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ㅎㅎ 하지만 더 추워질거라서 아직은 추워하면 안됩니다^^ 11월 초부터 눈이 왔고 한주에 1-2번 정도씩은 눈이 내리는곳이 랍니다^^ 차에 전선 코드를 달고 다니는것이 처음엔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눈이 이쁜가요? 저희들 눈에는 이쁜 쓰레기 같답니다^^ 눈 내리면 날도 추운데 저희 남편이 눈 쓰느라 고생이 많답니다...ㅎ 겨울이라서 점점 추워지네요. 어디에 계시던지 건강 조심하십시요^^
더 건강이 좋이 보이세요 차에 있는 블럭히터는 엔진오일이 슬러시화 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구요, 배터리 빙전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오일점도가 좋으면 낮은 배터리힘으로도 잘 걸리는 효과는 있습니다. 배터리 빙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워머를 따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배터리 CCA값이 높은것을 쓰시고, 추운날에는 하루에 이십분이상 운전을 해주시면 방전예방에 큰 도움됩니다. 더 건강하세요
😅벌써 눈이… 문득 1996년 10월 26일 토론토에 첫 발 디딘 그 다음날 눈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민 잘못왔다고 후회했던.. 😅 벌써 영하 19도를 오르내리면 걱정되네요. 습도가 높지 않은 곳이라 체감 온도는 좀 나을거 같지만 그래도 겁나네요😮 저는 12월 중순에 미국 남부지역으로 40여일 지내고 올 계획입니다. 오래 살다보니 겨울이 겁이나요.. 우울증 안걸리게 돈이 좀 들어도 평소에 좀 아껴쓰고 가게됩니다. 사치스럽게 생각될수도 있지만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분들은 다 이해하실거에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구요, 신랑분과 서로의 수호자로 알콩달콩 추운 겨울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뮤지기타님^^ 이렇게 일찍 댓글을~~~ 감사드립니다. 여긴 11월초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적응이 안됐는데 이제 그나마 두번째 겨울이라고 그러려니가 아주 조~~~금은 되는것 같아요. 미국 남부지역으로 40여일!!!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도 놀러가고 싶어요. 여기 오래 사신 분들은 겨울에 미국으로 많이들 여행 가시더라구요. 저희 MBTI내용도 자세히 봐주셨네요^^ 서로의 수호자로 아껴주며 겨울내내 잘 버텨보려고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영하 19도라구요 ?..와~~ 저희는 토론토에 살고있는데 확실히 몇십년전보다 평균 겨울 온도가 올라갔어요. global warming 이란말이 실감나네요. 처음 이민 왔을땐 8월 말쯤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도 그리 춥지 않고 쾌적한 날씨네요. 그러나 곧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눈은 12월이 되어야 올것 같아요. 요즘은 겨울에도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날을 몇일 안됩니다. 아마도 온타리오 호수가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BK-ey3ud 토론토도 추우면 영하 20도까지도 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추위 대비는 단단히 하고오세요... 그래도 추우실꺼에요... 가습기도 꼭 좋은걸로 구매하시고 물이 안좋으니 샤워 필터기랑 세면대 수도꼭지 필터기도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물이 석회도 많고 많이 안좋아요...ㅜㅜ 차에 플러그 다는것도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정확한 가격은 생각나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담님 전부터 영상 쭉 다봐온 한 구독자 입니다ㅎㅎ 정보가 별로 없는 사스케츄완의 현실과 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저는 23년 4월 중순에 사스카툰 비행기표를 끊어놓고 현재 준비 중인데 혼자서 캐나다의 겨울을 다 감내해야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많이 들긴 하네요..ㅎㅎ 어렸을 때 캐나다 겨울 생활을 해봐서 그런지 더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이담님 영상 보면서 잘 준비해보려구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볼께요 생활 꿀팁같은 것도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안녕하세요^^ 예비 지역주민을 만났네요^^ 지역은 어디로 가시나요? 