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고정하겠습니다 (__) 안녕하세요! 뻔입니다. 저는 늘 그래왔듯이 게임의 해석은 제작진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은 각자가 받아들이기 좋고 가장 공감되는 해석이 제일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는, 게임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곳곳에 마치 함정같이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막 헷갈리게 하는 요소가 많고 또 수많은 이론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 마치 “자신의 해석이 무조건 맞고 다른 이야기는 스토리도 아니다!”라는 극단적인 주장도 보게 돼서.. 여러분들 각자의 해석을 돕고자 제가 아는 모든 자료를 종합해보기로 했습니다. 늘 힘내시고,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
리나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리나메1이 엄청난 스토리적 설계를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나니 1이 너무 흥해서 얼떨결에 사람들의 궁예로 스토리가 만들어진거라는 댓글들에 공감이 가기 시작하네요(어휘력이 딸려서 이정도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 어쨌든 뭐가됐건 재밌으니 됐습니다ㅎㅎ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확실히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는 스토리가 정형화되지 않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이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나며 스토리가 정형화되가는 듯 싶었는데 ‘하지만 어림도 없지 코믹스랑 2를 내버리겠다!’로 스토리를 복잡하게 꼬아버리며 타임루프물로 만들어버렸고, 덕분에 해석이 무슨 나뭇가지 마냥 끝도 없이 퍼져가며 정말 다양해졌죠. 사실 제작사는 확실히 이걸 노린 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리틀나이트 메어 발매 전, 후 블로그에 리뷰 작성을 하려고 플레이를 3회차 정도 좀 깊게하고 2는 그냥 한번 보자 식으로 이번에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뭔가 특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기보다는 개인에 대한 해석과 그 해석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만들어 내는 메타포에 큰 힘을 실어주는 느낌인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머우, 즉 목구멍 그 곳에서 '끊임없는 식욕' 남여뇨소를 구분않고 보편적으로 갖는 '욕망'의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식스의 허기가 점점 더 그로테스크하게 해소 되는 부분이 따라오는 것을 보면서 어느정도 그런가보다 생각도 했고요. 이러한 것 처럼 각 개인의 해석이 다각적인 방면에서 모두 의미를 갖게끔하는 열린결말식이라서 맘에도 들지만 너무 많은 의문점이 만들어내는 의구심과 짜증또한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악몽은 내재된것이 아닌 외재된 무언가로부터 온다.” 이 말을 더 자세히 해석하자면 모노의 악몽은 마른남자 식스의 악몽은 숙녀인데 모노가 악몽을 꾸어서 마른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른남자가 되기 때문에 악몽을 꾼것이고 이 악몽에 따라 운명에 이끌려 운명대로 이루어 진다. 라고 해석이 가능하네요. 즉, 앞으로 나올 리틀 나이트메어 또한 악몽의 내용이 결말과 직결되는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식스=숙녀라는 공식은 모노가 마른남자의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마른남자가 되고 식스도 숙녀의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숙녀가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어른들과 아이들의 존재가 다른 존재가 아닌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된다는 것도 모노의 성장과정에 따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해석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7대죄를 모티브로 캐릭터 구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의 근거는 모노(one) 오만 식스(six) 식탐이라는 가설인데 식스의 경우 식탐이라는 죄를 대변하는 주위 상황과 본인도 식탐에 이끌리고 능력 자체도 빨아들이는 듯함에 근거가 충분하고 모노의 경우에는 식스의 영웅이 되고자하는 오만함과 각 보스들과 텔레비전이라는 소재에서 오만함이 있다고 보는데 식스에게 영웅이 되고자 함은 식스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도움만 주려하며 인형을 태우거나 오르골을 부숴버리는 행동들을 통하여 오만함이 있고 또한 각 보스들이 (사냥꾼 제외) 선생님,의사 들이 각기 가르치려함의 오만함 전문성에 의한 자아도취에 의한 오만함등을 들고 텔레비전은 언론이 대중들을 가르치려드는 오만함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후에 나올 다른 아이들의 이름과 배경을 통해 각 아이들의 죄악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각 죄악들이 각 죄악에 관련된 능력을 지니고 그 능력을 지닌채 성장하면 자신들이 마주했던 보스가 되는 것으로 보아 후에 모노와 식스 이외 다른 아이들의 성장 후 스토리도 연결될꺼 같고, 모노의 마른남자에 관해선 모노=마른남자가 완벽하게 성립하는가? 즉, 동일인물인가에 관해선 후에 떡밥이 더 필요할 거같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마른남자=모노가 되려면 시간루프가 필요한데 모노의 능력은 공간 이동과 주파수를 통한 밀어내는 공격인데 시간에 관련해선 아무 것도 나오지 않거든요 이것도 떡밥겠지만 현재 갇혀있는 마른남자가 어떻게 나오게 될까? 도 참 궁금하네요.
