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은 빠르게 디지털화했는데 일본은 그러지 못했을까요? 저는 그게 '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인 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였습니다. 그건 단순히 IMF 위기나 산업구조조정, 산업정책 따위의 계산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최초의 실질적 정권교체 이후, 신생정부는 그 정부의 사회경제문화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장기적으로 밑받침하기 위해 새로운 경제, 사회, 문화세력을 성장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재벌 아닌 벤쳐를 육성한 거고, 거대신문방송보다 PC통신과 인터넷을 키웠고,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문화산업을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던 거죠. (반대로 이명박-박근혜 시절에는 이런 분야에 대한 투자나 국가정책이 훨씬 소극적으로 되어버린 것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이 왜 그랬겠어요?) 이런 배경은 고스란히 일본이 디지털화에 늦어진 배경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기득권세력들은 굳이 세상이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으로 변해가는 걸 촉진할 필요가 없었고 오히려 기존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걸 선호했어요. 그게 곧 정치적 헤게모니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사님께서는 일본 생활을 오래하셨고 일본과 다른나라가 스포츠 경기를 할때 일본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조금은 부끄럽다고 했지만 일본 국민들은 대놓고 혐한을 조장하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야라며 모른척으로 일관하지만 속으로믄 끊임없이 혐한을 하는 일본인들에 비하면 너무도 순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60평생 살면서 들어본 대 일본 관련된 해설중 가장 최고의 전문가가 아닌가... 많은 한국인들이 단편적으로 보기에 '친일파'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한국내에서 암약하고있는 이영훈,조갑제,안병직,나경원,황교안...같은 토착왜구와 비교하면 안될 진짜 '친일'지식인인듯..
아무리 일본에서 나고 크도 나이 서른이 되어서도 일본 응원하다니?조선족도 이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조갑제 황교안 나경원은 토착왜구가 아니다.토착골수빨갱이가 문재인일파다. 토착왜구는 이영훈,이우연,류석철,부산대 이철순, 김행범,기후센터장 이정호등이 현대의 매국노후손 골수 친일파다.kang..똥멍청이!!
제가 거래하는 업체는 자동차 전조등을 만들어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80%정도를 일본에 수출을 하는데, 10년전쯤 일본과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불량이 발생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이 업체 대표는 정상동작하는 전조등을 들고 오후 비행기로 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서 불량 회수하고, 원인분석해서 알려주겠다하고, 정상제품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일본업체 바이어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용으로 보면 얼마되지 않는 자동차 전조등을 비행기 타고 와서 교체하고 품질관리 잘 하겠다고 하니 뽕 가죠. ㅎㅎ. 그날 바로 1억원어치 발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10년 정도 지금까지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치 집단은 미워도 민간에서의 경제는 지속적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갸인적으로 일본은 부품 소재를 최고로 만들고 한국은 제품 개발하고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서 제품 생산하는 뭐 이런 구조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 아시아 공동체가 발전했으면 하는데.. 역시 일본놈은 한계가 있네요... 중국놈도 그렇고... 암튼 아세안 국가와는 우리나라가 잘 주도하여 모두 잘살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사님의 사업적 접근법에 대한 마인드는 동의하는데요, 자제분들이 한일경기에서 일본을 응원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저도 외국에서 더구나 외국인과 결혼생활을 하고있지만, 제 아이는 한국인임을 의심치 않고 저 또한 그렇게 교육하고 있거든요. 어릴때부터 자랐다고해도 양국을 응원하는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부모와 자식이 양국으로 나뉘어 응원하는 모습은..
@@kr.lk99 뭐 굳이 그 사람이 일본을 원하고 좋아한다면 어쩔수 없죠. 각자 자유가 있는데 저도 강요할 생각도 전혀없지만 다만 제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은 다른 나라와는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나 싶은데 님은 그걸 구태의연한 사고라고 부르나보죠? 저는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 님은 잊어버린 사람인가 보군요.
