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선 아이리스5 해부기 iRiS5 Dis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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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1
  • 일년반사용하며 느낀
    장단점과 속살깊이 파헤쳐봅니다
    Turntable Dis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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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ปีที่แล้ว +1

    저 모터와 거의 유사한 모터를 80년대 야외용 턴테이블에서 봤습니다. 까만 고무마개 붙어있는것까지 같네요. 고무마개 아래 속도 조절용 트리머 있었던거 같은데.

  • @youngdeoks
    @youngdeoks ปีที่แล้ว

    제가 사용하는 건데,
    암의 높이를 맞추는 기름(?)이 다 되서 지금은 그냥 손으로만 맞추고 있네요.

    • @kent8956
      @kent8956  ปีที่แล้ว +1

      네, 그게 잘새더라구요

  • @baebrad9178
    @baebrad9178 2 ปีที่แล้ว +2

    고생해서 만든 제품이지만...일단 상용품과 비교하긴 좀 그렇죠.. 저도 IRIS5 를 구입해서 5개월쯤 사용하다가 정전기때문에 결국 손해보고 방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선사장님의 열정은 정말 존경합니다. ^^

    • @kent8956
      @kent8956  2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열정은 대단하시죠

  • @dasoosam2027
    @dasoosam20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데논 dp400 이런 제품과 비교했을때는 어떨까요?

    • @kent8956
      @kent89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어떤제품인들 그만의 장단점이 다있겠죠.
      다만 말씀하신 그제품과 진선제품을 비교대상으로 보기엔 어려울듯합니다. G90단점 이야기한다고해서 아반떼보다 나을수는 없는것이니까요
      데논dp-400 은 저가 동일라인에서 비교해야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70-80년대 중고 일본턴테이블 30만원짜리 들이 dp-400과도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 좋을거라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ปีที่แล้ว +1

    첨 나온 가수는 요요미인데 노래는 80 년대 대학가요제 노래인 님의기도를 이안이 리메이크한거네요.

    • @kent8956
      @kent8956  ปีที่แล้ว

      네 이안노래 좋아요 ~~^^

  • @user-hf5ev6sl2t
    @user-hf5ev6sl2t 2 ปีที่แล้ว

    아이리스 5부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 @kent8956
      @kent8956  2 ปีที่แล้ว

      오신김에 쉬어가세요

  • @user-cm2so1sn5c
    @user-cm2so1sn5c 2 ปีที่แล้ว

    암대도 부실하구요?

  • @user-vv8rn5gd3b
    @user-vv8rn5gd3b ปีที่แล้ว

    노래 제목이 무엇인가?

  • @VinylPro
    @VinylPr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lafollia7241
    @lafollia7241 ปีที่แล้ว

    허…참 ….아니리스4 예약 했는데…
    이 리뷰보니 갈등 생기네요ㅠㅠ

    • @kent8956
      @kent8956  ปีที่แล้ว

      가성비는 좋은듯합니다
      이정도 품질에 이가격 잘없죠.주물베이스도 그렇고

  • @user-cm2so1sn5c
    @user-cm2so1sn5c 2 ปีที่แล้ว

    음 모터가알리에서 얼마라구요?

    • @kent8956
      @kent8956  2 ปีที่แล้ว

      정확히는 이거네요
      a.aliexpress.com/_mr3EOWn

  • @podosy1
    @podosy1 2 ปีที่แล้ว +6

    아이리스5 를 통해 진선오디오의 소리를 알았고, 지금은 진선오디오의 상위 모델을 사용 중인 사용자에요.
    오디오 기기는 소리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소리 이야기는 없고 핵심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영상이 만들어져서,
    행여나 진선오디오 기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아는 진선오디오는 돈 몇 푼 때문에 결코 소리를 포기하지는 않아요.
    턴테이블이 현기차처럼 수백만대씩 팔리는 기기가 아니잖아요.
    아이리스5가 지금껏 천 대나 팔렸을까요. 양보해서 천대가 팔렸고,
    대당 2만원을 아꼈다고 해요. 2천 만원이네요.
    어느 장인이 수 십 년 쌓아 온 네임 밸류를 2천 만원 벌자고 포기할까요?
    더럽고 지저분한 곰팡이가 페니실린이 될 줄 플레밍이 아니었으면 누가 알았을까요?
    중요한 건 모터의 가격이 아니라 성능일 텐데, 좋은 성능의 모터를 찾으셔서 비교해 보신 뒤에 객관적인 영상을 공유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일 년을 사용하셨다 하셨는데요. 생각하신 정도의 허접한 모터라면 벌써 성능에 문제 있었을 테고,
    다른 사용자 분들도 벌써 원성이 컸을 텐데, 저는
    아직 그런 소문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모터로 인한 성능 저하를 느끼셨나요?
    암대요. sme 암대 매끈하고 이쁘게 생긴 암임죠. 그런데 아이리스5 암과 소리 비교를 해 보셨나요.
    제가 본 iris5의 암은 오르토폰의 212 암과 성능이 거의 흡사했거든요.
    오디오 기기를 소리로서가 아닌 다른 요소로 평가할 때는 그 기준을 명료하게 밝히시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아마도요. kent 님이 sme 암을 들고 진선오디오에 직접 방문하셔서 iris5 암과 비교 시청하는 영상을 올리시면
    위 영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진선오디오 사장님을 만나셔서 '턴을 왜 이렇게 만드셨냐교' 따져도 보시고요. 그 정도의 계획은 가지고 이 영상을 올리셨겠죠^^

