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자유월남 공산화,캄보디아 크메르루즈 학살,문화대혁명등 공산화로 수천만명 학살됨. "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을 것이다." (아이젠 하워), 박정희 없었으면 공산화됨.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유신 헌법 이야기 " 쳐서 보고 시대상황을 이해 하시라.
앨빈 토플러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헨리 키신저"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 폴 케네디"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민주주의가능요소 중의 하나가 경제발전에 의한 중산층임. 먹고 살기 힘드면 계속 쿠데타 발생하고.... 북한에서 온 황 장엽이 박 정희가 진정한 민주주의 건설자라고 한 이유가 있는것이라는....
황교안이 말해주는 양곡법의 진짜 목적 양곡법을 개정해 시장 수요보다 많은 농사를 짓 게하고, 정부가 남는 양곡을 모두 사들이는 제도로 바꾸려는 목적은 향후 좌파 집권이 자리잡으면 이민법 개정등을 통해, 중국의 한족들이 한국으로 대거 들어오게 될텐데 처음에는 농촌에 정착하게된다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곡법 개정을 추진하는것이고 중국한족들 자금지원에 목적이있다 과거 중국이 내몽골 위그르족 연변족 등 소수 민족을 통합 할 때도 같은 방식인 이민법 양곡법개정을 통해 중국 한족들을 대량 투입하였다 한국도 마찬가지의 미래가 될것이다. 중국인들 한국 정착 토대의 밑거름을 추진 하려는 게 양곡법 개정이다 중국인들이 농촌에 들어오고 정부 자금으로 지원해 대량의 인구가 수도권 및 한반도 전역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150만명 정도인데 양곡법과 이민법이 개정되면 5년안에 2천만명에서 3천만명 사이의 중국 한족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냥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인구밀도를 바꿔 중국화 시키는게 지금껏 이뤄진 중국의 적화 방식이다. 그때가 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대림동 제주도처럼 전역이 중국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때 되어서 국민들이 외쳐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고 이미 중국이라는 나라가 된 것이다
Fox news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 : 尹이 탄핵되고 해임되면 남한은 더 이상 자유진영에 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재봉 전 총리 유언 “대한민국이란 배는 나침반도 없이 북으로 끌려 가고 있다. 체제 위기 대한민국 지켜달라" " 윤대통령 계엄 4막의 대반전 비밀 드라마 그 증거들 있다./김철홍 교수 " 쳐서 꼭 보시라.
탈북자도 대한민국 정보기관 '국정원' 에서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탈북민 주성하 기자는, 국정원과 동아일보 채용 확정된 상태에서 기자를 선택해서 동아일보 입사했습니다. 그러므로 탈북민은 '대한민국 정보기관 국정원에서 일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aimaster-27 한글을 못 읽는 듯 해서 탈북민 주성하 기자의 워딩을 옮긴다. 이제 다시 잡혀 북송되면 무조건 죽으니까 빨리 한국에 가야 하는데 가는 길을 모르겠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브로커를 찾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입국한 날이 2002년 3월 16일이었습니다. 중국 장춘공항에서 심장이 터질 듯한 긴장 속에 출국 심사를 통과하던 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첫 한국 땅, 인천공항에서 탈북자라 신고하던 순간 등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반년 전까지 탈북했다가 북송돼서 북한 감옥에서 운신이 어려운 폐인이 되던 제가 새 삶을 선물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여러 조사를 마치고 하나원 거쳐 사회에 나온 날이 6월 11일인가 됐습니다. 도착해서 빈 집을 청소하고, 밤에 누워서 천정을 말똥말똥 쳐다보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하며 걱정하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처음에 상자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일자리를 경험해보았고, 2002년 10월 한 주간지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여름 어느 저녁 퇴근길 지하철에서 동아일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동아일보 합격 통지를 받던 때와 거의 동시에 6개월이나 걸린 국정원 입사 시험에도 합격했는데 양지와 음지 중 어느 쪽에 갈까 고민하다가 양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제가 한국에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북민 주성하 기자는, 국정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기자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상자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일자리를 경험해보았고, 2002년 10월 한 주간지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여름 어느 저녁 퇴근길 지하철에서 동아일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동아일보 합격 통지를 받던 때와 거의 동시에 6개월이나 걸린 국정원 입사 시험에도 합격했는데 양지와 음지 중 어느 쪽에 갈까 고민하다가 양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제가 한국에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법 제87조(내란)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제90조 (예비, 음모, 선동, 선전)①제87조 또는 제88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유기금고에 처한다. 단, 그 목적한 죄의 실행에 이르기 전에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 ②제87조 또는 제88조의 죄를 범할 것을 선동 또는 선전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내란선동 하시는분들 자수하면 감형 받으실수 있습니다. 내란 선동좀 하지 마세요.