약간 허기 라는건 사회적인 결핍을 의미하고 식사라던지 식욕은 욕심 탐욕 이런식이 될수 있어서.. 괴물이된 식스라던지 마른남자라던지 그런건 자신의 갈망으로 인한 나쁘게 어른으로 변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변한건 어쩔수없는 운명?이자 미래라고도 될수있겠다싶고요 그리고 시간이 반복됨이 있는것같은데 모노랑 마른 남자가 같은 시간에 있던점에서 아마 마른남자가 되고 모노에게 죽고 마른남자가 되고를 반복하는 시간때를 계속가는데 (티비도 예시가 됨) 모노만 반복이 되는건지 아님 식스나 전체적으로 반복된 세상인건지(악순환)는 모르겠으나 만약 식스포함 세상이 반복하고 있다면 식스의 오르골을 부시고 돌아왔던거처럼 모노도 사실 변치않는 변수가 존재했는데 그걸 못해서 반복이 계속되는 그런 상황인거 같기도합니다 이게 맞으면 나중에 변수뚫어서 도망친 모노..나올수있을것같기도(개같이 부활) 그리고 세계관의 악순환이 계속되는거라면.. 예를들면 아이들이 갇힌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라서 식욕넘치는 어른들이 되고 그후에 죽으러 가는..(아마 고기가 되는거면 도축되는 개 돼지로서 멍청하게 뇌없이 교육받고 멍청하게 사는게 아닐까..하고) 그런 모습일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여인이나 선생같이 일반적으로 죽으러가지않고 무언갈하는 어른 괴물은 이 평범하게 반복되던 아이들에 변수나 아니면 식스나 모노처럼 여기로 온 아이들중 하나의 미래이자 비극적인 어른으로 성장한 케이스가 아닐까 하고..예측중입니다 클리셰 의미 시점으로 해석한지라 틀린점도 있을텐데 예상으로만 봐주세yyyyo
재밌게 봤던 다른 외국 유튜버가 했던 해석중에 "저 세상의 시간과 공간은 심하게 망가져있고 같은 공간에 다른 시간상의 동일인물이 있을수 있다.이것이 마른남자와 모노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는 이유이다. 시그널 타워를 보면 공간이 많이 뒤틀린 만큼 시간도 많이 뒤틀려있을 수 있다. 모노가 타워로 식스를 구하러 갈때 우리 입장에선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사실 식스 입장에선 식스가 어른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걸렸고 모노가 오르골을 부셔서 식스를 어린아이로 되돌렸을때 식스가 겉으로는 아이지만 속으로는 아직 어른인체로 남았다. 그리고 자신을 빨리구하러 오지 않았던 모노를 원망해 손을 놓았고 결론적으로 식스가 마른남자를 만들었다. 식스가 바깥으로 나갔을 때 배가 고픈이유도 식스의 입장에선 많은 시간을 배고픈채로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한 것도 재밌었는데...(원본에랑 내용이 조금 다를 슈 있습니다... 해석을 잘 못해서...)
