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부모와 중년 자녀의 갈등상황과 원인│한성열 교수의 심리학 콘서트 2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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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1
  • 지나간 시간을 훑으며 나를 살펴봤으니, 이제 노년기를 알아봅시다.
    CBSTV 아카데미숲 한성열 교수의 심리학 콘서트 21강
    '생을 마무리하는 시기, 노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5

  • @hkim6721
    @hkim6721 2 ปีที่แล้ว +247

    90살이후는 나라에서 책임을 져주면 좋겠어요. 저희도 60넘었는데 노년을 즐기지도 못하고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고 뒷치닥거리하는게
    이게 인생이 뭔지..
    태어나서 편할 날 없이 살아온것 같은데 눍어서 까지
    부담을 갖고 사는게 태어날 필요없는 인생처럼 느껴지네요.
    우리 세대는 위로 부모, 아래는 결혼 안한 자식들.. 참 우리세대가 뭔지...

    • @gum1080
      @gum1080 2 ปีที่แล้ว +34

      격 공감

    • @user-oo1im2rj8k
      @user-oo1im2rj8k 2 ปีที่แล้ว +33

      토닥토닥.같은 맘입니다

    • @user-gq9vi3ug4g
      @user-gq9vi3ug4g 2 ปีที่แล้ว +30

      그러니까 요
      센드위치 세대라고 합디다
      베이붐 세대는 ~~

    • @younglee4437
      @younglee4437 2 ปีที่แล้ว +55

      60대 중반 자식이 90노모 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힘들지요 구순노모 는 불만이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침 먹고 병원같다 점심사먹고 장보고 저녁차려주고 하루 다지나갔습니다

    • @user-og8ww5mo5h
      @user-og8ww5mo5h 2 ปีที่แล้ว +15

      너무나 공감합니다

  • @jyj3241
    @jyj3241 ปีที่แล้ว +41

    가족이 옆에서 끝없이 들어준다고 그 사람의 한이 풀리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상황을 볼 줄 아는 상담가를 찾든, 마음 수양을 하든, 책을 읽든 해서 스스로 깨닫고 풀어야지요. 자식 붙잡고 하소연하는건 변하기 힘든 습관이 되기 쉽죠.

    • @user-xd3eu6ou3l
      @user-xd3eu6ou3l ปีที่แล้ว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4

  • @user-rb7hh7wh2p
    @user-rb7hh7wh2p 2 ปีที่แล้ว +43

    부모자신의 한을 자식이 풀어 줄 의무는 없다.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그 화를 딸인 나에게 풀더라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ปีที่แล้ว +83

    죽기전에 내 한을 풀겠다고 내자식한테 또다른 한을 물려주고 가는 꼴이니 내한은 다른데 가서 동년배들끼리 푸는걸로 마무리 하는게 현명해 보이네요.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ปีที่แล้ว

      @@bbc424
      수십억 받을께 있다면 당근 좋겠죠.
      그러나 이미 받을것도 없고 치매걸린체 20여년 더살까봐 두려운 존재라고 보심이 ᆢ

    • @user-ty8ve3oz4b
      @user-ty8ve3oz4b ปีที่แล้ว +6

      @@bbc424 지 한을 자식이 만만해서 막 대하는게 맞음? 따샤?

    • @Rrrrrrrrrrrrrllllllllllllll
      @Rrrrrrrrrrrrrllllllllllllll ปีที่แล้ว +2

      @@bbc424 재산이랑 그거랑 뭔 상관이죠? 자식이 부모 감정 쓰레기통인가요?

    • @user-qh5sm1rv7b
      @user-qh5sm1rv7b ปีที่แล้ว

      현명한 댓글에 감사해요😊

  • @minimalkelly5102
    @minimalkelly5102 2 ปีที่แล้ว +175

    노인들도 노년삶에대한 상담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옛날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 노인의 말을 자꾸 듣고 또 듣는 것이 절대로 쉬운일은 아닙니다. 들어주는 사람도 괴롭거든요... 모든 노인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슬프네요ㅠㅠ

    • @user-rv6kk4dq7t
      @user-rv6kk4dq7t 2 ปีที่แล้ว +25

      공감합니다
      요즘 금쪽이를 보다보니
      살아가는것도 항상 배워야하는거 같아요

    • @user-bn8tm4ej9d
      @user-bn8tm4ej9d 2 ปีที่แล้ว +24

      노인이 벼슬은 아니지요

    • @qwwwi6589
      @qwwwi6589 2 ปีที่แล้ว +5

      일주일에 두세번씩 뵈러가면 친정엄마가 결혼해서 62년동안 살며 이렇게저렇게 힘들었다는 한풀이를 매번 솟아내셔서 듣느라 힘들었었는데...석달전에 저세상으로 가셨어요.
      돌아가시기전 한달전부터는 뵈러가도 갑자기 한풀이가 뚝 끊겠어요.한을 다~ 솟아내고 가신거 같아요.

    • @user-rtufhhh
      @user-rtufhhh 2 ปีที่แล้ว +9

      부모가 한을 쏟아낼때 친구처럼 들어주고 공감 해주다보면 그 무게가 가겨워 질겁니다ᆢ
      공감해주고 듣는게 중요합니다 친구의 힘든 수다라면 공감하며 같이 거들고 들을수 있잖아요?그렇게해주면 그 한이 조금씩 사그러 들거라는것을 저는 믿습니다ᆢ 얼마나 잘 공감해주느냐에 따라서 한이 빨리 풀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히들어도 내 부모인데 믿고 해보세요 서로 다 좋아 질거예요ᆢ 젊음 그리 오래지 않다는것을 젊을때는 어리석어서 모릅니다 원치 않아도 곧 빠르게 똑같은 노인이 됩니다 참 짧은 젊음이란 생각이 어느순간 들게 됩니다!!
      살아계실때 친구라 생각하고 좋은 맘으로 기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한에 대해 공감 해주고 잘 들어 주면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만큼* 빨리 기적같이 서로 좋아질 거예요~♡

    •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 ปีที่แล้ว +1

      매번 듣는얘기입니다.자식얘기 꼭 빠지지 않고요.물론 전 들어드리는거 어렵지 않고 좋아요.그런데 자식얘기 하시는분 치고 와이프 또는 남편 얘기 하시는분들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참 안타까웠어요