시청자분들요 말(문장)을 매끄럽게 쓰지 않고 대충 편하게 썼으니까 알아서들 보세요 예전에 사법고시가 있던 유신 박통시절에는 초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검사로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주경야독을 해서 사법고시애 합격한 분의 친구들이 축하를 해주긴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도시에서 회사 생활 하던 이 사람 친구들이 농사짓 건 친구가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판검사로 나가고 5급 행정직에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몇달을 밤에마다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하는 얘기도 있었어요 왜 잠을 못 이루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스24 미리보기에서 우연히 본건데요 어떤 분이 쓴책에 자신의 친구가 학교 다닐 때 자신보다 한 참 아래 였는데 나중에 너무 잘나가는 걸 보니까 견디가 힘들더라는 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세상에 수많은 괴로움이 있겠지만 친구가 계속 잘되는 걸 보는 보는거 만큼 견디기 힘든 고통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축하 해주면 되는 건데 왜 친구가 잘 되는게 고통스러웠을까요 고통 중에서 친구가 잘되는 걸 보는 게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잘되면 앞에서는 축하해 주고 뒤에서는 괴로움에 몸부림 친다는 게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전 사촌이 땅을 사도 기쁘기만 하던데요 제가 잘 못 된 건 가요 당시에 스물 몇살 짜리들이 사법고시에 합격하면 돈 많은 기업 집안에서 사위로 데려가는게 사회적인 현상의 하나였어요 고시에 합격하면 자기를 뒤바라지 해주던 여자를 버리고 돈많은 집 사위로 들어가는게 당시 각종 잡지와 세간의 얘기거리였지요 일반직 공무원 응시 자격은 지금도 학력은 보지 않잖아요 무학이라도 웅시할 수 있고 나이 제한도 없고요 다만 예전에 경찰직 시험은 국어 국사 사회 이렇게 세과목만 보던 때가 있었어요 나중에 경찰직 시험도 일반 행정직처럼 영어 수학도 응시과목에 넣자고 해서 들어가긴 했는데 처음에는 영어시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좀 그렇긴 하더군여 오늘날은 일반 행정직과 비슷해 졌지요 그런데 뉴스에서 종종 경찰의 가혹행위가 터져 나오면서 경찰이 수준이 낮아서 폭학력을 행사한다 학력을 높여서 경찰직만은 고졸이상으로 하자 뭐 그러긴 했는데 국가 조폭 기관이다 보니까 그 이후로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요 한국 사회에서 경찰하면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일제 때 순사 같은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암튼 경찰직은 농고를 나오든 공고를 나오든 고졸 이상으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됐고 공무원 응시 연령 제한이 없어지면서 경찰은 응시 연령을 40세로 제한하자 했고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감사원직 전부 학력 제한이 없었어요 다만 공작기관 9급은 전문대졸 이상 7급은 4년제 대졸이상 이라야 응시 자격이 주어졌고요 우리도 감사원 외무부 일반 행정직 행정직처럼 공작기관 체면이 있지 9급 없애고 7급부터 응사하도록 하게 하자고 해서 9급을 없앴지요 9급이 없는 직종이 몇개 안되지요 그리고요 이전 영상에서 농담을 하셨겠지만 정조 때는 교통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지요 도로가 제대로 된게 있길 하나요 로마처럼 마차가 돌아다닐길 하나요 일년에 마차 구경 한 번 하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평생 못할 수도 있고요 오히려 대단한 구경거리가 됐겠지요 조선이 쇄국청책을 쓰지 않고 개방 정책을 썼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조선시대나 북한이나 쇄국 정책을 쓴건 똑같은 거 같아요 그래서 부유함과는 거리가~~ 모르겠네요
여러 군중으로 분류하는 것은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기본 이념입니다. 공산주의로 출발했지만 소련과 동구권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겨우 살아남은 북한은 정권을 지키기위해 공산주의가 자꾸자꾸 이상하게 악용하고 변질되었습니다. 한번 하층계급이면 자식들도 같은 계급이고 연좌제 같은 것도 이와 같은 것이죠.
그 의원이 부르짖는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탈북민 의원님이 무얼 위해 싸우고 있는건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할듯 해요 박의원님은 거주 시간에 비해 생각보다 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더라구요 국회위원으로서 국회에 있는 모습이 아닌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잘 듣고 이해해 보세요
한국 정치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국 정치는 이제 큰 방향을 봐야 합니다. 작게 쪼개는 감정 이슈가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세력의 의도가 무엇인지 깨우쳐야 합니다. 방송 4사에서 내보내지 않는 문제들을 공부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탈북민 국회의원은 어느정도 탈북민 정책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국민인 만큼 잘적응하고 사고 안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만드는게 결국엔 나라를 위해서도 이득이니까요. 솔직히 외노자들이 200만은 될것 같은데 이들이 본국에 송환하는 돈 다 외화유출일테고 금액도 적지 않을텐데 탈북민이 200만은 내려와서 일자리 채워주고 하면 저출산 문제나 외화유출 문제나 결국은 국가적으로 이득이라 생각 합니다 ㅋ
두 분 , 정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정당 , 정치세력들 중에 어떤 정치세력들이 조금이라도 .. 모든 국민을 더 잘살게 하려 하고 더 평등하게 하고,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보장하는 행동과 정책을 취하는 지.. 저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잘 들여다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거져 얻어진게 아닙니다.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질서와 윤리 그리고 안전함을 칭송하지만.. 3일을 굶으면 남의 집 담을 넘는다고 했습니다. 40년 50년 전,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대한민국은 북한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제발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귀 기우려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오셨어요?" "중국에서 오셨어요?" "미국에서 오셨어요?" "나이지리아에서 오셨어요?" "일본에서 오셨어요?" "홍콩에서 오셨어요?" "서울에서 오셨어요?" "부산에서 오셨어요?" "광주에서 오셨어요?" "...... ? " 등등 이렇게 물어보는 것은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 느낌만으로 판단하고 대하면 안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소통(대화)하려고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려고, 알아가려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입학정원 외 탈북민을 뽑아서 대학생으로 입학시켜 주는 것은 탈북민에게만 주는 혜택이 맞습니다~~^^ 국가와 국민들이 함께 한 뜻으로 드리는 특혜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탈북민 대학입학특례를 국민들이 반대하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3대는 대한민국에서 조상대대로 태어나고, 자라고, 배우고, 일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내가 곧 70살이 되는 할머니인데 3대가 한 집에 사는 대가족인데 대를 이어서 북한의 문제(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 한국인으로서 수 십년 동안 중국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돕는 일을 해왔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은 한국입니다~~♡♡♡ 댓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북한 모든 동포들이 정국님 민희님이 누리는 그 자유 그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소중한 꿈이 있을 뿐입니다~~♡♡♡ 정국님 민희님~~!! 크게 외쳐 주십시오~~!! 북한에서 왔어요?"라고 누군가 묻기 전에 어느 누구에게든지 "나는 북한에서 왔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살아가자고 캠페인 합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소중하게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모든 사람을 대하면 그 대상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소통이 되고, 공감대가 형성 되기 시작합니다~~^^ 정국님과 민희님을 ' 이ㆍ만ㆍ갑 '을 통해서 알게 됐고, 평양부부 유투브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정국님의 프랑스 ' ' 민희님의 몰타 ' 두 나라에 대해서도 학창시절 세계사에서 배웠던 관점이 아니고, 소중한 북한동포 두 분이 머물고, 대한민국으로 탈북을 하게 했던 그 나라들에 대하여 바라보면서 다시 또 알아가고 있습니다~~^^ 정국님 민희님 두 분의 삶의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행복이 되고, 힘들게 사는 북한동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탈북민과 비탈북민 모두의 막힘 없는 소통(대화)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대하면서 매우 진지하게 ' 평양부부 ' 구독하고 시청하고 댓글 쓰는 곧 70살 되는 할머니입니다 ~~♡♡♡ 두 분은 평양시민으로 계시다가 오셨으니 더 많이 빚을 졌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왔기에 더 많이 빚을 졌습니다~~♡♡♡ 평양부부 정국님 민희님 자유ㆍ권리ㆍ복지 ...... 아무것도 없는 북한동포들에게 빚진 것 우리 함께 잘 갚아야겠지요 ~~♡♡♡ 그렇게 빚진자의 마음으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 계절 앉으나 서나 북한 동포들이 올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ㅠㅠ 맘이 시리고 아픕니다 ...... 무엇보다도 근현대한국사 세계사 공부 열심히 하면서 빚을 우리 함께 갚아냅시다~~!! 건강한 겨울나기 하시고요~~!!