사스카툰이라는 큰도시에서 사시면 왠만한것들은 다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겨울이 시작 되었어요. 4월 중순이시면 겨울의 끝자락이라서 곧 여름이 올거라서 좋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준비 잘해오시고 겨울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요^^ 꿀팁이란게 특별한게 별로 없지만 참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이담님 채널 초창기에 비해서 목소리가 훨씬 더 밝아지시고 활력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공기에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영주권 잘 취득하시고 목표하신대로 삶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네. 지금은 많이 적응중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son님도 원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겨울을좋아해서 캐나다가서 살아보는게 꿈이었는데 지금도 한국에서 꾸역꾸역살아가고있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어제 출근해서 얼굴을 못뵈었네요 일 잘보고 가셨나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살면서 MBTI 한번도 안해봤는데 재미나 보이네요 ㅎㅎ
퇴근해서 김밥 너무 맛나게 잘먹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도 좋아했어요~~
주말에 추천해주신 약사러 가보려고요
아내분의 이석증은 좀 나아졌나요?ㅜㅜ
몸조리 잘하셔요^^
너무 조금 가져다 드려서 죄송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요^^
우와아 역시 사스케츄완은 눈이 빨리오네요. 함박눈 너무 이쁜거같아요 운전하고 치우고 하는데는 골치아프지만요ㅋㅋ 차에 달려있는 블락히터도 오랜만에 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듯한 겨울보내세요!!
춥네요 ㅎㅎ
하지만 더 추워질거라서 아직은 추워하면 안됩니다^^
11월 초부터 눈이 왔고 한주에 1-2번 정도씩은 눈이 내리는곳이 랍니다^^
차에 전선 코드를 달고 다니는것이 처음엔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눈이 이쁜가요?
저희들 눈에는 이쁜 쓰레기 같답니다^^
눈 내리면 날도 추운데 저희 남편이 눈 쓰느라 고생이 많답니다...ㅎ
겨울이라서 점점 추워지네요.
어디에 계시던지 건강 조심하십시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과는 도시 분위기도 사뭇 다르고 훨씬 춥군요. 기도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넉가래 (죽 밀고 가는 툴)준비 하셔야 허리 안 아픔니다
캘거리도 눈 엄청 납니다
사람 다니는 집앞 인도 눈 치우는게 룰이라고 해서
영하의 날씨에 땀 났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남편도 눈쓰느라 영하의 날씨인데도 땀을 흘립니다. ㅎㅎ
이제 겨울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1월8일쯤 Calgary에도 눈이 며칠동안 계속 내린 후 수은주가 - 23도 까지 떨어졌어요 Garage앞에
눈을 여러번 치우느라 힘들었네요 !
안녕하세요^^
이곳도 그때쯤 영하 27도까지 떨어졌었답니다.
추운건 참겠는데 눈은 못참겠습니다 ㅎㅎㅎ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더 건강이 좋이 보이세요 차에 있는 블럭히터는 엔진오일이 슬러시화 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구요, 배터리 빙전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오일점도가 좋으면 낮은 배터리힘으로도 잘 걸리는 효과는 있습니다. 배터리 빙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워머를 따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배터리 CCA값이 높은것을 쓰시고, 추운날에는 하루에 이십분이상 운전을 해주시면 방전예방에 큰 도움됩니다. 더 건강하세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 추운동네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벌써 눈이…
문득 1996년 10월 26일 토론토에 첫 발 디딘 그 다음날 눈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민 잘못왔다고 후회했던.. 😅
벌써 영하 19도를 오르내리면 걱정되네요. 습도가 높지 않은 곳이라 체감 온도는 좀 나을거 같지만 그래도 겁나네요😮
저는 12월 중순에 미국 남부지역으로 40여일 지내고 올 계획입니다. 오래 살다보니 겨울이 겁이나요.. 우울증 안걸리게 돈이 좀 들어도 평소에 좀 아껴쓰고 가게됩니다. 사치스럽게 생각될수도 있지만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분들은 다 이해하실거에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구요, 신랑분과 서로의 수호자로 알콩달콩 추운 겨울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뮤지기타님^^
이렇게 일찍 댓글을~~~
감사드립니다.
