음에는 물에 잠겨있는 부분을 계속 타격하다가 반응이 없자 물에 잠겨있지 않은 유리 위쪽을 차게 됩니다. 창문이 깨진 이유를 보면 창문이 먼저 깨진것이 아니라 물에 잠기지 않아 수압의 힘을 받지 않고 있던 차문의 윗부분이 휘면서 유리가 움직일 공간이 생기게 되어 유리 윗부분을 지지해줄 것이 없어 창문이 깨지게 된것입니다. 발로 차 유리를 깰때 유의점을 알려 드리자면 차 창문위까지 완벽하게 잠긴 상태에서는 발로 깨지말고 헤드레스트를 창과 차문사이에 끼워 깨야 하고 만약 창문이 다 잠기지 않았을때에는 물이 잠기지 않은 창 윗쪽을 발로 차야 창문을 깨고 나올수 있습니다.
예전 지하주차장 침수사고 뉴스에서 중학생 아들 수영해서 나가라고 꼭 살아서 보자고 했던 어머니가 결국 에어포켓에서 살았는데 아들은 참사당한 읽기만해도 쓰라렸던 기억이 남.. 요즘 유튜브를 남녀노소 다 보는 시대인 만큼 이런 도움되는 영상을 모두가 봤으면 좋겠음 도움되는 댓글들도 적어주면 많이 좋을듯
픽플러스다 전국민 안전교육,민방위교육 시켜주는 것과 같은데, 실제로도 교육 시행해야 한다고, 의견내는 영상 만들었으면 좋겠어.. 여성들이 침수 상황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119 보다 먼저 하는 게 "나 자동차 침수됨ㅋㅋ" "신발 다 젖은 에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카톡 날리는 거고, 물이 무릎위로 차올라서 뇌가 고장 났을 때 카턱 멈추고는 119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하거든.. 살려달라고 하고 위치도 제대로 못 말하고, 안전띠 먼저 풀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냐구여!" "안 풀어져요 안풀어져요" 이거 되네이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국가는 보상을 해줘야 돼. 전국민 안전교육,민방위교육은 필수로 해야 돼. 이건 남녀노소 예외 없다. 못하면 알려줘야 하는 게 나라가 할 일이지.. 인권 찾는 다고 성범죄자 리스트 관리해서 정치 딜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완전히 물에 잠기면 수압때문에 발로 힘듦. 헤드레스트로 중앙을 때려대도 당연히 안깨짐. 영상은 개인의 근력이 아니라 헤드레스트로 데미지 축적된 유리라 발로 쉽게 깨진 거. 그냥 5찬원 주고 망치사서 구비하고 그것도 유리 모서리 때려야 잘 깨지고 저렇게 한가운데 때려대면 생각보다 빡셈. 대부분 망치 손잡이에 안전벨트 커터도 달려있어서 그게 백번 낫다.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대비하자.
막상 강이나 이런대 빠지면 수압이 엄청나게 쎄기때문에 물도 엄청빠른속도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고 로 빠질경우엔 뒤집어져있을 수도있고, 정면이 바닥을 향하고있을 수도 있고, 옆으로 누워있을 수도있죠. 그리고, 물이 깊으면 빛이 차단되기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일 수 있습니다. 느린속도로 천천히 빠졌다면 창문이라도 내릴 시간이 있지만, 속도가 있는상태에서 높은곳에서 빠지면.. 안보이고 시동바로 꺼지고 물도 빠르게들어오기때문에..당황해서 익사할 확율이 높죠 ㅠ. 심지어 물이 꽉찰때까지 수압때문에 차문도 못열고, 창문을 연다해도 물이 날쎄게 들어오기때문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리 비상용 유리깨는 망치를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곳에 비치해놓고. 빠졌을때, 바로 그 망치를 꺼내 손에 쥐고 정신을 차려 헤엄쳐 나갈 계산까지 잘 한다음 물속에서 유리를 망치로 깨고 위쪽방향이 어딘지를 잘 파악한 후에 나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속에서는 발로 유리깨는것도 쉽지 않을듯하네요.
물속에서 유리를 망치로 내려친다고 했을때 물이 몸의 움직임에 저항이 있기때문에 평상시와 유사하지 않을겁니다. 즉 완력이 지극히 감소할거같네요. 물속에서 발로 유리를 깰수없다고 생각되는게 차밖에 물들이 밀고있는 힘이 세기 때문에 좁은공간에 있는 상태에서는 풀스윙이 불가능이므로 발로 차봐야 영향을 못줄거같네요. 그래서 결론은? 물속에 잠기기전 최대할 빨리 탈출한다.
