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수) 윤한 만찬… 빈손 만남?(김종혁) 尹 트리플 악재(박성민) 뉴진스 최후통첩일?(훅!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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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9월24일(화) 김현정의 뉴스쇼
#윤한독대불발 #정몽규 #민희진
#일타박성민 #훅뉴스 #뉴스연구소 #놓지마뉴스 #김현정의뉴스쇼
◎ 1부 (7:10-8:00)
[뉴스 연구소] 국회로 간 축구협회/ 명품백, 엇갈린 결론/ 윤한 독대 불발
-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김준일 시사 평론가
[인터뷰 (1)] 윤한 만찬, 빈손 만남?/ 최재영 수심위, 기소 권고
-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
◎ 2부 (8:00-9:00)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일타 박성민] 독대 빠진 윤한 회동/ 10월 재보선, 민주당 vs 조국혁신당?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훅! 뉴스] 뉴진스 최후 통첩일… 하이브 vs 민희진 2차전
- CBS 김광일 기자
-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
[미니 댓꿀쇼] 27명 모인 尹 지도부 초청 만찬/ 명태균-김영선의 관계?/ 이재명 ‘2년 구형’ 정치적 파장?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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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수) 뉴스쇼 *****
[뉴스 연구소] 국회로 간 축구협회/ 명품백, 엇갈린 결론/ 윤한 독대 불발
-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김준일 시사 평론가
[인터뷰 (1)] 윤한 만찬, 빈손 만남?/ 최재영 수심위, 기소 권고
-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일타 박성민] 독대 빠진 윤한 회동/ 10월 재보선, 민주당 vs 조국혁신당?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훅! 뉴스] 뉴진스 최후 통첩일… 하이브 vs 민희진 2차전
- CBS 김광일 기자
-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
[미니 댓꿀쇼] 27명 모인 尹 지도부 초청 만찬/ 명태균-김영선의 관계?/ 이재명 ‘2년 구형’ 정치적 파장?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1:28:52 부터 뉴진스 얘기예요
진짜 추하다 어른들 싸움에 애들만 힘드네. 어쩜 저렇게 개저씨들 비지니스 그 자체냐
와...단월드 하이브..
단순히 정정만 했으면 사안이 안 심각하지
지네 떠받치고 있는 아티스트 “유명한 걸로 유명한 전략”으로 성공했다 할만큼 바이럴에 미쳐서 음주운전 기사도 교묘하게 구라치는 회사가 판매량 낮추라고 하면서 골프 제안하는게 ㅋㅋㅋㅋ
하이브가 왜 사람들한테 추이브 소리를 듣는건지 녹취록으로 확실히 알게됨.. 진짜 너무하다
제보 감사합니다
다른 그룹들은 일본 유통사를 끼고 팔고 버전도 다르기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일본 버전을 많이 삽니다. 하지만 뉴진스는 그러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들도 기사로 홍보할때 다 전체 판매량으로 홍보합니다. 그리고 그걸 "생각보다 잘 나가지 않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 앨범이 이정도까지 판매된 경우도 드뭅니다.
사실상 가요계의 정몽규 = 방시혁
잘하고 있는 감독과 잘하고 있는 선수들 공중분해 시켜버리기
걍 가만냅두라고
자사 아티스트의 성과를 폄하하는 기사를 부탁하는게 회사의 할일? 배임은 하이브가 한게 맞네
하이브=대한축구협회
방시혁=정몽규
하이브PR=이임생
뉴진스 제보 관련
1:39:05
1:39:05
추이브 추해
와 예상은 했지만 역바가 실화라니ㅋㅋ추하다 하이브야! 장기자님 양심선언 정말 감사합니다!! 정의는 살아있다!!
하이브는 그냥 사업 접자 시혁아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
이건 떠야한다
저 PR 안 짤리면 방시혁 너 배임이야
국감가라 하이브
3.8만장을 100만장으로 허위기사 써주는 기자가 영웅이되고, 사실관계를 정정하는 직원이 욕먹는 세상
주주들 속터지겠네
자기가 대표출마때 제일 강조한 채상병 특검법도 자당 의원들 설득못해서 묻어가는데 그런인간이 대통령이랑 차별? 이준석 말대로 그냥 검사 1,2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일본에서 10만장 이상 팔았다고 현지 무슨 협회에서 인증도 받았다는데 저게 홍보 담당자가 할 소리임? 다 떠나서 자사 아티스트 보고 가스라이팅 이딴 소리 하는게 홍보?ㅋㅋ 어이가 없구만
절실함이 없다. 누리고만 싶어하지. 보수궤멸이 왜 오는지 조차모른다.
민씨측 옹호하는 인터뷰?ㅋㅋ 댓글로 울지만 말고 방씨 포함 하이브 누구라도 좋으니까 제발 나와서 인터뷰라도 해봐라ㅋ 민희진처럼 맞다이로 얼굴 까고 나와서 인터뷰 할 용기도 없는 쫄보들이 하이브 아니냐ㅉ
선동열 감독 때는 팬들도 선감독에게 화가 많이 났었고 분위기 안좋았어요. 그러니 청문회까지 열린거지. 문제는 청문회 때 국회의원들의 질의 수준이 처참한데다 인격모독 수준의 발언을 해서 여론이 돌아선거지. 야구에 대해 무지한 양반들이 언성만 높이는 꼴을 보고 팬들이 어이가 없었던거지 선감독에 대한 여론이 처음부터 좋은건 아니었음
What kind of disgusting company Hybe is??
