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주택40년 수명은 옛날이야기고 요즘 같이 정석대로 짓는다면 100년 이상은 갈겁니다. 글구 목조 주택이 좋긴 하지만 환상은 버리는게 좋을겁니다. 울 나라서 사용하는osb합판 독성이 엄청 납니다. 문화 자체도 습식문화하 밥도 해 먹고 국도 끓이고 하다보니 습이 엄청 많죠. 결국 습가 벽체로 스며들어 방출이 안되면 안에서 서서히 썪기 시작합나다 . 물론 좋은 자제에 기술좋고 양심있는 발더들이 았지만 그런 업자 구하기가 쉽지 않죠.
원래 철근콘크리트 주택 수명이 100년 이상입니다. 문제는 그 기간동안 주인이 살기도 힘들고 거의 대부분 재건축 들어가기 때문에 수명은 큰 의미가 없어요. 막말로 샌드위치 판넬도 30년은 버팁니다. OSB는 생각과 달리 독성이 거의 없습니다. 습식문화가 문제될 정도라면 창문은 비가 내리고 내벽은 결로로 가득할겁니다..
팩트 체크 1. 목구조 관리하기 너무 힘든다. 2. 목구조 불 나면 답 없다. 3. 목구조 흰 개미에 쥐약이다. 4. 목구조는 물, 비, 누수 등에 쥐약이다. 5. 목구조는 부패하면 끝장이다. 사실, 목재를 잘 사용하지 않는 핵심 이유는, 화재와 부패이다. 목구조로 짓는 아파트를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아파트, 주택 등을 철근 콘크리트로 짓는 것은, 여러 가지 장단점을 다 따져 보았을 때, 철근 콘크리트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콜로세움 등의 고대 로마에서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들은 아직까지 굳건하게 서 있기도 하다. 즉,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목구조보다 수명이 훨씬 더 길다!!
아이구... 목조주택이 다같은 목조 주택이 아닐건데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시공하는 목조주택은 경량 목구조로 일정기간 지난 이후부터는 평생 관리하는데 신경쓰면서 일생을 보내시게 될겁니다. 중목 구조가 아닌이상. 근데 중목구조는 웬만한 콘크리트주택보다 비용이 많이들죠. 목조주택이 지진에 강하다는것도 학계에서는 인정안하죠. 강한내진성을 인정하는건 중목구조나 맞춤공법으로 지어진 목구조에 한합니다. 목조주택이랍시고 내진설계에서 열외시켜주던 것이 매우 위험하단 것이죠. 경량 목구조는요. 그리고 미국이던 캐나다던 경랑목조주택은 가장 저렴하게 지을 수 있는 주택입니다. 자재가 저렴하고 대중화되어있어서 보통 직접 짓기도 하지요. 우리나라는수입을 해야해서, 흔치 않아서 비싼것일뿐. 현재는 그나마 좀 많아저서 가격 경쟁력이 생기긴 했지만...암튼 미국 캐나다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짓는대신 건죽주들이 대부분 직접 공구차고꾸준히유지보수관리를 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그게 싼 이유입니다. 그나라들은 인건비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웬만한건 직접해야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직접 꾸준히 관리만 하신다면 꽤 오래 버티겠지만 제가15년 정도 보수관리 안하고 사람만 살고있던 목조주택 리모델링 의뢰받고 보러갔다가 절대로 지어서는 안되는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꾸준히 유지보수관리 할 자신이 없으면 지어서는 안되는 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집관리 특성상 아무래도 콘크리트주택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luckguy0218 근데 경량 목구조가 지진에 더 강한 이유를 모르시나요?? 구조체 강도가 아니라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지진에 강한겁니다 중목구조라고 해서 지진에 더 강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공구들고 수선한다는 말은 뭐죠?? 목조에서 20년 거주한 아버지께서 단 한번도 공구들고 수선한집 없습니다. 애초 건축물은 개인이 공구들고 손볼 대상이 아닙니다
@@frisebichon1519 글을 다시 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제대로 지은 집은 괜찮다 했습니다. 개중에 엉망으로 지은 집들에 대한 얘기구요. 일반 건축주들이 그걸 파악하기란 쉽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죠. 지은지 1년도 안되서 골치썩는 분도 계시고 30년간 끄떡없는 분도 계시겠죠. 제가 말씀드린 15년짜리 집은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해서 습한기후에 적응해야하는 집인데 고려하지 않고 지은데다 관리도 안되서 그런거구요. 모든 상황은 다 다르니 굳이 논쟁할거리가 아닌데요
잘못생각하시네요.콘크리트수명 40년이란건 재료수명이 아니라 사회적,디자인적수요에 의한 수명입니다.콘크리트란게 100년동안 양생이 되고 이후 100년 동안 중성화되어 철근의 부식으로 수명이 다하는겁니다.미국콘크리트만 100년 가는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콘크리트도 개발안되고 유지 하자면 기본이 100년입니다.사람들이 자꾸 외부미장이 떨어진걸보고 내부구조도 그럴꺼라 생각하는데 미장이야 다시바르면 됩니다.미국도 돈이 문제지 철콘을 더 쳐줍니다.한국의 유일한 자원이라는 콘크리트가 흔해도 목재보다 비쌉니다.그런데 나무만 팔아도 살아갈수 있다는 북미의 목재가격이 얼마나 할까요?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 쌉니다.우리나라에서 목재는 수입품입니다.그리고 단열도 ICF철콘조나 SIP보다 단열좋은 목구조는 보기 어렵습니다.