  • @user-ew4wy3pr6f
    @user-ew4wy3pr6f 2 ปีที่แล้ว +71

    들어주면 들어 줄수록 부정적인 감정의 세기가 점점 더 강해지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늙어가는 자식을 아직까지 손아귀에 쥐고 흔들려고 하십니다.
    한마디 말대꾸에도 온갖 악담을 퍼부어가며 온 가족을 돌아가면서 괴롭힙니다. 그런데 본인은 전혀 그걸 모르십니다.
    자식은 부모가 때리면 때리는대로 다 맞고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효를 강요 하시는데 정말 미쳐 버릴 것 같습니다.
    내자식이 이미 성인이고, 50대 나이에 80대 아버지 때문에 매일 불안 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맺힌 한을 왜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푸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이 맺히지 않게 그때 그때 풀어가며 사셨어야지 왜 늙어서 과거의 아픔을 자식에게 보상 받으려는지 그건 자식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나의 과거 아픔 때문에 소중한 자식을 불행으로 몰고가는 어리석은 노인은 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user-ti4pg7ip1u
      @user-ti4pg7ip1u 2 ปีที่แล้ว +7

      공감100이네요~모든것에 부정적으로 저의 멘탈을 흔들어버립니다
      오늘저녁 제가 고민하는 문제네요~정신적으로 어렵습니다

    • @user-rb7hh7wh2p
      @user-rb7hh7wh2p 2 ปีที่แล้ว +7

      긍정적 감정도 좋지만 부정적인 감정의 쓰레기 통이 되어버리는 자식은 또 다른 상처에 병을 얻습니다

    • @justicekim127
      @justicekim127 2 ปีที่แล้ว +16

      나이를 먹는다고 인격적으로 다 성숙해지는게 아니라는 걸 한국 노인들한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식 며느리 마음에 상처만 주면서 부정적인 이야기만 쏟아내는… 만나서 기분 나빠지는 사람을 누가 만나고 싶을까요? 사랑과 믿음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 누가 들어주고 싶을까요? 노인들이 변해야 합니다. 본인들이 노력을 해야죠.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아터진 사고방식으로 자기 주장만 하면 그렇게 혼자 외롭게 떠나야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가 자기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내가 나 자신을 외톨이로 만드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노인들이 철이 좀 드셔야것어요. 철학을 좀 공부하고 신앙도 가지고 해서 자기 반성과 발전을 늙어도 해야합니다.

    • @user-xp3rw6dt7q
      @user-xp3rw6dt7q ปีที่แล้ว +4

      @@justicekim127 님의 소견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보니 자식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을 좀 바랩니다 적지만 용돈이나 전화라도 자주 해주면 그게 효도입니다 요즈음은 각자 바쁘게 살고 자기 나름 취미생활도 하니까 늙은 부모는 생각은 하지만 행을 안한것 같아요 제가 느낀 겁니다 저도 서운한 맘이 있어요 젊을때는 잘 모름니다 늙은 자체가 서글퍼 질때가 있어요 말은 안하지만 저같은 노인들이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현실이니까 받아들여야 되지만 마음은 싶지 않아요

    • @Byun.youngja
      @Byun.youngja ปีที่แล้ว +5

      @@user-xp3rw6dt7q 말씀에 공감합니다. 젊어서는 온 생을 자식을 위해서 살았잖아요.나는 못먹어도 너는 먹어라..나는 못입어도 너는 입어라...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다 키우고 나니 이건...
      아직도 부모에게 바라기만 한다는거죠. 부모는 주기만 하는 존재로.
      돈을 잘 벌어도 지네 곳간 채우기만 바쁘고.
      자식이 용돈 안줘도 얼마든지 살지만 그것과 그것이 다르잖아요.
      안주면 내것으로 쓰고 살면 돼요..그렇지만 용돈이라고 주면 받아서 좋고..준만큼 더 남기고 갈거 아네요..어차피 그게 다 자기네들 몫인데.
      젊은이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더군요.
      저는 마음도 안 나눠요.
      말해봐야 잔소리고..말해봐야 쓸데없는 과거사가 될테니..아예 입을 다물고 살아요..눈에 보이는 현실 얘기만 해요.
      그렇게된게 생각해보면 자식이 받아주지 않아서 이렇게 된거에요.
      그러니 부모의 잔소리나 말씀이 듣기 싫으신분은 그렇게 해보세요.
      받아주지 말아 보세요.
      다 누울 자리보고 발뻗는다고..
      그럼에도 성격좋으신분은 계속 그러실수도 있지만..저같이 칼같은 성격은 더럽고 치사해서도 안그러죠. 스스로 먼저 캐치하고 접죠..
      그렇지만 젊은분들도 노인이 된다는걸..내가 한만큼 나도 내 후손에게 받는다는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신 저는 자식이 받아주지를 않아서 홀로서기를 하게 된거고..더욱 신앙에 기대서 살게되고..하느님을 의지하며 살고 있지요. 그렇다고 속상하고 답답하지 않아요..하느님께 사람에게 받는 그 이상의 것을 받으니까요.

  • @user-lp1iv2sg2s
    @user-lp1iv2sg2s 2 ปีที่แล้ว +129

    맨날 어머니왈 나 죽고나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효도 안하냐고 한다
    반대로 죽기전에 자식에게
    저질럿던 폭력을
    사과할 시간도 얼마 안ㅈ남앗는데...

    • @TV-xn2ff
      @TV-xn2ff 2 ปีที่แล้ว +12

      맞아요~그런분들 계시죠. 주여 불쌍히여기소서~^^

    • @user-ri6cy9rf2s
      @user-ri6cy9rf2s 2 ปีที่แล้ว +6

      @@user-ng1dq1ii8i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ㅠ

    • @illililiililllili5623
      @illililiililllili5623 2 ปีที่แล้ว +1

      @@user-ng1dq1ii8i 미운4살이 생떼쓰는거랑 다를 바가 없어요 본인은 배우자선택권이라도 있었지. 자식은 전혀 선택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피해받는데 왜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역할을 요구하는지. 부모시험 도입해야하는 이유죠. 인간덜된 것들은 피해주지말고 멸종해야 됨. 자식 어릴땐 개패듯이 패고, 화약고였고 감정쓰레기통취급해놓고, 노후대책까지 삼으면 자식의 상처와 울분은 어디다가 푸나

    • @user-ht8lm5pn2n
      @user-ht8lm5pn2n 2 ปีที่แล้ว +12

      평소에 좋은부모는 효도강요도 안함ㆍ꼭 부모같지않은부모가 바란ㅡㄴ것도많음ㆍ

    •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 ปีที่แล้ว +9

      부모는 자식을 선택했기에 책임을 지는게 맞는데 자식은 부모를 선택한게 아니니 봉양하라는건 강요함 안됩니다

  • @sunhoe4883
    @sunhoe4883 2 ปีที่แล้ว +23

    감사합니다 ~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 @user-sk8tg9xf2s
    @user-sk8tg9xf2s 2 ปีที่แล้ว +35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명강의시네요👍
    인생풀어가는지혜를배웁니다

  • @user-zy5vn6df2z
    @user-zy5vn6df2z 2 ปีที่แล้ว +51

    팔십부터 노인입니다.65세에 공짜지하철 탈려니 자존심이상해요 요금은 반은 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