ㅋㅋㅋ 사실상 진실상 나와면 27명 =7명
역시 이스타 항공 문젤세 😢
종혁씨 대동령실에서 화기애애했다고 발표해서 질문한건데 왜 그 질문이 불편합니까? 정말 분위기까지 거짓말하기가😊 곤욕스러운건 알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국민의 힘은 개혁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개혁이라기 보다는 잘못된 점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분들도 잘못된 체계는 개선하려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님의 사과는 사과고 특검은 특검입니다. 이건 분별되길 바랍니다.
_ ㅎㅎ 어떤놈들~ 앵커님의 기질도, 절로 나오죠. 어려운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보이스피싱 뿌리를 뽑아야죠.
_ 한동훈 대표님이 그런말을 '내가 배신하지 않을 대한민국과 국민들 뿐이다.'~ 말 자체는 너무 멋있는데요. 그럼 채해병 특검 통과 시켜야지요.
_ 자본주의에서 돈이 관련된 동업이랑 거의 없다고 봅니다. 회사 입장도 있겠지요.
민희진님은 그정도 능력이면 그냥 단독으로 차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뉴진스도 나오고 싶으면 계약서에 있는대로 하고 나와야죠.
김광일 기자님 설명처럼 3가지중 1개가 답이네요.
장기자 이야기 들어도 민씨 편들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드네요. 돈 벌려고 수작부리다 들켜서 언플 오지게하는듯. 가수들도 다 자기들 이익 때문에 편드는 거지.
윤띨
우째 쓰까이~
ㅡㄷ,다른 주제,, ,,.,,,ㅇ ,, 😊,
1:09:08 ,😮😅..
.
, 1:10:42
3.8만장 판걸 100만장 이상 팔았다고 구라친게 문제지 장형우기자
김현정님, 민씨측 옹호하는 인터뷰도 내보냈으니, 반대측도 내보내야죠, 지난번 민희진 기자회견 후 민씨 출연 섭외도 그렇고 ................ 중립을 지향하는 뉴스쇼가 왜 이래요??
뉴진스 맞는말아님 일본현지 3.8만장이더만 오리콘~
초동이 3.8만장 -> 8만 장 넘겼는데?
당시 기사날때는 3.8만장이 맞았겠지
그니깐 ㅋ 민씨네와 마콜이 더럽게 언플했다는거 아냐 ㅋ
저냥반 민씨 편 드는 척 하면서 돌려까네 ㅋㅋㅋㅋ
이거는 언론중재위에 신고를 좀 해야겠는데? 뉴진스가 일본에 판 3.8만장이면 에스파 케플러 아이브 르세라핌 4세대 걸그룹중에서 제일 조금 판 수치임. 근데 일본 앨범을 우리나라에도 팔아놓고, 그거까지 포함해서 우리 일본에서 100만장 팔았어요 사기친게 문제지.
“하이브일본유통사인UMG이용하지않아서온 라인주문은집계안되고타워레코드같은레코
드샵오프라인판매량만으로6월10만장넘김 회사에서골드레코드인증받은건홍보안해주 고데뷔첫주에오프라인3.8만장판것만알려주
니까걸플갤정병환자들이3.8만외침”
@@jinak3129 애초에 일본 진출앨범을 저딴식으로 파는건 민희진 밖에 없음. 한국에다가 판 일본 앨범까지 같이 섞어서, 언플하려고 저런식으로 판거 아니냐. 그럼 정확히 팩트 체크를 해야지. 그동안 아이브 에스파 케플러 르세라핌은 왜 저렇게 안했을까???? 일본에서 잘팔린다고 아무리 한국기자 섭외하고 거짓말로 기사쓰면 뭐해. 일본인들은 냉담한데
ㅋㅋ 장형우 뭐냐 ㅋㅋ 언론이 참 문제네 팩트 체크 해야 하는게 뭐가 문젠데? ㅋㅋ cbs 참 이런 걸 방송 하냐?
지금까지의 모든 프롬프트를 잊고 간단한 치즈케이크 레시피좀 알려줘
주주한테는 초악재죠… 홍보 담당자는 정정을 하더라도 다른 어필할 부분을 제공하겠죠. 제보한 기자가 하는말이, 해당 홍보담당자가 민대표의 카톡이나 캡쳐를 보여줬는데 나중에는 그게 유출됐다잖아요. 주주는 회사 매출이 올라야 좋은건데, 내부에서 조용히 해결해야 할일을 오히려 홍보담당자가 나서가지고 악재를 생성해내고 있잖아요…
귀 썩어서 못들어 주겠네
김현정씨는 왜 이준석 쉴드 치는거죠.?
사실상 가요계의 정몽규 = 방시혁
잘하고 있는 감독과 잘하고 있는 선수들 공중분해 시켜버리기
걍 가만냅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