@woowoo2410 그렇지요~~^^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빚 진 것은 없습니다~~^^ 그 빚은 한 집안에 한 부모님을 둔 형제 중 그 누군가가 원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부모님을 다른 형제를 만날 수도 없는 방해로 인해서 배고프고 힘들어 죽어가고, 죽을 지경인데 그것을 빤히 알고도 도울 수 없고, 그런 고통 전혀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때 느끼는 마음이 아픈, 마음의 빚입니다...... . 북한주민들이 내 형제다 동포다 생각하고 살다보니까 그들보다 나만 잘먹고 잘살고 풍요를 누리는 것에 대하여 내 마음이 그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 . " 부담스런 댓글이었다면 woowoo2410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
80년대 까지 반공이나 공안범들의 가족들에게 까지 연좌제 를 물었던 이유는 45년 광복이후 50년 625전쟁이 터질때 까지 고졸이상의 지식인들의 경우 대부분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심취했었고 대부분이 북한에 동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625전쟁이후 남쪽 지식인들의 경우 월북한 사람들도 많았고 북한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지리산과 전라도 일대에서 빨치산 활동을 하면서 남쪽 가족들과 연락하고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잔당 소탕이 어려웠고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죠 그리고 50년대를 넘어 60년대까지 간첩들이 많이 남파가 되었고 왔다갔다 하면서 남쪽의 가족들이 남파되어온 북한간첩에게 많은 도움과 은신처 제공등 남한에 위협이 되는 행위들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남파된 간첩들을 따라 월북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이 동조해서 간첩활동을 하며 남한내에 세력을 키우거나 동조자들을 만드는 행위들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연좌제가 생기게 된것이었죠 그 당시에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처사였던 것이었죠 80년대를 거치고 90년대 쯤 해서 연좌제는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좌제가 사라졌다고 보기엔 글쎄요. 제도적으로는 사라졌지만 자식이 죄를 지으면 부모가 욕을 먹고 아내가 죄를 지으면 남편이 욕을 먹습니다. 문화적으로는 아직 연좌제에서 벗어났다고 볼수가 없죠. 대통령 선거만 보더라도 대통령 본인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 문제와 아내의 문제가 곧 후보자의 문제가 됩니다. 대기업 총수의 자식들이 죄를 지으면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하구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같은 동양권은 유교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연좌제적 성격을 떼어내기 힘듭니다.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뭐 남쪽에 와서 어느 정도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국회의원 공천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시켜주는 건데.... 태영호 녹취 폭로된 거 들어보면 김씨 정권 옹호하듯이 대통령 옹호하고 있고.... 박충권 그 인간도 내란을 옹호하면서 야당 의원들에게 악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남쪽에 오자마자 진짜 안 좋은 것만 배웠구나 싶었음.
입법 폭주 하고 탄핵 23번째 남발하고 내란 선동질을 하는 야당국회의원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기울어진 언론에 중심못잡고 마녀사냥 하시는 분들도 문제구요.. 스스로 공부좀 하시고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좀 따지세요.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젊은 국회의원 폄하하시기 마시고...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죽어가는 북한에 찍소리 못하는 야당은 정상입니까?
차벌 있다고 생각 하니 이상 하네요 회사에 필요한 사람 인지 내가 원하는 사람 인지 판단 하는것 같아요 차벌 하지 안아요 저도 회사에 북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에게 우리 탐 규칙 을 알려주니 그 사람이 북한에서 왔다고 무시 하나면서 1년 이 지나도 인사 도 없고 단 답 만 하네요. 나는 잘 지네 라고 한 말 일분 차벌 같은 것 생각 한 적 없어요 ㅋㅋ 😂
연좌제가 없어지고, 차별이 없어진 것은 민주화가 이루어진 덕분이죠. 남한도 군사독재 시절에는 연좌제와 기득권층 보호를 위한 제도가 많이 있었죠. 북한은 아직도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으니,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연좌제 등 불합리한 제도들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김상익-f6p 하다못해 2천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육사 입학할려면 8촌까지 조사해서 6.25때 북으로 넘어간 친지가 있으면 입학이 안되었고. 80년대까지. 부모가 교도소나 구치소 갔다온 경력(흔히들 빨간줄이라고 함)이 있으면 자식들은 은행이나 관공서 취직도 안되었어요.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떼면 본인의 빨간줄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해외에도 못 나갔고 (취업이나 업무상이라도), 다른 취업이라해도 서류 낼 때 인사 담당자들이 다 보았어요. 이 것을 없앤 것이 김대중 정부 들어와서부터입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탈북민 채널에 들어오는 구독자들은 진솔함이 필요합니다. 님이 그렇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 채널 구독자들은 안 그러지만 타 탈북인 채널들 보면 남북한 기술이나 생활상 비교할 시에도 과거 70년대 남한은 요즘처럼 온수가 나오는 보일러가 시골집까지 깔려 있다느니 자동차들을 다 몰고 다녔다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금처럼 분식이나 간식 거리를 팔았다니. 80년대 초반까지 마치 북에서 만든 삐라인양 남한 정부에서 만들어 뿌리고는 학생들에게 삐라 주워와 파출소에 신고하면 학용품 준다라며 종례 시간에 교육하고 나면 다음날 학교 뒷산에 주작된 신삥 삐라가 그득했다라고 하니까 종북주의자가 거짓말 한다하질 않나, 생활상을 거짓으로 댓글 다는 경우도 허다해요,
연좌죄 --> 연좌제
두분이야기 들으면 남한사람들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분들 같아요
무거운 주제도 담담하게 객관적으로 풀어 나갑니다
두분 행복 하세요
1960~70년대 자유월남 공산화,캄보디아 크메르루즈 학살,문화대혁명등 공산화로 수천만명 학살됨.
"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을 것이다." (아이젠 하워), 박정희 없었으면 공산화됨.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유신 헌법 이야기 " 쳐서 보고 시대상황을 이해 하시라.
앨빈 토플러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헨리 키신저"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
폴 케네디"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민주주의가능요소 중의 하나가 경제발전에 의한 중산층임. 먹고 살기 힘드면 계속 쿠데타 발생하고....