    • @junglee6450
      @junglee6450 2 ปีที่แล้ว +1

      ㅕ겨겨겨겨겨ㅕ껴ㅏ겨겨가ㅕ가ㅕㅕㅏㅏㅕㅏㅕㅏㅕㅏㅕㅕㅏㅕㅕㅏㅏㅕㅏㅕㅏ각껴가가ㅕㅏㅕㅏㅕ겨ㅏ겨ㅏ까ㅕㅏ가겨ㅏㅕㅏㅕ격가ㅕㅏㅏㅕㅏㅕㅏㅕㅕㅏㅕㅏ겨가ㅕㅏㅕㅏㅕ가ㅕ가ㅕㅏ겨곃ㄱ호ㅜ두ㅗㅗㅜㅜ도도도ㅗ돋ㄷㅎㄷㅎㄷㅎ두돋ㅎㄷㅎ도돋두ㅗ도ㅡㄷ흐도ㅓ도도도두ㅜㄷ훋ㅎㅎㄷㅎ두두둗ㅎㄷ훋훋훋허됴ㅓㅛ됴됴ㅛ됻됴됴됴됴됴더ㅛㅛ뚀됴ㅛ더됴됴ㅏ됴됴다됴더ㅛ됴다ㅛ다ㅛ됴다ㅛ더됴됴ㅛㅛ됻됴됴ㅓㅛㅓㅛㅛ됴ㅓ됴ㅛ떠ㅛㅓ됴ㅓ됴됴ㅓ됴ㅓㅓㅛㅓㅛㅛㅛㅛㅓㅓㅛㅛㅓㅛㅛㅓㅛㅛ됴ㅛ됴됻더더ㅛ더ㅛ더ㅛ더ㅛㅛ떠ㅓ됴더ㅛ더ㅛㅓ됴더ㅛ더ㅛ더ㅓㅛㅓㅛㅓㅛㅓㅓㅛㅓㅛㅓㅛㅓㅛㅓㅓㅛㅛㅓㅛㅓㅛㅓㅛㅛ더ㅛㅛㅓ더됴ㅛ더더됴ㅛ떠더ㅛㅓ됴ㅓ됴ㅛㅓ더ㅛ더ㅛㅓ됴됴ㅓ덛더ㅓ됴ㅛ떠ㅛ됴ㅓ떠ㅛㅓ됴ㅓ떠ㅓ더ㅛ더ㅛㅓ됴더더ㅛㅛ뚀됴ㅓ떠ㅛ더ㅓ됴ㅓ됴ㅓ됴더더ㅓ됴됴더ㅛㅓ됴됴됴됴ㅛ떠ㅛ더ㅛㅓ됴ㅓ떠ㅛ더ㅛ더ㅛㅓ됴ㅓ됴더ㅛㅓ됴ㅛ더더됴더ㅛㅓ됴더ㅛ더ㅛㅓㅛㅓㅛㅛㅛㅓㅛㅓㅛㅛㅛㅓㅛㅓㅛㅛ더더ㅛㅛ됴덛더ㅛ더ㅛ더더ㅛㅛ더닫덯. ㅜ

    • @jsk7666
      @jsk7666 2 ปีที่แล้ว +14

      본인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대부분 소득이 없어질 나이입니다.
      재산이 없는 노인은 지하철 요금을 내게 하면 어디 나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 ปีที่แล้ว +4

      @@jsk7666 죄송한데요..요즘..지하철 적자 엄청 많이 봅니다. 젊은 사람들..세금 내면서 요금까지 올 리면 돈의 대한 부담이 커집니다만..

    • @user-mb7nc9ln5u
      @user-mb7nc9ln5u ปีที่แล้ว +2

      그돈으로 기부하면 좋겠네요

    • @user-jv6gi1el3s
      @user-jv6gi1el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짜지하철로 노인들이 다니면 그나마도 움직이니까 의료보험 지출이 적어진답니다 어려운 노인들 그렇게라도 움직이도록 하는것이 그런면에서 득이라고 합니다

  • @user-bn8tm4ej9d
    @user-bn8tm4ej9d 2 ปีที่แล้ว +54

    오래사는게 축복은
    아닌것 같습니다

  • @user-mg6eo6gp4x
    @user-mg6eo6gp4x 2 ปีที่แล้ว +16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 @user-nn2yh2wk1n
    @user-nn2yh2wk1n 2 ปีที่แล้ว +1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 @vanakim2816
    @vanakim2816 2 ปีที่แล้ว +33

    따뜻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상담가 선생님이십니다

  • @hc7062
    @hc7062 ปีที่แล้ว +8

    어릴때부터 중년인 지금까지도 듣고 또 듣고. 이제 지치는데요

  • @user-og4xf7dc2v
    @user-og4xf7dc2v 2 ปีที่แล้ว +18

    시어머니를 내엄마라고생각하고20년째같이살고있는데
    가차없이 뒤통수치시고 지금은 화병 뇌경색이.. 감사하게 하나님이 건강지켜주셔서 쓰러지지않았지만.. 눈물나는여정..ㅜ
    시부모님 내아들뺏아간 너!!란소리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계속올라오는..ㅜ 부모부터 잘배워야하는듯

    • @Jasmin-nm1gf
      @Jasmin-nm1g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본심이었나봐요.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은 시댁 남이 내아들 내동생과 사는데 진심으로 이쁠수가 없나봐요.

  • @user-tx8vv3fz9o
    @user-tx8vv3fz9o 2 ปีที่แล้ว +13

    감사합니다

  • @user-yw6rz5vq9r
    @user-yw6rz5vq9r 2 ปีที่แล้ว +47

    7학년 4반 학생으로서 너무 좋은 찬구같은 지혜를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r8yy3ob9l
    @user-gr8yy3ob9l 2 ปีที่แล้ว +4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

  • @user-jn3on7bv7l
    @user-jn3on7bv7l 2 ปีที่แล้ว +34

    너무나 큰공부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ey-step3775
    @ey-step3775 2 ปีที่แล้ว +75

    풀고싶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심리적으로 조종하려는 배후가 있을수도 있구요. 내가 이렇게 고생했는데 너는 이러이러해야한다는 명분과 책임을 씌우기 위한.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한을 풀기위해서라면 자식보다는 비슷한 아픔을 공유한 분들끼리 나누는게 더 좋다고 보여져요.
    그래야 공감도 더 많이 될것같고, 그래서 전 이제는 엄마의 푸념과 하소연은 그만듣고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다른분과 만나는 기회를 더 찾아보려 생각해요.
    저는 사춘기때부터 그런 이야길 들었는데 그건 제게 또다른 한이 맺히게 하거든요.
    저는 되도록이면 내 심리를 내가 이해하고 인정하려 애쓰고 그러기위해 책을 읽고 묵상을하고 하는데 말이죠.
    자식의 입장에서 엄마의 일방정 감정풀이를 강요받는건 배려받지 못하는 경험을 느끼게하고 억압적인 관계로 생각되게해요.
    저도 제 마음을 돌보려니 자꾸 시간적 공간적으로 엄마와 멀어지고픈 욕구를 가지게합니다.
    자식들에게 그런식의 한풀이를 하는것이 권장할만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과거와 관계로부터 화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권장해주실수 있었더면 더 좋은 강연이 되었을것 같네요.