@@soohyunkuosmanen7323 일본 정부가 미운거지 일본국민이 미운 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일본을 응원하는 것과 일본 축구를 응원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가 정치적 문제에 있어, 가령 위안부나 독도문제 있어 일본 정부 편을 든다면 그건 뿌리를 망각한 짓이 되겠지만 정치적인 것을 배제하는 스포츠에까지 애국심을 강요 하는 것은 지나친 민족주의입니다. 저 박사님이 과연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없이 자녀분들의 일본 응원을 방치했을까요? 스포츠는 그냥 스포츠일 뿐이기 때문에 냅두는 것이겠죠. 저 정도 학식이 있는 박사님이니 대신 독도, 위안부, 일제시대, 욱일기에 대한 정확한 교육은 시키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한거 아닌가요? 스포츠까지 무조건 한국 응원해야 합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일본 예능도 배제해야 하고 일본 음식, 문화도 금기시 해야 하며 일본의 모든 것을 배척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그건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정치와 민간 부분은 따로 구분하여 상대하는 것이 합리적인 겁니다. 일본축구니까 무조건 배척한다? 이게 일본 극우들과 뭐가 달라요?
@@kr.lk99 흠..축구클럽이나 축구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국가대 국가의 시합에서 굳이 일본팀을 응원하는 것은 전혀 같지 않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님은 제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개념 정립에 있어서 저와는 가치가 충돌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제 일 보겠습니다.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된 것이지요.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한국인의 편이어야 할 때 한국인이 일본인의 편을 든다? 자식 잘못 키웠네요. 한국은 그런 사람들을 원치 않습니다. 가장 싫은 것이, 이성적인 척하면서 매국하는 것이지요. 매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자식들이네요.
1997년 일본 출장중에 핸드폰을 보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밀리고 있네 라는 생각. 또 하나 일제 장비를 구매하는 데 운영체제가 DOS 인 것 보고, 일본은 곧 뒤쳐지겠구나 라는 판단을 했습니다.(다른 나라는 모두 윈도우즈 사용) 지금 일본이 잘하는 분야는 단순히 오래했기 때문이지, 능력이 더 좋아서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 훨씬 단기간에 쫓아 갈 수 있습니다.
일본유학을 하고나서 개명을 했습니다. 작년에 대학교에가서 개명을 했으니 바꿔달라고 하니 안됀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일본인도 개명을 하는데 그럼 일본인도 안돼냐니 된데요! 난 외국인이라서 안된데요. 속 뒤집어 지죠! 그냥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떼서 니가 개명한거 증명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차별을 느꼈습니다. 영문으로 졸업증명서 떼는데 한달 걸린다고 그러고... 일본어로 받는데 최소3일 걸린다고 그러고 답답해 미칩니다.
염박사 님 같은 분의 자식들도 일본에 동화되어 일본을 응원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재미교포 2세에게 미국을 비판하면 화를 내고, 자기가 미국 시민인 것에 높은 자긍심을 갖고 있더군요 . 중국 조선족에게 중국을 비판하면 열심히 중국을 변호하려고 애를 쓰고, 한국-중국 축구경기에서 중국을 응원한다 했습니다. 재일교포에게 일본을 비판하면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 않더군요. 블라디보스톡의 어느 고려인처럼 생긴 사람은 혹시 한국 사람이냐고 한국말로 물어보니까 엄청 화를 내면서 자기는 러시안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민족은 적응의 민족인가 봅니다. 어느 순간부터 해외교포들의 성공에 아무런 감흥이 생기지 않게 됐습니다.
일본 진출. 디테일과 맞춤형이 키워드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시야가 매우 ‘좁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사소한 부분에 매우 연연해 합니다. 예를 들어 포장을 쉽게 풀 수 있는지 여부는 상품 가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그들이 그렇게도 선호하는 유럽에 대해서도 유럽 선진 제품을 저평가 합니다. 한마디로 매우 매우 ‘까다로운’ 겁니다. 그들에겐 결코 까다로운 게 아니라 평범한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 또는 중국 각각의 나라는 우리의입장에 따라 적일수도 있고 아군일수도 있을겁니다 ᆢ그러나 이런 판단은상황따라 다를수밖에 없고 ᆢ늘상 같은 입장을 가질수없는게 현실이고 우리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건지 받을건지에 집중하고 현실적이어야 하겠죠 ᆢ그게 이웃국가를 대하는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을 보면 어느순간에 동맹이였다가 방위비 부담하란거를 보면 이게 뭔 양아치 같은 놈들인가 싶기도 한것같이 ᆢ일본도 어느순간엔 우리가 또 필요할수도 있고하니 그냥 우리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을까에 집중하고 우리가 더많이 얻을수 있는 방법론에 집중하는게 ᆢ그냥 너싫어 넌 다나빠 라든가 조중동찌라시같이 맹목적사대주의같은짓만 아니면 ᆢ
재미교포애들은 나고자랐어도 무조건 한국을 응원하고 한국노래 드라마를 보던데 그리고 한국말도 잘하고.. 애들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일본을 응원하지 그딜은 한국이 망하길 원하고 통일을 반대하고 한국을 혐오하는데 윈윈아라니 일본없어도 우린 더 잘나갈수있는데 물귀신 같은 일본에 발목 잡힐까무섭다 이제 우린 일본 안중에도 없고 천성이 더러워서 바뀔수 없음
