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The CMR) 제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개막작 디렉토피아: 감독들이 세(새)로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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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_dabang9_
    @_dabang9_ ปีที่แล้ว +3

    썸넬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깜짝 놀랐네요,,,ㅠㅠㅠㅠ

  • @키티-r3h
    @키티-r3h ปีที่แล้ว

    와..불다끄고 넘기다 디질뻔

  • @roopretelchamm
    @roopretelchamm ปีที่แล้ว +2

    이걸 썸네일로 하면 누가 봐요
    없던 구독자들 더 떨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