    • @reneham28
      @reneham28 2 ปีที่แล้ว +17

      공감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계시니 더 부정적 멘트를 계속적으로 듣고 있는 상황이라.. 엄마는 모든 말의 끝이 "왜 사는지 모르겠다, 죽고 싶다" 인데.. 하다못해 씨니어 센터에서 입맛에 안맞는 점심이 오면, '이러고 살아야 하나" 내지는 "왜 사는 지 모르겠다" 로 귀결되는 걸 보고 "엄마, 감정 표현을 싫으면 싫다, 기분이 나쁘다 등등 으로 말하지 , 뭉뜽그려" 죽음"으로 연결하지좀 마시라고 하곤 하죠...
      좋은 말도 한두번인데....
      부정적인 말를 매일 들으며 같이 사는 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어릴땐 아들아들 하던 분에게 그런 감정 쓰레기통이 되 드려야 한다는 건 말이죠.
      남편은 항상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가라고 하고 " 그렇죠, 장모님" 하고 토를 안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 @user-do9rg6vz3o
      @user-do9rg6vz3o 2 ปีที่แล้ว +8

      구구절절 맞는 말씀.자식한테 응어리를 푸는 부모는 또다른 응어리를 낳는법

    • @Blanc-K
      @Blanc-K 2 ปีที่แล้ว +1

      쓰담쓰담.. 토닥토닥...

    • @user-jr9pt3uz5t
      @user-jr9pt3uz5t 2 ปีที่แล้ว +4

      그러게요..자식은 욕받이도 감정 쓰레기통도 아닌데..스스로 어른스럽게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요?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2 ปีที่แล้ว +2

      맞는 말씀.
      예시로 든 노인이 응어리를 푸는 방법도 옳지 않아요. 젊은 날 바람피운 남편 좋게 봐주는 게 뭐가 좋은 귀결인가요. 그래서 나쁘게 안고 살다 죽을 거냐?(악담)....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나쁜 사람인 거고 나완 상관없는 죽은 인물이다...로 귀결하고. 옛날이야기도 자식한테 하면 안 돼요. 남한테도 가능하면 안 하면 좋지만 필요하다면 비슷한 노인들끼리 조금 하다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할 일은 자기 마감은 자기가 하고 자식 앞길 막지 않는 것.

  • @user-cy6df3og1h
    @user-cy6df3og1h 2 ปีที่แล้ว +54

    네가 살아보니 체력의 나이는 환갑이지나면 약해짐니다 어제다르고 오늘다르다는 말이맞아요 정신나이도 칠십이 넘으면 달라져요 노년의 삶이 행보하게 살려면 초등학교 교육 을 의무화하듯이 노년의 교육도 제도적으로 한다면 좀더 지혜롭게 현명하게 노년을 보낼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user-zt6vh9cg4f
      @user-zt6vh9cg4f 2 ปีที่แล้ว

      노년의 예습

    • @user-jr9pt3uz5t
      @user-jr9pt3uz5t ปีที่แล้ว +3

      정말 공감합니다. 부모교육. 노년 교육 정말 꼭 필요한거 같아요

  • @myongmackey8292
    @myongmackey8292 2 ปีที่แล้ว +3

    참좋아요 휼륭한설명 입니다

  • @user-mw4cd2ef6b
    @user-mw4cd2ef6b ปีที่แล้ว +6

    사람안바뀌니 부모세대에 한풀이 ~정말 아들아들하면서 빨대꼽힌 딸은 넘 힘들고 지치는데이 강의를 듣고 난 절대 한을 자녀한테 안넘기고 주어진 여건에서 즐기면서 생을 정리하면서 가려합니다.
    내가 정힐 관계도 이린것에 넘 천륜이라는 명목에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데 내 스스로 굴레는 벗고 나로 살아가고 싶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자🎉

  • @user-rl6jk5xe7l
    @user-rl6jk5xe7l 2 ปีที่แล้ว +19

    선생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좀 더 긍정적인 노년이 되도록 하고 샆네요 감사합니다~^^

  • @user-lf6zx7nb7k
    @user-lf6zx7nb7k 2 ปีที่แล้ว +9

    교수님말씀인것갇지만아름다운말씀감사합니다

    • @user-uv1ws8ye5i
      @user-uv1ws8ye5i ปีที่แล้ว

      너무너무 공감있게 잘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나네요 이제까지 들었던 강의보다 최고에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jalee4107
    @youngjalee4107 2 ปีที่แล้ว +13

    내가 지나고 보니 70세가 내 자신이 느끼게 되어엏요
    할머니라 해도 당년이 괜찮아요

  • @user-jr9pt3uz5t
    @user-jr9pt3uz5t ปีที่แล้ว +10

    지나온 세월을 한 풀기위해 넋두리 하는 정도면 그나마 안타까운 심정으로 들어드릴 수 있죠..이건 뭐 밖으로 내밷는 말의 90프로는 세상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불평. 불만. 저주. 악다구니니....모시고 다니다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못마땅한 걸 큰소리로 말할 때는 도대체 민망해서 견딜 수가 없고..좀 작게 말하라고 하면..넌 누구편이냐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런데도 다 들어들어야하나요?

  • @user-kb9jf1uu1c
    @user-kb9jf1uu1c 2 ปีที่แล้ว +11

    유익한 말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user-si8ox3bo5j
    @user-si8ox3bo5j 2 ปีที่แล้ว +19

    부부중 좀더 건강한 분이 간병인 자격증 따서 보살피는 분들 주변에 많아요 요양원 갔다가 다시온 분들도 꽤 있고요

  • @user-th3dd9ls2t
    @user-th3dd9ls2t 2 ปีที่แล้ว +43

    시어머님 갑자기 저희집으로 오시게 되면서, 울면서 한 풀이하는 거 들어주는 게 진짜 힘겨웠어요.. 왜 그리 사셨는지~

    • @user-px1zq1bz6n
      @user-px1zq1bz6n 2 ปีที่แล้ว +3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저는 부모님께 그렇게못해~!!

    • @jscho1269
      @jscho1269 2 ปีที่แล้ว +9

      도대체 왜 남의 딸한테 한풀이를 하는건지 원..