전면유리 제거 방법도 실험해주세요. 조수석 에서 등받이를 의지해서 발을 뻗어서 전면유리 한쪽 모서리를 강하게 밀고 있으면 실리콘이 늘어나다가 찢어지는 순간이 올 것 이고, 그 후 는 쉽게 제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0년전 폐차장 에서 그렇게 뜯어내는 걸 본것 같아서요.물속에서는 안될방법이겠지만요. 또하나, 문이 안 열릴때 업드려서 뒷발로 조수석 을 의지한 채 팔을 뻗어서 운전석 문을 밀면 밀리지 않을까요? 매우 궁금한데 실험 한번 해주세요.
자동차 유리 업종 노동자 7년차로써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1. 글라스 파괴는 정중앙이 아닌 하부 모서리부분에서 깨기 더 쉽습니다. 2. 물속에서는 발로 찰 경우 파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안하시는게.. 3. 고급차는 이중접합유리로 강화유리가 아니기때문에 글라스 파편이나 유리가루로 다칠 수 있습니다. 파괴또한 필름부분이 있어 힘듭니다. 중간에 투명한 고무가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찢어야해요... 4. 종합적으로 헤드레스트가 대용품으로 그나마 사용이 가능하지만 빼는것이 불가한 차량은... 사제품이나 작은 못이라도 넣어다니셔야.. 5. 뒷유리는 강화유리일 확률이 도어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만약 저라면 안전벨트 클립부를 하단 모서리에 대고 신발로 망치질 하겠습니다. 이것도 힘들 것 같긴 하네요..
근데 침수 시 창문 깨는 방법이 탈출로 적합한가요?? 보통 차가 침수하면 턱 정도까지 기다리면 물이 차서 외압과 내압이 같아져 문이 열리는 걸 안전 수칙으로 배우는 데 혹은 마지막에 턱을 올려 최대한 숨을 쉬다가 마지막에 호흡을 참고 완전 침수한 뒤 문을 여는 방식이요. 이 영상 보고 문을 부수려 하다가 못 부수고 호흡이 더 딸려 대처가 어려워지거나 지금까지 안내된 안전수칙과 다른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혼선을 가지거나 더 위험해지는 거 아닌지 해서요
@@laaileciel8240 그건 지금까지 계속 해서 내려온 안전수칙을 안내 해 온 방송과 기관한테 논리적으로 따져 보시죠?! 이유가 있었겠죠 그렇게 안내 해 온 이유가 위 영상도 부적합한 안전수칙으로 따지려면 따질 게 너무 많아요. 기존과 다른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게 공식적 절차도 없이 단순 유튜버의 조회수 콘텐츠를 위해 만들어져 사람들이 혼선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창문 저렇게 힘들게 깨라고 안내 안 합니다. 다른 안전수칙 가이드는 충분히 보고 오셨나요? 보고 오시면 당연히 의구심이 듭니다.
다음에 또 이런 주제로 실험할 일이 있으시면 혹시 지금까지처럼 탈출하지 않더라도 위험하지 않을 애매한 깊이 말고 실제 추락 사고가 나서 차가 바다나 강에 깊이 빠졌을 때를 가정해서 차가 끝까지 푹 잠길 깊이에서 물이 차 내부에 끝까지 찼을 때 문이 쉽게 열리는지에 대한 실험이 가능할까요?
이런 실질적인 실험까지 해주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은 차밖과 차안의 수압차에 의한 부분은 다들 생각하시는데 사람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보통 수면이 1기압이면 10미터만 들어가도 2기압이 됩니다. 4미터 이하만 내려가도 보통 사람은 고막과 부비동의 통증으로 견디기 힘들뿐더러 10미터 면 폐가 2분의 1로 수축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호흡 자체가 안됩니다. 한강 다리에서 차가 침수되어 바닥까지 간 상황이라면 차안에 물이 찰때 쯤이면 고막의 통증과 수축된 폐로 인해 과호흡 상태가 된 탑승자만 있을 뿐더러 차안의 공기 또한 빠르게 소모 될 거라생각듭니다. 과연 10미터 수심에서 이런 실험들의 정상적인 탈출방법들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진작에 해봤어야 할 실험이면서도 아무도 하지 못했던 그런 일들을 항상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험이라고 써있는데 따지노
실험인거 뻔히 보이고 밖에 사람들 서있는데도 차안에 물차는거 보니까 과호흡 올거 같은데 실제로 사고로 물속으로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물을 막고 싶어서 열린 창문도 닫고 싶어질거 같은데 본능을 이기고 문을 열어야 한다니 짧은 시간에 두려움을 이기고 정신차리는게 젤 중요할 듯
근데 대부분 물에 빠지는 충격으로 기절하는 경우가 많음 안빠지는게 최선임
@@박지현-h6m2lㄹㅇ?
태권도장 가서 정신수련을....