저도 이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게 (식스가 원망한다는 건 동의하지 않지만.. 왜냐하면 뒤틀렸을 때 처음엔 그냥 오르골 건내면서 친하게 다가왔으니) 시간 관련된 요소에서 2편을 플레이하다 보면 특히나 시계가 계속 나오는데 시간이 다 맞지 않고 멈춰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용 커버 아트에서도 모노 왼편 아래쪽에 TV와 마찬가지로 시계가 있고 심지어 모노가 Tv화면으로 이동할 때 저는 영상에 포함하진 않았지만 시침과 분침이 없는 빈 시계도 영사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보자면, 숙녀의 설명 중 "외부 세계의 혼돈 속에서 목구멍은 유일하게 이치가 맞는 장소"라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2에 묘사된 시계들과 달리 목구멍 속 시계들은 모두 제시간에 정확하게 울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관리인과의 시계방 추격씬)
저는 악몽을 어릴때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어릴때 있었던 무서웠던일들이 가끔 꿈에나오면 현실과는다르게 나오기도하고... 꿈에서 깨고나면 섬찟하고 무섭고 슬프고 그렇잖아요ㅜ 기괴하게 비틀린 배경은 그걸 뜻하는 거고 리나메 설명을 보면 아이들을 구해야한다 라는 말이 쓰여있던데 어릴때의 트라우마에 빠진 어른들을 구해야하는? 걸로도 해석을 해볼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식스와 모노는 어릴때에 같은일을 겪었고 어른이 된 모노는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이루어진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해 끝없는 악몽속을 헤메고 후회하는거죠 내가 그때 이런일을 하지않았다면 같은 후회요 시그널타워의 남자가 식스를 잡아가고 모노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잡았던 이유가 후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식스는 어릴때의 굶주림과 억압속에서 자랐지만 끝내 자신을 괴롭히던 대상에게서 힘을빼앗고 복수해 밝은곳으로 나아가게 되죠 악몽을 헤쳐나가 밝은곳으로간다는 의미로 생각할수있지않을까.. 조금 억지긴하지만 모노와 식스의 공통점은 빼앗긴것이 있다는게 아닐까요 가지지못했고 빼앗겼으니 반대되는 능력이 생긴거죠 식스의 배고픔 = 식탐 모노의 자유(사람들의 시선)=미디어를 조종하는 능력(?)
내 생각엔 리틀나이트메어 가 작은악몽이라는걸 봤을때 구체적인 해석은 모르겠지만 이름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해석했을때 작은아이들이 악몽에서 벗어나며 생기는 이야기 같고 다른것들은 다 아이들의 트라우마 같은데 아이들의 트라우마라는게 말이안되는게 아닌게 만약이게 맞다면 식스의 트라우마 는 배고픔이고 모노의 트라우마는 암울한세상이고 키드는 처음 나왔던 물속 같기도 한데 또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그니까 혼자만의 악몽이아닌 여러아이들의 악몽이 모여 하나의 세계가 된게 아닌가 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임
식스가 원래 나쁜아이라는 해석이 저는 참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보다보면 마지막 탈출 씬에서 플레이어 실수로 모노가 추락하면 식스는 도망가는 중에도 되돌아와서 추락지점을 내려다보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버릴 생각이었다면 그때 굳이 식스가 그렇게 행동할 이유도 없지 않나 싶고... 그리고 손을 놓아버리기 전에 잡아주는것도 그렇고요
5:04 6번째 베리에서 나옴. 12:26 DLC보면 아시겠지만 그것은 '키드'였던 노움입니다..... 3에서 키드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고 키드가 왜 거기 있었는지는 식스가 그 타워 탈출하고 식스가 키드 만나서 여행하다가 또 걔 버리고 갔거나 아니면 무언가의 의해 떨어졌고 같은 'MAW'에서 다시 만나게 돼는게 아닐까.... 만약에 3에서 나온다면 키드도 꽤 중요한 인물일텐데 식스랑 머리 모양도 비슷한데 식스랑 남매거나 쌍둥이 인데 일한성 때문에 성별이 다른거나... 라고 예상합니닷..!
제작자는 겁나 쁘듯할거야... 힘들게 게임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해주고 알기위해 고민해주면 진짜 기쁠듯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고정하겠습니다 (__)
안녕하세요! 뻔입니다.
저는 늘 그래왔듯이 게임의 해석은 제작진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은 각자가 받아들이기 좋고 가장 공감되는 해석이 제일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는,
게임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곳곳에 마치 함정같이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막 헷갈리게 하는 요소가 많고
또 수많은 이론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
마치 “자신의 해석이 무조건 맞고 다른 이야기는 스토리도 아니다!”라는 극단적인 주장도 보게 돼서..
여러분들 각자의 해석을 돕고자 제가 아는 모든 자료를 종합해보기로 했습니다.
늘 힘내시고,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
0:12 그렇다고 대사가 아예 없는 게임은 아니랍니다. 사냥꾼의 목소리를 아주 자세히 들어보시면 "멈춰라", "죽고싶다" 라고 말한다네요.
*해석이 재미있어요!*
[뻔]의 리틀 나이트메어 1&2 풀 스토리 -> th-cam.com/video/Za3StQnpg_s/w-d-xo.html
아니 피가 나오는거부터 아동친화는 물건너갔는데 ㅋㅋㅋㅋ
이 비주얼이.....아동친화....?
언젠가는 제작진측에서 시원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네요ㅎㅎ 진짜 궁금함
리나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리나메1이 엄청난 스토리적 설계를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나니 1이 너무 흥해서 얼떨결에 사람들의 궁예로 스토리가 만들어진거라는 댓글들에 공감이 가기 시작하네요(어휘력이 딸려서 이정도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
어쨌든 뭐가됐건 재밌으니 됐습니다ㅎㅎ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저두 공포게임류엔 리틀나이트메어를 제일 좋아합니다!
