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I don't know but i'm crying when listen this instrumental
Wow 😳
Can I use this as karaoke track for my cover song?
I don't own the copyrights^^
😭😭😭😭😭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왜) 아무런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Kyungsoo's ost.
wish i had this on spotify😭
You can find
I miss singer Kyungsoo 😭
godanhan haruga gilgo gireotdeon nal
hansum gadeuk jichin mameul dajaba
oneuldo naeasy tto dasi ireona
harul sara gagetjyo
magyeonhan gidaedo memareun useumdo
chacheum byeonhae sigani jinagado
seoreoun maeumeun dodanan sangcheoneun
sarajiji anhayo
seogeulpeun uri oechimi deullinayo
haneobsi chamgo tto gyeondyeotjyo
meon gireul geotda eodumi chajawado
du soneul japgoseo neul hamkkeyeonneunde
masskeojin changmun teum sai hanjulgi bit
eonjenganeun hwanhi bichwojugireul
barago baramyeon kkok irwojilgeora
mitgo gidaryeonneunde
seogeulpeun uri oechimi deullinayo
haneobsi chamgo tto gyeondyeotjyo
meon gireul geotda eodumi chajawado
du soneul japgoseo neul hamkkeyeonneunde
wae amureon daedabi eomnayo
wae amureon mal eobsi sumgyeowannayo
godanhan haruga gilgo gireotdeon nal
hansum gadeuk jichin mameul dajaba
oneuldo naeasy tto dasi ireona
harul sara gagetj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