@@박지현-h6m2l게다가 다리라도 다쳤고 헤드 안 뽑히면 개 답없네 망치 하나씩 구비해 두세요…😢
@@user-xjxjsijsnxjkdo298ㄹㅇ 망치없으면 답없다
여자들은 힘약해서 헤드레스트로 쳐도 안되고 발로도 쳐도 안되니 걍 죽음뿐이네 오우..;;
안전공단보다 여기가 더 잘설명해줘 ㅋㅋㅋㅋ
ㅇㅈ
안에서 박으로 앞유리 발로 밀면... 깨지거나 유리가 빠짐니다... 앞유리는 박에서 안으로...밀어 너는 방식이라 쎄게 밀면 깨지거나 빠짐...
공단에는 아직 저정도의 실험을 실행할 도른자가 없음.. 공단 홍보담당자도 빨리 충주맨 유튜브 보고 타락했으면 좋겠는데
@@gainsay4317 자동차 유리 생산직입니다.
자동차 앞유리는 이중접합유리로 유리와유리사이에 필름지가 들어가서 깨지더라도 탈출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유리는 유리가장자리로 실런트 처리가 되어있어서 유리가 빠지기 힘듭니다
스피더를 공단에 이적시켜라
헤드레스트는 대부분이 인조가죽이나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차안에 물이 차다면 당연하게 손에 물이 묻었을테니 엄청 미끄러울겁니다.
발로 차더라도 창문의 윗쪽을 공략해야한다는게 정답이겠네요.
그런데 역시 신발도 물이 묻으면 미끄러울텐데 실험자분이 물의 저항과 미끄러짐을 이기고 탈출 하셨으니 대단하네요.
실제 상황이면 우…… 무섭네요.
그러네요 윗쪽이 약하겠네요
헤드레스트는 찌르는 게 아니라 창문틈에 비집어넣고 꺾어서 깨뜨려야해요
모든 강화유리 취약점이 모서리 충격이라 정 가운데는 때려도 잘 안 깨집니다
업!
이거죠....저도 침수사고 기사마다 댓글단게 이건데.....지렛대 원리를 이용해서 창문틈에 집어넣고 제껴야합니다
그럼 근력이 약한 여성분들도 잘 깰수있을것입니다
@@monce6707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다는게 창문틈에 헤드레스트의 대 부분을 집어넣고 머리닿는 부피큰부분을 콱 눌러서 깬다는 뜻인가요?? 어떤 방식인지 잘 이해가 안 가서..ㅜㅜ
픽플러스 4년전 영상보면 해당 실험 영상있습니다. 생각보다 틈에 넣는 것도 힘들고 지렛대가 되려면 다른 부분이 힘을 받쳐줘야하는데, 그거부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헤드레스트 이용하려면 그냥 가장자리 내려치는게 제일 좋을듯
모서리에 헤드레스트로 충격좀 줘서 살짝이라도 균열을 만들어놓고 발로 차면 될거 같네요. 균열없는 유리와 균열있는 유리가 버티는 강도는 달라질테니까요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모든 제조 차량에 탈출용 망치 매립형으로 배치하는 것이 법제화되는 것이 시급하고 중고차 를 타는 분들은 꼭 작은 망치라도 1개 차에 배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급발진과 전기차 사고로 화재나 침수시 꼭 필요한 비상 탈출 망치나 장치 개발로 부디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운전석 아래 빈공간 여유가 많아서 그냥 일반 망치 하나 넣어두면 비상탈출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영상보고.. 저런 사고 생기면 난 그냥 죽어야하네 했는데. 망치 좋네요 당장 망치 사러 갑니다.
뭘 법전화까지ㅋㅋ
다이소가면 3천원짜리 망치있다
외부에 차를 대놓고 그상태에서 실험했을때는 당연히 발이 낫지만 차량이 완전히 물에 잠겨 창문 끝까지 물이 찼을때는 발로 차는것이 헤드레스트보다 나은 방법이 아닙니다. 창문까지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되면 창문밖 물이 창문을 완전하게 지지해 주어 발로 차는 힘을 대부분 흡수하게 됩니다. 처음에 발로 창을 깨고 나오신 분을 자세히 보면 처음에는 물에 잠겨있는 부분을 계속 타격하다가 반응이 없자 물에 잠겨있지 않은 유리 위쪽을 차게 됩니다. 창문이 깨진 이유를 보면 창문이 먼저 깨진것이 아니라 물에 잠기지 않아 수압의 힘을 받지 않고 있던 차문의 윗부분이 휘면서 유리가 움직일 공간이 생기게 되어 유리 윗부분을 지지해줄 것이 없어 창문이 깨지게 된것입니다. 발로 차 유리를 깰때 유의점을 알려 드리자면 차 창문위까지 완벽하게 잠긴 상태에서는 발로 깨지말고 헤드레스트를 창과 차문사이에 끼워 깨야 하고 만약 창문이 다 잠기지 않았을때에는 물이 잠기지 않은 창 윗쪽을 발로 차야 창문을 깨고 나올수 있습니다.
헤드레스트를 집어넣을 공간이 있나요? 미리 문 열고 내리던지 안 열리면 창문 열고 나가든지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물이 안찻을때도 못깬 헤드레스트가 물찻다고 발보다 낫겟다 그치?