나 자신에게도 말할 수 있다. 일본내에 맹목적인 혐한이 없어지고 과거사에 대해 독일만큼은 아니여도 진정한 사과를 하고 그것에 대한 교육까지 확실히 한다면 난 일본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행태는 한국에 대한 존중이라는 단어도 있는지 의문이고 역사왜곡과 독도침범이라는 엄청난 짓을 하고있는데 아무리 종교의 힘을 빌려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하지만 그 원수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나에게 개인적인 피해를 입힌 원수는 사랑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지만 국가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원수는 나 자신만이 있는게 아니라 한국국민 전체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니까.그리고 현대사회는 나라위에 종교가 있을 수 없다.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는 것이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이 다른 나라와 친밀도를 100 으로 놓고 본다면 중국, 일본은 둘 다 50 정도의 중립이 딱 좋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한국이 전쟁을 한다면 결국 중국,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수 정권이 했던 친중 열병식도 잘못된 거고, 한미일 동맹도 잘못된 겁니다. 일본이 중국을 대하듯... 그 수준으로 한국은 중국, 일본을 대하면 정확하다고 봅니다.
요즘 유튜브에 우리와 일본의 산업과 사회현상을 비교하며 일본의 결점을 부각시키며 일본 별거 아니다라며 우리 한국이 최고인 것 처럼 떠드는 국뽕 영상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영상이 조회수도 많고 인기도 높구요. 저도 즐겁게 보곤 합니다. 자부심과 긍지가 넘쳐 흐르는 국뽕도 자기 비하의 자학도 아닌 객관적이고 균형잡인 분석과 평가가 인상적이군요. 일본이 해낸 걸 우리가 못하라는 법 없고, 우리가 한 걸 일본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T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인 것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일본을 배척하고 과소평가하는 풍조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에 오래 살고 있지만, 박사님 보시는 눈이 가장 정확한거 같습니다. 일본은 아날로그 시대때 단맛을 보고 너무 잘 해놔서 바꾸기를 꺼려하는거 같아요. 자만한 것도 있고, 지친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버블시대때의 후유증이 지금도 진행중 인듯해요.
한국인이라는 것에 벅찬 전율을 느낍니다.
여기에 더해 유대인의 현명한 지혜를 갖추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염박사님을 통해 일본의 특징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절대 잊어서는 안되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제36년 우리 조상들께서 수백만명이 처절하게 죽임을 당했는데도 독일처럼 한번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이 없는 민족입니다 지식인들이여 절대 잊지마세요 불상한 조상님들을 위해
왜 한국은 빠르게 디지털화했는데 일본은 그러지 못했을까요? 저는 그게 '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인 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 정부였습니다. 그건 단순히 IMF 위기나 산업구조조정, 산업정책 따위의 계산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최초의 실질적 정권교체 이후, 신생정부는 그 정부의 사회경제문화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장기적으로 밑받침하기 위해 새로운 경제, 사회, 문화세력을 성장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재벌 아닌 벤쳐를 육성한 거고, 거대신문방송보다 PC통신과 인터넷을 키웠고,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문화산업을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던 거죠. (반대로 이명박-박근혜 시절에는 이런 분야에 대한 투자나 국가정책이 훨씬 소극적으로 되어버린 것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이 왜 그랬겠어요?) 이런 배경은 고스란히 일본이 디지털화에 늦어진 배경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기득권세력들은 굳이 세상이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으로 변해가는 걸 촉진할 필요가 없었고 오히려 기존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걸 선호했어요. 그게 곧 정치적 헤게모니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빙고...우리는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good news nice video.
염박사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염박사님은 통찰력있는 능력자 십니다 ~^!
박사님께서는 일본 생활을 오래하셨고 일본과 다른나라가 스포츠 경기를 할때 일본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조금은 부끄럽다고 했지만 일본 국민들은 대놓고 혐한을 조장하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야라며 모른척으로 일관하지만 속으로믄 끊임없이 혐한을 하는 일본인들에 비하면
너무도 순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희 집에도 IMF때 내 놔서 금반지, 금목걸이 없습니다.