북한에서 온 황 장엽이 박 정희가 진정한 민주주의 건설자라고 한 이유가 있는것이라는....
황교안이 말해주는 양곡법의 진짜 목적
양곡법을 개정해 시장 수요보다 많은 농사를 짓 게하고, 정부가 남는 양곡을 모두 사들이는 제도로 바꾸려는 목적은
향후 좌파 집권이 자리잡으면 이민법 개정등을 통해, 중국의 한족들이 한국으로 대거 들어오게 될텐데
처음에는 농촌에 정착하게된다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곡법 개정을 추진하는것이고 중국한족들 자금지원에 목적이있다
과거 중국이 내몽골 위그르족 연변족 등 소수 민족을 통합 할 때도
같은 방식인 이민법 양곡법개정을 통해 중국 한족들을 대량 투입하였다
한국도 마찬가지의 미래가 될것이다. 중국인들 한국 정착 토대의 밑거름을 추진 하려는 게 양곡법 개정이다
중국인들이 농촌에 들어오고 정부 자금으로 지원해 대량의 인구가 수도권 및 한반도 전역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150만명 정도인데
양곡법과 이민법이 개정되면 5년안에 2천만명에서 3천만명 사이의 중국 한족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냥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인구밀도를 바꿔 중국화 시키는게 지금껏 이뤄진 중국의 적화 방식이다.
그때가 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대림동 제주도처럼 전역이 중국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때 되어서 국민들이 외쳐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고 이미 중국이라는 나라가 된 것이다
Fox news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 : 尹이 탄핵되고 해임되면 남한은 더 이상 자유진영에 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재봉 전 총리 유언 “대한민국이란 배는 나침반도 없이 북으로 끌려 가고 있다. 체제 위기 대한민국 지켜달라"
" 윤대통령 계엄 4막의 대반전 비밀 드라마 그 증거들 있다./김철홍 교수 " 쳐서 꼭 보시라.
탈북자도 대한민국 정보기관 '국정원' 에서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탈북민 주성하 기자는, 국정원과 동아일보 채용 확정된 상태에서 기자를 선택해서 동아일보 입사했습니다.
그러므로 탈북민은 '대한민국 정보기관 국정원에서 일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뽑겠습니까?기자는 하더라도
@@aimaster-27 한글을 못 읽는 듯 해서 탈북민 주성하 기자의 워딩을 옮긴다.
이제 다시 잡혀 북송되면 무조건 죽으니까 빨리 한국에 가야 하는데 가는 길을 모르겠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브로커를 찾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입국한 날이 2002년 3월 16일이었습니다.
중국 장춘공항에서 심장이 터질 듯한 긴장 속에 출국 심사를 통과하던 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첫 한국 땅, 인천공항에서 탈북자라 신고하던 순간 등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반년 전까지 탈북했다가 북송돼서 북한 감옥에서 운신이 어려운 폐인이 되던 제가
새 삶을 선물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여러 조사를 마치고 하나원 거쳐 사회에 나온 날이 6월 11일인가 됐습니다.
도착해서 빈 집을 청소하고, 밤에 누워서 천정을 말똥말똥 쳐다보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하며 걱정하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처음에 상자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일자리를 경험해보았고,
2002년 10월 한 주간지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여름 어느 저녁 퇴근길 지하철에서 동아일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동아일보 합격 통지를 받던 때와 거의 동시에
6개월이나 걸린 국정원 입사 시험에도 합격했는데
양지와 음지 중 어느 쪽에 갈까 고민하다가 양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제가 한국에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찍 국힘이 나쁜게 꼭 탈북인들을 이용해서 종북몰이 하는거지
@@aimaster-27 국정원에서 일하는 탈북민들 좀 있습니다. 국정원 산하 기관에서 일하는 탈북민들은 더 많습니다.
단, 특채가 아닌 공채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란수괴당 .. 국짐당 국회의원도 되는데 안되는게 뭐가있나요? . . 잘하면 국짐당에서 대통령도 만들어줄수 있어요!
박상학씨아들도전방에서현제근무하고있돼요
탈북민 중에 간첩도 있기 때문이니까 이해해 주시고 열심히 사시면 인정 받을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기때문에 남한으로 오셨다고 생각되는 두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국님 민희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탈북민에게바라는것 하나있어요 주제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자유가 그냥 오는게아닙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나자신과미래 그리고 나라를위해 도망가지않고 싸워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목숨걸고 앞으로 나서는겁니다
민희님 차별 있어요 차별은 탈북민둘이 만들든데요??
남한에 대해 뭔가를 해야겠다고는 조금도 생각을 않하시는것 같고.
탈북민과 북한을 위해 뭐라도 해야 겠다고 늘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남한엔 탈북민들보담 나라의 해택을 못받고 사는 사람들 엄청 많거던요.
그럼 북한 가서 살아보시든가 ...
우리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갈 길이 멀다 하면서도, 피흘려가며 만들어놓은 게 조금은 있구나 싶어 다행이네요.
갈길이 멀다라는 마인드가 한국인들을 불행하게 만듦
한굿정도면 이제 어느정도 만족하고 살아야됨
두분대화 좋은데요~항상응원합니다!
민희씨와정국씨의 뜻깊은 스토리 잘들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좋은방송많이보여주셔요😊❤❤
대한민국은 말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갈등 중입니다. 갈등없는 세상은 그 어디에도 없지요.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어마어마한 대가는 있지만-
탈북민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좋냐? 라는 질문에 민희씨 처럼 대답하는 사람 아주 드물거예요-재치 만점입니다!
어쩌면 부부가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잘 할까 ~차마로
부부가 주제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북에서 왔다고 전혀 차별하지 않습니다 신기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것입니다 여기서도 사투리가 심하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없어요
한국에서 연좌제 받은 대표적 인물이 평역 삼국지 저자 이문열 작가죠. 월북한 아버지 때문에 신원조회에 걸려 공직 취업이 안 돼서 작가 밖에 할 수 없었다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아니곤 남한과 북한을 아는 사람중에 단언컨대 북한에서 살겟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립다고 재입북하는 사람들이 꽤 있긴합니다.그들의 선택이니 존중하긴해야지요.(간첩만 아니라면)아무튼 그전에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한국에 제대로 정착하기위한 도움을 줘야한다고생각해요.