ㅂㅅ같은 소릴 길게도 썻다
@@fieregg그게 안될때를 가정한건데..
@14nmsagol 선생님 댓글 다시기 전에 영상을 보세요..
해본거처럼 이야기하는데 ㅋㅋㅋ
보기만해도 무서운데ㅠ 실험 너무 감사합니다~~!
차량 실험 안전 교육용으로 홍보해주는 픽플러스 형~~
솔직히 비상탈출 망치 갖고 다닐바엔 그냥 망치 쓰겟다
직원분 진짜 고생많이 하셨네요.
이야.. 역시 픽플러스 아니면 엄두도 못내는 실험...
급할때는 허둥지둥하다 골든타임 놓칠텐데 알아두면 좋은영상이네요!!
6:48 아니 왜 모자이크가 ... 하필 ...? 더이상한데요..?
아 이거 댓글보고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는 협력 폐차 업체의 요청에 의해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라꽁-e1q 그러니까..왜 거길...모자이크해요...?
@@도라꽁-e1q영상은 보고 댓글 달아라
지퍼 열렸나?ㅋㅋㅋ
아님?
픽플러스팀 국가에서 상이라도 줘야된다. 영상 모두가 레알 진심임.
0:37 이거 고문관님 ㅃㅋ해서 손하트로 편집한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임단위로 보면 엄지로 하는 ㅃㅋ하심ㅋㅋㅋㅋㅋㅋㅋ
곧 장마가 오고 수해대비해서 좋은 영상이네요 작년에 안타까운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네요
예전 지하주차장 침수사고 뉴스에서 중학생 아들 수영해서 나가라고 꼭 살아서 보자고 했던 어머니가 결국 에어포켓에서 살았는데 아들은 참사당한 읽기만해도 쓰라렸던 기억이 남..
요즘 유튜브를 남녀노소 다 보는 시대인 만큼 이런 도움되는 영상을 모두가 봤으면 좋겠음
도움되는 댓글들도 적어주면 많이 좋을듯
5:54 미션성공 이라는 듯이 타이빙 맞게 터진게 웃기네여 ㅋㅋㅋㅋ
ㄹㅇㅋㅋ
예전엔 그저 예능으로 봤던 채널인데 점점 유익한 실험과 정보제공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지는것 같아요
보잘것 없는 도움이지만 가입 박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2:52 뒤에만 탈출하라는 말ㅋㅋㅋㅋㅋ
회장들이 뒷자리 앉는 이유.avi
근데 회장님 앉는 뒤쪽 오른쪽 자리는 또 안열려있음ㅋㅋㅋ
창문이 다시올라갔다 다시또 내려감.. 탈출하다..올라오면 진짜 뒤지라는거일듯
@@user-sjiwkdkncbznq 거길 열면 회장죽으라고?
뭔 시발 야동 제목처럼 써놨어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잖아 ㅂㅅ아 ㅋㅋㅋㅋ
금요일 헬스장 하체데이 끝냬고 하체 털린 상태로 퇴근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늘 하체한 보람이 있군요..
😊하체를 더욱열심히 합시다오
비상망치 1~3천원이면 삽니다
하나 사서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8:02 물들어 오기전에 즉시 창문이나 문으로 탈출이 최고.
6:38 못나갔다면 침수 되기전에 창문내리고 도어락 열기.
7:38 발로 차는 것이 다음.
4:06 침수 탈출 실험.
헤드레스트는 뽑아서 타격 하는게 아니라
스피더가 술먹고 다음날 출근 제끼는 것 처럼
유리틈 사이로 넣어서 제끼라고 배웠습니다.
것 처->것처
시x 별의 별걸 다 태클걸고 있네
유리랑 하단부 틈새 찔러 넣고 제끼면 지렛대 원리로 와장창으로 앎
4년전 픽플러스가 실험한 영상보시면 헤드레스트가 창문틈새로 들어가긴하지만 지렛대원리를 활용할만큼 지지해주지는 못하고 밀려서 빠지는 바람에 탈출을 못한것을 볼수있습니다.
@@d2341a ㅈ도아닌걸로 자랑질이노
진짜 항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이런거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이게 픽플러스지
픽플러스다 전국민 안전교육,민방위교육 시켜주는 것과 같은데,
실제로도 교육 시행해야 한다고,
의견내는 영상 만들었으면 좋겠어..
여성들이 침수 상황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119 보다 먼저 하는 게
"나 자동차 침수됨ㅋㅋ"
"신발 다 젖은 에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카톡 날리는 거고,
물이 무릎위로 차올라서 뇌가 고장 났을 때 카턱 멈추고는
119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하거든..
살려달라고 하고 위치도 제대로 못 말하고,
안전띠 먼저 풀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냐구여!"