외국같은경은 최고는 철콘건물을 우선으로 칩니다. 목구조가 많은 이유가 나무들이 많고 싸기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전부 수입을해서 나무집들도 비싸게 팔리는겁니다. 스틸구조 튼튼하고 좋은데 뼈대를 스틸로하고 경량샌드위치로 하실꺼면 ... 음 이왕 내가 살 집을 짓는거라면 전 비추를 해드리고 싶네요. 전 건축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추천은 철콘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철콘이 제일 무난하고 하자가 거의 안나고 내가 살면서 신경쓸 일이 없다는겁니다. 스틸. 목구조 살면서 집수리 많이 해야 할껍니다. 사람들이 자꾸 외국 사례를 얘기하는데 그나라들과 우리니라는 기후조건부터 다르죠. 그리고 가지고 있는 그나라들의 재료도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멘트 석회석 이 많이나는 나라라서 철콘이 많이 사용되고있죠.외국은 시멘트로 집을 지을려면 목구조집의들어가는 비용의 2배가까이 들어갑니다.
미쿡에서는 100년 잡는다고 말씀하시네.콘크리트. 40년이라고 한 건 다 이해하시고 말씀하신 듯 ㅎ 구조목이 수입재이고, 중요한 부자재도 충분히 수급이 안되는 현실이다보니 원가로 따지면 북미나, 경량목조주택을 오래 전부터 사용하는 나라보다는 훨씬 비싼건 사실이죠.기초,골조 기준으로 말입니다.내장은 다들 아시다시피 뭘로 처바르냐에 따라..ㅎ 그냥 편하게 시청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파트에도 말벌이 집 짓습니다. 목구조와는 상관 없다는 것이죠. 목조주택이 구조체가 나무인 것이지 외부 마감은 나무가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말벌이 집 짓는 게 보이면 119에 신고합니다. 워낙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119에서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오셔요.
경량목구조든 콘크리트든. 결국 정석대로 시공되어 진 집이 가장 좋은 집이겠죠.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 또한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콘주택40년 수명은 옛날이야기고 요즘 같이 정석대로 짓는다면 100년 이상은 갈겁니다.
글구 목조 주택이 좋긴 하지만 환상은 버리는게 좋을겁니다.
울 나라서 사용하는osb합판 독성이 엄청 납니다.
문화 자체도 습식문화하 밥도 해 먹고 국도 끓이고 하다보니 습이 엄청 많죠.
결국 습가 벽체로 스며들어 방출이 안되면 안에서 서서히 썪기 시작합나다 .
물론 좋은 자제에 기술좋고 양심있는 발더들이 았지만 그런 업자 구하기가 쉽지 않죠.
원래 철근콘크리트 주택 수명이 100년 이상입니다.
문제는 그 기간동안 주인이 살기도 힘들고 거의 대부분 재건축 들어가기 때문에 수명은 큰 의미가 없어요.
막말로 샌드위치 판넬도 30년은 버팁니다.
OSB는 생각과 달리 독성이 거의 없습니다.
습식문화가 문제될 정도라면 창문은 비가 내리고 내벽은 결로로 가득할겁니다..
@@frisebichon1519 ㅡ
목구조 주택이 장점이 있긴한데
아무리 잘지어도 세세히보면 곰팡이피고
그러던데 흠....
경량목구조로 지을때 주의사항이나 장단점에 포함될만한걸 말씀드리면
1. 해외전원주택나온 잡지사진보고 반해서 지붕선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아래로 내려와 만나는 부분이 많고 복잡할수록 누수위험이 커집니다.
흔히들 초기1년 안새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하자는 3년후부터도 나옵니다. 그때는 AS는 받을수 없고.. 다 자기비용으로 수리해야합니다.
