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는 엄마가 인성 엄마에게는 자식이 식상 아들이 엄마랑 같이 살면 인성인 엄마가 일을 하고 있든 안하든 엄마가 드세다면 아들의 인성운이 엄마에게 가버려서 자식의 인성 운이 약해짐 엄마가 강하면 자식 인성이 약해져서 문서 공부 계약 시험운도 약해진다. 같이 살다 엄마가 직장 그만 두면 엄마 인성 운이 떨어져서 아들 인성 운이 좋아지면 자식이 되는 식상이 잘나간다 자식이 잘 나가면 엄마는 식상 운이 약해져서 엄마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잘 안되거나 한다
알고 있는데 알면서도 끼고있는 내가 모지리 같아요. 딸나이 서른 버젓이 공기업에 다니는데 내가 왜 스트레스받으면서 데리고 있는지. 하필 회사가 집에서 가까우니 더 미쳐요.. 시집도 안가고 어째 딱 붙어 있는지 ㅠ 지방하나도 안치우고 남편퇴직하면 지방으로 내려갈랍니다. 그길밖에 없어요. ㅠ
엄마인 내가 나가고 싶어요~~ ㅎ
ㅎㅎㅎ
저두요ㅠ
ㅍㅎㅎ. 공감 백배!
나두요 백점만점
힘내세요 ㅎㅎ
미투
다 큰 자식....있어도..내 보내도...끝난게 끝난 것이 아니다. ^^
몸이 안좋으시다더니 원탑 선생님 좀 어떠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강의와 고급스런 필체에 매료됩니다❤
어쩐지... 미혼때는 가는데마다 일이많아서 맨날 과로로 쓰러졌는데,
아들낳고 양분이 빠져서 체력도 떨어지고 직장도 들락날락이라 우울했었어요...BUT 아들은 건강+씩씩+총명하게 잘크고있어요.. 오늘 이영상이 맘의 위안이 많이됩니다.
저는 신무신계
유오유해
인데, 아들키워보니 엄마가 일적으로 너무바쁘면 애한테 신경을 못쓰게 되고 서로 힘들더라구요
모든것을 가지고 누릴수없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이젠 마 몸건강하고
일 쥐똥만큼하고
애잘크는게 목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덕분에 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원탑, 탁월한, 딱 걸맞는 이름,,,,,,원탑 👍👍👍👍👍👍👍👍👍👍
감사합니다 🍀 ♡
살아계셨네요~
반갑습니당😊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요즘 좀정신없긴한데 원탑님 영상은 항상 보고있습니다.ㅎㅎ
추운데 건강 잘챙기세요!
미국이나 유럽처럼 청소년기때부터 독립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성인이 된 아들 딸들을 옆에서 데리고 살면 서로 스트레스입니다..내보내서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신강사주 인성다자.
아들신약사주 재다자.
그래서 중고등 기숙학교 보내야하나싶고. 빨리 떨어뜨려놔야 할거같은데.
완전 동감해요 ❤
아들에게는 엄마가 인성 엄마에게는 자식이 식상
아들이 엄마랑 같이 살면 인성인 엄마가 일을 하고 있든 안하든 엄마가 드세다면 아들의 인성운이 엄마에게 가버려서 자식의 인성 운이 약해짐
엄마가 강하면 자식 인성이 약해져서 문서 공부 계약 시험운도 약해진다.
같이 살다 엄마가 직장 그만 두면 엄마 인성 운이 떨어져서 아들 인성 운이 좋아지면 자식이 되는 식상이 잘나간다
자식이 잘 나가면 엄마는 식상 운이 약해져서 엄마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잘 안되거나 한다
자식은 10살때까지 효도다한듯합니다. 사춘기때부턴. 거리두고 내자식아니다하고 생각해야할듯. 다컸다는기준이 20살일까요?
60세가 다 되도록
부모 동생들한테
기생하고 살면서
고마움이고 미안함도 모르는
안하무인이 제 언닙니다ㅜㅜ
사주에서 엄마자리랑 제 일지가 상충살입니다.
엄마자리가 제 일지안의 지장간 의 인성을 극해서 시험운 문서운 엉망이었네요~^^
엄마나 저나 둘다 안좋았는데 나온지 3년정도됬는데 돈도 오고 공부운도 잘받고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재정적인. 지원만 해주시니 서로 좋네요
뺜리 내보내시는거 추천요^^
굶어죽지 않아요.
다큰자식 데리고 살지 마~~~^^세요
아 팩폭 넘 감사합니다
내년 초 이사 가는데 38아들 36딸 데리고 가야하나 어찌 할까
고민이었는데요 ~~~
감사감사 합니다
저도 빚내서 내보내야 되겠네요~~계속 살다가는 서로 상처만 남을 듯
스트레스받지마셔요원탑님~~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데 알면서도 끼고있는 내가 모지리 같아요.
딸나이 서른 버젓이 공기업에 다니는데 내가 왜 스트레스받으면서 데리고 있는지.
하필 회사가 집에서 가까우니 더 미쳐요.. 시집도 안가고 어째 딱 붙어 있는지 ㅠ
지방하나도 안치우고 남편퇴직하면 지방으로 내려갈랍니다. 그길밖에 없어요. ㅠ
그래도..감사합니다.
❤❤❤
공감해요
사주에 인성 많은 둘째아들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로 도망갔습니다^^
인성 없는 큰 아들(화없는 무토)은 독립하겠다는 의지만 강한 까칠한 품안의 자식이네요
저는 중화사주 정화일주입니다
아들갖은남편도내보내는게맞는걸까요~~~
40넘은 아들 끼고 있는건 쫌 심하넺
내년에 38살되는 동생이생각나네요
좀나갓으면ᆢ
한부모로 딸이랑 둘이사는데도 20살넘으면 독립시켜야 좋은거예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내서 애 내보낸거 잘한걸까요?
그 빚이 부모님 빚이면
끼고 사는거랑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ㅜㅜ
네^^빚낸건 자식이 갚으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