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첫 영화촬영 준비중인 영화전공 고등학생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정말 불가능하고 힘들고, 이건 안되겠다. 이제 포기해야겠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제 마음이 편하고 걱정되지 않았던 것은 주님이 계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구하면 주님께서 줄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 저의 모든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저의 마음을 다스리시고 주님의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영화와, 앞으로 만들 영화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 나라위한 일 되게 해주세요.
노방찬양의 소망을 품고 있던 청년입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원데이컨퍼런스 전주지역 에 참여하여 도전을 얻고 드디어 캠퍼스로, 시내로 나가서 예수님을 찬양 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찬양을 첫 찬양으로 선정하고 찬양중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응답하십니다! 이중에서도 저와같은 뜻이 있는 형제자매님들! 하나님께 용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분명 당신들을 통해 일 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잠시 잠깐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여 방황 했으나,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으로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다시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이 왕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기를 소중히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3년에는 많은 힘든 일도 있었고 어려움도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그늘 아래 힘을 내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찬양을 통해서,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똑같은 죄로 더이상은 무너지지 않는 202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바지 모양이야 어떻든 입기만하면 된다라고 말씀주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믿음을 보시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안입고 벗고 찬양하는건 왜 안되나요? 벗고 찬양해도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찢어진 바지는 1960년대 미국에서 젊은 계층이 반전적인 이미지(형식을 깨고 부수는)를 전달하면서 유행되었고 1970년대 록 음악 문화와 유행되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와는 결이 같지 않습니다.(우리는 '문화'를 분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즉, 바지라는 것은 만들어졌을 때부터 온전한 형태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일부러 찢어 특정 문화에 맞춰 멋져보이게 만든 것이 찢어진 청바지, 찢어진 바지인 것입니다. 옷차림이야 어떻든 하나님께서는 예배 드리는 자의 중심을 보시니 상관없다 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2023년 도시 문명의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공적인 자리 또는 마땅히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옷차림을 바르게 하려고 합니다. 결혼식, 상견례, 거래처 미팅, 학부모 상담, 소개팅, 강의 등과 같은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패션성향이 있더라도 찢어진 바지를 입지 않습니다.(찢어진 바지가 예의바른 의상이라고 한다면 앞에서의 상황에서도 입겠죠) 왜 그럴까요? 나를 마주하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 앞에서도 예의를 갖출 때 찢어진 바지를 입지 않는데 찬양인도하는 자리는 어떨까요, 경건히, 거룩히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대표 마주하여 서는 자리입니다. 저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을 아주 좋아합니다. 예수님, 하나님, 구원이라는 단어가 점점 줄어드는 여느 CCM 대중 찬양팀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외쳐야 할 단어들을 외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을 비난하고자, 정죄하고자 옷차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하며 쉬쉬 하는 것이 더 올바르게 발전하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댓글로 남긴 것 뿐입니다. 저희가 함께 신앙적으로 더 성장하고싶은 마음에 적은 글이니 나쁘게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저도 매주 찬양인도를 하고 있어 많이 기도하고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첫 영화촬영 준비중인 영화전공 고등학생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정말 불가능하고 힘들고, 이건 안되겠다. 이제 포기해야겠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제 마음이 편하고 걱정되지 않았던 것은 주님이 계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구하면 주님께서 줄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 저의 모든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저의 마음을 다스리시고 주님의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영화와, 앞으로 만들 영화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 나라위한 일 되게 해주세요.
영화 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통로로 사용될수 있읍니다 ᆢ세상맘몬ᆢ미혹 ᆢ마귀들의 우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진리를 구하는 귀한 하나님의 제목이되시길 기도합니다 ᆢ🎉
Amen
대견하고 멋진 학생이네요~~지금은 정답이 무엇인지 알수없지만 지금처럼 계속 기도하며 나갈때 하나님께서 가장 완벽하고 좋은길로 인도 하실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저도 영화전공자로써 많이 공감됩니다. 내가 컨트롤 하지 못하는 변수들에 대한 수많은 걱정.... 현실적인 문제들....
하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의 통로로 쓰일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노방찬양의 소망을 품고 있던 청년입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원데이컨퍼런스 전주지역 에 참여하여 도전을 얻고 드디어 캠퍼스로, 시내로 나가서 예수님을 찬양 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찬양을 첫 찬양으로 선정하고 찬양중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응답하십니다! 이중에서도 저와같은 뜻이 있는 형제자매님들! 하나님께 용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분명 당신들을 통해 일 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진짜 하나님 진짜 최고인데..
난왜 이렇게 살아갈까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내 마음과 행동은 안믿으려하고,,
회개합니다.. 만나주세요 하나님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어요..
아멘! 너무 귀한 고백입니다!
Who is watching this beautiful song in 2023. God bless you!
와... 잔잔하지만 파워풀하고 , 감성충만이 아닌 성령의 무게가 느껴지는 영상 ... 귀한 예배
찬양속에 은혜와 다음세대에 대한 희망을 봅니다
성령충만함이 이곳 이자리에서도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주님닮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잠시 잠깐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여 방황 했으나,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으로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다시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이 왕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기를 소중히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좋아요가 666이라 눌러서 667 만들었어요.