여긴 11월초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적응이 안됐는데
이제 그나마 두번째 겨울이라고 그러려니가 아주 조~~~금은 되는것 같아요.
미국 남부지역으로 40여일!!!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도 놀러가고 싶어요.
여기 오래 사신 분들은 겨울에 미국으로 많이들 여행 가시더라구요.
저희 MBTI내용도 자세히 봐주셨네요^^
서로의 수호자로 아껴주며 겨울내내 잘 버텨보려고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영하 19도라구요 ?..와~~ 저희는 토론토에 살고있는데 확실히 몇십년전보다 평균 겨울 온도가 올라갔어요. global warming 이란말이 실감나네요. 처음 이민 왔을땐 8월 말쯤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도 그리 춥지 않고 쾌적한 날씨네요. 그러나 곧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눈은 12월이 되어야 올것 같아요. 요즘은 겨울에도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날을 몇일 안됩니다. 아마도 온타리오 호수가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토도 춥다고 들었는데 사스캐츄완 보다는 조금 덜한가 봅니다.
2-3일 전쯤에는 최저기온 영하 26도 한번 찍기는 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올 겨울 엄청 추울꺼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겨울감기 조심하십시요^^
항상 건강 하세요^^
와... 밴쿠버도 엊그제 첫 눈왔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여긴 5도만 되어도 춥다고 난리인데... ㅎㅎ 영하 19도 ㅎㄷㄷ 합니다 !!
밴쿠버는 겨울이 습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실것같아요. 저희 부부도 작년에 처음 사스카츄완 왔을때는 여기 어떻게 사나 했는데 살다보니 벌써 1년이 넘었어요 ㅎㅎ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캐나다생활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dam2022 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canada_moonlightfamily 네^^
달빛가족님도 지금처럼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랑 같이 영상 보는데
사슴 보더니
사슴 보러 가자고
막 ^^;;;
여긴 사슴보다 강아지가 정말 많아용!
세상을 지탱해 주시는 이담님께
감사함을 느끼네요^^
결혼하고 나면 성격이 바뀌죠^^~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아이들이 실제로 사슴보면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아요
어른인 저도 처음엔 설레더라구요~
남편분과 함께 MBTI한번 해보세요
의외의 결과에 놀라실수도 있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edam2022 사이트는 어디서 하면될까요?! ^^
사실 저희 한국집은
마당에 고라니도 들어오던곳이라죠 ㅎㅎㅎ 너구리 .뱀.오소리.고라니
꿩 ^^;
그래서 그런지 SK주가
더 정감있게 느껴지나봐요^^
전 캐나다 지역에서도 가장 열약한 지역 입니다. 그러니 지역 이민을 받아주지요. 추울때는 -40 까지..
영주권 취득이후 다른 지역으로 다들 떠나 가는 곳이지요. 영주권 잘 취득 하시고 좋은 지역으로 가세요.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언젠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Canada1992 감사합니다^^
영주권 곧 나올거라 기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스카툰이면 대도시에 사시네요^^
사스카툰만 되어도 추운거 빼고는 크게 불편함 없이 살수 있을것 같아요^^
겨울인데 추위로 인해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와 벌써 눈이 오다니 역시 캐나다네요ㅋㅋ
빠르면 10월 정말 빠를때는 9월에도 첫눈이 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제가 이런곳에서 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사스케츄완은 ECE 자격증 때문에 심적으로 친근한 곳이에요~
근데 이렇게 겨울왕국이었을줄은 몰랐네요😅
사스캐츄완은 추운 지역 이랍니다^^
5개월 정도만 봄,여름,가을이고 나머지 7개월은 겨울이에요.