2. 경량목구조를 적용할때 장점중 하나가.. 배관이나 전선등을 벽체에 손쉽게 매립하고 수선보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만 건축주가 설계부터 적용요구하지
않으면 대충 하던대로 하고... 그 댓가는 건축주가 유지보수할때 돈으로 치룹니다.
3. 경량목구조를 마감하는 스테인은 수명이 천차만별인데.. 아주 긴 수명의 스테인은 단가가 50%정도 차이납니다. 이것도.. 미리 말안하면.. 댓가는 돈으로
4. 목구조를 지을때.. 흰개미 차단장치가 필요합니다. 지진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목구조주택이 일본대지진때 폭삭 무너졌는데.. 대부분은.. 기둥안을 흰개미가 다 파먹어서.... 목구조 껍데기만 남아 그렇게 된거라는 연구조사결과도 있었습니다.
5. 단열제는... 무조건 설계구조안에서 최대치로 적용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패시브하우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두꺼운 단열제는.. 집장사말고는 다 득이됩니다.
6. 벽난로는 모양이 못생겨도 효율이 높은걸로 하기를 추천하며, 왠만하면 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파트에 익숙하다면... 적응하기 어려울겁니다.
7. 천정높이가 높은집이 로망이겠지만.. 천정높이는 높을수록 난방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8. 집구조제는 신경도 안쓰면서.. 주방가구나 정원그네같은거 서비스로 요구하는 바보짓 하지마세요.
9. 가능하면.. 기둥설계할때.. 내진,제진성늘을 높일수있는 보조기둥설치를 권장합니다. 유사시... 몰살을 피할수 있습니다.
10. 목구조전원주택은.. 대부분 단독이라.. 상대적으로 덜신경스는 부분이지만. 구조특성상 의외로 층간소음이나 구조공간별 차음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예민한부분은 설계나 마감제, 보강제 선택에서 이부분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일단 10가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동감....그냥 박공이 최곱니다.
2. 동감
3. 요즘 스테인 마감은 드물어요...시멘트사이딩이나 세라믹 사이딩이 대부분이라서 스테인 마감할일 없습니다.
4.아직 한국은 흰개미 피해는 드물어요. 그래도 버그 스크린 다 설치합니다.
5.동감
6. 벽난로는 설치 안하는게 최곱니다... 첨 한두번은 로망이지만 좀 지나면 인테리어 나중엔 애물단지 됩니다.
7. 동감
8. 정원그네 파고라는 코스트코 제품이 훨씬 좋습니다.
9. 심슨 스트롱 타이만 잘 사용해도 별 문제 없어요.
10. 아직 층간소음은 겪어보질 못해서...뭐 어짜피 한집 식구라.
팩트 체크
1. 목구조 관리하기 너무 힘든다.
2. 목구조 불 나면 답 없다.
3. 목구조 흰 개미에 쥐약이다.
4. 목구조는 물, 비, 누수 등에 쥐약이다.
5. 목구조는 부패하면 끝장이다.
사실,
목재를 잘 사용하지 않는 핵심 이유는,
화재와 부패이다.
목구조로 짓는 아파트를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아파트, 주택 등을 철근 콘크리트로 짓는 것은,
여러 가지 장단점을 다 따져 보았을 때,
철근 콘크리트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콜로세움 등의 고대 로마에서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들은 아직까지 굳건하게 서 있기도 하다.
즉,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목구조보다 수명이 훨씬 더 길다!!
집은 짓기보다는 매매로 싸게 구입하여 일부 리모델링 하시는게 좋습니다. 경량보다 철근 콘크리트가 관리비가 안들고 보수비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구... 목조주택이 다같은 목조 주택이 아닐건데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시공하는 목조주택은 경량 목구조로 일정기간 지난 이후부터는 평생 관리하는데 신경쓰면서 일생을 보내시게 될겁니다. 중목 구조가 아닌이상. 근데 중목구조는 웬만한 콘크리트주택보다 비용이 많이들죠. 목조주택이 지진에 강하다는것도 학계에서는 인정안하죠. 강한내진성을 인정하는건 중목구조나 맞춤공법으로 지어진 목구조에 한합니다. 목조주택이랍시고 내진설계에서 열외시켜주던 것이 매우 위험하단 것이죠. 경량 목구조는요. 그리고 미국이던 캐나다던 경랑목조주택은 가장 저렴하게 지을 수 있는 주택입니다. 자재가 저렴하고 대중화되어있어서 보통 직접 짓기도 하지요. 우리나라는수입을 해야해서, 흔치 않아서 비싼것일뿐. 현재는 그나마 좀 많아저서 가격 경쟁력이 생기긴 했지만...암튼 미국 캐나다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짓는대신 건죽주들이 대부분 직접 공구차고꾸준히유지보수관리를 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그게 싼 이유입니다. 그나라들은 인건비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웬만한건 직접해야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직접 꾸준히 관리만 하신다면 꽤 오래 버티겠지만 제가15년 정도 보수관리 안하고 사람만 살고있던 목조주택 리모델링 의뢰받고 보러갔다가 절대로 지어서는 안되는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꾸준히 유지보수관리 할 자신이 없으면 지어서는 안되는 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집관리 특성상 아무래도 콘크리트주택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님의 직업은 뭔가요?
