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께서 리암에게 정말 좋은 엄마이고 처세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보면 자폐형제를 갖고 있는 아이가 조숙한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상처도 부담도 많은것으로 보이는데 하루님께서 리암에게 부담도 덜어주시고 또한 아이의 깊은 속마음도 칭찬해주시는것은 너무 훌륭한 부모의 처세이신것 같아서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이 얼굴이 곱고 예쁜걸봐선 하루님이 선하신 분이라 아이들이 닮은것 같아요. 원래 마음이 선하면 외롭고 자주부딪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위에서 하루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아주 잘되실거에요
하루님의 지혜로움이 참 멋찌네요 리엄이도 말씀대로 어리지만 걱정되고 힘든부분이 종종 찾아오나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사회복지와 인식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평생 가족이 짊어져야해서 부모 다음 형제지간으로 이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뉴질랜드는 어떠한 복지인지 궁금하네요 ^^ 리엄이는 밝고 쾌활하지만 속 깊은 아이일껏 같습니다 엄마가 책임지겠다는 말은 얼마나 리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부담감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였다 생각합니다 엄마가 책임질때 리엄이도 누나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나누며 클껏같아요
방학이라서 아이들과 늘 함께 지내니 하루님도 아이들도 더 힘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가끔 리암이에게도 따로 아빠 또는 엄마와 둘이 함께하는 시간을 기지며 온전히 사랑과 관심을 받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스페셜케어를 필요로 하는 가족이 있다는건 아직 어린 리암이에게 심리적으로 충분한 사랑을 채워주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가능하다면 지피 만나서 리암이와 하루님이 정기적으로 심리치료나 상담을 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내적 어려움이나 불안감 같은 요소들이 쌓이지 않도록 하시면 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영상 올려주셔서 늘 잘 보고 있고 또 응원합니다❤❤
하루님~~~~~😊 하루님 마음 나눔에 또한 아이들 삶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고 안타까워 하시는 부분에 함께 눈물이 났어요 그래요~~ 우리아이가 누군가와 소통못하는 것은 너무 안쓰러워요 하지만 괜찮아요 하루님❤ 우리 삶에 친구가 있음 좋지만 사실 마음을 온전히 함께 나누는 친구를 만나는 것은 우리가 살아보니 어렵잖아요 시아의 사춘기는 고등끝나갈때까지 5~6년~!!! 중ㆍ고등학교에 가면 일반적인 아이들은 가족보다 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시아가 친구를 필요로 하는 걸 보면 일반적인 아이와 같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몇년지나면 소리지르고 힘을 쓰고 하는 것도 나아 질꺼예요 그리고 사실 외로움은 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많거나 적거나가 아니라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관심 갖아주는 단 1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외롭거나 슬픈 사람이 아니예요 고로 시아공주는 하루님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시아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며 살꺼예요^^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시고 지혜롭게 사시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하나님의 위로와 공급하심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 잘되실 겁니다 인생의 모든일이나 사람들도 동전의 양면처럼 어두운부분과 밝은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에 시선의방향을 바꾸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더라구요 밝은면을 보고 걸어가며 나아가는게 낙심을 덜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길인것 같아요. 감사일기 쓰는것도 힘든시기를 지나는 정말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또 찬양을 듣고 부르면 마음이 좋아지는걸 늘 경험합니다 예쁜하루님께 '내 이름 아시죠' 라는 찬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루님을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저는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 우울했는데, 하루님보면서 반성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위대한 일이면서 인생을 배우는 긴 과정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에 내 맘대로 되지않는 것이 있다는 것도, 나를 내려놓는 법도, 인내하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배우는 것 같아요. 