리틀나이트 메어 관련 영상 오랫만에 보게 되었는데 제가 모르는 것들도 상당히 많았네요 !!! 정리가 잘 되있는데 댓글이 왜케 없었을까 ㅠㅜㅠㅜ
제가 채널을 오랜기간 닫아뒀더니.. 댓글은 남아있는데 인기 댓글순 정렬로 했을 때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유튜브 측에서는 기다리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래도 최근순으로 바꾸면 다 나오긴 하더라구요!
@@뻔튜브 아하! 어쩐지 먼가 이상했어요!
제작진1: 야 다음 스토리 어떡하냐
제작진2: 몰라 플레이어 뇌피셜 중 괜찮은거 따오자 그냥
제작진1: ㅇㅋ
세계관 공모전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6 본인도 짤이 웃기셨군요ㅋㅋㅋㅋ
킹졍ㅋㅋㅋㅋ
어이 야메로!
확실히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는 스토리가 정형화되지 않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이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나며 스토리가 정형화되가는 듯 싶었는데 ‘하지만 어림도 없지 코믹스랑 2를 내버리겠다!’로 스토리를 복잡하게 꼬아버리며 타임루프물로 만들어버렸고, 덕분에 해석이 무슨 나뭇가지 마냥 끝도 없이 퍼져가며 정말 다양해졌죠. 사실 제작사는 확실히 이걸 노린 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리틀나이트 메어 발매 전, 후 블로그에 리뷰 작성을 하려고 플레이를 3회차 정도 좀 깊게하고 2는 그냥 한번 보자 식으로 이번에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뭔가 특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기보다는 개인에 대한 해석과 그 해석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만들어 내는 메타포에 큰 힘을 실어주는 느낌인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머우, 즉 목구멍 그 곳에서 '끊임없는 식욕' 남여뇨소를 구분않고 보편적으로 갖는 '욕망'의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식스의 허기가 점점 더 그로테스크하게 해소 되는 부분이 따라오는 것을 보면서 어느정도 그런가보다 생각도 했고요.
이러한 것 처럼 각 개인의 해석이 다각적인 방면에서 모두 의미를 갖게끔하는 열린결말식이라서 맘에도 들지만 너무 많은 의문점이 만들어내는 의구심과 짜증또한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괴물 된 식스 오로골 을 부슬떼 숙녀 모습 이 진짜 잠깐 나따납니다.
헐 대박 진짜요?
“악몽은 내재된것이 아닌 외재된 무언가로부터 온다.”
이 말을 더 자세히 해석하자면 모노의 악몽은 마른남자 식스의 악몽은 숙녀인데
모노가 악몽을 꾸어서 마른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른남자가 되기 때문에 악몽을 꾼것이고 이 악몽에 따라 운명에 이끌려 운명대로 이루어 진다. 라고 해석이 가능하네요. 즉, 앞으로 나올 리틀 나이트메어 또한 악몽의 내용이 결말과 직결되는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식스=숙녀라는 공식은 모노가 마른남자의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마른남자가 되고 식스도 숙녀의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숙녀가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어른들과 아이들의 존재가 다른 존재가 아닌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된다는 것도 모노의 성장과정에 따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해석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7대죄를 모티브로 캐릭터 구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의 근거는 모노(one) 오만 식스(six) 식탐이라는 가설인데 식스의 경우 식탐이라는 죄를 대변하는 주위 상황과 본인도 식탐에 이끌리고 능력 자체도 빨아들이는 듯함에 근거가 충분하고
모노의 경우에는 식스의 영웅이 되고자하는 오만함과 각 보스들과 텔레비전이라는 소재에서 오만함이 있다고 보는데
식스에게 영웅이 되고자 함은 식스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도움만 주려하며 인형을 태우거나 오르골을 부숴버리는 행동들을 통하여 오만함이 있고 또한 각 보스들이 (사냥꾼 제외) 선생님,의사 들이 각기 가르치려함의 오만함 전문성에 의한 자아도취에 의한 오만함등을 들고 텔레비전은 언론이 대중들을 가르치려드는 오만함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후에 나올 다른 아이들의 이름과 배경을 통해 각 아이들의 죄악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각 죄악들이 각 죄악에 관련된 능력을 지니고 그 능력을 지닌채 성장하면 자신들이 마주했던 보스가 되는 것으로 보아 후에 모노와 식스 이외 다른 아이들의 성장 후 스토리도 연결될꺼 같고, 모노의 마른남자에 관해선 모노=마른남자가 완벽하게 성립하는가? 즉, 동일인물인가에 관해선 후에 떡밥이 더 필요할 거같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마른남자=모노가 되려면 시간루프가 필요한데 모노의 능력은 공간 이동과 주파수를 통한 밀어내는 공격인데 시간에 관련해선 아무 것도 나오지 않거든요
이것도 떡밥겠지만 현재 갇혀있는 마른남자가 어떻게 나오게 될까? 도 참 궁금하네요.