@@frisebichon1519 건축하는데요?
@@luckguy0218 근데 경량 목구조가 지진에 더 강한 이유를 모르시나요??
구조체 강도가 아니라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지진에 강한겁니다
중목구조라고 해서 지진에 더 강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공구들고 수선한다는 말은 뭐죠??
목조에서 20년 거주한 아버지께서 단 한번도 공구들고 수선한집 없습니다.
애초 건축물은 개인이 공구들고 손볼 대상이 아닙니다
@@frisebichon1519 네
@@frisebichon1519 글을 다시 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제대로 지은 집은 괜찮다 했습니다. 개중에 엉망으로 지은 집들에 대한 얘기구요. 일반 건축주들이 그걸 파악하기란 쉽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죠. 지은지 1년도 안되서 골치썩는 분도 계시고 30년간 끄떡없는 분도 계시겠죠. 제가 말씀드린 15년짜리 집은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해서 습한기후에 적응해야하는 집인데 고려하지 않고 지은데다 관리도 안되서 그런거구요. 모든 상황은 다 다르니 굳이 논쟁할거리가 아닌데요
잘못생각하시네요.콘크리트수명 40년이란건 재료수명이 아니라 사회적,디자인적수요에 의한 수명입니다.콘크리트란게 100년동안 양생이 되고 이후 100년 동안 중성화되어 철근의 부식으로 수명이 다하는겁니다.미국콘크리트만 100년 가는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콘크리트도 개발안되고 유지 하자면 기본이 100년입니다.사람들이 자꾸 외부미장이 떨어진걸보고 내부구조도 그럴꺼라 생각하는데 미장이야 다시바르면 됩니다.미국도 돈이 문제지 철콘을 더 쳐줍니다.한국의 유일한 자원이라는 콘크리트가 흔해도 목재보다 비쌉니다.그런데 나무만 팔아도 살아갈수 있다는 북미의 목재가격이 얼마나 할까요?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 쌉니다.우리나라에서 목재는 수입품입니다.그리고 단열도 ICF철콘조나 SIP보다 단열좋은 목구조는 보기 어렵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이번에 목조 펜션들 산사태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데...콘크리트여도 그렇게 되었을지 생각해보면...
시맨트의 악성은 토착왜구들과 같은 우리몸을 갉아먹는 좀비,,,
단열은 하기 나름이예요. 더 유리한 구조라는 건 없습니다. 설계와 꼼꼼한 시공의 합작입니다. 예를 들어 패시브하우스는 구조의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전문적인건 모르겠고,
나무는 사랑입니다 ♥
전원주택 4년차입니다.
흥미진진!! 이야기를 참 그럴싸하게 잘 하시네요!! 어린이 동화 읽어주기 알바도 충분할 듯!!
어린이 동화를 읽어주기 알바가 있나요? ㅎ 재밌을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 수명이 그랬었군요.
지금 저희 집은 경량목구조에요. 말씀하신 장단점 공감 백배.. 저희는 비용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었는데
다음에 짓는다면 하이브리드(1층콘크리트+2층경량목)로 지을 것 같아요. 두가지 장단점을 전부~!😆👍
스봉TV네요..
생각과 달리 하이브리드는 모두 반대하는 구조입니다.
모두 콘크리트나 모두 목조를 택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나무집 관리도 다루어 주세요
오랫만에 올리셨네요.ㅎ
정확한정보를...
선무당이 사람 잡을 방송
나무집에 사는게 목표인데.. 실현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대로 정보를 알지 못하는듯 ...옛날 아파트 콘크리트랑 요즘 콘크리트랑 다르고100년 이상 갑니다. 목조. 콘크리트랑 누가 짓는냐에 따라 달라요.목조건물도 실력없는 사람이지으면..ㅜㅜ
스틸하우스는 어떤가요. 미국은 스틸 하우스를 많이 짓는다고 하던데요. 튼튼하고 H빔 하우스도 어떤지 궁금 하구요. 저도 가을에 집을 지으려 하거든요
외국같은경은 최고는 철콘건물을 우선으로 칩니다.
