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역경을 이겨냈다면, 네임드 경영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경영자 때문에 쏘카가 아주 크게 포텐셜이 있다고 봅니다. VCNC 팀이 강하다고 느끼는 건, 그 어둠 속에서도 비전과 리더십을 믿고, 위기를 극복했다는 것이라 봅니다.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도 물론 인상적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는 태도가 더 위대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 모든 시행착오들이 쌓여서~ 실적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보고싶다~ 스웨덴 핀란드등의 북유럽 국가가~ 높은 소득과 복지수준체계를 유지하는 데는 단지 정보와 정치의 투명성은 기본으로 깔고~, 정부가 지원하는 그들만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지원이다~ 인재가 많아도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환경을 지원하지는 못할 망정~, 그 젊음을 시기 질투하고~, 결국은 잔인하게 짓밟아온 역사이지 않았던가~??? 만일 구글 등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학교 창업 동아리부터 산학연계 등 좋은 네트워크 연결망의 하드웨어를 정부가 지원하고~, 대기업들과 소프트웨어를 더욱 풍부하게 확대해가는 중국의 심천이나 미국의 실리콘밸리, 인도 등 꼭 필요한 작업이다~ 5060 은퇴세대를 대기업에서 경험헌 노하우를 가지고~, 투자를 연결해 주고~, 브랜드화, 홍보~, 마케팅~, 회계 다양한 영역을 교육하고~, 전문팀을 구성하여 지원한다든가~??? 젊은이들의 스타트가 맨땅에서가 아니라~, 안전한 보호대 위에서 이루어지고~, 성장 속도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제가 탄력있데 가동될 수 있다면~, 지금의 삼성도 겨우 미국 하청업체에 머무르지 않고 ~, 진정한 대한민국의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초중고에서 학습을 하는 시스템 구조는 그 사회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면에서~, 좀 더 많은 고심과 논의가 있어야 했는데~, 쓸데없는 줄 세우기나 하면서~, 쓸데없는 일에 인생과 열정과 에너지를 능비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억울한 일이다~ 그런 학습환경에서 구글이나 실리콘밸리는 불가능했다~ 우리 자신을 자책하는 이런 글을 쓸때마다~ , 내가 떠올리는 장면이 있다~ 노무현대통령의 장례식 때에~,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김대중 대통령께서 어린 아이처럼 통곡을 하며 엉엉 우시는 모습이다~ 사형선고를 당하거나 살해나 죽음의 위협에서 살아돌아올 때에도~ , 그렇게나 억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결국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느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도 캄캄하여~, 온몸이 무너지는 슬픔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고통~ ??? 이런데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인지~, 겨우 바보 멍청이들이나 키워서 착취하고 군림할 생각이나 하면서~, 하는 짓마다 불법 위법이었으니~??? 그런 환경에서도 다들 어떻게라도 생존하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들도 안쓰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둘이 미숙했던 점을 솔직하게 웃으면서 인정하고~, 만일 그 때로 돌아간다면~, 잘못된 결정을 수정해서~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배 스타트업 개발자들을 걱정해주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1+1은 1일 수도 있고~, 3일 수도 있고~, -3일 수도 있다~ 특히~,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도 있을 것이다~ 속도가 중요한 것도 아니지만~, 연대가 가져오는 그 놀라운 기적의 힘을 경험하는 일은~, 그 얼마나 희열을 부르는 일인가~???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경험한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벅찬 기쁨인가~??? 그런데 1등을 위해 ~, 1등을 죽이고~, 2등을 죽이고~,
어제 넷플릭스에서 타다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참 많은게 느껴졌음. 대기업과 기존산업의 텃세, 정치인의 이권을 위해 이제 막 시작하려는 스타트업이 좌절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들이 멋있기도 했고, 한편으로 비트윈 이용시 유저 정보 수집이나 쏘카 환불 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너무 아쉬운 결정들이 제대로 된 답변이나 대응 없이 그저 기존 대기업과 똑같은 태도를 보이면서 이 토양에서는 '그래도 된다'라는 문화가 너무 깊히 박혀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었음. 어찌되었든 VCNC응원합니다.