    • @dong954
      @dong954 2 ปีที่แล้ว +10

      @@jscho1269 ㅋ 우리 며느리는 절대로 감정쓰레기통을 자쳐하거나 내가 감히 못합니다 재산도 기부. 서로 주고 받을게 없는게 좋을듯합니다 혼자 오래 살았지만 아들도 모르는. 내가 가진게 많아서 쓰고도 많이 남을텐데 그땐 날 원망하겠죠 공짜는 없습니다 줄게 많으면 떳떳해서 당당해지고 댓가를 바래지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뻣는다는말.~~~

    •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 ปีที่แล้ว +2

      참 나이랑 상관없이 한풀이 하시는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남편,자식,며느리,사위 등등..이얘기중 제일 많이 하는게 자식때문에 힘들다는 한 진짜 많았어요.들어드리고 다독여주고 해주니 우시더라는..

  • @user-qy8um3zk7o
    @user-qy8um3zk7o 2 ปีที่แล้ว +33

    한을 풀기위해 했던 얘기 하고 또 한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잘 들어 드려야겠어요.
    부정적 표현 뒤에 올 긍정적 표현을 위해~

    • @given735
      @given735 ปีที่แล้ว

      치매초기 증상인듯 한데요

  • @user-lt6fv1or5i
    @user-lt6fv1or5i 2 ปีที่แล้ว

    어머나
    교수님 여기서 뵙네요
    반가워요
    고기리 햇살정원이예요
    여전 하시네요

  • @user-rw2st3dy9r
    @user-rw2st3dy9r 2 ปีที่แล้ว +99

    헐 ....17세부터 44세까지 듣고 있다.....
    아직 더 들어야하나.......?
    이젠 그냥 부정적인 감정만 남는다
    얼마전에 그만하시라고 했다
    30년 들었으면 마이했다

    • @user-fb1nk9xs1d
      @user-fb1nk9xs1d 2 ปีที่แล้ว +13

      저도 당신나이때 그랬어요 근데 어느듯 60이 다되어가고 부모님 또한 돌아가시고 나니 그부모님에게 반성과 아쉬움과 그리움 그리고 나의자식이 저를 깨닷게 하더군요 부모님 살아실적에 잔소리가 그립습니다

    • @user-rw2st3dy9r
      @user-rw2st3dy9r 2 ปีที่แล้ว +70

      부모님 안계세서 그 잔소리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저도 그리울 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더 안듣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구경으로도 짧은 시간인데 지금은 그냥 짧게만 함께 합니다
      더이상 사는 동안 나쁜 감정을 지속적으로 받거나 가지고 싶지 않아요
      더 싫어지기 전에 거리를 조금 두려구요
      그래야 냉각기를 거치고 다시 함께 할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 @reneham28
      @reneham28 2 ปีที่แล้ว +16

      저도 15세부터 50대 후반인 지금까지 듣고 있어요.
      오늘 교수님 강의듣고 엄마가 왜 저런 상태인가 한번 생각은 해보게 되었고 내 반응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약깐 희망를 발견하고 갑니다...

    • @user-ff4ii8mm1b
      @user-ff4ii8mm1b 2 ปีที่แล้ว +27

      잔소리를 들어본적 없는 53세인 내 입장에선 님들이 부럽습니다..나는 어머니의 관심과 사랑이 아직도 목마르고 어머니의 무심함과 남동생과의 차별이 한이 됩니다

    • @user-rw2st3dy9r
      @user-rw2st3dy9r 2 ปีที่แล้ว +69

      노년에 촛점을 맞춘 강의다보니 많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본인이 다 맞고 맞춰줘야하고
      들어줘야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쏟는 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만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 부정정 감정을 말로 푼다고 하지만 오히려 반복되는 푸념과 감정되풀이는 오히려 점점 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자녀들에게도 결과적으로는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감정만 지속적으로 전해주는 모습이구요
      스트레스 서러움 화남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변자식들이나 딸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본인들은 말할데 없다지만 늘 그런 좋지도 않은 이야기 지속적으로 듣는 자식들은 뭔 죄입니까
      비슷한 연배나 경험이 있는 무리에서 같이 이야기하며 감정을 치유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계속 지속된다면 독립하거나 가끔 보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남은 짧은 삶은 좋은 이야기로 채우는게 좋지 아니할까요

  • @user-tc8pn5tg1q
    @user-tc8pn5tg1q 2 ปีที่แล้ว +39

    지난번 강의때 부정적 표현뒤에 긍정적표현이 나온다 하셨지요? 근데 그말씀 듣고 부정적 들어주다보니 2,3시간이 지나 한나절~~ 하루해가 지나도록 계속 !! 더 이상 들어주질 못하고 ~~ ㅠ 😢 그간 쌓인게 글케 많았다는거 겠죠

  • @moon-th4fj
    @moon-th4fj ปีที่แล้ว +14

    교수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계속해서 부부간의 갈등을 자식에게 하소연했던 어머니 얘기도 중년이 된 지금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어드려야 하나요? 언제까지 들어드려야 풀리나요?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 @user-ro9qc4fn8g
    @user-ro9qc4fn8g 2 ปีที่แล้ว +4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m6jd3iq6d
    @user-um6jd3iq6d ปีที่แล้ว

    참 선생님 ! 좋은말씀입니다ㆍ
    옳습니다ㆍ감사하군요ㆍ

  • @user-dr7oh6sf3w
    @user-dr7oh6sf3w 2 ปีที่แล้ว +20

    모르고 지냈던 일상을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 정리가 되는군요
    아주 유익했습니다

  • @user-fr8jv9qq4d
    @user-fr8jv9qq4d 2 ปีที่แล้ว +10

    삶의 마지막 감정의
    응어리 풀고 여한이 없다.
    그래서 한말 또 하고 또하고
    감정의 응어리 풀려
    여한이 없어진다.

  • @ggk7516
    @ggk7516 2 ปีที่แล้ว +58

    시어머니 한풀려다 내가 부정적감정 쓰레기통 되서 한맺힐뻔...

    • @user-oc1hm4xi8q
      @user-oc1hm4xi8q 2 ปีที่แล้ว


      .

    • @shinaepark5902
      @shinaepark5902 2 ปีที่แล้ว +4

      친정 어머니 한 풀려다 머리 도는 줄 알았지요. 반복되는 이런 일에 이해하면서도 너무 괴로워 친정어머니 와도 하는 수 없이 일정 거리 둘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이후로 어머니도 알아채시고 자제하셔서 지금은 좋은 관계 회복했습니다.

    • @user-ou4oc8xs4p
      @user-ou4oc8xs4p ปีที่แล้ว +1

      @@shinaepark5902 m

  • @user-ue7mt4zx7w
    @user-ue7mt4zx7w 2 ปีที่แล้ว +10

    말들어줄때마다 금 한냥씩 준비했다 듵어주느라 수고했다 하고 주세요^^

  • @user-jq3jv9go1z
    @user-jq3jv9go1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yghsds8951
    @yghsds8951 ปีที่แล้ว +13

    모든것은 사필귀정임. 행복한 가정속에서 자란 사람은 커서도 부모님대신 죽을정도의 효심과 각오 있음.왜냐면 너무 사랑하니깐.
    자식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가 뭘지 진정 모릅니까?