"안 풀어져요 안풀어져요"
이거 되네이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국가는 보상을 해줘야 돼.
전국민 안전교육,민방위교육은 필수로 해야 돼.
이건 남녀노소 예외 없다.
못하면 알려줘야 하는 게 나라가 할 일이지.. 인권 찾는 다고 성범죄자 리스트 관리해서 정치 딜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제가 주워듣기론(?) 헤드레스트로로 유리창 중앙부분이 아닌 가장자리를 치면 잘 깨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버스나 대부분 판매하는 차량용 비상탈출장치, 망치 등도 마찬가지) 가장자리 부분을 치는 실험영상도 제작 가능한가요?ㅎㅎ
마지막에 열릴 때 보니까 결국 가장자리를 차다가 열리긴 하는거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2:16 휴대폰 고장난줄 ㅋㅋㅋㅋㅋㅋ
개추 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
영상 하나에 아우디를 태워??
수리폐차예정이겟죠
폐차하기전에 양해구하고 실험하신다고 밝히셨습니다.
그걸 다 몰라서 굳이 이런댓글을 단게 아닐탠데....
타짜1 악역 명대사(?)입니다
ㅡㅡ;;
근데 저거 진짜 물 공포증 있는 사람은 장난아니게 무서울듯..
이영상은 현실적인 배움이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02:35 창문 미리 열고 나가다가 갑자기 오작동해서 창문 닫히면 그건 좀 무서울듯;;;
7:40 장면 두 방법 비교 시연으로서는 적절치 못합니다
헤드레스트로 수차례 가격하여 이미 균열이 생긴 창이기에 발차기의 효용성을 온전히 보여준다할 수 없습니다
창문 2개로 비교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물에 빠지자 마자 뒷창문을 빨리 내리고 벨트를 풀어 이동하는게 좋겠어요
완전히 물에 잠기면 수압때문에 발로 힘듦.
헤드레스트로 중앙을 때려대도 당연히 안깨짐.
영상은 개인의 근력이 아니라 헤드레스트로 데미지 축적된 유리라 발로 쉽게 깨진 거.
그냥 5찬원 주고 망치사서 구비하고 그것도 유리 모서리 때려야 잘 깨지고 저렇게 한가운데 때려대면 생각보다 빡셈.
대부분 망치 손잡이에 안전벨트 커터도 달려있어서 그게 백번 낫다.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대비하자.
이제 장마 시작인데 꼭 알아두어야 할 영상이네요. 안전을 위한 픽플러스의 노력!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 영상을..... 역시 픽플러스 클라스 가 ㅎㄷㄷ 하네요 잘하면 상 받겠네욥 ㅎㅎㅎ
물로진입할거같으면 창문을 열어라
이분은 세상이 참 쉬워서 좋겠네
공포 당황 기절 부상 시간촉박 등등에 그게 되나 보자 ㅋㅋ
훈련을 괜히 히는게 아님
평소에 스피드 게임 하면서
지는 확율이 님이 죽을 확율임
@@조남준-q2b 그게 아니라 진입하기 전을 말하는거 같은데
진입하기 전에 창문 여는건 머리만 있으면 되는거아님..??
무섭다
이생각 미리 안하고 있으면 상황 닥쳐서 창문열생각 절대못할듯 바로 많은 물이 들어올텐데
@@박지원-o1k8y근데 갑자기 자동차가 고장나서 자신의 의도와다르게 물쪽으로 빠른 속력으로 달리면 창문열 생각을 누가 할까
7:17 창문 모서리 끝을 때려야하지 않나여? 중앙은 잘 안깨진다던데
빠른 상황판단이 중요하겠죠..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방법은 많은데
마음가짐을 잘 해야겠어요.
헤드레스트 때려서 깨트리는 저렇게 사용하는게아니라 창문 테두리에 헤드기둥 쇠부분 에 끼어서 지지대 방법으로 눌러서 깨는 방법으로 사용 하셔야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실험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막상 강이나 이런대 빠지면 수압이 엄청나게 쎄기때문에 물도 엄청빠른속도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고 로 빠질경우엔 뒤집어져있을 수도있고, 정면이 바닥을 향하고있을 수도 있고,
옆으로 누워있을 수도있죠. 그리고, 물이 깊으면 빛이 차단되기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일 수 있습니다.
느린속도로 천천히 빠졌다면 창문이라도 내릴 시간이 있지만, 속도가 있는상태에서 높은곳에서 빠지면.. 안보이고 시동바로 꺼지고 물도 빠르게들어오기때문에..당황해서
익사할 확율이 높죠 ㅠ. 심지어 물이 꽉찰때까지 수압때문에 차문도 못열고, 창문을 연다해도 물이 날쎄게 들어오기때문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리 비상용 유리깨는 망치를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곳에 비치해놓고. 빠졌을때, 바로 그 망치를 꺼내 손에 쥐고 정신을 차려 헤엄쳐 나갈 계산까지
잘 한다음 물속에서 유리를 망치로 깨고 위쪽방향이 어딘지를 잘 파악한 후에 나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속에서는 발로 유리깨는것도 쉽지 않을듯하네요.