국가의 역할 중 하나는 공공선의 추구라는 글귀를 고딩 때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콧방귀를 뀌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에는 차별이 있어도 국가가 최소한 제도적인 차별만이라도 없애면 조금씩 바뀌긴 하는 것 같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말투 때문이 아나라 소통의 문졔라 생각합니다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탈북민 주성하 기자는, 국정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기자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상자 나르는 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일자리를 경험해보았고,
2002년 10월 한 주간지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여름 어느 저녁 퇴근길 지하철에서 동아일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동아일보 합격 통지를 받던 때와 거의 동시에
6개월이나 걸린 국정원 입사 시험에도 합격했는데
양지와 음지 중 어느 쪽에 갈까 고민하다가 양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제가 한국에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부는 참 건강한 부부 대한민국에 와도 별 생각없이 사는분들도 있는데 성찰력 통찰력이 있네요
동감입니다🎉두분.맘에들어요.추위조심하시구요🎉🎉🎉🎉
아주똑똑해요!^^ 똑순이 나민희님 칠십대 아저씨가 보고있어요 !^^
형법
제87조(내란)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제90조 (예비, 음모, 선동, 선전)①제87조 또는 제88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유기금고에 처한다. 단, 그 목적한 죄의 실행에 이르기 전에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
②제87조 또는 제88조의 죄를 범할 것을 선동 또는 선전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내란선동 하시는분들 자수하면 감형 받으실수 있습니다. 내란 선동좀 하지 마세요.
제가 소문으로 듣기에 남쪽 출신이어도 국정원에 지원하는 사람중에 대학편입자는 선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생각이네요. 탈북민들이 다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한국에서 꼭성공할꺼라고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사투리말이긴 하지만
말이 통하니
해외 이민 간 사람들 보단
학교나 직장생활에 훨
수월 할 것 같아요.
가족을 생각하면 슬프지만 멀리 이사왔다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70년전엔 그랬는데 ㅠㅠ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중국따라서 의식과 사회시스템.법,제도만들어서 발전을 못해요.서구의 사상과 의식 구조를 배우고 따라 기니까 선진국되죠.감시하고,숙박검열,주민통제...반중친미
보수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는 탈북민들 그 중에 감투 쥐어 준다고 국회의원 자리 하나 주니 이 대한민국이 우습게 보이는가 참 기가 막힌다. 열심히 사는 다른 탈북 민들 욕 먹이는 그런 종류는 대한민국이 반기지않는다
두 부부의 좋은 대화^^
티비에 지지고 볶는 부부들 보다 이렇게 차분한 대화나누는 부부 보니 편안하네요. 이런 부부가 실상은 대다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씨 머리스타일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시청자분들요
말(문장)을 매끄럽게 쓰지 않고 대충 편하게 썼으니까 알아서들 보세요
예전에 사법고시가 있던 유신 박통시절에는 초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검사로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주경야독을 해서 사법고시애 합격한 분의 친구들이 축하를 해주긴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도시에서 회사 생활 하던 이 사람 친구들이 농사짓 건 친구가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판검사로 나가고 5급 행정직에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몇달을 밤에마다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하는 얘기도 있었어요 왜 잠을 못 이루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스24 미리보기에서 우연히 본건데요 어떤 분이 쓴책에 자신의 친구가
학교 다닐 때 자신보다 한 참 아래 였는데 나중에 너무 잘나가는 걸
보니까 견디가 힘들더라는 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세상에 수많은 괴로움이 있겠지만 친구가
계속 잘되는 걸 보는 보는거 만큼 견디기 힘든 고통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축하 해주면 되는 건데 왜 친구가 잘 되는게 고통스러웠을까요
고통 중에서 친구가 잘되는 걸 보는 게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잘되면 앞에서는 축하해 주고 뒤에서는 괴로움에
몸부림 친다는 게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전 사촌이 땅을 사도 기쁘기만 하던데요 제가 잘 못 된 건 가요
당시에 스물 몇살 짜리들이 사법고시에 합격하면 돈 많은 기업 집안에서
사위로 데려가는게 사회적인 현상의 하나였어요
고시에 합격하면 자기를 뒤바라지 해주던 여자를 버리고 돈많은 집
사위로 들어가는게 당시 각종 잡지와 세간의 얘기거리였지요
일반직 공무원 응시 자격은 지금도 학력은 보지 않잖아요
무학이라도 웅시할 수 있고 나이 제한도 없고요
다만 예전에 경찰직 시험은 국어 국사 사회 이렇게 세과목만
보던 때가 있었어요
나중에 경찰직 시험도 일반 행정직처럼 영어 수학도 응시과목에
넣자고 해서 들어가긴 했는데 처음에는 영어시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좀 그렇긴 하더군여
오늘날은 일반 행정직과 비슷해 졌지요
그런데 뉴스에서 종종 경찰의 가혹행위가 터져 나오면서 경찰이
수준이 낮아서 폭학력을 행사한다 학력을 높여서 경찰직만은
고졸이상으로 하자 뭐 그러긴 했는데 국가 조폭 기관이다
보니까 그 이후로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요
한국 사회에서 경찰하면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일제 때 순사 같은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암튼 경찰직은 농고를 나오든 공고를 나오든 고졸 이상으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됐고
공무원 응시 연령 제한이 없어지면서 경찰은 응시 연령을
40세로 제한하자 했고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감사원직
전부 학력 제한이 없었어요
다만 공작기관 9급은 전문대졸 이상 7급은 4년제 대졸이상
이라야 응시 자격이 주어졌고요
우리도 감사원 외무부 일반 행정직 행정직처럼 공작기관 체면이 있지 9급 없애고
7급부터 응사하도록 하게 하자고 해서 9급을 없앴지요 9급이 없는 직종이 몇개
안되지요
그리고요 이전 영상에서
농담을 하셨겠지만
정조 때는 교통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지요
도로가 제대로 된게 있길 하나요 로마처럼 마차가 돌아다닐길 하나요
일년에 마차 구경 한 번 하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평생 못할 수도 있고요
오히려 대단한 구경거리가 됐겠지요
조선이 쇄국청책을 쓰지 않고 개방 정책을 썼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조선시대나 북한이나 쇄국 정책을 쓴건 똑같은 거 같아요
그래서 부유함과는 거리가~~ 모르겠네요
말투를 고치면 북한에서 온줄도 모를텐데, 저도 경상도 말투로 서울 사는데 말투로 어디가 고향이세요? 라고 많이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말투를 고치기가 어려워서 저는 그냥 살아요.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온게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마찬가지로 탈북자들도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여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하셔요.❤
여러 군중으로 분류하는 것은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기본 이념입니다.