    • @user-rz6hl9kg1p
      @user-rz6hl9kg1p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아버지 평생 놀고 먹음
      할일 없으니 매일 보고싶다 먹고싶다 불러댐 부모도 부모 나름인듯

    • @user-rz6hl9kg1p
      @user-rz6hl9kg1p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식을 위하는 마음보다는 자기중심적 사고 시부모 둘다

  • @sltv8489
    @sltv8489 2 ปีที่แล้ว +4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노년기~미리 정리하는 시기
    자가평가 시기~더 헌신.~목표위하여
    화해하는 시기~용서하는 시기
    갈등.의견충돌 등 (잘. 하려고 하다 )
    마무리~화해
    ☆나의지난온 삶과 화해
    아직해결해야할 숙제 ~부정적 삶,부저적 감정 응어리(한)
    맺힌 한 푸는 시기
    풀 한이 없는 삶~여한이 없는 삶
    가벼워야
    회상~과거 생각하여 이야기 하는 것
    자기생애 돌아보는 것
    과거 이야기 계속하는 것
    마19: 의의 삶 부족, 면류관의 삶 부족
    죽어도 여한이 없다~긍정적 삶

  • @user-qc6qn5mg5l
    @user-qc6qn5mg5l 2 ปีที่แล้ว +39

    부모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sk8fv2fq9u
    @user-sk8fv2fq9u 2 ปีที่แล้ว +1

    감사 합니다

  • @user-hj1xf4in8z
    @user-hj1xf4in8z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vq5ty2tu6z
    @user-vq5ty2tu6z 2 ปีที่แล้ว +46

    요즘 교수님 좋은 말씀의 많이 공감 하면서 내 자신을 뒤돌아 볼 여유 주셔 감사 합니다.

  • @kimjch7508
    @kimjch7508 2 ปีที่แล้ว +54

    노인이 노인을 봉양하는 시대에 살게되었습니다.

  • @user-fe6bt4lt6r
    @user-fe6bt4lt6r 2 ปีที่แล้ว +2

    마음에한이 맺혀 묽어놓고살았는데
    교수님강의 들의니
    많이깨닳고 있읍니다
    감사함니다

  • @user-rl3gh5qz7b
    @user-rl3gh5qz7b 2 ปีที่แล้ว +31

    교수님~좋은말씀에~많이배우고~감사드립니다

  • @mtb2998
    @mtb2998 2 ปีที่แล้ว +3

    👍

  • @bravolife856
    @bravolife856 2 ปีที่แล้ว +11

    영상 잼나게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fr6jb7ge1m
    @user-fr6jb7ge1m 2 ปีที่แล้ว +39

    중간중간 패널로 앉아있는 분들 웃음소리가 너무 거슬리네요.
    교수님 목소리는 조용조용한데 간간히 높고 크게 들리는 웃음소리가 너무 힘드네요. 짜증나서 수업에 집중이 안돼요.

    • @Bse767
      @Bse767 2 ปีที่แล้ว +4

      완전공감이요
      특히 여자분이요
      웃지않아야할부분에도
      넘과도하게웃기도합니다

    • @user-ks8xv7uz2n
      @user-ks8xv7uz2n 2 ปีที่แล้ว +1

      화기애애 분위기 좋은데요

  • @user-ev4oj4xo5j
    @user-ev4oj4xo5j 2 ปีที่แล้ว +20

    정상적으로살면서봉급생활이라도한사람은 노년을생각할수있지만 가진것없는사람은 노년생각을못합니다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2 ปีที่แล้ว +13

    저도 수십년간 완전히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지만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데 공감이 되지가 않네요. 연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soonupeck2679
    @soonupeck2679 2 ปีที่แล้ว +41

    한이맺힌다~ 감정의응어리를~화해로풀어라!
    죽을수없어도 여한이없는 인생의삶을 마무리짖는죽음!
    소가 돼색임하듯 반복하는말 한을푸는억울함과 상처를싸매는방법이였네요.

  • @user-xn5gm3pd1z
    @user-xn5gm3pd1z 2 ปีที่แล้ว +27

    저희 집 이야기 같아요.
    친정엄마가 한?을 풀기를~

  • @user-fn7ui5kj3i
    @user-fn7ui5kj3i 2 ปีที่แล้ว +46

    엄마가 돌아가신 아버지 원망하는말 듣기 싫어요 ㆍ
    아버지를 물리적으로는 극진히 위하셨지만 엄마의
    바가지 듣느라.힘드셨을 아버지가 안쓰럽기도 하고요 ㆍ
    엄마를 이해하려 애쓰지만 가끔 팩트폭격을 참기가 어렵네요 ㆍ
    뒤집어서
    가끔 내아이들에게 남편에게 느끼는 아쉬움. 하소연하는 자신이
    돌아봐지기도 하네요

    • @user-eys
      @user-eys 2 ปีที่แล้ว +5

      공감됩니다. 매순간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 @user-bo6kb5br3d
    @user-bo6kb5br3d 2 ปีที่แล้ว

    정말 대화법이 중요햐군요

  • @user-fr8jv9qq4d
    @user-fr8jv9qq4d 2 ปีที่แล้ว +4

    부정적 감정
    회상 부정적 감정이
    긍정적 감정으로변하기
    위해서다.

  • @britmiso71
    @britmiso7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사람들이 노인이 되지만 자식들이 그들의 한을 죽을때까지 들어줄수는 없는듯

  • @user-zl1cl8bd9n
    @user-zl1cl8bd9n 2 ปีที่แล้ว +11

    노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user-nr4bu3gr5k
    @user-nr4bu3gr5k 2 ปีที่แล้ว +22

    유튜브 주제로 올린 내용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언제 다루실 예정인가요 ㅠ 지쳐서 나갑니다

  • @user-hj8je6ub5o
    @user-hj8je6ub5o 2 ปีที่แล้ว +11

    한 인간이 테어나 신생아부터 성인까지의 성장하면서 힘든 과정이 있지만 노후에 죽는것도 그 힘든 과정이 있다는 것을 친정엄마 마지막까지의 과정 하나 하나 병원 입원부터 시작 고통 우울 통증 온 몸은 구석구석 돌아가면서 모든 질병발생하고 치료해 드리면서 요양병원은 안
    가시겠다고 하여 자식인 제가 병원 순례하면서 모시고 다니고 집에서까지 하루 24시간 간병하면서 지켜보면서 저 또한 우울하고 엄마가안쓰럽고 밉기도하고 슬프고 지치고 또 하루 하루 참 지옥 같은 시간들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며 지켜보면서 나도 먼 훈날 이 길을 가야 한다
    고 생각하니 인생이 별거 아니구나 아웅다웅 살지말자 즐겁게 살자 많이 느꼈습니다 이제 가신자4년째 되는데 이젠 좀더 잘 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그래도 내 손으로 보내드렸다는 뿌듯한 보람도 있습니다
    가셔서 날 도와주시는지 내가 하는일이 잘 풀리고 뭐든지 마음먹은 데로 다 이루어 지는데 내가 엄마한데 많은 복을 받고 사는구나 하고 생각이 듬니다 제 자식들도 할머니의 병간을 하는 저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팠는지 효자효녀 처럼 잘 합니다