정말 우리 한민족은 세계저으로도 특이하고 대단한 민족성이라 생각합니다.
IMF 금모으기 운동, 뿌리가 있지요. 국채보상운동 등등... 민주화운동도 신의주 학생의거, 광주학생운동 등등... 3.1 만세운동은 또 어떻구요. 세상에 우리 민족 같은 민족이 또 있을까요?
내불남로 재밌는 단어네요ㅎ
한국에와서 돈 버는 일본기업도 그 돈으로 혐한방송하고 다케시마 일본땅 주장하는단체나 협한보수극우단체에 기부금냅니다.
당연 일본인도 한국이 제3국과 경기있으면 한국져라고 응원하구요.
박사님이 죄책감 가지실필요없습니다. 죄책감 느끼는 그 자체가 그들보단 영혼의 영적 레벨이 높단 증거입니다.
그래 니미는 오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응원하고지지합니다 .ㅡ
무작정 싫어했던게 사실인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채널 좋네요
조회수노린 자극적인거없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good contents
대한민국 저력! 사랑합니다~^^
염박사님! 항상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내가 60평생 살면서 들어본 대 일본 관련된 해설중 가장 최고의 전문가가 아닌가... 많은 한국인들이 단편적으로 보기에 '친일파'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한국내에서 암약하고있는 이영훈,조갑제,안병직,나경원,황교안...같은 토착왜구와 비교하면 안될 진짜 '친일'지식인인듯..
이향규 님이 더 웃겨요 ㅋㅋ
아무리 일본에서 나고 크도 나이 서른이 되어서도 일본 응원하다니?조선족도 이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조갑제 황교안 나경원은 토착왜구가 아니다.토착골수빨갱이가 문재인일파다. 토착왜구는 이영훈,이우연,류석철,부산대 이철순, 김행범,기후센터장 이정호등이 현대의 매국노후손 골수 친일파다.kang..똥멍청이!!
@@naiadk 똥멍청이대표이사급.
정말 잘봤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차분히 비교해 주셔서 한국의 장점과 일본의 단점을 잘 이해 했네요.
한국이 앞으로 조심해야 하는점은 내용속에서 추론 할수는 있었는데 콕 집어서 일본을 예를들어 이야기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일본을알게해주시고 많은정보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Best channel!
선생님의 TV📺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승승장구하셔요
감사합니다 번창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제침략이전에는 일본은 미개인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당시 어른들이보면 한심하다 할것입니다
지금은 패배의식을 완전히 벗어났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제가 거래하는 업체는 자동차 전조등을 만들어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80%정도를 일본에 수출을 하는데, 10년전쯤 일본과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불량이 발생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이 업체 대표는 정상동작하는 전조등을 들고 오후 비행기로 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서 불량 회수하고, 원인분석해서 알려주겠다하고, 정상제품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일본업체 바이어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용으로 보면 얼마되지 않는 자동차 전조등을 비행기 타고 와서 교체하고 품질관리 잘 하겠다고 하니 뽕 가죠. ㅎㅎ. 그날 바로 1억원어치 발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10년 정도 지금까지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치 집단은 미워도 민간에서의 경제는 지속적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갸인적으로 일본은 부품 소재를 최고로 만들고 한국은 제품 개발하고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서 제품 생산하는 뭐 이런 구조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 아시아 공동체가 발전했으면 하는데.. 역시 일본놈은 한계가 있네요... 중국놈도 그렇고... 암튼 아세안 국가와는 우리나라가 잘 주도하여 모두 잘살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사님의 사업적 접근법에 대한 마인드는 동의하는데요, 자제분들이 한일경기에서 일본을 응원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저도 외국에서 더구나 외국인과 결혼생활을 하고있지만, 제 아이는 한국인임을 의심치 않고 저 또한 그렇게 교육하고 있거든요. 어릴때부터 자랐다고해도 양국을 응원하는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부모와 자식이 양국으로 나뉘어 응원하는 모습은..
글로벌 시대에 원하는 나라를 응원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지 부모의 나라라고 싫은데도 억지 응원해서야 될까요?
님같은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이 바로 지금 일본인의 사고와 똑같은 거에요.
@@kr.lk99 뭐 굳이 그 사람이 일본을 원하고 좋아한다면 어쩔수 없죠. 각자 자유가 있는데 저도 강요할 생각도 전혀없지만 다만 제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은 다른 나라와는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나 싶은데
님은 그걸 구태의연한 사고라고 부르나보죠? 저는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 님은 잊어버린 사람인가 보군요.