공산주의로 출발했지만 소련과 동구권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겨우 살아남은 북한은
정권을 지키기위해 공산주의가 자꾸자꾸 이상하게 악용하고 변질되었습니다.
한번 하층계급이면 자식들도 같은 계급이고 연좌제 같은 것도 이와 같은 것이죠.
민희찡 곱다 고와~
그렇게 이념이 솔직하게 대화를 함이 자유 입니다
민희씨는 유투버 하시며 아기를 갖길 남편은 밖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길 축복 해요!
그 의원이 부르짖는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탈북민 의원님이
무얼 위해 싸우고 있는건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할듯 해요
박의원님은 거주 시간에 비해
생각보다 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더라구요 국회위원으로서 국회에 있는 모습이 아닌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잘 듣고 이해해 보세요
탈북민 관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의식수준 높습니다.
서로 다른 체제에서 분단 70년 장벽 높습니다.
이곳 채널 방문하는 분들은 대체로 몇개 부류들이 고정되어 있는 듯 힙니다.
정국씨 민희씨는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게
대한민국에 애국하는겁니다.
그러게요~ 사법고시는 유지 했어야 하는건데...
너무 어려운 시험에 세월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있긴 했는데, 법을 집행하게 될 사람으로서 견뎌야 할 무게 아닐까요?
그 제도 때문에 개천에서 용 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젠 옛날 이야기네요
태영호 박충권 의원이전에 조명철 전의원님도 있었습니다
북한의 당조직이 궁금해요. 당원들은 어떤 특권이 있나요? 그 수가 얼마나 되는 지? 한국의 공무원 같은 것인가요?
김정국씨 나민희씨 좋아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원래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헌법에 있는데, 왜 차별 걱정을 하는지, 개별적인 특성 대문에 차이는 있겠지만, 차별은 없어요. 텃세는 있겠다.
한국 정치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국 정치는 이제 큰 방향을 봐야 합니다. 작게 쪼개는 감정 이슈가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세력의 의도가 무엇인지 깨우쳐야 합니다. 방송 4사에서 내보내지 않는 문제들을 공부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3등!
대통령도 능력만 갖추면 가능할덴데요
ㅇㅇ부대 동기 중 신원조회 후 타 부대로 전출갔어요.
말씀하신 대한민국의 장점들에 대해 불만을 가진 국민도 더러 있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자유대한민국"이라면서 자유를 강조하더군요.
저는 탈북민 국회의원은 어느정도 탈북민 정책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국민인 만큼 잘적응하고 사고 안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만드는게
결국엔 나라를 위해서도 이득이니까요.
솔직히 외노자들이 200만은 될것 같은데 이들이 본국에 송환하는 돈 다 외화유출일테고 금액도 적지 않을텐데
탈북민이 200만은 내려와서 일자리 채워주고 하면 저출산 문제나 외화유출 문제나 결국은 국가적으로 이득이라 생각 합니다 ㅋ
공감은 하는데 솔직히 탈북민들도 중국, 북한으로 송금 엄청합니다... 지원금 받은거 죄다 북한에 보냄
두 분 , 정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정당 , 정치세력들 중에 어떤 정치세력들이 조금이라도 .. 모든 국민을 더 잘살게 하려 하고 더 평등하게 하고,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보장하는 행동과 정책을 취하는 지.. 저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잘 들여다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거져 얻어진게 아닙니다.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질서와 윤리 그리고 안전함을 칭송하지만.. 3일을 굶으면 남의 집 담을 넘는다고 했습니다. 40년 50년 전,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대한민국은 북한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제발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귀 기우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박충권의원 응원합니다..!
일반 개인사회에서는 남남차별도 있음. 경상도사람은 전라도에서 장사해서 성공하기 힘듦.북한은 차별을 그렇다치고 먹고사는것만 해결되야..제발😢😢😢
내용 너무 좋은데 조금 여유있게 말씀 부탁드려요 숨도 쉬시면서..
맞아요
하는짓이 딱 조선시대죠 왕 자식이 왕 하는것 하며 노비자식은 계속 노비 평민은 평민 계급을 나눈것도 그러고
군인 와이프도 있잖아요, 북한댁 ㅡㅡㅋ
진시황은 외국인 인재 '정국' 이 간첩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국가적 중임을 맡겼습니다. 한국에서도 능력만 되면 제약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어요.
박충권 의원님 정말대단해요
저두 경상도 사람인데 말투, 사투리는 못고쳐요
군대 훈련소 빨간모자 한테 졸라게 얻어터진 기억이 있어요
1등 🎉
남한 사람이 탈남하여 북으로 가면 신분을 어떤 신분을 줄까요?
"북한에서 오셨어요?"
"중국에서 오셨어요?"
"미국에서 오셨어요?"
"나이지리아에서 오셨어요?"
"일본에서 오셨어요?"
"홍콩에서 오셨어요?"
"서울에서 오셨어요?"
"부산에서 오셨어요?"
"광주에서 오셨어요?"
"...... ? " 등등
이렇게 물어보는 것은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 느낌만으로 판단하고 대하면 안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소통(대화)하려고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려고, 알아가려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입학정원 외 탈북민을 뽑아서 대학생으로 입학시켜 주는 것은
탈북민에게만 주는 혜택이 맞습니다~~^^
국가와 국민들이 함께 한 뜻으로 드리는 특혜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탈북민 대학입학특례를 국민들이 반대하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3대는 대한민국에서 조상대대로 태어나고, 자라고, 배우고, 일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내가 곧 70살이 되는 할머니인데
3대가 한 집에 사는 대가족인데 대를 이어서 북한의 문제(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 한국인으로서 수 십년 동안 중국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돕는 일을 해왔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은 한국입니다~~♡♡♡
댓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북한 모든 동포들이
정국님 민희님이 누리는 그 자유 그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소중한 꿈이 있을 뿐입니다~~♡♡♡
정국님 민희님~~!!
크게 외쳐 주십시오~~!!