    • @applesofgold6867
      @applesofgold6867 ปีที่แล้ว +2

      뿌린대로 거두고 계신 것 같아요.
      정말 효녀노릇 잘 하셨네요.
      쉽지 않은 일인데, 존경스럽네요.
      인생에 공짜는 없는 법이란 점을
      저도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 @user-uw6ki2ox5b
    @user-uw6ki2ox5b 2 ปีที่แล้ว +8

    저는 듣기싫어도 걍 들어줘요

  • @zin1398
    @zin1398 2 ปีที่แล้ว +18

    웃을 내용도 아닌데 중간중간 하이톤으로 웃는게 너무 거슬리네

  • @user-og4xf7dc2v
    @user-og4xf7dc2v 2 ปีที่แล้ว +2

    그것도 마무리 화해 용서가 중요한지도모르는 부모님들이 계신듯.. 진짜중요한데ㅜ

  • @user-rg4dw9wy1l
    @user-rg4dw9wy1l 2 ปีที่แล้ว +5

    그건아닌데 내한을풀라는것이아니라 살아보니 그렇게살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건데

  • @sunnichols1154
    @sunnichols1154 2 ปีที่แล้ว +13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우리나이나 돼야 알지 절대로 모름니다

  • @user-yo4ij3up7z
    @user-yo4ij3up7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들어주는거가 답이 아닙니다.
    무슨 중년 자식이 죄가?
    본인 자식들 취업ㆍ결혼ㆍ학업 뒷바라지. 그리고 부부노후까지 ...짐이 어마어마하고 나도 갱년기로써 내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데..
    부모하소연을 부모죽을때까지들어주라고요?
    꽂노래도 삼세판인데 징징거리는걸 어찌 듣나요?
    부모팔자는 부모가 알아서 처리하고.
    자식팔자는 자식들이 알아서 처리.

  • @sltv8489
    @sltv8489 2 ปีที่แล้ว +3

    과거 한~이야기하면서 계속하신다는 강의 감사합니다
    감정의 응어리 ~부정저캄정
    긍정적 감정변화 시기
    중요한 할 일
    엿날 이야기하도록 하라
    한을 풀기 위한. 과정(부정적 감정)

  • @user-cl7to5vn1r
    @user-cl7to5vn1r 2 ปีที่แล้ว +1

    한이 많은 노파 구독자로 등록 합니다

  • @user-gh5qb6kr2n
    @user-gh5qb6kr2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괄적으로 지칭 못 합니다.

  • @user-kf8ob3tc1m
    @user-kf8ob3tc1m 2 ปีที่แล้ว +4

    요즘은 70세 부터가 노인 으로 보면 될것 같아요
    요즘 65세는 청춘 입니다
    100세 시대 인데

  • @kairosikarus5467
    @kairosikarus5467 2 ปีที่แล้ว +3

    저는 아버지를 증오합니다

  • @user-py8dn3fe3b
    @user-py8dn3fe3b 2 ปีที่แล้ว +3

    매번 건강염려증에다 답을 정해놓고 고집대로 하는 시어머니 부담스럽고 벗어나고 싶습니다

  • @coco-rz7vb
    @coco-rz7vb 2 ปีที่แล้ว +3

    나이 60이면 장년이지 노년 절대 아니죠! ㅎ

  • @user-wr8on7oz8q
    @user-wr8on7oz8q ปีที่แล้ว

    좋은말씀. 형편에따러좀다를수있지만.

  • @user-cm6xk8ew9w
    @user-cm6xk8ew9w 2 ปีที่แล้ว +7

    제목이랑 안맞는 내용이네요 내용은 좋아요

  • @user-rv4vm9ff2y
    @user-rv4vm9ff2y ปีที่แล้ว

    저도홀로사남매키워 셋은결혼시켜잘살고있어요 문제마흔다섯아들이 결혼도안하구 독립도안하구 나를힘들게해서 마지막남은집까지 아들한데뺏기고 내가나왔어요 앞으로살아갈길이막막합니다 다른자식들은참고살라합니다

  • @jimlee1612
    @jimlee1612 ปีที่แล้ว

    0:00

  • @jaesunglee8795
    @jaesunglee8795 2 ปีที่แล้ว +11

    100세 시대의 노년은 80세부터
    아닌가요?

    • @user-sb1qv5jg1y
      @user-sb1qv5jg1y 2 ปีที่แล้ว +1

      제목하고 말씀이
      ?

    • @jini7118
      @jini7118 2 ปีที่แล้ว +2

      말은 100 세 100세 하지만 그런분 친인척중 한분도 없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90 넘은분들 거의 제정신 아니고요

  • @rldjwnsj3994
    @rldjwnsj3994 2 ปีที่แล้ว

    바람핀 남편 죽은이후에도 이해해주느라 애쓴다.... 남편이 죽기전에 풀어주고 죽었으면 좋겠지만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부인 상처받았을지 잘 알지도 못하는 족속들이라..
    죽을때까지 한을 풀려고 노력하는 할머니가 안쓰럽네
    근데 그 한을 푸는게 남편 잘못은 없었다는 합리화라니..
    그냥 이해는 되면서도 씁쓸하네

  • @user-yw6hw9eu1g
    @user-yw6hw9eu1g 2 ปีที่แล้ว +25

    여자분 웃음소리가 너무커서 거슬리네요 좋은강의가 집중이 안되요

    • @joannafigtree4647
      @joannafigtree4647 2 ปีที่แล้ว

      웃음소리는 다들 달라요. 그렇게 즐겁게 웃는사람이 잘 없어요 요즘.

  • @user-jv6gi1el3s
    @user-jv6gi1el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과 같은 학교교육이라면 구태여 학교가 왜 필요한지

  • @user-du5kr1bc7v
    @user-du5kr1bc7v 4 วันที่ผ่านมา

    웃음소리가 크다

  • @user-gh5qb6kr2n
    @user-gh5qb6kr2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조하는 시기죠. 60대는.

