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추운 겨울날, 밤10시 퇴근길에 배고파 들른 동네슈퍼.꽁꽁얼은 내가 들어가면 씨익웃고는 다리를 절뚝이며 호빵하나 꺼내주고 계란 2개넣은 라면 끓여주던 20살 많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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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사랑의온기
남편 -울뚝불뚝
시누이- 대장부
시모-비단결
시설언니- 악착같이
빌라3층할머니-수다쟁이
손님 -술김에
꼬마손님- 쫑쫑이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추운 겨울날, 밤 10시 잔업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다 배고파 들른 동네 슈퍼. 꽁꽁 얼은 내가 들어가면 험하게 생긴 얼굴로 씨익 웃고는 다리를 절뚝이며 호빵 하나 꺼내주고 계란 2개 넣은 라면 끓여주던 20살 많은 남자와 결혼했습니다/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고아원 출신들이 조금 잘 해주면 다 갖다바칠 듯 덤비기는 하던데...
그런데 이사연은 그럴만하네요.
시어머니, 시누이 참 남 챙기기 좋아하시고 동네분들도 다 그러셨네요.
참 흐뭇해지는 사연이에요.
김장김치 실컷 먹어보고싶어ㅜ
아 진짜 가슴 저리게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 영원하실거예요.
아름답고 따스함이 정겨운 이야기였어요.
모두행복만 그득하세요❤❤
라면에 계란두개 찢어먹는 김치에 눈물이 핑 도네요
반전없이.....따뜻한 단편소설 ❤...가슴이 몽글몽글해 옵니다...6~70년대 우리 세대 친구들 야그 인듯...
깡냉이특설.사랑함니다항상.즐거운소재.감사합니다🎉🎉🎉
myk0707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깡냉이님 감사 드려요 오늘 사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진희 김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세 번 시청했어요. 너무 뭉클하고... 배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Hermes_ Shin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는네네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ㅠ
다들 행복하시길~~
남매간의 우애 너무 좋으시네요
사업 번창 하시길요
오랜만에 인간미 폴폴나는 따뜻한 사연이네요..듣는내내 미소가 나오네요^^
넘 재미있습니다 ~~~가족들이 뭉치면
글이 항상 따뜻하고 생각하게 해요. 작가님 누구셔요?
행복하세여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런 이야기을 기다렸어요 훈훈하고 애틋한 그리고 해피옌딩 슬프게 끝났음 깡냉과 이별 할꺼에요 ㅎㅎ 요즘 이런이야기가 그리워요~~~~❤❤감사합니다
이런 아름답고 웃게하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남편이 생긴거와 다르게 마음이 착하네!와이프도 일편단심이고 모든게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도백에하나정상인시가는있군요
잘되서 좋아용
🥞☕오지랖이 따뜻한 오지랖.🌅 이 이야기를 비유하면 한겨울에 먹는 호빵이네.
김치값 비싸네 지금도 저거보다 싼데
청소하면서 듣는데 머리속에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뿌듯하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에 눈물도흘리고 그렇네요 꼭 잘쓴 소설한편 들은 느낌이네요
2등~^^
today153님,
2등 축하드립니다 ^^
6등❤❤
곽미선님,
6등 축하드립니다 ^^
1등???
민구님,
1등 축하드립니다 😀✨✨✨🎉🎉🎉🎊🎊🎊❤🧡💜💚💛💙🎁💍💎💖🛕👍
행복하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