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다음주는 비소식이 없으니 세차하러 갑시다 ㅣ 아들이랑 단둘이 세차하기 ㅣ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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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간만에 비소식이 없는것 같아 아침부터 부지런히 집안일해두고 밖으로 나왔어요!
    역시나… 줄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금방 순서가 되어 세차할 수 있었네용 :)
    클린포스 에어건이 너무 작아서 과연 세차하는데 도움이 될까? 했는데 완전 우리 아들세차템!!
    너무 열심히 도와줘서 1시간만에 후다닥 끝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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