엄마이기에 행복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지만 아이가 나에게주는 기쁨이 더 큰 것이기에 늘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그러나 죄송하게도 시댁분들은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부분이 좀 보여요 화는 좀 나실껏 같아요 어쪄다 보는 손주를 부르지 않는다니 정말 차가운 분들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촌끼리 좀 어울어지다 보면 시아도 이것 저것 알게모르게 이래야 하는 구나?!!!!~~라는 질서나 분위기 적인 습관들을 습득할텐데 ~~~ 문화적 차이일까요? 사랑과 관심 배려의 부분일까요? 두번째 부분일껏 같네요 이부분은 같이 화가 났어요 하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루님~~ 종종 울컥하시는 부분 엄마라면 다 알고 느낍니다 시아가 이런 증상을 갖고 있다고 시아만 겪는 일은 아니예요 평생 일반적인 우리도 어른도 겪는 부분들입니다 사랑 받으며 시아공주와 리엄왕자는 잘 자라고 힘든 난관도 잘 견딜꺼예요 좀 더 으샤~~으샤~~ 기 ~~팍팍 불어 넣어보세요~~^^얍~❤
늘 응원합니다.예쁜 아이들이 곁에 있으니 언제나 힘이 되실거에요. 행복이 가득한 시아네 응원하고 응원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엄마가 정말 지혜롭고 현명하신거 같아요
이런 엄마를 둔 리엄과 시아는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자녀예요
늘 응원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님.
오늘 진솔한 애기 넘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일이 더 많아질꺼예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마음 편히 생각 하세요
아이들 잘케어 해주시고
먼훗날에는 보람이 있을꺼예요
항상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오랫만에 댓글을 쓰네요
아픈 손가락이 더 아프죠. 알아요, 시아엄마 마음
가까이 살면 우리집에 와서 언니랑 강아지랑 같이 놀게하고 싶네요
힘내요,시아엄마~ 화이팅!
안녕하세요
리엄이가 제게는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거의 매일 졸라요 😊
마음 같아서는 저도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제집이 아니여서 키우는건 힘들어요
진짜 아이들데리고 놀러가고싶어요😊
참 대단하시고 멋진 엄마이신것 같아요🥹 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하루님께서 리암에게 정말 좋은 엄마이고 처세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보면 자폐형제를 갖고 있는 아이가 조숙한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상처도 부담도 많은것으로 보이는데 하루님께서 리암에게 부담도 덜어주시고 또한 아이의 깊은 속마음도 칭찬해주시는것은 너무 훌륭한 부모의 처세이신것 같아서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이 얼굴이 곱고 예쁜걸봐선 하루님이 선하신 분이라 아이들이 닮은것 같아요. 원래 마음이 선하면 외롭고 자주부딪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위에서 하루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아주 잘되실거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 하루님~ 멀리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힘내시고 2025년 한해 행복 가득한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님의 지혜로움이 참 멋찌네요
리엄이도 말씀대로 어리지만
걱정되고 힘든부분이 종종 찾아오나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사회복지와
인식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평생 가족이 짊어져야해서
부모 다음 형제지간으로
이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뉴질랜드는 어떠한 복지인지
궁금하네요
^^
리엄이는 밝고 쾌활하지만 속 깊은
아이일껏 같습니다
엄마가 책임지겠다는 말은
얼마나 리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부담감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였다 생각합니다
엄마가 책임질때 리엄이도
누나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나누며 클껏같아요
여기는 복지가 잘되어 있어요
시아가 살기에 좋은곳이에요😊
다행이 리엄이는 나이에 맞게 개구쟁이 예요ㅎㅎ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외로워하지마세요
당신을 응원하는분들이 많답니다 그래두 전 남편분이 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리엄이가 힘들거예요.
아직 아기니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모르겟어요.
시야가 사춘기를 잘 보내면 좋아질거예요.
