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이 외울게 없어서 너무 쉽다는 물리학자!? | 물리학자 김범준 [해시태그 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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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삶을 반올림하는 지식의 우물, 해시태그
    여덟 번째 '해시태그'는 #이것저것의물리학 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newlovewaver
    @newlovewaver 17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 똑똑한 느낌😂❤

  • @user-kl7sh7nw4m
    @user-kl7sh7nw4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물리학이 개쩌는게 모든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것 이라는점

  • @Gura-kim
    @Gura-ki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런 교수님께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물리의 절대적인 벽…

  • @구본윤-k9b
    @구본윤-k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진도가 빠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준현-r6d
    @조준현-r6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 외울수 없어서 어려운건데요;;;

  • @으으-z2l
    @으으-z2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재명 교수님 폼 미쳣다 ㅋㅋㅋㅋㅋㅋ

  • @einein-o1l
    @einein-o1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0 무슨 말인지 의도는 알겠지만, 이건 2가지 경우의수가 아닌 3가지 경우의수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통계라는걸 사용할때 위의 사례와 같이 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단순 표본으로 넣어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오만이자 나태함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40대 이후로 권하지만 그 이전에도 대장암으로 죽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떤 의사라도 통계 밖의 사건은 놓칠 수 밖에 없죠.
    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그냥 단순 측정의 한계로 추적불가능한 영역들을 기존의 숲을 보는 형태로만 다뤄왔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보다 엄밀한 추적, 측정들이 가능해져 기존의 이런 한계들을 극복해 내는 시대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