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4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김성식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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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cdkdkwkwl
    @cdkdkwkw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팬분의 마음은 알겠지만, 음식은 가져오지마셨으면 합니다. ㅡㅡ;
    진짜 팬이라면 음식보다는 손선풍기같은 작은 선물이 더 나을 것 같네요.
    팬클럽 차원의 커피차량처럼 단체 음식 선물에 후원하는게 더 안전이 보장되서 좋을 것 같아요.

    • @youhoot_
      @youhoot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이스박스에 소중히 들어오셨던데 이건 제 영상 댓글에 쓸 글은 아닌 것 같아요.. 받으시고 배우님이 엄청 고마워하셨어요..계속 먹는 선물 자주 받으시던데.. 불편하시면 제 영상 댓글이 아닌 소속사로 건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