물속에서 유리를 망치로 내려친다고 했을때 물이 몸의 움직임에 저항이 있기때문에 평상시와 유사하지 않을겁니다. 즉 완력이 지극히 감소할거같네요. 물속에서 발로 유리를 깰수없다고 생각되는게 차밖에 물들이 밀고있는 힘이 세기 때문에 좁은공간에 있는 상태에서는 풀스윙이 불가능이므로 발로 차봐야 영향을 못줄거같네요.
그래서 결론은? 물속에 잠기기전 최대할 빨리 탈출한다.
6:28 스피더님 바지에 왜 모자이크가 되있을까요...??
내용이 지려서~~아님 그냥 지려서~~~ㅋㅋㅋㅋ
툭튀
오늘도 열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유리 깨는건 유리창의 각진 코너를 찍으면 좀더 쉽게 깨진다고 하던데 헤드레스트로 각진 코너를 치면 쉽게 깨지는지 볼수 없었던게 좀 아쉽네요.
역시 픽플 아니면 이런 거대한 실험을 누가 할 수 있으랴...
픽플님 제가 해드레스트 차 창문 깨는 영상 나올때마다 댓글 적긴 했는데요 예전에 차 창문 B필러쪽 하단 구석에 해드래스트 쇠부분 끼워서 지랫대처럼 젖혀서 창문 깨는 영상을 봤습니다 조작된 영상인지 궁금합니다
실험쥐는 어디로??? 영상 하나에 아우디를 침수 시키는 픽플 ㅋㅋㅋ 침수시는 무조건 빠르게 탈출하는게 답이고 어지간하면 망치 하나씩은 구비해두는게 좋죠
마지막에 나온 여자가 실험쥐 아니여?
마지막에 발길질
보통 차로 대놓고 잠수할상황만 생기는게 아니니깐 다양한방법을 알고있는게좋음 물에빠지기직전에 사고가나서 잠깐 기절했다가 창문아예 고장나서 안열리고 목까지 차고 정신들었을수도있으니깐
물이없는상황에선 어찌해서든 깨집니다
지금실험 물이다안차서가능한거죠
물이다차면
속도도안붇고 힘도안붇어요
절대불가입니다. 유일하게
가능한건 레스큐미
다른댓글에도 있던데 헤드레스트로 치는게아닙니다
빈공간찔러넣거 지랫데원리로
유리를 터주는거구요ㅡㅡ
잘못된 상식은 아주위험합니다.
아무리 폐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차 두대, 조립식 수영장 두개, 살수차 두대, 직원들 하루 일당.... 도대체 얼마를 쏟아부어 만든 영상인가....ㅠㅠ 누군가 이 영상으로 사선에서 돌아올텐데 값어치가 어마어미하다... 감사해요 픽플러스.
국토교통부 뭐함?
6:28 안전교육중 잘듣고있는데 편집자님 모자이크 때문에 피식했잖아여
꼬욱튀
멘탈 싸움이다
닥치면 몸이 움직이질 않고 머리는 멍해지는 법
이런 영상 평소에 계속 보면서 학습해야 될듯요.
일단 멘탈 잡고 살아야 됨
물속에서 발로 차기 힘들것 같은데.. 영상 감사합니다.
전면유리 제거 방법도 실험해주세요.
조수석 에서 등받이를 의지해서 발을 뻗어서 전면유리 한쪽 모서리를 강하게 밀고 있으면 실리콘이 늘어나다가 찢어지는 순간이 올 것 이고, 그 후 는 쉽게 제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0년전 폐차장 에서 그렇게 뜯어내는 걸 본것 같아서요.물속에서는 안될방법이겠지만요.
또하나, 문이 안 열릴때 업드려서 뒷발로 조수석 을 의지한 채 팔을 뻗어서 운전석 문을 밀면 밀리지 않을까요?
매우 궁금한데 실험 한번 해주세요.
자동차 유리 업종 노동자 7년차로써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1. 글라스 파괴는 정중앙이 아닌 하부 모서리부분에서 깨기 더 쉽습니다.
2. 물속에서는 발로 찰 경우 파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안하시는게..
3. 고급차는 이중접합유리로 강화유리가 아니기때문에 글라스 파편이나 유리가루로 다칠 수 있습니다. 파괴또한 필름부분이 있어 힘듭니다. 중간에 투명한 고무가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찢어야해요...
4. 종합적으로 헤드레스트가 대용품으로 그나마 사용이 가능하지만 빼는것이 불가한 차량은... 사제품이나 작은 못이라도 넣어다니셔야..
5. 뒷유리는 강화유리일 확률이 도어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만약 저라면 안전벨트 클립부를 하단 모서리에 대고 신발로 망치질 하겠습니다.
