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언기도를 최근에야 열심히 합니다.말씀히시는 내용들 듣기만해도 흥분되고 소망넘칩니다. 방언을 어느정도 하면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지요?(드러나는것 외에도 치유나 기름부으심 등등) (사실 지인중에 매일 1시간이상 방언기도 집중하여 한지가 몇년인데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는 옆에서볼때 잘 모르겠더라구요. )
방언을 할때 머리에 생각을 하고 있으면 방언기도의 유익을 잘 누리지 못 한다고합니다. 입으로는 방언을 하면서 마음으로 다른 기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 생각을 비우고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해야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서도 방언기도 중 생각이 들어올때 생각에서 다시 벗어나서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할때에 통변의 은사도 일찍 온다 하셨습니다. 마음 속으로 머리 속으로 온갖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성령님의 생각(통변)을 받기가 힘들다고 하셨어요.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이와 같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상태에서 방언에 집중하셔야합니다^^
![[2024년10월04일 금요집회] 영이 깨어있게 하는 영의 기도](http://i.ytimg.com/vi/TCL3ORD7WLg/mqdefault.jpg)
![[2024년10월04일 금요집회] 영이 깨어있게 하는 영의 기도](/img/tr.png)
![[2022년8월5일 금요집회] 방언기도는 꼭 해야 하는 영의 기도이다](http://i.ytimg.com/vi/KUg7c3-gGo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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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26일 주일1부예배] 2025년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img/n.gif)
문제 해결의 열쇠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있고 말고요
지옥가려면안믿으면 영원히불속에서 고통받는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는 곳이다
기도을 쉬는 죄를 범하지말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방언 중에 웃는 것이 성령님께서 치유하시는 현상임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방언기도중 히히 호호 하하 이런 발음이 나와서 성령님이 웃으시는구나 예상은 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방언은 주님과 친밀해지고
(영)이 강해집니다
주님과 (직통 통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10분쯤에 제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왔다리 갔다리..
내가 왜 이러나 했는데 그런 과정이 있는거라니 감사해야겠습니다.
한가지 사실은 제가
이런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을 때가 있어요
저도 내용을 모르는
방언기도를 드릴때 마음이
흔들릴때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방언으로 기도 드리고 있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함니다
방언기도에 대해서 가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기도는 크고 힘있게 해야 한다. 무거운것들이 떠나가고 돌파가 일어나면서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 말씀에 공감하며 체험적인 가르침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임재교회 여름수련회(강사: 론 사카 목사) 참가 신청 www.juimjae.com/bbs/board.php?bo_table=event&wr_id=30
저는 방언기도를 최근에야 열심히 합니다.말씀히시는 내용들 듣기만해도 흥분되고 소망넘칩니다.
방언을 어느정도 하면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지요?(드러나는것 외에도 치유나 기름부으심 등등)
(사실 지인중에 매일 1시간이상 방언기도 집중하여 한지가 몇년인데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는 옆에서볼때 잘 모르겠더라구요. )
방언을 할때 머리에 생각을 하고 있으면 방언기도의 유익을 잘 누리지 못 한다고합니다. 입으로는 방언을 하면서 마음으로 다른 기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 생각을 비우고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해야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서도 방언기도 중 생각이 들어올때 생각에서 다시 벗어나서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할때에 통변의 은사도 일찍 온다 하셨습니다. 마음 속으로 머리 속으로 온갖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성령님의 생각(통변)을 받기가 힘들다고 하셨어요.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이와 같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상태에서 방언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전체영상보기 th-cam.com/video/motvxwJ8s4E/w-d-xo.html
방언기도하다가 요즘엔 돌아다니면서 방바닥에 손대고 기도하고, 벽에대고 기도하고 허공에 빙글빙글 손돌리고, 장풍을 날리는 듯한 행동이나옵니다. 저같은 분들이 계실까요? 지키시고 안위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방언하다가 찬양이 떠올려주시면, 찬양을 하는게 맞나요? 한국말로 찬양을 하게 됩니다
기도하다 웃음이 나오기는 하는데, 속뜻은'아 내가 진짜 미쳤구나 (광신도맞구나 제정신이아니구나)'라는뜻에서 어이없어 웃는 웃음도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웃음인가요?😂
방언만 계속 하나요
한국말두 같이 하나요
방언만 계속 하면
아무생각 안나요
말씀도 기도 도 방언으로 합니다 저는...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 거 같아요. 집중돼서 방언하다가도 어느 부분엔 한국말로 선포하기도 하고..
통변의 은사.분별의 은사도 함께 구하시면 방언기도시 통변이 속에서 되요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찬양으로 시작하고 기도 초입부분은 영광과 존귀를 돌린다고 한국말로 한 다음 성령님께 맡기며 방언으로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