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방학이라서 아이들과 늘 함께 지내니 하루님도 아이들도 더 힘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가끔 리암이에게도 따로 아빠 또는 엄마와 둘이 함께하는 시간을 기지며 온전히 사랑과 관심을 받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스페셜케어를 필요로 하는 가족이 있다는건 아직 어린 리암이에게 심리적으로 충분한 사랑을 채워주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가능하다면 지피 만나서 리암이와 하루님이 정기적으로 심리치료나 상담을 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내적 어려움이나 불안감 같은 요소들이 쌓이지 않도록 하시면 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영상 올려주셔서 늘 잘 보고 있고 또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하루님의 마음이 같은 엄마로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함께 마음을 나무고 싶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한국에서 항상 응원할께요! 하루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감정을 표현하는 리엄 아직은 어리잖아요 그래도 누나니까 많이 사랑할거예요 엄마가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차츰 나아지겠죠 이렇게라도 소통하고 잘 지내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네 맞아요 리엄도 아직 어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엄마가 너무 현명하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잘 키우시는거같아요~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하루님~~~~~😊
하루님 마음 나눔에 또한
아이들 삶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고
안타까워 하시는 부분에 함께 눈물이 났어요
그래요~~ 우리아이가 누군가와
소통못하는 것은 너무 안쓰러워요
하지만 괜찮아요 하루님❤
우리 삶에 친구가 있음 좋지만
사실 마음을 온전히 함께 나누는
친구를 만나는 것은
우리가 살아보니 어렵잖아요
시아의 사춘기는 고등끝나갈때까지
5~6년~!!! 중ㆍ고등학교에 가면
일반적인 아이들은 가족보다
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시아가 친구를 필요로 하는 걸 보면
일반적인 아이와 같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몇년지나면 소리지르고 힘을 쓰고
하는 것도 나아 질꺼예요
그리고 사실 외로움은 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많거나 적거나가
아니라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관심 갖아주는 단 1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외롭거나 슬픈 사람이 아니예요
고로 시아공주는 하루님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시아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며 살꺼예요^^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말해주시는 롱롱시스터님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시고 지혜롭게 사시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하나님의 위로와 공급하심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 잘되실 겁니다
인생의 모든일이나 사람들도
동전의 양면처럼 어두운부분과 밝은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에 시선의방향을 바꾸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더라구요
밝은면을 보고 걸어가며 나아가는게 낙심을 덜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길인것 같아요.
감사일기 쓰는것도 힘든시기를 지나는 정말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또 찬양을 듣고 부르면 마음이 좋아지는걸 늘 경험합니다
예쁜하루님께
'내 이름 아시죠' 라는 찬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루님을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진솔한 이야기 감동있게 잘봤어요
엄마로서 최선의 삶을 살고있는모습 너무 멋있네요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저는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 우울했는데, 하루님보면서 반성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위대한 일이면서 인생을 배우는 긴 과정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에 내 맘대로 되지않는 것이 있다는 것도, 나를 내려놓는 법도, 인내하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배우는 것 같아요.
엄마이기에 행복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지만 아이가 나에게주는 기쁨이 더 큰 것이기에 늘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그러나 죄송하게도 시댁분들은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부분이
좀 보여요
화는 좀 나실껏 같아요
어쪄다 보는 손주를 부르지 않는다니
정말 차가운 분들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촌끼리 좀 어울어지다 보면
시아도 이것 저것 알게모르게
이래야 하는 구나?!!!!~~라는
질서나 분위기 적인 습관들을
습득할텐데 ~~~
문화적 차이일까요?
사랑과 관심 배려의 부분일까요?
두번째 부분일껏 같네요
이부분은 같이 화가 났어요
하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루님~~ 종종 울컥하시는 부분
엄마라면 다 알고 느낍니다
시아가 이런 증상을 갖고 있다고
시아만 겪는 일은 아니예요
평생 일반적인 우리도 어른도
겪는 부분들입니다
사랑 받으며 시아공주와 리엄왕자는 잘 자라고
힘든 난관도 잘 견딜꺼예요
좀 더 으샤~~으샤~~ 기 ~~팍팍
불어 넣어보세요~~^^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