이것도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이건 수심이 고정된 상태라서 계속 발차기 시도가 되지만 실제에선 물이 금방 차올라서 유리망치 아니면 힘들겠네요.
그리고 물이 가득 차있으면 물의 저항 때문에 속력이 줄어 발차기 타격을 주기가 힘듭니다.
사람을 살리는 채널... 픽플러스
직원분 기획자님 모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
물에 빠지면 대부분 사망한다는 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험인줄 알고 보는데도..... 너무 급박하고 심장이 두근대고 과호흡이 생기고 무섭습니다.....보는내내...... 이런 실험을 통해서 효과적인 탈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여름대비 물놀이도 차와 함께하는 픽플...ㅎㅎ 항상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우와 이거 진짜 도움되는 지식이네요. 왜냐하면 제가 강남역 폭우 사건을 직접 겪어봤거든요. 침수되니까 새벽 2시까지도 파바 알바생 집에 못가고 있던데
수심이 저것보다 더 깊을때에도발로 차서 열 수 있을까..? 수압이 있는데..? 궁금하네...
5:29 엉덩이 탈출 넘버원ㅋㅋㅋㅋㅋ
역시 생동감있는 실험이었습니다.
근데 침수 시 창문 깨는 방법이 탈출로 적합한가요??
보통 차가 침수하면 턱 정도까지 기다리면 물이 차서 외압과 내압이 같아져 문이 열리는 걸 안전 수칙으로 배우는 데 혹은 마지막에 턱을 올려 최대한 숨을 쉬다가 마지막에 호흡을 참고 완전 침수한 뒤 문을 여는 방식이요.
이 영상 보고 문을 부수려 하다가 못 부수고 호흡이 더 딸려 대처가 어려워지거나 지금까지 안내된 안전수칙과 다른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혼선을 가지거나 더 위험해지는 거 아닌지 해서요
실제 대피가 필요할 정도의 침수때 침착하게 아무것도 안하며 산소를 비축하고 물이 찰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laaileciel8240 그건 지금까지 계속 해서 내려온 안전수칙을 안내 해 온 방송과 기관한테 논리적으로 따져 보시죠?! 이유가 있었겠죠 그렇게 안내 해 온 이유가
위 영상도 부적합한 안전수칙으로 따지려면 따질 게 너무 많아요.
기존과 다른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게 공식적 절차도 없이 단순 유튜버의 조회수 콘텐츠를 위해 만들어져 사람들이 혼선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창문 저렇게 힘들게 깨라고 안내 안 합니다.
다른 안전수칙 가이드는 충분히 보고 오셨나요? 보고 오시면 당연히 의구심이 듭니다.
0:26
이 부분 스킵하셨나봐요?
우연히 처음 봤는데 바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헬멧님,차안에서 실험하신분 감사합니다
아 왤케 시험기간에만 이런 재밌는게 많냐
와 영상 정말 좋네요. 사람 몇 명 살리신거에요. 멋지십니다 !
6:17 모자이크가 왜......
물 튀긴 부분이 오줌 싼거같이 보여서 가리는거 같음
헤드레스트를 저렇게 치면 그 어떤 창문도 꿈쩍안할듯요...창문 모서리를 타겟팅해서 두손으로 더 큰 가동범위로 가격해야지..
그렌저 같은 프레임리스 도어는 발로 차면 비교적 여성들도 쉽게 열 것 같네요. 신형은 비용이 많이 드니까 실험이 어렵고 그렌저 xg로는 실험이 가능할 듯..
역시 픽플의 영상은 영양가 최고입니다.👍 🐬👍👍
다음에 또 이런 주제로 실험할 일이 있으시면 혹시 지금까지처럼 탈출하지 않더라도 위험하지 않을 애매한 깊이 말고 실제 추락 사고가 나서 차가 바다나 강에 깊이 빠졌을 때를 가정해서 차가 끝까지 푹 잠길 깊이에서 물이 차 내부에 끝까지 찼을 때 문이 쉽게 열리는지에 대한 실험이 가능할까요?
아무리 안전요원 준비하고 통제된 상태에서 실험한다지만 위험하게 차 내부까지 물 끝까지 찬 실험을 할 수 있겠냐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제발
물 값도 장난아닐텐데 이걸 또 실험을 해주시네
물값 얼마 안합니다. 호수같은 데서 퍼오는 물이라
살수차 불렀으니.
정말좋은 정보입니다만...풀장에서의 작은면적에서의 수압과 저수지나 바다에서의 수압을 다를것입니다.그것도 반영이되면 좋겟네요.창문 열렷다닫혓다하는건 스위치기판에 물이들어가서 쇼트나서 그럴겁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영상보면서 갑자기 뒷자리 카시트에 어린아이들을 함께 태우고다니다 저런 사고가 나면 탈출 할수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이 최선이란 생각이 드네요
벨트 클립을 창문옆으로 우겨넣고 앞으로 제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전유리 특성상 유리 가장 자리에 힘이 가면 깨뜨리기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제차에 그방법으로 도둑 들었서서.. ㅠ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알려주실수있나요
침수시 창문이 열릴경우 거기로 탈출하다가 끼일수도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 . ㅎㄷㄷ
근데 물 밖으로 나와도 수영 못하면. . . .