이제까지 본 해설들 중 최고입니다
뻔튜브 영상 최고다..
0:25 제작자한테 빨리 리나메 다음편 내노라는 우리 모습
진짜 분석력은 탑클래스네요
대사가 없는 잘만든 게임의 최대 장점이 바로 플레이어 알아서 해석하고 알아서 빨아준다는것
그래서 코 악물고 최소한의 대사만으로 진행하려는 수백만 가지의 인디게임이 생기는중
리라메는 인디게임 치고 떡밥을 잘 엮었고 진짜와 가짜가 존재하며 그 간격을 흥미롭게 구성 했다는것
로보토미도 그렇고 뻔님의 게임이야긴
빠져드네요
11:45 음....잘 어울리는데?
그 폰으로 나온 베리리틀나이트메어도 스토리적으로 이어지는거라면
그 6번째 아이가 살아있을 수도 있겟네요
약간 허기 라는건 사회적인 결핍을 의미하고
식사라던지 식욕은 욕심 탐욕 이런식이 될수 있어서..
괴물이된 식스라던지 마른남자라던지 그런건 자신의 갈망으로 인한 나쁘게 어른으로 변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변한건 어쩔수없는 운명?이자 미래라고도 될수있겠다싶고요
그리고 시간이 반복됨이 있는것같은데
모노랑 마른 남자가 같은 시간에 있던점에서
아마 마른남자가 되고 모노에게 죽고 마른남자가 되고를 반복하는 시간때를 계속가는데 (티비도 예시가 됨) 모노만 반복이 되는건지 아님 식스나 전체적으로 반복된 세상인건지(악순환)는 모르겠으나 만약 식스포함 세상이 반복하고 있다면
식스의 오르골을 부시고 돌아왔던거처럼 모노도 사실 변치않는 변수가 존재했는데 그걸 못해서 반복이 계속되는 그런 상황인거 같기도합니다 이게 맞으면 나중에 변수뚫어서 도망친 모노..나올수있을것같기도(개같이 부활) 그리고
세계관의 악순환이 계속되는거라면..
예를들면 아이들이 갇힌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라서 식욕넘치는 어른들이 되고 그후에 죽으러 가는..(아마 고기가 되는거면 도축되는 개 돼지로서 멍청하게 뇌없이 교육받고 멍청하게 사는게 아닐까..하고)
그런 모습일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여인이나 선생같이 일반적으로 죽으러가지않고 무언갈하는 어른 괴물은 이 평범하게 반복되던 아이들에 변수나 아니면 식스나 모노처럼 여기로 온 아이들중 하나의 미래이자 비극적인 어른으로 성장한 케이스가 아닐까 하고..예측중입니다
클리셰 의미 시점으로 해석한지라 틀린점도 있을텐데 예상으로만 봐주세yyyyo
여태까지 봤던 해석 중 가장 공식 설정을 많이 참고하고 가장 객관적인 해석이라 가장 좋아하는 해석영상
진짜 사랑이다
재밌게 봤던 다른 외국 유튜버가 했던 해석중에 "저 세상의 시간과 공간은 심하게 망가져있고 같은 공간에 다른 시간상의 동일인물이 있을수 있다.이것이 마른남자와 모노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는 이유이다. 시그널 타워를 보면 공간이 많이 뒤틀린 만큼 시간도 많이 뒤틀려있을 수 있다. 모노가 타워로 식스를 구하러 갈때 우리 입장에선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사실 식스 입장에선 식스가 어른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걸렸고 모노가 오르골을 부셔서 식스를 어린아이로 되돌렸을때 식스가 겉으로는 아이지만 속으로는 아직 어른인체로 남았다. 그리고 자신을 빨리구하러 오지 않았던 모노를 원망해 손을 놓았고 결론적으로 식스가 마른남자를 만들었다. 식스가 바깥으로 나갔을 때 배가 고픈이유도 식스의 입장에선 많은 시간을 배고픈채로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한 것도 재밌었는데...(원본에랑 내용이 조금 다를 슈 있습니다... 해석을 잘 못해서...)
