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메인은 구룡령인데 한계령이 복병이었다 와인딩 [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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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megasun0
    @megasun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이딩 포지션은 주먹하나 띄우고 앉으라는거 진짜 고속 직빨에서나 괜찮지
    와인딩 코스 진입할때는 무조건 연료 탱크에 바짝 땡겨 앉아서 행오프나 린인등
    해보면 안정감이 다름
    이건 에이팩스 라이딩스쿨 엘리님이 직접 영상에 올린 내용이기도 함
    근데 한계령은 (양양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방향) 와인딩 하기에는 너무 꼬불꼬불해서 관광모드로 업힐 했던 기억이 있네요.
    풍경은 한계령 정상보다 가는 길이 예술이죠

    • @후ys
      @후y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지션 저도 라이딩스쿨 교육 받을때 혼났어요 왜 그렇게 뒤에 앉아서 타냐고 ㅎㅎ 한주먹 공간이였는데ㅎ
      저는 돌발상황 더많이 생기는 공도에 맞는 포지션은 붙어서 타는게 맞다고 생각 해요 ㅎㅎ 바이크 움직임 차이가 너무 커서 이젠 무족건 붙어서 탑니다
      한계령이나 구룡령이나 와인딩 집중 할수가 없네요 ㅎㅎ 풍경이 좋아서

  • @극딜
    @극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 슬슬 구룡령 한계령 같은곳은 노면 온도가 잘 안 올라오지 않나요? 벌써 24시즌도 거의 저물었네요. 아따 시간 참 빠르다 올해는 얼마 타지도 몬했는데ㅠ
    구룡령은 숏코너 롱코너 길이가 적당한데, 한계령은 의외로 숏헤어핀 롱헤어핀 반복이라 와인딩 할 곳은 못되더라구요.
    은근 자동차들도 꽤 많이 다녀서 더더욱ㅋㅋ;; 그냥 강원도 한바퀴 돌면서 경치보러 겸사겸사 지나가는곳...

    • @후ys
      @후y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죠 ㅎㅎ 와인딩 갔다가 시선이 자연스럽게 풍경 바라보게 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