    • @kent8956
      @kent8956  2 ปีที่แล้ว +6

      상품화되서 나온제품 좋은건좋다 나쁜건 나쁘다라고 내가 느낀거
      이야기한게 죄인가요?
      저는 소리관심 없습니다. 오디오의 기계적완성도 구경하는게 제오디오 취미생활입니다. 오디오란 매개를두고 가지는 관심사는 다.다릅니다.
      진선오디오가 kc인증을.받고 판매하는 제품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이것도 확인해보고 싶구요
      구체적으로 안까서 화나신건가요?
      암대옮길때마다 침압 변하는거 구체적으로.안까서 화나신건가요?
      와우플러터 생기는거 측정공개안한거때문에 화나신건가요?
      몇천원짜리 싸구려모터넣은거 까발렸다고 화나신건가요?
      쉴드처리 제대로 안되 전자계유입되는거 언급안해서 화나신건가요?
      안티스케이팅 조절할수있는방법이 없는거 안깐거에 화난건가요
      나도 진선 처음접했습니다. 처음접한 사람이 느낀대로 리뷰하면 여적죄로 잡혀가나요? 오해요? 내가 오해할수도 있겠죠
      세상리뷰는 죄다 오해에요
      오해 가지지않게끔 잘 만들면됩니다
      진선사장 어떤 영상에서도 그러시더군요
      5는 입문용이고 초보자가 고민없이 소리만 잘나오게 만든거라고요.
      해서 비교적 싼가격에 많은걸 포기하고 단순하게 만들었을겁니다
      있는그대로 내가보고 느낀거 말한게 죄라면 죄겠네요
      님이 그렇게 쉴드 치고싶으면 님이 반박 리뷰하세요
      진선오디오 팬클럽 회장님 이신가요?
      나원참 살다살다 별꼴다봅니다
      내가 돈받고 어디 기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취미생활즐기고 있는데
      어이개털리네요
      소리야 카트리지 및 앰프류가 더큰영향을 미치는거고
      나는 기계적인 완성도만 내가.느끼는대로 즐기는건데
      왜 입에 거품무는지 노이햅니다
      플린스는 쓸만해서 개조한번해보려고하고있고 이미 개조해놨습니다. 영상만올리면되요
      플린스 칭찬한건 오해가 아니고 암대부실한건 내오핸가요? 촘촘하고 정밀하게 까대려다 가격생각해서 수위조절한다고 나름 힘들었는데. . .
      어떤 모터 쓴건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초보하고 말섞기 시르니 님실력 쌓고 다시 덤비세요

    • @kent8956
      @kent8956  2 ปีที่แล้ว +2

      한가지더
      싫어요에 왜추천수 많은줄알아요?
      좋아요던 싫어요던 그런거 상관안하는 사람 이지만
      일베충들 노는데서 한마디 했더니
      미친놈들 내계정 찾아와서 온갖 쌍욕으로테러하고 갑디다
      욕설은 지우고 계정도 잠시닫아뒀던적도 있고요
      저기 보이는 싫어요가
      리뷰싫어욘줄아세요?
      테러당하기전엔 좋아요 밖에 없었어요
      거품물지말고 님이 좋게 좋게 변명해주고 칭찬해주는 영상찍어 올리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요

    • @pphiresa2147
      @pphiresa2147 2 ปีที่แล้ว +5

      아이리스 4 mk2 사용자인데요. 가성비 생각하면 만듬새 괜찮습니다. 특히, 묵직한 플래터와 주물 베이스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톤암은 전혀 칭찬할 수 없습니다.
      일단, 마감이 거칠고 투박합니다. 정밀하지도 않고요.
      위의 설명에서와 같이 톤암 무게추가 톤암을 따라 정교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래는 톤암을 따라 형성된 나사를 따라 무게추가 회전운동하면서 톤암의 축방향으로 유동없이 정교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진선의 무게추는 톤암의 축방향이 아닌 방향으로 유동이 많습니다. 따라서, 침압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티스케이팅 추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무게추 와이어 위치를 움직이면서 안티스케이팅을 맞춰야 하는데, 와이어의 위치조절이 너무 어려워요(지금은 개선됬다고 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지무스 조절도 어렵습니다. 카르리지가 장착되는 헤드쉘과 톤암 간에 나사 체결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서 애지무스 조절도 어려워요. 아마, 톤암의 끝분에 암나사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진선턴은 가성비가 훌륭하고, 소리도 괜찮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진선턴 사용자가 기변하는 이유는, 아마 톤암 때문일 거예요..

    • @1lkjlove
      @1lkjlove 2 ปีที่แล้ว +4

      영상올린이가 맞는말했구만 사용자이신가보네요..
      가격이 싸다는거 이외엔 대체 뭐가 좋은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턴이 플래터가 젛다는거 하나만으로 끝나는 기기도 아니구요..

    • @par953
      @par953 ปีที่แล้ว +1

      진짜 이상한 아즈씨네 살눈 이사람.. 혼자 왜 발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