@@kr.lk99 한 가지 덧붙이자면 글로벌시대와 관계없이 정체성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포 3세부터는 이해할 수 있지만, 부모 모두 한국인인데 자식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없다면 긍정적으로는 생각되진 않고요. 그런 의미에서 언급한 겁니다.
@@soohyunkuosmanen7323 일본 정부가 미운거지 일본국민이 미운 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일본을 응원하는 것과 일본 축구를 응원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가 정치적 문제에 있어, 가령 위안부나 독도문제 있어 일본 정부 편을 든다면 그건 뿌리를 망각한 짓이 되겠지만 정치적인 것을 배제하는 스포츠에까지 애국심을 강요 하는 것은 지나친 민족주의입니다.
저 박사님이 과연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없이 자녀분들의 일본 응원을 방치했을까요?
스포츠는 그냥 스포츠일 뿐이기 때문에 냅두는 것이겠죠.
저 정도 학식이 있는 박사님이니 대신 독도, 위안부, 일제시대, 욱일기에 대한 정확한 교육은 시키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한거 아닌가요?
스포츠까지 무조건 한국 응원해야 합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일본 예능도 배제해야 하고 일본 음식, 문화도 금기시 해야 하며 일본의 모든 것을 배척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그건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정치와 민간 부분은 따로 구분하여 상대하는 것이 합리적인 겁니다.
일본축구니까 무조건 배척한다? 이게 일본 극우들과 뭐가 달라요?
@@kr.lk99 흠..축구클럽이나 축구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국가대 국가의 시합에서 굳이 일본팀을 응원하는 것은 전혀 같지 않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님은 제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개념 정립에 있어서 저와는 가치가 충돌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제 일 보겠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 선대인 티비를 가장 많이 보게 되네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일본에 대해서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던거 감사해요
ㅡ이런분들이 지식인의 희망이네요
좋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화이팅
선대인티비 통해 사모펀드도 배우고, 세계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34 살 애가 한국과 일본이 축구를 하는데 일본을 응원한다고요? 그것은 박사님이 자녀 교육을 잘 못 하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재일 교포들은 모두 일본을 응원하는가요?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된 것이지요.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한국인의 편이어야 할 때 한국인이 일본인의 편을 든다?
자식 잘못 키웠네요. 한국은 그런 사람들을 원치 않습니다.
가장 싫은 것이, 이성적인 척하면서 매국하는 것이지요. 매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자식들이네요.
맞습니다. 좋은건 배우고 우리 장점은 최대로 살리고. 저도 스위스에서 교편을 잡으며 오래 살고 있는데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이런 귀한 목소리를 더욱 높혀주시기 바랍니다 ^^
구태정치를 계혁하고자 그 추운데 춧불을 든 국민은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viva corea~~~!!
맞습니다. 대한민국인으로서 충분히 자부심,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또 그런 자격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대통령님께 감사합니다~
it등의 인프라 뿐만 아니라 언어의 디지털 적격화에 대해서나
디지털시대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에서도
일본은 한국의 적수가 되질 않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모든 전환점마다 단체로 하는 회의 하나만 봐도
일본의 미래는 없습니다.
소장님과 박사님 말씀하신 한국인의 강점 장점 또
자긍심 모두 너무나 공감하고 저 또한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긍정의 힘이 미래의 씨앗이 될걸 믿고 모두 힘 냈으면 합니다!!! 화이링~*^
이 두분의 조화가 너무좋아요 ^-^
내불남로는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배웠기 때문입니다..앞으로 역사교육에서 식민사관 극복이 가장 시급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 입니다....
제가 읿본에 대해서 내불남로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조금 더 일본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잘팔리는 제품은 다른나라에서는 안산다는게 문제죠
결국 수출회사 입장에서는 일본 하나만 보고 사업하는게 더 문제죠
나라면 일본으로 수출 절대 안해요
어차피 공장이라는게 특정국가을 위해서 공장을 짓는 것은 그냥 죽으라고 하는거나 같은겁니다 ㅋㅋ~!
아베가 수출규제 했을때
조중동과 .제1야당은
일본에 무릎꿇고
사과해야된다고 했었습니다
그거로 역풍맞아 조국으로 덮으려고 생난릴 친거죠
미친넘 놀고있네ᆢ
1997년 일본 출장중에 핸드폰을 보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밀리고 있네 라는 생각.