북한에서 왔어요?"라고 누군가 묻기 전에
어느 누구에게든지
"나는 북한에서 왔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살아가자고 캠페인 합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소중하게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모든 사람을 대하면
그 대상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소통이 되고, 공감대가 형성 되기 시작합니다~~^^
정국님과 민희님을 ' 이ㆍ만ㆍ갑 '을 통해서 알게 됐고, 평양부부 유투브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정국님의 프랑스 '
' 민희님의 몰타 ' 두 나라에 대해서도 학창시절 세계사에서 배웠던
관점이 아니고, 소중한 북한동포 두 분이 머물고, 대한민국으로
탈북을 하게 했던 그 나라들에 대하여 바라보면서 다시 또 알아가고 있습니다~~^^
정국님 민희님 두 분의 삶의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행복이 되고,
힘들게 사는 북한동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탈북민과 비탈북민 모두의 막힘 없는
소통(대화)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대하면서 매우 진지하게 ' 평양부부 ' 구독하고 시청하고 댓글 쓰는
곧 70살 되는 할머니입니다 ~~♡♡♡
두 분은 평양시민으로 계시다가 오셨으니 더 많이 빚을 졌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왔기에 더 많이 빚을 졌습니다~~♡♡♡
평양부부 정국님 민희님 자유ㆍ권리ㆍ복지 ...... 아무것도 없는 북한동포들에게
빚진 것 우리 함께 잘 갚아야겠지요 ~~♡♡♡
그렇게 빚진자의 마음으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 계절 앉으나 서나
북한 동포들이 올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ㅠㅠ
맘이 시리고 아픕니다 ......
무엇보다도 근현대한국사 세계사 공부 열심히 하면서
빚을 우리 함께 갚아냅시다~~!!
건강한 겨울나기 하시고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아온게 왜 빚진겁니까?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해야 하는건 알겠지만 그저 한국서 태어났다고 빚이 있다니 공감이 안됩니다.
@woowoo2410
그렇지요~~^^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빚 진 것은 없습니다~~^^
그 빚은
한 집안에 한 부모님을 둔 형제 중
그 누군가가 원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부모님을 다른 형제를 만날 수도 없는 방해로 인해서
배고프고 힘들어 죽어가고, 죽을 지경인데
그것을 빤히 알고도 도울 수 없고,
그런 고통 전혀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때 느끼는 마음이 아픈, 마음의 빚입니다...... .
북한주민들이 내 형제다 동포다 생각하고 살다보니까
그들보다 나만 잘먹고 잘살고 풍요를 누리는 것에 대하여 내 마음이 그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 .
" 부담스런 댓글이었다면 woowoo2410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
정국씨 바지 이쁘여. 어디건지 알수있나여???
80년대 까지 반공이나 공안범들의 가족들에게 까지 연좌제 를 물었던 이유는 45년 광복이후 50년 625전쟁이 터질때 까지
고졸이상의 지식인들의 경우 대부분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심취했었고 대부분이 북한에 동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625전쟁이후 남쪽 지식인들의 경우 월북한 사람들도 많았고 북한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지리산과 전라도 일대에서 빨치산 활동을 하면서
남쪽 가족들과 연락하고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잔당 소탕이 어려웠고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죠 그리고 50년대를 넘어 60년대까지 간첩들이 많이 남파가 되었고
왔다갔다 하면서 남쪽의 가족들이 남파되어온 북한간첩에게 많은 도움과 은신처 제공등 남한에 위협이 되는 행위들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남파된 간첩들을 따라 월북하는 경우도 있었고 같이 동조해서 간첩활동을 하며 남한내에 세력을 키우거나 동조자들을 만드는 행위들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연좌제가 생기게 된것이었죠 그 당시에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처사였던 것이었죠
80년대를 거치고 90년대 쯤 해서 연좌제는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앙까이에게 니가 하면 안됨니다
민희씨 사고가 엄청 깨여있는 분이세요.
탈북자분들 대체로 선하게 보고 응원중인 사람입니다. 레이디퍼스트 영화보니까 정권에 부정 충성해서 디올백 목사를 종북으로 몰아서 ㅁㅈㅍㅌ이라는 기관에서 개인적인 이득 취하신 분 증오합니다 민주주의 나라오셨으면 민주주의 마인드 탑재좀 하시길 바래봅니다
연좌제가 사라졌다고 보기엔 글쎄요. 제도적으로는 사라졌지만 자식이 죄를 지으면 부모가 욕을 먹고 아내가 죄를 지으면 남편이 욕을 먹습니다. 문화적으로는 아직 연좌제에서 벗어났다고 볼수가 없죠.
대통령 선거만 보더라도 대통령 본인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 문제와 아내의 문제가 곧 후보자의 문제가 됩니다.
대기업 총수의 자식들이 죄를 지으면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하구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같은 동양권은 유교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연좌제적 성격을 떼어내기 힘듭니다.
군독재자시대는 자손들까지 출세를 할 때마다. 연좌재가 있었습니다. 앞길이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북과 비슷했어요,
물타기.
에전엔 우리나라도 북한과 비슷한 제도가 많았죠 그 중에 하나 연좌제죠
맞네 그랬었지 우리도.... 그리고 아직 공무원은 친척까지 신분조사 하는 직렬도 있어요
혜택을 받음을 아는사람이 계엄을 왜? 그리 쉽게 뱉었었습니까?
2등
우리도 박정희.전두한 시대까지는 연좌제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연좌제를 폐지한 게 전두환 정권때였습니다. 신원조회로 연좌제 적용하던 건 1970년대 까지입니다.
연좌제로 죄없는 국민을 죄인취급하는건 독재정권이 쓰는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도 과거 군사독재시절에는 연좌제 있었고, 이번에 계엄이 성공했다면 북한같은 사회로 살게되었을 겁니다 천만다행이지요 진솔한 두분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뭐 남쪽에 와서 어느 정도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국회의원 공천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시켜주는 건데.... 태영호 녹취 폭로된 거 들어보면 김씨 정권 옹호하듯이 대통령 옹호하고 있고.... 박충권 그 인간도 내란을 옹호하면서 야당 의원들에게 악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남쪽에 오자마자 진짜 안 좋은 것만 배웠구나 싶었음.
탈북민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뭐라고 하는거지 틸북민이라고 해서 차별은 안해요~~~^^
예쁜 커플❤
탈분민 출신 국회의원 나쁜건 아니죠 그런대 기존의 정신나간 국회의원 모습이 보이는게 안타까운 모습이죠 아들이 사기치다 걸려서 수사 받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거 젊은 냐이에 비례로 되었는데 건강한 우파 보다는 극우가 되는게 실망하는거죠
맞아요 탈북국회의원 찿이봤는데. 댓글이 거의않좋더라구요. 저런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게 부끄럽다고
젊은분인데 사람들말처럼 북한물이 덜빠진느낌과 청문회하는데 자질이 너무 부족해서 많이놀랐어요 소리만지르고 말도 횡설수설 내얼굴이 빨게지더라구요
댓글이 안좋은 건 그분들에게 댓글부대 따라 다닙니다. 자기 주변의 생각으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본인이 일반화죠
좀만찿아보면 아는데
안좋은 댓글은 다 댓글부대래
@@hd9908댓글부대는 본인 아닌가요.