모두 생존 수영 배우세요 물에 동동 떠있기부터. .
실험 엄지척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이중접합유리는 불가능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딱 제가 예상했던 방법대로 결과가 나왔네요. 안전상의 문제로 헤드레스트는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힘들 것 같아요. 저 특수망치는 응력을 한점에 집중시켜서 깨는 원리라 끝이 뾰족하여 힘 안 들이고 깰 수 있는 거죠.
최고의 차량영상시청교육 자료
1.썬루프를 연상태라 차의 부력이
실제 물에빠졌을때랑은 차이가 많을듯 합니다.
2.물의 깊이에 따라 물이차는 속도와 가라앉는 속도가 현저히 다를듯 합니다.
어쨌든 어려운 실험에 고생많았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말해서 죄송한데.
헤드레스트로 저런식으로 치는게 아니라 유리의 경계부분/가장자리가 약해서 그곳을 쳐야 된다던데요.
그냥 비상망치를 비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없을 때는 확실하게 방법을 숙지.
5:29 돌발상황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지만 완전 침수 상황에서 탈출 할 수 있는가 궁금한데 실험이 가능 할까요???
침수 됐을때 창문 열려있으면 보험처리에 문제있잖아요.....근데 이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은해어황당뮬란보험ㅋ
실질적으로 차가물에 완전하게 침수됐을때는 물이 저렇게 목까지 찬상태로 기다려주지고 않을텐데 그냥 빠짐과동시에 시동꺼지기전에 창물내리고 물들어오더라도 버티다 거길로 탈출하는게 가장 생존확률 높을듯요
연식 오래됐어도 명차는 창문도 침수시 열어주고 차원이 다르네 ㄷㄷ
고장같은데
@@꿀잠-k7p 고장아님
실제로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 대량 침수차들 나왓을때 유독 뒷좌석 한쪽 창문이 다 열린경우가 많았는데
실제 기능이 있음
그냥 고장난거
@@yyhk_007 너가 현기만타고 고급차를 안타봐서 그럼 ㅇㅇ
@@이상훈-q3z2x 창문이 몇개만 열리고 그거 마저도 왔다갔다 거리는게 당연히 고장이 아니면 뭐임? 침수대처 기능이 있는 차들도 있지만 저걸보고 침수대처 기능이라고 하는건 능지가...
헤드레스트로 깨는 방법이 좀 잘못된거같은데 ㅠㅠ 해당부분만 다시 올려주시면 안되겠죠?? 쇠부분을 창문아래 틈사이에 넣고 지렛대처럼 재끼면 바로 깨지는데 ㅠㅜ 이방법이면 어린이나 여성, 노인분들도 쉽게 깰수있거든요!!
이 실험하나로 구독했다. 너무 좋은 실험이고 상식으로 배워가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반 바닷가나 호수 등 물이 많은 곳 지나갈 땐 항상 문을 열고 갑니다. 안전밸트 자를때 쓰는 컷터 칼도 비치해 놓구요
6:07 유상무가 왜 여기?
이런 실질적인 실험까지 해주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은 차밖과 차안의 수압차에 의한 부분은 다들 생각하시는데
사람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보통 수면이 1기압이면 10미터만 들어가도 2기압이 됩니다.
4미터 이하만 내려가도 보통 사람은 고막과 부비동의 통증으로 견디기 힘들뿐더러
10미터 면 폐가 2분의 1로 수축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호흡 자체가 안됩니다.
한강 다리에서 차가 침수되어 바닥까지 간 상황이라면 차안에 물이 찰때 쯤이면
고막의 통증과 수축된 폐로 인해 과호흡 상태가 된 탑승자만 있을 뿐더러 차안의 공기 또한 빠르게 소모 될 거라생각듭니다.
과연 10미터 수심에서 이런 실험들의 정상적인 탈출방법들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좋은영상!!
젤 정확한건 지극히 개인생각인데요~ 선루프까지 닫고 진행하시는게 젤 정확할것 같아요 압력의 차이라는것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운전경력 30년 가까이되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선루프 열어둔 것은 혹시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해둔 탈출구인듯한
진짜 실험인거 알고 보는데도 무섭네요
일단 물 들어온다 싶으면 무조건 빨리 문 열고 탈출하고, 모종의 이유로 문이 안열리는 거면 예의 창문 깨는 탈출용 망치라도 구비해놔야겠네요....사람이 패닉에 빠지면 생각할 겨를이 없을테니 ㅠㅠ 실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