  • @user-tk5st8dl8t
    @user-tk5st8dl8t 2 ปีที่แล้ว

    50대 60대 중년느낌인데,
    실제로 50대는 노인인구로 분류된다

  • @user-qi2pe3yq8k
    @user-qi2pe3yq8k 2 ปีที่แล้ว +26

    여자분의 웃음소리가 듣기싫게 너무크게들립니다

    • @user-dp4hc8ni3q
      @user-dp4hc8ni3q 2 ปีที่แล้ว

      저는 밝게 웃는 소리가 듣기가 좋았는데 주관적 감정이 약간씩 차이가 있네요.

    • @joychung8959
      @joychung8959 ปีที่แล้ว

      주제와 웃음컬러가 어울리지 않아서 그래요.

  • @juuylee8786
    @juuylee8786 2 ปีที่แล้ว +11

    여자웃음 참..듣기싫다.

  • @KyungHSong
    @KyungHSong 2 ปีที่แล้ว +5

    여자들은 65세는 한참 일할나이다, 직장생활도하고 자식들 결혼시켜도 그들은 특히 엄마를 필요로한다. 그런고로 항상 바쁘게 살고 .늙어서 경제적인 독립은 젊어 부터 차근차근 해야된다. 그리고 70세 이상도 충분히 일한다, 자식들 도 가정가지고 자식 키우는데 도움을 주어야지,그리고 요즈음 젊은 세대는 우리보다 3배는 지출이 더많다. 철철이 vacation ㅋㅋㅋ 우리는 정말 vacation 갈생각 않고 책임감에 일만했다.받을 생각은 아예 생각말길. 손자 손녀가 대학을 가면 그때부터 완전한 독립된다. 나는73세 까지 일했는데, 유명한 백화점 에서 보석파트 에서 일했다. Carson 이 Closed 했기때문, 그때나이 73 아니면 지금도 일할텐데 아쉽네요.그리고 한은 스스로 풀어야지 자식한테 이야기 하면
    싫어한다.스스로 책도 읽고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찿고 노력 해야 한다.세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 나는요즈음 유투브에서 향우스님 말씀 듣고 속상한 마음을 내전생에 내가 업보이니 내가 내죄를 없엔다는 말씀 ㅋㅋㅋ 다음 세대에 잘태어 나길 바라고 모든것 풀어버리니 마음편함. 😄🤔😄🤣🤣

  • @july6924
    @july6924 2 ปีที่แล้ว +1

    아뇨
    전 우리 엄마 이해 안되는데요

  • @yno-xe1wr
    @yno-xe1wr 2 ปีที่แล้ว +5

    1년을 매일매일
    걸으며, 자연의 변화와 내 감정을 들여다 봤어요.
    뒤돌아 본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마음이 예쁜 할무니! ㅎㅎ
    잘 보았습니다.

  • @user-mg2jt6zv6f
    @user-mg2jt6zv6f 2 ปีที่แล้ว +11

    정말 옳으신 말씀 마음속 깊이 와 닿습니다
    딸에게 그런 얘기를 했는데 딸은 자기가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얘기합니다
    그저 내 얘길 들어 주기를 바랬던것 뿐인데..

    • @AK-sl4go
      @AK-sl4go ปีที่แล้ว +12

      듣고 있는 딸은 영혼이 흘러내리는 느낌입니다. 내 가족, 부모 이야기니 까요. 정신과 의사가 아니랍니다. 딸 심정이 어떤지도 이해해 주시길 .....

    • @applesofgold6867
      @applesofgold6867 ปีที่แล้ว +10

      특히 자식들에게 배우자에 대한 응어리 풀기는, 어리석음을 넘어서 금기입니다.
      그들에게는 엄마 아빠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니까요.
      부부사이의 일은 그들끼리 풀어야 하며,
      자식들에게 전가시키면 안되는 것 같아요.

    • @user-hg5zi5nj5i
      @user-hg5zi5nj5i ปีที่แล้ว +7

      반대로 딸이 매일 불평불만 내 짜증 부정적인 얘기 쓰레기통 취급하면 그저 들어주실건지요. 그걸 수십년 하고 있을 딸은 정신병 걸립니다. 정신과 전문의 돈받고 해도 쉽지 않아서 자살이 많은데 대체 사랑한다면서 자식한테 왜들 그렇게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사랑해서가 아니라 만만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걸 딸도 나이들면서 느끼기 때문에 거부하는거고요

    • @user-gk5og8dv1z
      @user-gk5og8dv1z ปีที่แล้ว +2

      그러지 마세요 그 말을 계속 들어야 하는 딸은 정말 힘이 들고 지칩니다 부모는 부모 자리가 되어야지 자식이 부모의 한을 들어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 @user-jh1fx2rk6p
      @user-jh1fx2rk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제이야기네요,, 저희 엄마 눈이 마주치면 온갖 불만, 참견, 불평, 남편욕, 신세한탄 합니다. 처음엔 엄마가 힘들었겠다에서 나중에는 정신병걸릴 것 같아요. 엄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과 상처를 딸인 제 안에도 쌓이니 우울증 오고 어느순간엔 그 무엇에도 즐거운 삶의 순간이 없습니다. 그냥 정말 쓰레기통이 된것 같아요. 엄마에게서 도망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반대로 내가 힘든 이야기 하면 엄마는 너보다 힘든 사람이 더 많다하면서... 부모는 어른으로써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제발 ㅠㅠ 엄마의 온갖 부정적인 말을 세뇌되듯 듣다보니 가정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서 결혼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친엄마라고 하면 보고싶어야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이 되는 무거운 존재가 되버렸어요...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키워주지도 못할 주제에
    누가 낳으랬나!!!!!!!!!

  • @user-yo4ij3up7z
    @user-yo4ij3up7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겉모습만 젊으면 머함? 속은 똑같이 섞음.
    여잔 50부터 할매고.남자는 60 이면 할배임.
    10대.20대 남자들한테 물어봐라.정확하다.

  • @user-tb9tc3sx5s
    @user-tb9tc3sx5s 2 ปีที่แล้ว +2

    젊어서 그런가..
    주제하고
    웃음하고 참 안맛네요

  • @user-pr9ci2tw7m
    @user-pr9ci2tw7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하게도 교수님강의덕분에 질문하는
    . 뇌가눈을뜹니다
    정말 이 맷인한을 다 어떻게풀고 죽는날
    눈을감을까요. 비숫한얘기만 꺼내면 다들
    듣기싫어서 상대도 않해주니. 맘둘곳없어서
    조용이 족고십은마음만 키우고있어요
    황찬현 신부님 강론을듣다. 보면 현실과 넘넘
    먼~애기하시고. 답답하고 돌겠습니다
    말씀들은. 이해가 되지만. 현실고ㅏ. 동떨어진
    교과서갔은. 사라대화쪽으로 많은시간 보내시니
    누구을위해서. 방송을하시는지요.
    정만로 한을 풀수있다면. 실제상황도
    80대 노인을 참여케해서. 방송용 아닌
    사실성있게. 방송해주시길 간절이 바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