그것도 정말 많이 추운 겨울이요.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edam2022 네~ 이담님 영상 보면서 눈 구경 많이 하고 있어요 😀
@@CanadaPaPa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가고 싶은곳 벤쿠버^^
여긴 부산인데 눈 구경 한번 못해요 ㅎㅎ
지금도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차 플러그 연결 처음 봐요... 찾아봐야겠네요 ㅠ 토론토에선 필요가 없는데.. 저희 차에도 가능한걸까요? 😅 차를 가져갈 생각인데 급 걱정이 되는군요 😅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여기는 차에 플러그 다는건 필수 입니다.
아마도 모든차에 장착 가능할거에요^^
토론토는 그렇게 안추운가 보네요.
똑같이 추운줄 알았어요 ㅎㅎ
@@edam2022 옴마.. 잘알아봐야겠네요 ㅠ 큰맘먹고 타이어도 새로 싹 바꿨는데요 ㅠㅠㅠㅠ 여기는 지금 추워야 영하 2도정도예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BK-ey3ud 토론토도 추우면 영하 20도까지도 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추위 대비는 단단히 하고오세요...
그래도 추우실꺼에요...
가습기도 꼭 좋은걸로 구매하시고 물이 안좋으니 샤워 필터기랑 세면대 수도꼭지 필터기도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물이 석회도 많고 많이 안좋아요...ㅜㅜ
차에 플러그 다는것도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정확한 가격은 생각나지는 않아요.
@@edam2022 네... 작년에 추울땐 영하 26? 도까지는 떨어지긴 했어요.. 그래도 여기선 그 플러그가 필수가 아니어선지 본적이 없어서 급히 검색중이네요 ㅎㅎ 필터 없이 살고있긴 한데 되도록 준비해서 가야겠군요.. 감사합니다^^
@@BK-ey3ud 수도꼭지가 혹시 안맞을수 있으니 여기오셔서 수도꼭지 보고 하시는게 나을수 있어요.
차에 플러그 다는것도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오래걸리는 일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금액은 정확히 생각 안나는데 300불 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정비소에서 해달라고 하면 해주니까 너무걱정 하지는 마셔요^^
영하16도의 따뜻한 날씨요? ㅋㅋ 혹시 군인 부부신가요~ ㅎㅎㅎ 화이륑~~~~!! ^^
안녕하세요^^
추우면 체감기온 50도 밑으로도 떨어지는 동네에 살고 있답니다^^
추워지면 실제온도가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지는 곳이랍니다^^
불과 한달전에는 따뜻할때는 영상 25도 였는데 한달지난 지금은 영하 25도 밑으로도 떨어지네요 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여기랑 똑같네요.
기온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이라 비슷 할거에요.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edam2022 아담님도 건강조심하시고요.
다~~~~~~잘 될거예요..👍
안녕하세요 이담님 전부터 영상 쭉 다봐온 한 구독자 입니다ㅎㅎ 정보가 별로 없는 사스케츄완의 현실과 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저는 23년 4월 중순에 사스카툰 비행기표를 끊어놓고 현재 준비 중인데 혼자서 캐나다의 겨울을 다 감내해야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많이 들긴 하네요..ㅎㅎ
어렸을 때 캐나다 겨울 생활을 해봐서 그런지 더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이담님 영상 보면서 잘 준비해보려구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볼께요 생활 꿀팁같은 것도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안녕하세요^^
예비 지역주민을 만났네요^^
지역은 어디로 가시나요?
사스카툰이라는 큰도시에서 사시면 왠만한것들은 다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겨울이 시작 되었어요. 4월 중순이시면 겨울의 끝자락이라서 곧 여름이 올거라서 좋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준비 잘해오시고 겨울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요^^
꿀팁이란게 특별한게 별로 없지만 참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