잘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사랑해요~~~~♥️♥️♥️
잔잔한 믿음의 고백이 어떠한 외침보다도 더 은혜로 와닿습니다. 아멘❤
시험기간 3주전 최고의 선택
비웠더니 채워지고, 덜했더니 오히려 풍성해지는 연주네요-!
예배의 중심이 누구신지, 또 누구만 높여야 하는지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Hallelujah ✝️ amen
예배 회복에 힘쓰시는 아이자야 응원합니다 🫶🏻
주님앞에 모든것을 구합니다
주님만이 거룩하심을 고백합니다
주의나라와 그 의를 구합니다
주의 계획안에서 주님의 꿈을 그 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무대에 서는 그 날 반드시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so beautiful♥
Que voz linda... Que adoração cheia da presença do Espírito Santo. Adoração que nós traz paz . Lindooooo❤
은혜가득한 찬양 … 아이자야 정말 역대급입니다 🫶🏻🫶🏻🫶🏻🫶🏻👍🏻👍🏻
❤
❤❤❤❤❤
하나님 아버지 2023년에는 많은 힘든 일도 있었고 어려움도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그늘 아래 힘을 내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찬양을 통해서,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똑같은 죄로 더이상은 무너지지 않는 202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할때 정말 은혜가 됩니다. 어디서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시편보다 아름다운 주님 향한 고백입니다. 하데스반 목사님은 신약시대의 다윗같아요.
이런 예배의 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누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나의가족, 이나라를 지켜주시리.
시작이 담백해서 참 좋아요
할렐루야 아멘 ❤
아멘 너무 좋습니다 ☺️ ☺️
아멘!
너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으로!!
❤❤❤
항상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예배때 큰 영광 있길 소망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ㅜㅜ 아멘 🙏🏻
שלום קהל ישראל קדש וכבוד וברך אני בן יוסף משיח בן דוד שלמה הרוח אלוהים נח
은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이때 불렀던 성도여 다함께와 wake는 언제 나올까요?ㅎㅎ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우왕 또 1등 이네❤
주님앞에 이택유 신청합니다
여기 직관하고싶으면 어떻게 가는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가 컨퍼런스
일정전에 피드나 영상을통해 홍보하고 있어요:)
다음 컨퍼런스 일정에는
함께 예배해요🙏🙏
이것도 악보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요!
삼위일체
굳이 찢어진 바지를 입으신건 아쉽습니다 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으셨겠죠
찢어진 바지에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입기만 하면 바지 종류는 상관없다는 생각이라서요.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찬양대 위에서
모자,귀걸이 이런거 하고 나오면 굉장히 불편해지는데.. 멋부릴려고 한다는 그런게
나를 드러내는것과 같은거니까
그런 불편함인거 같네요.
바지 모양이야 어떻든 입기만하면 된다라고 말씀주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믿음을 보시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안입고 벗고 찬양하는건 왜 안되나요? 벗고 찬양해도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찢어진 바지는 1960년대 미국에서 젊은 계층이 반전적인 이미지(형식을 깨고 부수는)를 전달하면서 유행되었고 1970년대 록 음악 문화와 유행되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와는 결이 같지 않습니다.(우리는 '문화'를 분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즉, 바지라는 것은 만들어졌을 때부터 온전한 형태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일부러 찢어 특정 문화에 맞춰 멋져보이게 만든 것이 찢어진 청바지, 찢어진 바지인 것입니다.
옷차림이야 어떻든 하나님께서는 예배 드리는 자의 중심을 보시니 상관없다 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2023년 도시 문명의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공적인 자리 또는 마땅히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옷차림을 바르게 하려고 합니다.
결혼식, 상견례, 거래처 미팅, 학부모 상담, 소개팅, 강의 등과 같은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패션성향이 있더라도 찢어진 바지를 입지 않습니다.(찢어진 바지가 예의바른 의상이라고 한다면 앞에서의 상황에서도 입겠죠)
왜 그럴까요? 나를 마주하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 앞에서도 예의를 갖출 때 찢어진 바지를 입지 않는데 찬양인도하는 자리는 어떨까요,
경건히, 거룩히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대표 마주하여 서는 자리입니다.
저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을 아주 좋아합니다. 예수님, 하나님, 구원이라는 단어가 점점 줄어드는 여느 CCM 대중 찬양팀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외쳐야 할 단어들을 외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을 비난하고자, 정죄하고자 옷차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하며 쉬쉬 하는 것이 더 올바르게 발전하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댓글로 남긴 것 뿐입니다.
저희가 함께 신앙적으로 더 성장하고싶은 마음에 적은 글이니 나쁘게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저도 매주 찬양인도를 하고 있어 많이 기도하고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하고의 관계가 거래처 미팅 학부모 상담 소개팅 강의 등의 관계와 같이 예의를 따져야하나요? 말씀하시는 부분은 우리나라 문화에서나 적용될... 찬양인도는 정장에 생 목소리로 하시는지..
이것이 신앙성장과 관계는 없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다른 생각 남겨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내일 주일예배 가운데 큰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