또 하나 일제 장비를 구매하는 데 운영체제가 DOS 인 것 보고, 일본은 곧 뒤쳐지겠구나 라는 판단을 했습니다.(다른 나라는 모두 윈도우즈 사용)
지금 일본이 잘하는 분야는 단순히 오래했기 때문이지, 능력이 더 좋아서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 훨씬 단기간에 쫓아 갈 수 있습니다.
바람산들 믿기지가 않네요! Dos~
선대인 TV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 보면 약간 아버지 세대를 보는것 같은데 과거의 영광의 추억에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한당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지 않나
우리는 일본을 적대시 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문제의 본질을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고 반드시 극일해야합니다
36년8개월 일제강점기시대를 지난후 한국은 남북이 분단됬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없다!
일반 일본인은 착하나 상황이바뀌면 언제든지 변한다!
그것이 일본민족인 것이다!
반드시 극일해야 합니다.
기본상식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면에 중국하고 비교해 보았을때 우리가 뒤쳐져 있는부분.. Ai 온라인결제등을.. 중국전문가를 모시고 삼국 비교를 하면 좋은 컨텐츠가 나올것 같습니다.
흥 !
이제는 아시아에서선진국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뿐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망해간다라든가 우리가 최고다라는 생각보다는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는 방향으로 먼저 가야 합니다. 무조건 일본을 싸잡아 공격만 하고 무시하려고만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ㅣ.... 염박사님 얘기에서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
일본유학을 하고나서 개명을 했습니다. 작년에 대학교에가서 개명을 했으니 바꿔달라고 하니 안됀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일본인도 개명을 하는데 그럼 일본인도 안돼냐니 된데요! 난 외국인이라서 안된데요. 속 뒤집어 지죠! 그냥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떼서 니가 개명한거 증명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차별을 느꼈습니다. 영문으로 졸업증명서 떼는데 한달 걸린다고 그러고... 일본어로 받는데 최소3일 걸린다고 그러고 답답해 미칩니다.
염박사 님 같은 분의 자식들도 일본에 동화되어 일본을 응원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재미교포 2세에게 미국을 비판하면 화를 내고, 자기가 미국 시민인 것에 높은 자긍심을 갖고 있더군요 .
중국 조선족에게 중국을 비판하면 열심히 중국을 변호하려고 애를 쓰고, 한국-중국 축구경기에서 중국을 응원한다
했습니다. 재일교포에게 일본을 비판하면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 않더군요. 블라디보스톡의 어느
고려인처럼 생긴 사람은 혹시 한국 사람이냐고 한국말로 물어보니까 엄청 화를 내면서 자기는 러시안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민족은 적응의 민족인가 봅니다. 어느 순간부터 해외교포들의 성공에 아무런 감흥이 생기지 않게 됐습니다.
글로벌시대입니다
님이 시대에 떨어진겁니다
좋아하는 팀 응원하면 되는거지 뭘 스포츠에 애국심까지 갖고 가요?
사실 금모으기 운동....자랑스럽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 우매하기도 합니다. IMF의 뒷배경을 아냐 모르느냐가 중요했죠.
저도 감사합니다
아베땜시~^
탈북유튜브만 죽장보다가 방탄보다가 갈아탔는데 와우 잘왔네요
솔루션을 줄 수 있다는것. 우리가 잘하는게 뭐고 중국과 일본에 어떤 솔루션을 줄 수 있는지.. 그런것들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자식들을 일본인으로 키워놓고서는...;;;
한 민족의 진정한 미움은, 전대 미문한 천황제를 앞세운 군국주의,귀향하는 배를 폭파해서 수몰을 해버려?? 인간이 아닌 악귀들을 징악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음양과 삼재와 오행의 철학을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민족입니다.
석기시대 유적들의 발굴로 한반도는 사냥을 통한 생활을 하는 수렵을 하던 세력과 농경세력이 공존 했었습니다
농경민족이라 한정 지을 필요 없죠
농사를 지으며 소 돼지 닭 등 목축을 하며 수렵 채집도 하며 상업 제조업 다 했죠^^
우리는 이미 6000년전 경에 신석기 농업혁명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매우 자랑스러운 것이지요...물론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을 기르고, 수렵, 채집, 상업, 제조업 했겠지만, 농업이 생계의 주요 수단이었습니다.