저도 이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게 (식스가 원망한다는 건 동의하지 않지만.. 왜냐하면 뒤틀렸을 때 처음엔 그냥 오르골 건내면서 친하게 다가왔으니) 시간 관련된 요소에서 2편을 플레이하다 보면 특히나 시계가 계속 나오는데 시간이 다 맞지 않고 멈춰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용 커버 아트에서도 모노 왼편 아래쪽에 TV와 마찬가지로 시계가 있고 심지어 모노가 Tv화면으로 이동할 때 저는 영상에 포함하진 않았지만 시침과 분침이 없는 빈 시계도 영사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보자면, 숙녀의 설명 중 "외부 세계의 혼돈 속에서 목구멍은 유일하게 이치가 맞는 장소"라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2에 묘사된 시계들과 달리 목구멍 속 시계들은 모두 제시간에 정확하게 울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관리인과의 시계방 추격씬)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있다는건 그만큼 잘 만든 게임이라는거지
무야호~
크으으 이거지!! 모덕님 다음으로 이렇게 깔끔한 해석은 첨입니다..
저는 악몽을 어릴때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어릴때 있었던 무서웠던일들이 가끔 꿈에나오면 현실과는다르게 나오기도하고... 꿈에서 깨고나면 섬찟하고 무섭고 슬프고 그렇잖아요ㅜ 기괴하게 비틀린 배경은 그걸 뜻하는 거고 리나메 설명을 보면 아이들을 구해야한다 라는 말이 쓰여있던데 어릴때의 트라우마에 빠진 어른들을 구해야하는? 걸로도 해석을 해볼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식스와 모노는 어릴때에 같은일을 겪었고
어른이 된 모노는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이루어진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해 끝없는 악몽속을 헤메고 후회하는거죠 내가 그때 이런일을 하지않았다면 같은 후회요 시그널타워의 남자가 식스를 잡아가고 모노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잡았던 이유가 후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식스는 어릴때의 굶주림과 억압속에서 자랐지만 끝내 자신을 괴롭히던 대상에게서 힘을빼앗고 복수해 밝은곳으로 나아가게 되죠 악몽을 헤쳐나가 밝은곳으로간다는 의미로 생각할수있지않을까..
조금 억지긴하지만 모노와 식스의 공통점은 빼앗긴것이 있다는게 아닐까요 가지지못했고 빼앗겼으니 반대되는 능력이 생긴거죠
식스의 배고픔 = 식탐
모노의 자유(사람들의 시선)=미디어를 조종하는 능력(?)
이렇게 해석하거나 이스터에그 찾는게 참좋더라
헐 이때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분석이라 더 새로움 !!
그 뭐지 모노가 처음 티비로 이동할때 나오는 소리를 역재생하면... 괴물 식스 찾을때 듣는 오르골 소리랑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네용...
어머 그렇군요 그럼 식스의 시간이 역으로 가나?
하♡ 뻔님! 이런 컨텐츠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뻔님♡
와 진짜 이거 해주길 바랬는대ㅠㅠㅠㅠㅠ
4:22 저거 보면서 느낀건데 목매달아서 자살한거임?
보통 자살이면 의자를 발로 차서 넘어트리는데 저건 의자가 똑바로 서 있는데
그래서 누가 의도적으로 자살로 꾸민거라는 얘기가 있음..
그래서 누가 자살이아닌게 아니라 아닌거라는 얘기도 있음..
그리고 의자가 똑바로 있는게 죽고싶지 않아라는 의미인데요
@@스피드왜건-n7i 확실치 않습니다 리나메에선 모든 추측이 평등해요
@@용가리-j4x 😲👌
당신! 목소리 너무 좋아!!
담편 빨리나왔으면... 1편에서2편까지4년이나 걸린이유중하나가 스토리나 세계관이 완전히 정립된게 아니여서도 있는것같은데 갈피를 잡았다고 가정하면 3편은 그래도 빨리나올수도...
7:46 ㅋㅋㅋㅋ
참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겜이라 형이 함 해줬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3 이건 좀 소름
영상 감사합니다.
4분전은 못참지 ㅋㅋ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9:56 그래도 어렸을 때 오르골 소리를 어른이 되어서도까지를 음악을 기억할가요?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반은 기억해서 그거를 좀 다르게 불렸을 것 같아요 제 추측은...