기존산업의 텃세도 말도 안되는 얘기죠. 당시 1억가량하는 택시면허가 있어야 가능한 운수업을 편법으로 면허 없이 타다를 운행하다가 법까지 개정된 사항입니다. 물론 이후에 개정안에 대한 타다가 제시한 헌법소원 또한 기각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택시기사가 단지 일자리를 뺏길가봐 저항하는 줄 아는데 재산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1억을 호가하는 재산을 불법을 운영하는 사업체 때문에 하루아침에 똥값이 된다면 그 누구라도 반대할겁니다. 이런 사항을 타다가 국민들의 단지 택시기사에 대한 좋지 못한 감정과 인식을 이용하여 감추어드는게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parkmin59 타다의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택시 면허는 텃새 부리는게 맞죠 각각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겁니다 면허권은 어찌피 시세에 따라 움직이는거라 법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기도 하구요 요즘 택시가 안잡혀서 택시대란이 일어나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국가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 국민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무시하고 있죠
자율주행이 되기 시작하는 순간, 1) 택시는 사실상 무인화가 될테니 택시운전자들은 모두 실업자로 전락함. 2) 무인화라는 큰 시대적 흐름을 막을수는 없으니, 기존 택시운전자들에게는 자율주행택시의 허용을 대가로 일종의 보상이 주어질것. 3) 자율주행택시의 전면 허용은 곧 우버, 그랩, 타다등의 전면 허용을 의미함. 이는, 쏘카의 경쟁자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남을 의미함. 4) 기존에 쏘카가 구매해놓은 수많은 차들은 오히려 커다란 짐이 되고, 사람들이 운전자체를 안하게 되니 적재적소 차량배치 노하우도 사실상 의미가 없어짐. 5) 결국, 해외 공유 모바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쏘카의 경쟁자들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모든 차량들로 확장됨. 6) 자율주행시대에서 쏘카는 결국 우버, 그랩, 카카오모빌리티같은 중계서비스의 일종의 하청업체가 될것. 예컨데, 쏘카가 파리바게트같은 프랜차이즈라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배달의 민족이 되는것. -->쏘카의 경쟁자는 롯데렌탈이라고 보는것이 타당.
![5개의 사업 중 성공한 사업과 실패한 사업의 차이 [박재욱] 1편](http://i.ytimg.com/vi/3Jx6dmF-nRk/mqdefault.jpg)
![5개의 사업 중 성공한 사업과 실패한 사업의 차이 [박재욱] 1편](/img/tr.png)
질문이 참 좋네요.. 고민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많은 자극 받게되네요 :)
영상들이 좀 홍보면 어떤가.. 영감과 자극도 받고, 또 서로 이끌어주면서 성장하면 그만큼 사람들은 많은 좋은 서비스 알아가면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자나. 만약 서비스가 불편하면 그 회사에 직접 컴플레인걸면 되는거임.
옳소!
홍보한다고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그런 논리면 평생 백수할 사람만 츌연해야 만족할건가 보네요
박재욱대표님 진짜 멋지신분입니다👍
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더 딥하게 들어보고 싶은 내용들이 있네요
저정도 역경을 이겨냈다면, 네임드 경영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경영자 때문에 쏘카가 아주 크게 포텐셜이 있다고 봅니다.
VCNC 팀이 강하다고 느끼는 건, 그 어둠 속에서도 비전과 리더십을 믿고, 위기를 극복했다는 것이라 봅니다.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도 물론 인상적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는 태도가 더 위대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 모든 시행착오들이 쌓여서~
실적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보고싶다~
스웨덴 핀란드등의 북유럽 국가가~
높은 소득과 복지수준체계를 유지하는 데는 단지 정보와 정치의 투명성은 기본으로 깔고~,
정부가 지원하는 그들만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지원이다~ 인재가 많아도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환경을 지원하지는 못할 망정~,
그 젊음을 시기 질투하고~,
결국은 잔인하게 짓밟아온 역사이지 않았던가~???