삼성도 실패, 오죽하면 갤럭시를 삼성로고뺄까, 현대도, 하물며 테슬라도 2000 대밖에 안팔렸는데. 무슨 이해는 무슨. 문제는 일본이 경제 적으로 힘드니까 더그렇게지만.
게스트를 모셌으면
게스트 발언에집중해주셯으면^^
미래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도 설명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 지금 각국이 우리나라 5G 를 보고 오고 있는데 어떠한 경쟁력을 가지는지.. 그게 의미하는 바가 얼마나 큰지 부각해서 스웨덴과의 협력 이스라엘과의 기술교류 스마트 팩토리 어플등.. 컨텐츠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연박사의 일본에 대해 갖어야한다는 태도가 일본에게만 적용할 말은 아니다.
일본처럼 국가위기때 일반국민 통장 묶은담에 강제로 뺏어서 세금내게한 나라도 없는거 맞지유?? ㅋㅋㅋ(예전에 어디서 들엇음 ㅋㅋㅋ)
놀랍네요 자식들이 일본국적 이거나 한국어는 못하고 일본어만 하나요 ? 조선족 이나 고려인 조차도 경기 때는 한국 응원 하는데...국적이 일본 이라면 납득 하지만, 이런 방송을 계속 하면서 자녀는 친일 이라니 혼란스럽다
정확히ᆢ
6,7세기에 한반도의 우수 문명과 문화를 전해주던 것이 21세기에 재현되겠구먼.
선대인 소장님은imf때 걷은 금이 종합지수에서 읽히십니까 ? 나는 그 금의 행방을 알 수가 없네요. 그 많은 금이 걷히면 종지가 말 하게 되어 있잖아요 ? 어디 갔을까....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일본 진출. 디테일과 맞춤형이 키워드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시야가 매우 ‘좁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사소한 부분에 매우 연연해 합니다. 예를 들어 포장을 쉽게 풀 수 있는지 여부는 상품 가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그들이 그렇게도 선호하는 유럽에 대해서도 유럽 선진 제품을 저평가 합니다. 한마디로 매우 매우 ‘까다로운’ 겁니다. 그들에겐 결코 까다로운 게 아니라 평범한 것입니다.
너무 폐쇄적이고,
수동적인 국민
한국의 저출산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세요.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서요. 이번 3분기 0.88명 소식듣고 진짜 나라 미래가 걱정입니다. 저출산이 앞으로 한국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 이민은 받는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법과 제도를 만드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From Houston Texas.
일본이나 미국 또는 중국 각각의 나라는 우리의입장에 따라 적일수도 있고 아군일수도 있을겁니다 ᆢ그러나 이런 판단은상황따라 다를수밖에 없고 ᆢ늘상 같은 입장을 가질수없는게 현실이고 우리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건지 받을건지에 집중하고 현실적이어야 하겠죠 ᆢ그게 이웃국가를 대하는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을 보면 어느순간에 동맹이였다가 방위비 부담하란거를 보면 이게 뭔 양아치 같은 놈들인가 싶기도 한것같이 ᆢ일본도 어느순간엔 우리가 또 필요할수도 있고하니 그냥 우리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을까에 집중하고 우리가 더많이 얻을수 있는 방법론에 집중하는게 ᆢ그냥 너싫어 넌 다나빠 라든가 조중동찌라시같이 맹목적사대주의같은짓만 아니면 ᆢ
good 👍
원수보다 더한게 일본놈인데 일본이 원수가 아니고 일본도 잘돼야한다니
과연 일본놈도그렇게 생각할까??
머리벗겨진 이사람도 일본에 살더니 일본사람이네 그냥~~
자식이, 조국을 제쳐놓고 일본 편을 든다는 것이 바로 일본인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가장 싫은 것이, 바로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척하면서 한국인이어야 할 때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키웠으면 자식이 일본편을 들게끔 키웠을까요.
부동산에서 좌파적 시각으로 수십 수백만의
30-40대에게 잃어버린 10년을 제공 하셨는데...
중간에 조중동 조국 이야기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시리즈 였을거 같습니다
박사님 알게 된것도 감사합니다
재미교포애들은 나고자랐어도 무조건 한국을 응원하고 한국노래 드라마를 보던데
그리고 한국말도 잘하고.. 애들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일본을 응원하지 그딜은 한국이 망하길 원하고 통일을 반대하고 한국을 혐오하는데 윈윈아라니 일본없어도 우린 더 잘나갈수있는데 물귀신 같은 일본에 발목 잡힐까무섭다
이제 우린 일본 안중에도 없고 천성이 더러워서 바뀔수 없음
맞아요 우린 좀 특별해요 지랄맞기도 하지만 ^^
전자정부도 각국정부에 홍보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까요?