식스가 티비 이동 능력이 없는데 마지막에 모노 손 잡았을 때, 먹는 힘을 처음 깨우쳐서 모노 능력 일부를 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마른 모노가 꼬마 모노 한테 진건가?
올 사실 그런 의견도 있어요 그렇게 조금이나마 흡수했을 수 있다고
근데 그렇게 잘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모노는 이제 필요없다.. 쓸모가 없다...'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데 이제 모노가 하차한다는 것이 저렇게 보이네요.
2:13 그 바이러스...?
ㅓㅜ 야로나
15:22 개웃기네 오만의죄 에스카모노르 다 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리틀나이트메어 가 작은악몽이라는걸 봤을때 구체적인 해석은 모르겠지만 이름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해석했을때 작은아이들이 악몽에서 벗어나며 생기는 이야기 같고 다른것들은 다 아이들의 트라우마 같은데
아이들의 트라우마라는게 말이안되는게 아닌게 만약이게 맞다면 식스의 트라우마 는 배고픔이고 모노의 트라우마는 암울한세상이고 키드는 처음 나왔던 물속 같기도 한데 또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그니까 혼자만의 악몽이아닌 여러아이들의 악몽이 모여 하나의 세계가 된게 아닌가 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임
식스에 대한 이름 유래는 5:12에 보면 6번째로 등장하는걸로 봐서 6번째 아이라는 의미로 "식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9:01 식스에 대해 보고 적음
이런 해석영상 너무좋다
식스가 미래의 숙녀면 자기자신을 먹은거네
ㅅㅈㅅㄹ..
식스가 원래 나쁜아이라는 해석이 저는 참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보다보면 마지막 탈출 씬에서 플레이어 실수로 모노가 추락하면 식스는 도망가는 중에도 되돌아와서 추락지점을 내려다보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버릴 생각이었다면 그때 굳이 식스가 그렇게 행동할 이유도 없지 않나 싶고... 그리고 손을 놓아버리기 전에 잡아주는것도 그렇고요
잘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작진측에서 아무말안한게 오히려 게임의 흥함에 신의한수인거같습니다.
10:00 다 지 미래를 조져버렸네
결론 ) 이거 만든 제작진 일로 와봐 !!!!!!!!!! 이거 해석 좀 들어보게 !!!!!!!! [ = 진심 ]
헐 애니사랑님 오랜만이네여
제작자 앞으로 나와!!!!
베리 리틀나이트 메어에 나오는
주인공의 우비 입고간 아이가
숙녀로 변하면서 버린거고
식스가 모노와 집어입었던게 아닐까?
닉값 하시네
정말 fun합니다
4.47에 나온 미용사는 리틀나이트메어2 학교 초반에 액자에 그려져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은
숙녀나 .씬맨은 식당. tv를 송출하는 검은탑등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것이고 영혼을 모으는거 아닐까요? 씬맨.숙녀의 능력은 각각 모노.식스가 힘을 받은것 같아요
그리고 눈은 진리의 눈? 인것 같네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식스가 노란 옷을 입은 이유가 하스터 모티브라는 이야기가 있다던데...
리틀나이트메어1에서 식스가 바깠으로 나가는 것은 자신이 버렸던 모노를 다시
구하러 가는거 아닐까요?
왜 5만이지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이올라오는데.... 잘보고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준님 처럼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지금은 어느덧 7만 후반이랍니다 :)
16:41 코막스에서보면 모노때문에 식스가 헌터에게 잡혀서 그런듯요
리나메 시리즈는 딱 이름처럼 애매모호한 채로가 좋을듯
8:03 티비속 마주본 사람 모노와 식스는 아니겠죠??ㅎㅎ
아무도 모름 ㅠ
5:04 6번째 베리에서 나옴. 12:26 DLC보면 아시겠지만 그것은 '키드'였던 노움입니다..... 3에서 키드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고 키드가 왜 거기 있었는지는 식스가 그 타워 탈출하고 식스가 키드 만나서 여행하다가 또 걔 버리고 갔거나 아니면 무언가의 의해 떨어졌고 같은 'MAW'에서 다시 만나게 돼는게 아닐까.... 만약에 3에서 나온다면 키드도 꽤 중요한 인물일텐데 식스랑 머리 모양도 비슷한데 식스랑 남매거나 쌍둥이 인데 일한성 때문에 성별이 다른거나... 라고 예상합니닷..!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중학교때였나(?) 학교에서 봤는데 영화가 그당시 정서로는 보기힘든 몽환적 느낌의 영화여서 인상적으로 본기억이...