만일 구글 등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학교 창업 동아리부터 산학연계 등 좋은 네트워크 연결망의 하드웨어를 정부가 지원하고~,
대기업들과 소프트웨어를 더욱 풍부하게 확대해가는 중국의 심천이나 미국의 실리콘밸리, 인도 등 꼭 필요한 작업이다~
5060 은퇴세대를 대기업에서 경험헌 노하우를 가지고~, 투자를 연결해 주고~, 브랜드화, 홍보~, 마케팅~, 회계 다양한 영역을 교육하고~, 전문팀을 구성하여 지원한다든가~???
젊은이들의 스타트가 맨땅에서가 아니라~, 안전한 보호대 위에서 이루어지고~, 성장 속도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제가 탄력있데 가동될 수 있다면~, 지금의 삼성도 겨우 미국 하청업체에 머무르지 않고 ~, 진정한 대한민국의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초중고에서 학습을 하는 시스템 구조는 그 사회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면에서~, 좀 더 많은 고심과 논의가 있어야 했는데~,
쓸데없는 줄 세우기나 하면서~, 쓸데없는 일에 인생과 열정과 에너지를 능비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억울한 일이다~ 그런 학습환경에서 구글이나 실리콘밸리는 불가능했다~
우리 자신을 자책하는 이런 글을 쓸때마다~ , 내가 떠올리는 장면이 있다~ 노무현대통령의 장례식 때에~,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김대중 대통령께서 어린 아이처럼 통곡을 하며 엉엉 우시는 모습이다~
사형선고를 당하거나 살해나 죽음의 위협에서 살아돌아올 때에도~ , 그렇게나 억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결국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느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도 캄캄하여~, 온몸이 무너지는 슬픔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고통~ ???
이런데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인지~,
겨우 바보 멍청이들이나 키워서 착취하고 군림할 생각이나 하면서~,
하는 짓마다 불법 위법이었으니~???
그런 환경에서도 다들 어떻게라도 생존하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들도 안쓰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둘이 미숙했던 점을 솔직하게 웃으면서 인정하고~, 만일 그 때로 돌아간다면~, 잘못된 결정을 수정해서~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배 스타트업 개발자들을 걱정해주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1+1은 1일 수도 있고~, 3일 수도 있고~, -3일 수도 있다~
특히~,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도 있을 것이다~ 속도가 중요한 것도 아니지만~, 연대가 가져오는 그 놀라운 기적의 힘을 경험하는 일은~, 그 얼마나 희열을 부르는 일인가~???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경험한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벅찬 기쁨인가~???
그런데 1등을 위해 ~, 1등을 죽이고~, 2등을 죽이고~,
태용님은 편안한 분위기를 진짜 잘 만드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O 항상 믿고 봅니다 이번 영상도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쏘카가 더 기대 되는 영상이네요
1편에 이어 2편도 재밌게 봤네요.. 특히 경영철학에 대해서 참고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O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전문적인 표현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영상 내에 따로 표시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제 넷플릭스에서 타다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참 많은게 느껴졌음. 대기업과 기존산업의 텃세, 정치인의 이권을 위해 이제 막 시작하려는 스타트업이 좌절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들이 멋있기도 했고, 한편으로 비트윈 이용시 유저 정보 수집이나 쏘카 환불 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너무 아쉬운 결정들이 제대로 된 답변이나 대응 없이 그저 기존 대기업과 똑같은 태도를 보이면서 이 토양에서는 '그래도 된다'라는 문화가 너무 깊히 박혀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었음. 어찌되었든 VCNC응원합니다.