결국 반한감정이었구나
우리는 조중동이 젤 문제여
It 삼국지 / 경제 삼국지 이렇게요
5.500년전 "태호복희씨" -팔괘-
그에의해 우리는 정보를 수치화했다
그것이 바로 디지털!!!
일본은 이제 한국의 하청업체가 살 길인데 까부네~
중간에 봐서 ~^^
게스트가누구시죠?
진짜,, 이사한번 하는데,,, 개 개 개 개 불면,,,,,
일본 국민들은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님을 모르시네요. 같으로는 친절해요. 근데, 속은 음흉해요.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인인데 초등부 부터 일본에 살았다고 자국보다 일본을 응원하는 아이들이라 그 아이들은 한국인은 아니군요 한국인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교육을 잘못시킨듯 합니다
한국인이면 무조건 한국 응원해야 해요? 헐?
@@kr.lk99 뭔개소리야 그럼 누굴응원하는데 ㅋㅋ
@@suerte7800 좋아하는 나라 좋아하는 선수 응원함 되지
예를들어 내 와이프가 베트남인이면 베트남 나도 응원 같이 하고 그런거지
@@kr.lk99 더위쳐먹었냐 ㅋㅋ
@@suerte7800 이 폭염에 넌 추위 쳐먹니?
18가르찬(사부).. 1592임진왜란~19910에 이르기에 노략질 ᆞ 우리 양반의 위정자들 어떤노이 안동김씨 하면 뺨을쳐랴
나 자신에게도 말할 수 있다. 일본내에 맹목적인 혐한이 없어지고 과거사에 대해 독일만큼은 아니여도 진정한 사과를 하고 그것에 대한 교육까지 확실히 한다면 난 일본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행태는 한국에 대한 존중이라는 단어도 있는지 의문이고 역사왜곡과 독도침범이라는 엄청난 짓을 하고있는데 아무리 종교의 힘을 빌려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하지만 그 원수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나에게 개인적인 피해를 입힌 원수는 사랑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지만 국가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원수는 나 자신만이 있는게 아니라 한국국민 전체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니까.그리고 현대사회는 나라위에 종교가 있을 수 없다.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는 것이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했던 일본이 쳐져있다면 중국이 우리보다 앞서 앞서있다고들 하는뎨 그럼 공산독재국 중국이 젤잘난거임??
한국이 다른 나라와 친밀도를 100 으로 놓고 본다면 중국, 일본은 둘 다 50 정도의 중립이 딱 좋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한국이 전쟁을 한다면 결국 중국,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수 정권이 했던 친중 열병식도 잘못된 거고, 한미일 동맹도 잘못된 겁니다.
일본이 중국을 대하듯... 그 수준으로 한국은 중국, 일본을 대하면 정확하다고 봅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좀 떼 주세요.
선대인 선생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말끊고 끼어들고 말도 다 안듣고 자기 의견제시 하는것이 좀 안타낍네요 마치 조중동 플레이 하는것 같아요
바보같은 일본 사람들 경제가 발전 하려면 경쟁해야 발전하지 ㅎㅎㅎ
日本に 負ける 事は ありえない‼️子供に ちゃんと おしえて 偉そうに 言わないで
요즘 유튜브에 우리와 일본의 산업과 사회현상을 비교하며 일본의 결점을 부각시키며 일본 별거 아니다라며 우리 한국이 최고인 것 처럼 떠드는 국뽕 영상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영상이 조회수도 많고 인기도 높구요. 저도 즐겁게 보곤 합니다.
자부심과 긍지가 넘쳐 흐르는 국뽕도 자기 비하의 자학도 아닌 객관적이고 균형잡인 분석과 평가가 인상적이군요.
일본이 해낸 걸 우리가 못하라는 법 없고, 우리가 한 걸 일본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T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인 것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일본을 배척하고 과소평가하는 풍조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대인 소장은 염종순 박사가 얘기하는 도중에 말을 가로채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초청한 사람의 얘기를 다듣고 자신의 견해를 얘기 해야지 도중에 말을 가로채면서 진행 하는것은 모양새가 매우 나쁘게 보인다!
호스트의 멘트가 불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