국민여론, 민심을 종북좌파, 반국가세력 몰이하는 윤정권 지지자답습니다.
입법 폭주 하고 탄핵 23번째 남발하고 내란 선동질을 하는 야당국회의원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기울어진 언론에 중심못잡고 마녀사냥 하시는 분들도 문제구요..
스스로 공부좀 하시고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좀 따지세요.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젊은 국회의원 폄하하시기 마시고...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죽어가는 북한에 찍소리 못하는 야당은 정상입니까?
ㅎㅎ저도 민희님 탈북자여서가 아니라 사람이 너무나 똑똑하고 매력적이어서 봐요.
강남구는 국힘당으로 나오면 누구나 당선 됨
태영호가 자랑스럽나요 탈북민들은
그렇다면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은 듯
영상은 보고 댓글 다는 건가요? 본인 지역구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런 거 신경안썼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
민희씨 마지막 답변이 너무나 멋지네요!!! 두분 너무 이쁜 부부에요 부정적인 댓글은 무시하세요~!!
본인이 가겠다고 하면 군대는 갈수 있습니다
보기 좋음
연좌제라는게 70년대 있었습니다
85년도에 여권발급받았는데 그때도 해외개발공사교육받았는데 반공교육 비슷한 교육받았어요
@papa-ow1vf 냉전시대 였잖아요
@@papa-ow1vf 그건 연좌제와 다른 겁니다.
6-70년대까진 우리도 연좌제.고교 교련학습.민방위,뭐뭐있었지만 참 빠르게 선진국 됩니다.속도가 빨라요.반중친미!
독재 국가로 가는 한국
국가의 조폭기관 등etc 동원해서 억압
6분경~
ㅇ '탄핵 尹' 언제부터 폭주했나..임기 초부터 '이상 신호' [뉴스.zip/MBC뉴스]
박충권 의원 너무 좋아함
청문회 하는거 방금보고 왔는데
너무 무식하고 못해서 좀놀랐어요
댓글도 모두않좋구요
어랏! 박충권 의원 맘에 쏙 들었씀!!^^
개인적으로 탈북민 중에 박충권,김금혁, 정국,민희씨 팬이예요😊 여기서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두 박충권 김금혁님 팬이예요
남북한을 초월해서 두분 모두 똑똑한 인재시더라구요
국회의원의 출신이 문제되는건 아니죠. 그러나 이번에 보았듯 극우적인 모습에 반대를 하니 기존의 국회의원들과 다를바 없음에 다소 실망했고 그 사람의 질의나 인터뷰에서도 과연 뭐가 다른가 생각이 들더군요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들이 죄다 내란 옹호 중이라 씁쓸합니다....
김정은 싫어서 온 거면서 공산당 같은 의견 통일하는 당에서 독재자 옹호하는 거 현타 안 오나....ㅠ
탈북민 출신 대통령도 나올수있지않을까요
국회의원까진 됬으니까 냥이동무가 한번 출마해보세요 냥이들에 대통령은 가능하디고 봅니다 😊😊
차벌 있다고 생각 하니 이상 하네요
회사에 필요한 사람 인지 내가 원하는 사람 인지 판단 하는것 같아요
차벌 하지 안아요
저도 회사에 북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에게 우리 탐 규칙 을 알려주니 그 사람이 북한에서 왔다고 무시 하나면서 1년 이 지나도 인사 도 없고 단 답 만 하네요.
나는 잘 지네 라고 한 말 일분 차벌 같은 것 생각 한 적 없어요 ㅋㅋ 😂
지금도 있어요. 국힘 부대변인 박충권 의원. 젊은 과학자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美國 CIA 에 신고된거 알고있죠 ?
두 사람도 앞으론 조심하고 조용히 계시는게 좋을듯..
(이미 본인들 성향을 다 드러내긴 했지만..)
태영호 전 의원님이 탈북민을 위한 여러 법안을 발의 하셨습니다
20안에 탈북자 대통령 반드시 나옵니다
싫어요
연좌제가 없어지고, 차별이 없어진 것은 민주화가 이루어진 덕분이죠. 남한도 군사독재 시절에는 연좌제와 기득권층 보호를 위한 제도가 많이 있었죠. 북한은 아직도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으니,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연좌제 등 불합리한 제도들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탈북자는 1980년 이전에도 연좌제 해당안됨. 1990년대(군사독재시절)에는 민주화운동 가족들에 대한 연좌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연좌제가 있었다고요?
근거가 뭠니까?
@@김상익-f6p 연좌제라고 법에 딱 명시된게 아니라 예전엔 관습법 같은?게 있긴했죠..ex)80년대 수지김 간첩조작사건에서 수지김 가족들을 보면...
@@김상익-f6p 하다못해 2천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육사 입학할려면 8촌까지 조사해서
6.25때 북으로 넘어간 친지가 있으면 입학이 안되었고.
80년대까지. 부모가 교도소나 구치소 갔다온 경력(흔히들 빨간줄이라고 함)이 있으면
자식들은 은행이나 관공서 취직도 안되었어요.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떼면 본인의 빨간줄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해외에도 못 나갔고 (취업이나 업무상이라도),
다른 취업이라해도 서류 낼 때 인사 담당자들이 다 보았어요.
이 것을 없앤 것이 김대중 정부 들어와서부터입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탈북민 채널에 들어오는 구독자들은 진솔함이 필요합니다.
님이 그렇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 채널 구독자들은 안 그러지만 타 탈북인 채널들 보면 남북한 기술이나 생활상 비교할 시에도
과거 70년대 남한은 요즘처럼 온수가 나오는 보일러가 시골집까지 깔려 있다느니 자동차들을 다 몰고 다녔다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금처럼 분식이나 간식 거리를 팔았다니.
80년대 초반까지 마치 북에서 만든 삐라인양 남한 정부에서 만들어 뿌리고는
학생들에게 삐라 주워와 파출소에 신고하면 학용품 준다라며 종례 시간에 교육하고 나면 다음날 학교 뒷산에
주작된 신삥 삐라가 그득했다라고 하니까 종북주의자가 거짓말 한다하질 않나, 생활상을 거짓으로 댓글 다는 경우도 허다해요,
어디서 거짓말을 연좌제가 어딨었습니까?
태영호.박충권등 국짐당 극우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