어쩐지 게임자체도 굉장히 몽환적이더라.
10:03 식스그숙녀맞습니다
확실하지가 않아요.. 리나메는 모든 해석을 다 받아들이기에 확실한게 없답니다..
씬맨이 모노 앞에 나타난게 식스의 배신을 자신의 과거가 안당하게 할려고 나타났는데 실패해서 무한루프 된다는 말도 있슴돠
근데이게 공식적으로 행잉맨은 씬맨이 아니라고 밝혀서..
대박! 역시 그럴줄 알았어!!
형은 넘 완벽해!
14:37 시그널타워는 롯대타워를 기반으로 만드....
재밌당
댓 왜 이거밖에 없지
제 생각엔 흐름을 거꾸로 해서 한번 말하는건데요 리틀나이트메어1,2를 반대로해서 1이2가 되고 2가 1이되면 식스가 모노를 배신하고 그리고 식스혼자 가는 스토리가 아닐까요?
목소리 발성이 달라지신거같아요
전이 더 좋은데..개인적으로
차분하게 하시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넵!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씬맨이 처음 나타났을 때 노이즈 부분에서 식스가 다급하게 손을 내밀다가 도망간거 보면 그때는 그래도 모노를 생각하고 있긴 한것 같은데...
12:36 세상에 저기도 6명이에여 온통 6으로 보인당.... 666? 눈알도 나와서 프리메이슨이랑 연관돼있다는 얘기가있다는데
아동친화적이.........맞나.....? 나5학년때저거보고 굉장히충격먹었던기억이......... 지금은 재미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dlc 까지해서 총 3시리즈치 떡밥이 있는데 설마 3 4 dlc 2 로 천천히 회수해주시겠지...? 더 나오면 내 지갑이 견디지 못해버려엇
다른 회사 찾아서 계약하느라 몇달간 아무것도 안나온다네요
어? 배리리틀나이트메어 가 없네요! 배리리틀나이트메어,리틀나이트메어만화,리틀나이트메어2,리틀나이트메어DLC,리틀나이트메어1 . 스토리순서임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디디신난다~~~ㅋㅋㅋ!
4년전 마이크와 다른건가요?? 음질이 다르네용
넵.. 마이크 바꾼지 좀 됐어영..
@@뻔튜브 아하 글쿤요 아이작 보스스토리땐 좀더 깔끔하게 느껴졌었는데 역시 변경하셨군용 ...방금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로저는 가면이 아니라 피부가 내려온 걸로 아는데
식스가 마지막 장면에 모노를 노은 이유가 식스는 모노의 바른 남자인걸 알아 논거 입니다
외적인 공포라
끝이 없는 공포는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가?
언제가는 끝을 알 수가 있겠지만 시작또한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암만봐도 이거 마른남자 꿈이 회색도시인듯. 주제도 현실도피니까 현실 속 마른남자가 현실의 자신인 마른남자를 피하는 모노의 모습으로 나타난거 아닐까요
진짜 답을 알고싶다
리나메2 학교챕터는 진짜 명품
리나메 시리즈를 만든 반다이남코는 과연 어떤말을 전해주고 싶었던걸까요
과연 이 게임은 떡밥을 다 회수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낼수 있을지...
12:25 에서도 6번 빌드업을 통했네여 6성애자 식스
이미 1편의 주인공 설명에 2편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었으므로 1편에 세계관 정리는 끝난 거임
오히려 옛날의 자기를 구하기 위해 식스만 데려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15:20 ??
근육모노
15:22 모스카노르?!
마지막네 도끼 든거때문에... 매우 자연스려움
@@crowkh24 ㅇㅈ 합니다
항상 궁금한데 이 영상 마지막이 나오는 리나메1 플레이 영상이랑 리나메1 플레이랑 너무 다른데 왜 그러는거에요?
마지막 영상은 트레일러랍니다
ㅇㅎ
2:01 뒤에있는게 꼬맹인지 인형인지 잘 몰으겠지만 x깜짝 놀랐네ㅋㅋㅋ
스마트폰도 TV로 본거 아닐까요?
단! 이건 만큼은 확신 할수 있습니다...
리틀나이트메어3가 나오고 또 새로운 주인공 나오면..떡밥 3배됨 차라리 모노 , 식슨 이 나오면 2배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제 좀 알겠네요. 또한 동시에 더 모르겠네요..^^;
그래서 디엘씨는 나오기는 할까..
나옵니다! 믿음으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