목구조가 많은 이유가 나무들이 많고 싸기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전부 수입을해서 나무집들도 비싸게 팔리는겁니다.
스틸구조 튼튼하고 좋은데 뼈대를 스틸로하고 경량샌드위치로 하실꺼면 ... 음 이왕 내가 살 집을 짓는거라면 전 비추를 해드리고 싶네요.
전 건축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추천은 철콘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철콘이 제일 무난하고 하자가 거의 안나고 내가 살면서 신경쓸 일이 없다는겁니다.
스틸. 목구조 살면서 집수리 많이 해야 할껍니다.
사람들이 자꾸 외국 사례를 얘기하는데 그나라들과 우리니라는 기후조건부터 다르죠.
그리고 가지고 있는 그나라들의 재료도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멘트 석회석 이 많이나는 나라라서 철콘이 많이 사용되고있죠.외국은 시멘트로 집을 지을려면 목구조집의들어가는 비용의 2배가까이 들어갑니다.
건물은 장단점이 있죠..난 돈없어 경량철골조로 ..목구조든 콘크리트든.경량철골조든 통풍이 중요함.
미쿡에서는 100년 잡는다고 말씀하시네.콘크리트.
40년이라고 한 건 다 이해하시고 말씀하신 듯 ㅎ
구조목이 수입재이고, 중요한 부자재도 충분히 수급이 안되는 현실이다보니 원가로 따지면
북미나, 경량목조주택을 오래 전부터 사용하는 나라보다는 훨씬 비싼건 사실이죠.기초,골조 기준으로 말입니다.내장은 다들 아시다시피
뭘로 처바르냐에 따라..ㅎ
그냥 편하게 시청합니다.
살짝 텐션이 업된것같네요 ㅋㅋㅋ 목이 조금 쉰것같네요 '-';; 콘크리트 수명이.. 왜이렇게 차이가 ㄷ ㄷ;;
200년...ㄷㄷ.. 경량 목구조.. - 물한번 먹으면 진짜.. 애 쓸것같아요//.. 오호.. ㅋㅋㅋ결국 ... 비용상승 ㄷ ㄷ , 나무에 대한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목조주택의 기존의 약한.가벼운.등의 좋지 않았던 이미지가
긍적적인 이미지로 양평부부의 채널을 보면서 바뀔거같아요~^^
좋은말씀 담아가네요~
높은데 올라가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ㅎㅎ
장비끌고 갈께요^^
경량목구조가 200년??? 중목구조가 아니구요??? 뭐 200년도 불가능한건 아니라해도 그런집은 형채만 있지 사람이 살진 못할거 같은데....
경량목구조나 중목구조나 수명은 큰 차이 없습니다.
경량목구조 200년 충분히 가능함
중목구조나 경량목구조나 수명은 비슷함요..
제가 미국 유학때 살았던 집이 1930년대 집이었는데 얼마전에 구글로 검색해보니 아직까지 잘 있어요..
1930년대에osb 나무껍때기 합 판이 나왔나요?
후회합니다 목재짚
목구조는 말벌집이 많다는대 맞나여? 맞다면 보완법잇으까요
검색해 보시면 아파트에도 말벌이 집 짓습니다. 목구조와는 상관 없다는 것이죠. 목조주택이 구조체가 나무인 것이지 외부 마감은 나무가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말벌이 집 짓는 게 보이면 119에 신고합니다. 워낙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119에서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오셔요.
얼굴,목소리가 박강성 닮았네..ㅎ
경량목조 주택은 사계절인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은 주택 입니다.그리고 친환경 주택 또한 아닙니다.편백도 국산을 사용 하셔야 하는데 일본 어느 지역에서 생산 되는지 모르는 목재라서 믿음도 안가고요.
본 글은 "목조주택 절대 지으면 안된다" 와 상반된 이야기 인데주관이 없이 왔다 갔다 한는 것 같아요
나무집이 관리가 어려울꺼 같아요.
합판 집이죠..환상을 버려요.콘크리트는 천년 갑니다.석회로 쌓은 벽돌도 천년이 넘어요..콘크리트 아파트는 경제성으로 허물어 지는거지 내구성 아닙니다.
목재로 집을짓으려 여러업체를 방문해
본 결과 코로나19로 목재수입이 원할하지
않은지 공사기간도 오래걸리고 평당가격도
철근콘크리트보다 훨씬 높아 목재주택은
포기하고 철근콘크리트로 결정했네요
뭔말이에요 말하고 싶은 내용이 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