기존산업의 텃세도 말도 안되는 얘기죠. 당시 1억가량하는 택시면허가 있어야 가능한 운수업을 편법으로 면허 없이 타다를 운행하다가 법까지 개정된 사항입니다. 물론 이후에 개정안에 대한 타다가 제시한 헌법소원 또한 기각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택시기사가 단지 일자리를 뺏길가봐 저항하는 줄 아는데 재산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1억을 호가하는 재산을 불법을 운영하는 사업체 때문에 하루아침에 똥값이 된다면 그 누구라도 반대할겁니다. 이런 사항을 타다가 국민들의 단지 택시기사에 대한 좋지 못한 감정과 인식을 이용하여 감추어드는게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반대 입장으로 티타임즈 김정호 최근 편을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남교-z3q 추천해주신 영상 보고오니 어떤 이해관계들이 충돌되었는지 더 자세히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타다 이슈로 접한 기사나 다큐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정보네요.
@@parkmin59 타다의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택시 면허는 텃새 부리는게 맞죠
각각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겁니다
면허권은 어찌피 시세에 따라 움직이는거라 법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기도 하구요
요즘 택시가 안잡혀서 택시대란이 일어나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국가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 국민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무시하고 있죠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이번 영상 보면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창업에 대해 환상만 갖고 있던 게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어쩌다보니..라고 하였지만 참 대단해 보입니다
5개의 사업 중 성공한 사업과 실패한 사업의 차이 = 시장의 니즈를 콕콕콕 알아야 한다
자율주행이 되기 시작하는 순간,
1) 택시는 사실상 무인화가 될테니 택시운전자들은 모두 실업자로 전락함.
2) 무인화라는 큰 시대적 흐름을 막을수는 없으니, 기존 택시운전자들에게는 자율주행택시의 허용을 대가로 일종의 보상이 주어질것.
3) 자율주행택시의 전면 허용은 곧 우버, 그랩, 타다등의 전면 허용을 의미함. 이는, 쏘카의 경쟁자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남을 의미함.
4) 기존에 쏘카가 구매해놓은 수많은 차들은 오히려 커다란 짐이 되고, 사람들이 운전자체를 안하게 되니 적재적소 차량배치 노하우도 사실상 의미가 없어짐.
5) 결국, 해외 공유 모바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쏘카의 경쟁자들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모든 차량들로 확장됨.
6) 자율주행시대에서 쏘카는 결국 우버, 그랩, 카카오모빌리티같은 중계서비스의 일종의 하청업체가 될것.
예컨데, 쏘카가 파리바게트같은 프랜차이즈라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배달의 민족이 되는것.
-->쏘카의 경쟁자는 롯데렌탈이라고 보는것이 타당.
철학과 마인드
감사합니다.
꼭 만나서 얘기를.
덤덤하게 얘기하시지만 진짜 어려운 것들입니다.
쏘카 박재욱 대표 영상 1편
비트윈의 성공까지를 다룬 이야기 다시 보기
th-cam.com/video/3Jx6dmF-nRk/w-d-xo.html
댓글을 수정하면 고정이 풀립니다
수정하면 항상 다시 고정필수
설명에 쏘카를 사장시켰다고 써져있네요 ㅋㅋ 수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ㅇ하나의 차이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쏘카킬러
뜻밖의 팩폭 ㅠㅠ
너무 유익하네요!
맞지 계획한 대로 다 되면 인생 잘 굴러 가겠지 씁쓸하다,,
시총
7,020억
아무리 제품을 잘 만들어도 마케팅으로 제품이 소비자에게 닿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으면 말짱 도토리묵
내 주식이나 살려줘라 공모했다가 마40 이거 맞냐
쏘카 상장함?
꺼억 상장 달달하다
ㅎㅇ
ㅋㅋㅋ 상장후 50프로가까이 떨어졌는데 일은 쳐 안하고 이딴 갬성 영상이나 쳐찍고 앉아있네...
타다 망치고 카카오 파고든게 상장 2년전인데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지능낮아서 잡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