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삼촌] 공연실황 2부 (Official)

2016년 12월
안똔체홉극장
번역&연출 전훈
[바냐삼촌]은 체홉의 4대장막으로 끈끈한 심리묘사가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세례브랴꼬프 진남수 / 옐레나 김샛별 / 바냐 조환 / 쏘냐 이규빈 / 아스뜨롭 김진근 / 바이닛쯔끼 부인 장희수 / 뗄레긴 김두영 / 마리나 유모 조경미 / 에핌 김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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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련문의 - 카톡채널 안똔체홉학회

[@yanerd7807]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인데요
좋은공연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 한분한분 모두다 너무 멋지세요 저도 꼭 무대에서 연기하는 연극배우가 되겠습니다!:)

[@user-ys8ud2ef1q]

정말 멋진 공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llmight8142]

진짜 바냐 다른 색깔의 해석이네요. 여러 독백 , 공연을 봐왔지만 이런 바냐는 진짜 우리가 잘 아는 어렸을적 이웃의 한 삼촌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나이도 먹을대로 먹고 엉뚱하고 느긋한 성격의 바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걸 얻고 가네요.
물론 다른 배우분 들도 정말 잘하십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uu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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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_hu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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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b7hi1zr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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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l5dz1py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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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x7eo2gq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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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c9gb7hf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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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epbl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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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b7hi1zr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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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raz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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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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